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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항만단체, 감염증 유입차단 상호협력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해운항만 유관기관·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으로부터 ‘제주관광의 관문’인 도내 항만을 사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해운조합제주지부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책관련 제주항만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관계부서와 한국해운조합제주지부 등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 입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도와 유관기관·단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항만 주요 기관·단체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제주항 유입방지 대응 체계 안내와 개인위생수칙 홍보·예찰 활동 강화 등 전반적인 협조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항만 여객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과 방역활동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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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위생 점검-방역물품 확보·배부‘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위생에 취약한 도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터미널, 공항, 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과 감염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행정시와 함께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제주도내 공중화장실 519개소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비누와 손세정제 등의 비치 여부와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도는 비누, 소독제 등을 확보해 공중화장실에 모두 비치했으며 방역물품이 소진될 경우 재비치하는 등 지속 점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생이 불량한 공중화장실에는 자체 청소 및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안내문도 부착했으며 모든 공중화장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긴급 예산을 투입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손세정제 비치와 방역 마스크 확보하고 배부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달 23일부터 2월 3일까지 손세정제, 방역 마스크 등 15만개의 방역물품을 재난취약계층, 교통운수종사자, 위생취약시설, 공공시설 민원 응대자 등에 배부했다.
지금까지 배부된 장소 및 대상은 제주국제공항, 이동노동자 혼디쉼팡,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연안여객터미널 및 국제여객터미널, 제주4·3평화기념관, 한라생태숲, 관광버스 종사자 및 대중교통업계 종사자, 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확보된 방역물품 개수와 투입 예산은 마스크 25만4140개, 손세정제 5만8465개다.
앞으로 도는 방역물품을 위생에 취약한 장소에 중점 비치하는 한편 감염병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 확보·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수칙 등을 도 홈페이지를 활용해 홍보하고 있으며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작하고 도내 사회복지시설, 미술관, 카지노시설, 여객, 터미널, 한라 생태숲 등에 배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공와이파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홍보와 버스BIS 856대, 정류장BIT 1075대 등을 활용한 예방수칙 안내, 언론 홍보 등도 전개 중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앞으로도 방역물자를 확보·배부 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해 도민과 관광객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청정지역 제주를 사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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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등 방역소독 강화 “위생관리 최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전 예방과 도민·관광객의 건강 및 위생 관리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버스와 터미널, 항만 여객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 활동을 강화했다.
우선, 도는 도내 운행 중인 전 노선버스 881대에 대한 내부 방역소독 횟수를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렸다.
1주차인 지난주에는 1대당 1회씩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이번 주에는 2주차 방역소독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4일 현재 454대의 방역이 완료됐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방역업체 3곳과 방역소독 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감염병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지난 3일부터 매일 제주시외버스터미널와 서귀포버스터미널 2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방역 마스크 등을 배포하고 위생관리수칙 준수 동참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도는 연안·국제여객터미널과 강정크루즈터미널 내 방역소독 지침을 강화하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월 1회씩 단순 해충 방역을 실시했다면, 6일부터는 월 2회씩 보건소 지정약품을 사용해 한층 강화된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크루즈 터미널의 경우, 크루즈 기항시 출항 다음날 방역 소독을 추진해 감염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여객터미널 등 6곳과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등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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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네이버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지원
원희룡 지사는 4일 바울랩을 방문해, 라이브코로나 맵 서비스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빅데이터에 기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현황 정보를 제공한데 이어 지역 내 스타트업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을 제공하는 바울랩에서 운영 중인 ‘라이브코로나 맵 서비스’에 대해 네이버와 협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울랩은 질병관리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진자에 대한 정보와 중국관광객 입도 현황, 제주지역 선별진료소 현황, 확진환자 수 및 증가 추이, 국가별 발병 세계 지도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를 서비스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하지만 최근 라이브코로나 맵 서비스 운영에 따른 접속자 수 폭증으로 서버 다운과 구글 지도 서비스 사용에 따른 과금 등에 대해 부담이 상당했다.
이에 도는 네이버와 해당 스타트업의 서비스 운영에 따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제주 빅데이터센터와 협업 중인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와 지도 사용에 대한 비용 일체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도에서 발표하는 보도자료 중 수치화가 가능한 정보들을 데이터화해 해당 스타트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도 세웠다.
이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할 것을 촉구한데에 이어 오픈 소스 기반의 민관협업 정보 유통 채널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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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관찰대상자 7일까지 지속 관리… 현재 2차 감염 없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인 A씨가 머물렀던 숙박업소 직원이 음성임을 최종 확인한 이후에도 자가 격리 조치를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확진 중국인 A씨와 관련해 집중관찰대상자로 선정된 총 14명에 대해서는 잠복기의 최대 완료시점인 오는 7일까지 지속·관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지역사회의 2차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추가 접촉자 확인을 위해 중국인 확진자 A씨의 동선을 CCTV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한 결과 1월 25일 출국 시 제주 공항에 마스크를 착용 후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으며 이미 2월 1일 자가격리 조치중인 2명을 제외하고 추가적인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월 5일 9시 기준 제주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26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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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안전실 주관으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자치경찰단,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도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며 마스크 착용과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당부했다.
특히 감염자 발생 지역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발열과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감염 예방과 청결, 위생 관리를 위해 손세정제 제공과 마스크 3,000여개도 배부했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준수 홍보전단 3만부를 제작하고 읍면동에 배부해 홍보하고 있다”며 “해외여행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및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안내를 받은 후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20일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월 27일부터 감염병 위기대응을 최대 위기단계인‘심각’단계에 준하는 상태로 격상해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운영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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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확진자와 KTX에서 접촉한 격리 대상 제주체류 확인하고 즉각 격리 등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 A씨가 업무 차 제주도에 입도한 사실을 5일 오전 11시 50분경에 경남 진주시 보건소로부터 전화 통보받고 즉각 격리조치 했다.
경남진주시 보건소는 5일 오전 11시 20분경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A씨의 신상을 통보받고 전화 연락한 결과 이미 제주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제주시보건소로 이러한 사실을 통보했다.
A씨는 12번째 확진환자와 함께 1월 23일 오후 12시 30분 강릉발 KTX 이용해 오후 2시 27분 서울역에 도착했다.
A씨는 2일 업무를 위해 제주에 입도 했으며 A씨 본인도 경남 진주시 보건소로부터 11시 24분에 본인이 격리대상이라는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대잠복기 14일이 경과 하는 2월 7일 자정 이후로 격리가 해지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호흡기 증상 및 고열 등 특이 증상은 발현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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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수 확충 강화에 도, 행정시 총력 다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10시 도 1청사 삼다홀에서 자주재원 지방세수 확충 강화를 위한 도, 행정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지방세입 전망 진단을 통한 세수확충 대응책을 마련하고 경기 하향 지속에 따른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도·행정시 집중적인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을 통해 지방세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지방세 목표액 1조5,001억원 대비 194억원을 초과한 1조5,195억원을 징수하는 등 세수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세수결함 없이 지방세를 확충해오고 있으나, 2020년 올해 제주지역 부동산 거래 지속 감소, 국내외 경기 침체 지속 등에 따른 세수여건 불확실성이 예측됨에 따라 새로운 세원 발굴, 감면 축소 등 제도개선 필요 분야 발굴 세수 확충, 정기분 세목 납기내 징수율 제고 등 향상 대책, 제주 체납관리단 활용 등 통한 체납액 최소화 방안 집중 논의를 통해 금년도 세정운영계획에 반영해 도, 행정시, 읍면동까지 공유하고 주기적으로 추진상황 점검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020년 지방세 목표액을 1조5,611억원으로 설정해 제주 성장과 도민 행복 지원을 위한 자주재원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방소비세율 6%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 리스·렌트차량 추가 등록 유치 등 통한 도민 세부담 없는 지방세 2,000억원 이상을 확충하고 과소·불성실 신고 감면 목적외 사용 등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세무조사 등을 통해서도 지방세 확충에 나서고 있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특히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세수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누락·잠재세원 발굴, 감면 축소 등 제도개선으로 세수확충과 함께 납기 내 징수율 제고를 통한 체납액 최소화 등 지방세수를 확대해 도민 행복과 제주 성장 지원을 뒷받침하는 세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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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차단 총력을 위한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운동에 국민운동단체 등 적극 참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 민간 봉사단체에서 감염증 방역물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혀 주변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이번 민간 활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마스크, 손소독제 품귀현상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센터는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1회용 마스크 10만개를 자체 제작해 읍면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필요시 추가로 제작·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 중인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도민들에게 1회용 마스크 자체 제작 방법 리플릿을 제작·배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약사협회와 보건관계자 등의 손 소독제 자가 제작 방법 홍보물을 제작해 도민들에게 배부함은 물론, 물량이 확보되는 데로 손 소독제 자가 제작에 필요한 원료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은 물론, 경로당 등 취약시설, 영세상인 등 소상공인과 어린이집 등에서도 요청 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이번 주부터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 다수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도 전개한다.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역사회 단체 등이 적극 나서서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에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 도내 더 많은 기관·단체 등 도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하고 “도민 모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한 개인 안전수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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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에서 ‘2020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공모’가 5일부터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6년부터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 공모’을 매년 실시해 왔다.
올해 전기 이륜차 보급대수는 870대로 차종에 따라 최대 210~330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경형 153~210만원, 소형 234~260만원, 대형·기타형 319~330만원 또한, 전기이륜차 신규구매 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할 경우 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한편 올해 지원에는 지난해와 달리 일정기간 거주가 자격조건으로 신설해 신청일 전 3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기업 및 법인 등을 설립 등을 한 제주도민에 한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보조금 지원 선정 기준도 출고·등록 순에서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순으로 변경된다.
아울러 취약계층, 다자녀 및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영업용 차량 구매자를 보조금 지원 우선순위로 부여한다.
전기이륜차 보급이 일부 사업자에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매대수는 개인 1대, 기업·법인 최대 20대로 제한해 보급한다.
제주도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도민들이 많은 관심 속에 매년 보급대수가 증가하고 있고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미세먼지 등 대기 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높다”며 “보급 활성화로 제주도의 CFI정책이 조기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