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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2동 서구사랑봉사단, 경로당 보일러 교체…훈훈한 나눔
갈마2동 서구사랑봉사단,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 앞장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2동은 관내 서구사랑봉사단이 오랜 사용으로 난방 효율이 떨어진 쌍용아파트경로당의 노후 보일러 교체 봉사를 펼쳤다고 23일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원들의 회비와 재능 기부로 추진됐다.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해당 봉사단은 지난 1월 창단됐다.구성원들은 위기가구 도배 장판 교체을 비롯한 주거 개선 사업 및 저소득층 연탄 나눔 봉사 등을 펼쳐 왔다.우종태 경로당 회장은 "보일러 노후로 고장이 잦아 이용에 불편이 컸는데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준석 단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여가, 소통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난방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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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프로그램 운영
사진3_대전_서구_어린이_건강_증진_프로그램_운영_장면_자료사진_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을 운영한다.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에 마련된 '어린이 건강배움터'는 흡연 예방과 절주, 식품 영양, 신체활동, 구강보건 등을 주제로 한 놀이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이다.매주 월 수요일 주 2회,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육 영상 시청, 만들기 체험, 놀이형 신체활동, 스티커북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구 관계자는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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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 정책 참여 확대…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사진2_20일_서구청_장태산실에서_열린_아동참여기구_회의_장면_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참여기구 제안 정책 반영을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서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등 실무자 2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아동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8명이 직접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전년도 기구에서 제안한 27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실무자들은 해당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아동참여기구는 서구 관내 아동이 교육과 토의를 통해 정책, 제도, 법제 안건 등을 도출하는 기구다.서구는 아동, 청소년 구정참여단 마을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 8개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건을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아동이 직접 제안한 의견은 정책을 더 현실적이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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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괴정동·내동 환경정화로 쾌적한 봄맞이
대전 서구, 괴정동 내동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봄을 맞아 괴정동과 내동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20일 오전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괴정동 우정가로공원 일원을 정비했다.이들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이튿날 21일 내동 갑천 습지 일원에서는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서 청장과 서구 직원, 자생체 관계자을 포함한 봉사자 40여명은 천변과 산책로 주변의 생활 쓰레기, 폐비닐,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며 생태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갑천 습지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가 필요한 지역으로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도시 미관 및 주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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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도서관, 'DIY 책놀이'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용운도서관 DIY 홍보문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업무부서 도서관운영과 작성부서 기획홍보실 업무담당과장 이 중 숙 업무담당 조유진 작 성 자 염경석 ----------------------------------------------------------------------------------------------- 대전 동구, 문화가 있는 날 용운도서관 'DIY 책놀이'운영 -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 운영 독후활동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 ‘ 대전 동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용운도서관에서 'DIY 책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용운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와 연계해 DIY 책놀이 키트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움직이는 나비 만들기 알록달록 꽃잎 붙이기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무궁화 쉐이커 키링 바닷속 부채 꾸미기 우리나라 문화재 스크래치 체험 가을 네컷사진 책갈피 핼러윈 종이액자 행성 쥐불놀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매월 주제를 달리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이며 프로그램 내용은 키트 준비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주민으로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현장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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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민원실에 '무장애 키오스크' 설치…취약계층 배려
대전 동구, 종합민원실 내 ‘무장애 키오스크’ 설치 운영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구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무장애 키오스크 순번대기표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정보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특히 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가 장착돼 있으며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글자 설명, 음성 안내 기능은 물론 다국어 안내 기능도 탑재됐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무장애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민원 이용 과정에서의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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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14개 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돌봄' 강화
대전 동구, ‘돌봄지원 체계 강화’ 14개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9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등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협약에 따라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은 판암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한밭사랑노인복지센터 영양급식은 동구지역자활센터 차려드림,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거 수리 수선은 파랑새건축이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청소 방역은 지역주민과함께사회적협동조합 방문목욕은 잘섬김요양센터 단기보호는 한남요양병원, 보니파시오요양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그린요양병원, 원동요양병원 등이 참여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병 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 돌봄플러그, 홈케어링콜 등 스마트 돌봄사업도 함께 추진해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구민의 삶을 돌보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공무원과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를 파악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제공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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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임시회 맞아 자율주행버스 직접 시승하며 안전성 점검
산업건설위원회 ETRI 현장방문 03 20 -2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대전시의 최첨단 스마트 교통 선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제295회 임시회를 맞아 유성구 가정동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억원이 투입되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자율주행버스 무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위원들은 ETRI 차고지에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실증 노선 중 일부 구간을 직접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했다.시승 현장에서 위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정비체계 확립을 주문하는 한편 오는 5월로 예정된 유상운송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서비스 안정화 작업과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은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첨단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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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관광공사-꿈돌이하우스 현장 방문…관광 활성화 논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현장방문 추진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위원회는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찾아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위원들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청취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명국 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과 축제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축제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꿈돌이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대전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과 지역 관광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입주기업 현황과 지원 정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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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해양수련원, 학교 찾아가는 해양 골든벨 인기
해양 골든벨로 배우는 바다 직업 행사
[충청뉴스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학교 3개교 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해양환경 보존의 필요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 해양 관련 직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양 골든벨’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수련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분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해양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