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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모두 음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 2명이 발생했으나, 진단 결과 2명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다.
음성으로 판정된 A양은 중국 상해 국적을 가진 2세 여아와 42세 제주도민 B씨다.
A양은 발열 증상으로 지난 30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 방문한 뒤 즉시 선별진료기관인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38.1℃의 발열과 흉부방사선 결과 왼쪽 폐렴 소견으로 서귀포보건소에 신고 됐다.
이후 도 역학조사관의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국가지정입원격리병상인 제주대학교병원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았으며 오늘 새벽 5시 음성 판정으로 격리해제를 한 상태다.
도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 A양은 아버지와 친척 2명, 가이드 1명과 함께 지난 29일 중국 상해에서 직항으로 제주공항에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양이 검사 결과를 진행하는 동안 여행 동행자 3명은 숙소 내에서 대기가 이뤄졌으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현재 이상 증상은 없다.
B씨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소개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로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을 경유해 중국 난닝지역을 업무차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지난 22일 제주 입도 후 25일부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30일부터 증상이 심해짐에 따라, 31일 새벽 2시경 한라병원 선별 진료소를 찾았다.
이후 새벽 3시30분 경 제주대학교병원 음압 격리실에 입원해 진단한 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현재까지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보인 유증상자는 총 5명이다.
이들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도내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우한 출신 중국인 관광객 9명 중 5명은 금일 오전 9시경 광저우로 출국했으며 잠복기가 종료됐던 4명은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 없이 도내에 머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능동감시 대상자 현황 관리와 도내 기숙사에 입교 중인 중국 유학생의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철저한 관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청정한 지역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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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2020 소장품전 ‘심심상인 心心相印’
2020 소장품전 ‘심심상인 心心相印’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새해 첫 기획전으로 2020 소장품전 ‘심심상인 心心相印’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제주미술의 역사와 시대적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진흥원의 소장품을 선정해 향후 작품 수집 · 보존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문화예술진흥원은 1988년 개원 이래 제주미술사의 중요작가 작품 및 동시대 제주 작가의 초기작품을 수집, 전시해 제주미술의 창조적 가치를 제주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예술발전소의 역할을 해 왔다.
2020 소장품전의 주제인 ‘심심상인 心心相印’은 “묵묵히 일을 진행하다 보면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한다”는 한자성어로 제주 미술의 역사와 운명을 함께 해 온 문화예술진흥원이 앞으로 제주예술인과 더 크게 상통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나타낸다.
제주미술사의 산증인인 제주 작가의 소중한 작품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제주문화예술계의 운명공동체로서 문화예술진흥원의 향후 진로를 모색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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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조감도(중부공원-제일건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8월에 일몰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시공원 2개소에 대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2019년 11월 13일부터 금년도1월 13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받고 제안서 평가를 실시했다.
제안서 최종평가 실시 결과, “오등봉공원”은 ㈜호반건설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도내업체 청암기업㈜, ㈜리헌기술단, 대도종합건설㈜, 미주종합건설㈜ 4개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중부공원”은 제일건설㈜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도내업체 ㈜동인종합건설, 금성종합건설㈜, ㈜시티종합건설 3개사가 선정됐다.
제안된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오등봉공원”의 컨셉은 건강한 도시숲, 돋보이는 문화품격 제주예술공원, 고품격 예술공간 조성으로 제주의 랜드마크 구현을 목표로 공원부지에 편입된 사유토지 매입과 콘서트홀 및 전시장, 어울림 광장, 오름마당 등 공원시설을 조성한 후 기부채납 할 계획이며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공동주택 1,63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부공원”의 컨셉은 제주의 낭만과 도심의 연결을 완성하는 낭만 이음을 목표로 공원부지에 편입된 사유토지 매입과 낭만크리에이티브센터, 웰니스센터와 놀멍광장, 활력정원 등 공원시설을 조성한 후 기부채납 할 계획이며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공동주택 796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2개업체를 대상으로 제안된 사업내용의 타당성 검토와 도시공원·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등 올해 5월까지 협상을 진행하고 제안업체에서 수용시 도시공원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환경·재해·교통영향평가 등을 실시해 내년 3월까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을 통해 장기미집행공원 실효를 막고 토지주 및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휴식·여가공간을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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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제주용암수’ 용암해수 공급요청안 잠정 수용
환경보전국 브리핑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30일 오전,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온 용암해수센터 내 입주기업인 ‘오리온제주용암수’과의 용암해수 공급관련 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도는 협의 내용을 반영해 오리온이 최종 제시한 요청안을 잠정적으로 수용하고 공급계약을 검토할 예정으로 정식 공급계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용암해수 공급은 계속 이루어질 것이고 최종 계약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는 추가 논의가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5일 공식브리핑 이후 제주도와의 협의 없이 전면적인 국내 판매는 불가하다는 원칙 속에서 지속적으로 오리온 측에 해외 판매를 위해 반드시 최소물량을 제시하도록 요청 했고 그 결과 “국내판매를 위한 물량은 300톤/일 판매유형은 가정배달 및, B2B에 주력한다”는 협의안을 잠정 수용키로 했다.
국내용은 협의안과 같이 제한하되, 수출을 위한 물량은 공급 가능 범위 내에서 충분히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1월 6일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는 ‘오리온제주용암수’ 측에 ‘사업계획 제출을 요구하며 1월 31일까지 공급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용암해수 공급을 중단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오리온은 수차례의 협의 과정에서 ‘판매량 제한 없는 온라인 전용마켓 대상 한정 판매, 국내 판매용 600톤/일 이상 허용 등’의 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오리온과 협의안을 바탕으로 한 최종계약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적인 계약조건 및 발생수익의 제주사회 환원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협약 체결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용암해수 공급과 관련해 오리온제주용암수와 입장차에 따라 이견이 있었지만,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기업 활동을 하는 측과 제주 공공자원의 보존과 활용의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했던 제주도의 입장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환원을 통한 제주경제에 대한 이바지 못지않게 오리온의 원활한 해외수출을 통한 청정제주의 물 자원에 대한 해외홍보와 이를 통해 제주에 대한 관심 제고가 관광객 유치 등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용암수의 해외수출에 대해서는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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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장병들과 오찬
[충청뉴스큐] 문희상 국회의장은 30일 “제8전투비행단은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최선봉에 서있는 매우 중요한 비행단이며 예하 237 전투비행대대의 16만 시간 무사고는 공군 전체 최장기간으로 여타 부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올해는 6·25전쟁 70년이다.
전쟁 폐허에서 우뚝 일어나 ‘Made in KOREA’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하니 가슴이 벅차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시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 정부가 한반도 평화에 신경 쓰느라 안보에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안보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면 할수록 국방태세를 완벽히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2020년도 국방예산이 자그마치 50조 1500여원이 편성됐다 사상 첫 국방예산 50조 시대가 열렸고 핵과 대량살상무기 대응에는 6조2천156억원이 편성됐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군사력 건설이라는 국방부의 각오가 실감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국가는 국태민안,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며 국가의 목표는 국리민복,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며 “이를 이뤄가기 위한 첫 걸음은 ‘안보’”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어 본관에 걸려있던 ‘병가백년불용, 불가일일무비'라는 현판을 가리키며 "안보를 지칭하는 말 중에 이것처럼 요체를 지적한 게 없다”며 "평화를 추구하려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안보태세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면서도 국방의 의무를 통해 최강의 예비군을 유지하고 있다 내륙 국가이면서도 해군을 유지하고 있는 말 그대로 유비무환의 국방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우리 공군도 유비무환의 자세로 영공수호에 만전을 기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블랙이글스 홍보 영상을 시청한 문 의장은 "참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다”며 "영상을 많은 곳에 퍼뜨려 홍보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위문금을 전달한 문 의장은 항공기 격납고를 방문해 국산 전투기 FA-50에 직접 탑승한 뒤 비상대기실을 찾아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격려했다.
문 의장은 영내 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러분들의 뒤에는 5천만 국민과 대한민국이 있다 대한민국을 뒷받침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잘 견뎌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부대 측에 위문품으로 건조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자 원주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배용근 국방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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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적 해양문화인 ‘해녀굿’ 본격 봉행
제주의 대표적 해양문화인 ‘해녀굿’ 본격 봉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해녀굿’이 2월 3일 남원읍 신례어촌계를 시작으로 오는 3월말까지 도내 34개 어촌계에서 봉행된다고 밝혔다.
‘해녀굿’은 음력 1월 초부터 3월 초까지 약 두 달에 걸쳐 도내 해안가 마을에서 어촌계 주관으로 행해지고 있는데 용왕맞이, 영등굿, 해신제, 수신제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해녀굿의 대표격인 영등굿은 바람의 신인 영등신이 2월 초하룻날 제주도에 찾아왔다가 이 달 15일에 우도를 통해 본국으로 되돌아간다고 민간에서 전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그동안 어촌계에서 제례비용 부담 문제 등으로 인해 해녀굿 등 전통신앙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음에 따라 2018년부터 해녀굿 규모에 따라 제례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어촌계 재정부담을 완화시키고 있음은 물론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해녀문화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예로부터 이어져온 해녀굿이 제주해양문화의 중요한 유산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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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9월 제주에서 최초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해양레저·관광·컨퍼런스의 종합 축제인‘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를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4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고 해수욕장과 독특한 수중비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 해양레저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와 도내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국내·외 해양레저관광 전문 컨퍼런스를 비롯해 국제 해양레저 전시·체험관, 다양한 제주형 해양레저관광 콘텐츠 개발 등이 중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해양레저협회가 주관한다.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해양레저관광 전문가를 초청해 제주 지역사회와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 등 제주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국제 해양레저 전시·체험관에서는 손쉽게 접근 가능한 해양레저부터 국내에서는 접할 수 없는 해양레저 체험까지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관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기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각종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운영과 제주형 해양레저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전 등 경연 행사를 통해 참가자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층토론과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등 전문성과 오락성을 모두 겸비한 대규모 종합축제가 될 것”이라며“제주에서 세계인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축제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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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기동봉사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선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내 연근해어선을 대상으로 ‘어선 안전점검 민·관합동 기동봉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 기동봉사반은 전문성을 갖춘 도 어업지도선 승무원과 행정시, 선박전문 수리업체로 편성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도내 주요 항·포구를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무료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안전점검 기동봉사반 운영은 출항 전 자체점검 소홀 등으로 인한 사고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항해·통신분야는 항해장비, 무선설비, 소화설비 등 각종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기관·전기분야는 주·보조기관, 배터리, 각종 배관 누수 여부 및 각종 전기시설 등 주요장비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겨울철 기상악화 및 3월~5월 농무기 등을 감안해, 점검 일정을 추가로 조정하는 등 계절별 특별안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어업인들의 안전·안심조업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민·관합동 기동봉사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선사고 예방 대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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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연안어장 수산자원 조성에 170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연안어장의 오염 및 자원고갈 등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연안어장 인프라시설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170억을 투입해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환경 조성과 갯녹음 어장복원 등을 위한 인공어초시설 및 해중림조성, 바다목장화사업, 수산종묘방류사업 등을 실시한다.
세부 사업내용을 보면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환경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시설에 100억원, 효율적인 어초어장 관리를 위한 어초어장관리사업에 20억원, 연안어장 생태계보호 및 자원유지를 위한 해중림조성에 15억원, 마을어장 및 연안어장 자원조성을 위한 수산종묘방류에 30억원, 해역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에 5억원이 투자된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연안어장 자원회복을 위한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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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1/2간벌 등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본격 추진
‘2020년 감귤원 1/2간벌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2020년 감귤원 1/2간벌 발대식’을 갖고 간벌과 전정 대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접수 기간도 당초 1월 28일까지에서 2월 28일로 추가 연장해 5월말까지 추진한다.
발대식은 농·감협 및 농업인단체 주관으로 행정기관과 농·감협 및 조합원 등이 참석해, 간벌실천 결의문 채택과 간벌 기술교육 및 시연을 갖는다.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 신청은, 조합원은 농업협동조합·감귤농업협동조합으로 비조합원은 과원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이용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간벌과 더불어 전정 대행작업을 진행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문제를 해결할 기반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경지면적 0.5ha 미만의 고령농 및 여성농을 우선 지원하는 등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앞으로는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 운영을 통한 생산·출하·정산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 감귤은 양보다는 맛이 좋아야 한다”며 “품질향상과 재배환경 개선이 가능한 감귤원 1/2간벌 등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에 감귤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