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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강화... 2027년 운영 계획 심의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2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동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지역 내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민관 협의체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기관별 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7년 운영 계획 심의·의결 △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위원장인 최원혁 부구청장은 “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지역연대 활성화를 통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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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양동·홍도동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지역 상권 활성화 신호탄
대전 동구, ‘가양동·홍도동 일원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가양동과 홍도동 일원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참여자격이 부여되며 경영환경 개선과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가양동 골목형상점가’ 와 ‘홍도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밀집 지역으로 상인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상권 활성화 노력을 바탕으로 지정 요건을 충족해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선정됐다.가양동 지역은 가양동 433~436번지 일원에 총 29개 점포, 홍도동 지역은 홍도동 50번지 일원에 총 56개 점포가 포함됐다.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 유입을 확대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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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통상고, '한국K-컬쳐 특성화고'로 전환... 대전형 특색학교 첫발
한국K-컬쳐 특성화고 추진으로 대전형 특색학교 출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균형발전 TF 회의를 개최해 대전형 특색학교 추진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열린 TF 회의에서는 오석진 당선인의 공약인 ‘자치구별 교육균형발전’을 의제로 5개 자치구 초 중 고 학교장과 대학교수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을 협의했다.오 당선인은 동구 글로벌 인재 양성, 중구 역사·문화·소통 거점 육성, 대덕구 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서구 수요 맞춤 학교 신설, 유성구 과학기술교육특구 활용 확대 등 지역 간 교육 균형발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회의에서는 인구감소 지역의 새로운 교육 특구 조성, 인구 밀집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쾌적한 20인 교실제’ 운영, 이주배경학생 지원 센터 설립 및 지구별 클러스터 운영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소규모 학교 발전 방안으로 당선인의 공약인 ‘1교 1특화 브랜드’정책에 의견이 모아져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다루었다.대표적인 모델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통상고를 ‘한국K-Culture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이를 통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어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학교 측과 협의해 기존 미용·제빵 관련 학과를 K-뷰티, K-푸드 등 한국문화 관련 학과로 확대 개편하고 K-국방학과, 펫산업융합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를 신설할 계획이다.인수위는 연내 추진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한국K-Culture 특성화고 추진은 대전형 특색학교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한국문화 계승 인재를 전문적으로 육성해 대전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각 자치구별 특색있는 교육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수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22일 대전국제통상고를 현장 방문해 교명 및 학과 변경, 신설학과 추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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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오석진 당선인 '진로·대입 현장 간담회' 개최… 학생 맞춤 지원 강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진로·대입 현장 목소리 듣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오석진 당선인이 6월 22일 오후 2시 30분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대입 간담회를 열고 새 교육감 임기 출범에 앞서 진로 진학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으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의 진로 설계와 과목 선택, 대입 준비를 하나로 연계해 지원할 종합적 체계 마련이 요구되는 데 따른 것이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진로교육의 체계적인 실천과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대입지도 방안 모색 등 개선 과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간담회에는 인수위원회 교육혁신2분과를 비롯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관계자, 진로전담교사 회장, 대입지원단 임원진 등 총 10명이 참여하며 진로·학업·대입을 잇는 연계 지원 방안과 진로융합교육 강화, 대입지원단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기반의 정책 설계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끊김없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수위원회는 6월 중 분야별 현장 간담회를 지속하고 7월에는 간담회 결과를 종합해 공약 추진 계획의 세부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렇게 마련된 과제는 교육감 취임 이후 100일 계획과 1년 로드맵에 반영해 추진된다.오석진 당선인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가 곧 대전교육의 미래”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제도 개편으로 변화가 큰 만큼, 진로 설계부터 대입까지 끊김 없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임기 초기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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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수행비서 폐지 '실무 중심' 행정 전환... AI 정책 예산 반영 '본격화'
정용래 유성구청장, “수행비서 폐지, 오직 행정 실무에만 집중”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수행비서 폐지 등 과감한 의전 간소화를 직접 실천하며 조직 전반의 공직 기강 확립과 실무 중심의 행정 체질 개선을 강력히 주문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2일 오전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일하는 조직 문화 조성이 최우선 과제”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정 구청장은 “업무 복귀 이후 일부 불편을 감수하고도 수행비서를 두지 않고 의전을 대폭 간소화한 이유는 오로지 일에만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며 “새로운 조직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는 긴 시간과 다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한 만큼 향후 인사도 이러한 기조에 맞춰 운용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중간에 이탈자가 발생하면 조직은 즉시 과거의 관행으로 회귀할 수밖에 없는 만큼, 위에서 시작된 변화의 긴장감이 현장 실무진까지 느슨해지지 않도록 간부들이 각별히 유념해 기강을 잡아달라”고 지시했다.아울러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유성구만의 독자적인 AI 행정 정책 발굴도 지시했다.정 구청장은 “전 세계가 AI 관련 정책과 대응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우리 구 역시 조직 전체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어떤 사업을 담아낼 것인지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한 실행 방안으로 직원 및 구민 역량 강화와 특화 정책 마련이라는 ‘투트랙’접근을 제시하며 “유성이 가진 과학도시로서의 뚜렷한 특성을 융합한 유성만의 특별한 AI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치밀하게 준비해달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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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탄소중립포인트로 온실가스 2,128톤 감축…주민 참여 확대
유성구,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로 온실가스 2,128톤 감축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주민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유성구는 지난해 하반기 가정 등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인센티브 8179만원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인센티브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참여한 6796세대에 지급됐으며 지급 유형별로는 현금 6962만원, 그린카드 포인트 118만원이다.또한, 1036세대는 인센티브 1100만원을 기부로 선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아울러 주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나무 약 32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인 약 2128톤 CO₂의 온실가스가 감축된 것으로 분석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주민의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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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IB 후보학교 6곳 역량 강화 워크숍 본격 시동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학교의 공식 인증 절차 준비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는 IB 프로그램 후보학교 6개 교인 대전화정초, 회덕초, 대전변동중, 대전대성고 서대전고 서일고의 학교관리자와 코디네이터, 업무 지원 교원 등이 참석해 학교별 IB 운영 체계 구축과 인증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IB 한국사업개발부 강윤경, 강리엘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IB 본부의 공식 인증 절차와 운영 기준, 후보학교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한다.또한 실제 운영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증 준비의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확대를 통해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과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를 강화해 미래 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후보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컨설팅과 연수 지원을 지속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IB 프로그램 안착을 돕고 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후보학교 교원들이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인증 절차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IB 프로그램이 미래 교육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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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숲을 교실로… 생태시민 양성 '첫걸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6월 22일 국립대전숲체원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관 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다.특히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시설과 주요 숲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이어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한다.또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예정이다.숲체험과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립대전숲체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학교를 오는 6월 26일 최종 선정하고 선정 학교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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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름철 461개 기관 3231개 시설 안전점검 완료
대전시교육청, 2026년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교육시설의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시설 안전점검 대상은 ‘교육시설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 및 직속기관 등 총 461개 기관의 총 3231개 시설물로 학교 및 기관에서 자체 점검한 후 감독기관인 대전시교육청에서 확인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균열, 침하, 화재시설 작동 여부, 옹벽의 배부름 확인 등으로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와 보강을 시행해 시설물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옹벽, 기숙사, 실습실, 청소년 수련시설 등 여름철 재해취약시설로 관리 중인 시설은 대전시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잠재적 위험을 전문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의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점검 이후에도 교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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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소프트, 美 와이오밍 주립대 방문단에 한국 직업교육 노하우 전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6월 19일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 등 9명이 한국 직업교육의 우수사례를 참관하고 학교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다져온 우수한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과정과 전공별 실습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직업교육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방문단은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의 주요 보직자 및 교육행정 전문가 등 관리자급 인사 총 9명으로 구성됐다.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학교 현황과 학과별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간담회를 먼저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양국의 직업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다각적인 교육 교류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간담회를 마친 뒤 교실과 실습실, 전공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살펴보았다.특히 학생들이 팀 단위 협업을 통해 도출해 낸 프로젝트 결과물과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방문단으로부터 인상 깊다는 호평을 받았다.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남승권 교장은 “이번 방문은 우리 학교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직업교육 과정을 해외 명문 교육기관에 널리 알리고 국제 교육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