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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운영…가족 독서 문화 확산 기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 인성 발달을 돕고 바람직한 가정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흥원 내 산들이 도서관에서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4, 5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매월 1~2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매회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유아에게 의미 있는 그림책을 선정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읽은 후, 신체활동 게임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확장 활동을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놀이로 구성됐다.특히 진흥원은 독서 놀이 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림책 놀이꾸러미’를 제공한다.꾸러미는 그림책 10권과 연계 교재 교구 3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가정에서도 풍성한 독서 체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같은 독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는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또한 보호자와의 공동 독서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증진되고 건강한 가족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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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 청렴 TF팀 가동…급식 투명성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 청렴 전략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TF팀은 시교육청과 동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급식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행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TF팀은 상 하반기 연 2회 회의를 개최해 급식 식재료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청렴한 급식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학부모들의 높은 식품 안전 기대 수준을 반영해 급식 위생 관리 강화와 이물질 혼입 예방 등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이를 청렴하고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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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학교로 찾아가는 '월요일의 박물관' 운영
한밭교육박물관 전통시대 문자도 병풍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장 유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월요일의 박물관’을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에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장 유물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문화 예술 교육 서비스로 매회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 중 ‘문자도’를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박물관 온라인 VR 전시를 통해 문자도를 감상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본 뒤, 자신만의 문자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8일부터 3월 26일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밭교육박물관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참가 학교를 선정하며 결과는 3월 27일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우리 전통문화와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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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초중생 창의인성 교육 지원…학교로 찾아가는 교실 운영
창의인성교실 프로그램 홍보자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센터는 2026학년도 3월 30일부터 매주 월 화 수요일 관내 초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교원의 창의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대전창의인성센터 파견교사가 학교급과 학년군을 고려해 창의인성 교구를 활용한 찾아가는 수업을 진행하며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교구 활용 방법 연수도 병행한다.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매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며 공정한 규칙과 역할 분담을 배운다.이를 통해 학생은 창의성과 인성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교사는 연수를 통해 창의인성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협업, 공감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창의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수준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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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전세사기 막는다…'전세피해 ZERO 로드맵' 가동
대전시, 청년 전세피해 예방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전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현장 홍보를 결합한 ‘2026 대전시 전세피해 ZERO 로드맵’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87%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계약 전 단계에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에 따라 시는 ‘전세피해 ZERO, 대전 청년 주거 SAFE’를 슬로건으로 교육, 디지털 홍보, 현장 홍보를 결합한 온 오프라인 통합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먼저 청년 대상 실전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집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전세계약 구조와 계약 절차, 주요 전세사기 유형, 확정일자와 대항력 확보 방법 등 계약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룬다.특히 실제 피해사례 분석과 등기사항 증명서 확인, 계약서 작성 실습 등 실습형 교육을 강화해 청년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해당 교육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청년내일재단 등 청년 지원기관의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공인중개사협회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전문가 강사단이 참여한다.또한 시는 청년들이 쉽고 친숙하게 전세사기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 콘텐츠도 제작한다.계약 상황별 대응 방법을 담은 숏폼 영상과 전세사기 예방 핵심 수칙 카드뉴스를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에는 ‘꿈돌이 안심 QR 스티커’를 부착해 현장에서 바로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전입 혼인신고 창구에는 예방 안내 리플릿과 체크리스트를 비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정책을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부서 협업과 유관기관 자원을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전세사기 피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계약 단계에서 스스로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전 교육과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세사기 예방 문화 확산과 청년 주거 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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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지휘관 마음 건강 리더십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3월 19일과 20일 24일 총 3일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지휘관급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조직심리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문광수 교수를 초빙해 진행되며 대전소방본부 소속 지휘관급 공무원 18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대원들의 마음건강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지휘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심리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반복적인 재난 현장에 노출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감, 문제성 음주 등 정신건강 위험에 취약할 수 있다.이에 대전소방은 지휘관들이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적극 장려함으로써,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현장 지휘관이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할 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대원들이 마음 편히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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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건축행정 종합관리 계획 본격 가동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건축행정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건축법 제78조에 따라 자치구의 건축행정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지도 점검해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도모하고 건축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의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전시는 기존의 단순 평가 위주의 방식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는 ‘실무 개선형’지도 점검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올해 점검 분야는 건축위원회 운영 건축 인허가 처리 건축물 유지관리 및 위반건축물 정비 건축물대장 및 세움터 관리 현장 점검 및 건실화 노력 등 5대 분야 20개 세부 항목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건축위원회 운영과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해 신속 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축물 정기 점검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다.또한 디지털 건축행정 시스템인 ‘세움터’의 보안과 접근권한 관리를 강화해 행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대전시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이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부터 충실히 반영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4월 중 자치구별 순회 교육과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8~9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평가와 연계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우수사례 공유와 포상을 통해 성과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단순 점검을 넘어 실무자 대상 대면 지도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건축직 공무원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인허가 절차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건축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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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반도라이온스클럽과 손잡고 취약계층 학생 지원
대전시교육청-한반도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학생 지원 기탁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8일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및 SK텔레콤과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여성위생용품과 휴대폰 단말기 및 12개월간 요금을 지원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한반도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소속으로 2018년 7월 창립된 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국제봉사단체다.이날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방영준 부총재,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기탁받은 여성위생용품과 휴대폰 단말기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반도라이온스클럽과 SK텔레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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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0인 미만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전액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요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시는 올해 총 8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여건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으로 현재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4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컨설팅은 민간전문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공정과 작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해 위험요인을 진단한 후 사업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등을 지도해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산업재해 예방과 함께 관련 법규 대응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서 2023년에는 5개소, 2024년에는 10개소, 25년에는 10개소의 사업장에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산재 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도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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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9곳으로 확대 운영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확대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이로써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 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 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 활용하는 방식이다.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엔후레쉬, 에스엔, 그린팜 3개소에서 운영된다.대전시는 9개소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유형별 운영 성과를 분석해 대전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이를 스마트농업 정책 추진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2023년 2개소로 시작한 대전팜이 현재 9개소로 확대되며 도심 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형별 특성을 살려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