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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원어민 보조교사 46명과 재계약... '실용 외국어 교육' 강화 시동
2026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9일 대전국제교육원 2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계약식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 중인 원어민 보조교사 46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선발된 전문 인력으로 재계약 안내와 함께 하반기 근무 방향 및 수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재계약률은 약 77%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치다.이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의 만족도 또한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재계약 대상 교사들은 지난 1년간 정규수업은 물론 방과 후 프로그램, 문화 교류 행사 등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왔다.특히 한국인 협력교사와의 공동 수업 설계를 통해 학생 수준과 흥미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며 수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전시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재계약 절차와 함께 지속적인 역량 개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이고 공교육 내 실용 외국어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단순한 수업 보조를 넘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외국어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핵심 파트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어민 교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대전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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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청, 숲에서 시 쓰며 사제 간 마음 잇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고 사제 간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20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 만나다. 반하다. 머물다’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서부 관내 8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35명이 참여했으며 서부교육지원단 3명이 운영 지원에 함께했다.올해 문학기행은 자연 속 체험과 시 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 중심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우수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독서인문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립대전숲체원과 협력해 자연과 문학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학기행을 운영했다.학생들과 교사들은 숲체원 프로그램 ‘나무와 나, 시를 잇다’에 참여해 나무와 자연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학교 안에서의 교사와 학생이라는 관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신뢰와 공감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전의 역사와 자연 명소를 탐방하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 쓰기 자체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시를 창작하고 교사들은 사전에 희망 도서를 신청해 숲속 작은 도서관에서 온전히 책 읽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단순한 견학이나 체험을 넘어 학생은 창작자로 교사는 평생 독자로 참여하며 독서와 문학을 삶 속에서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학기행 이후 참가자들이 작성한 시 작품을 시화로 제작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모은 시집도 발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시화전은 2026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운영 함으로써 학생과 교사의 문학적 성장을 교육가족 및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로 확대할 계획이다.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숲과 책 그리고 시가 만나는 이번 문학기행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과 연결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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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1동, 주민총회로 내년도 마을사업 5건 선정
서구 도마1동, 주민총회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선정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1동 주민자치회는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올해 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선 지난 12일부터 진행한 사전 투표와 20일 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쳐, 주민들이 낸 다양한 의견 중 내년도 추진 사업을 선정했다.△출산 가정에 육아 꾸러미를 지원하는 ‘행복 맘 꾸러미’△마을 자원 활용 프로그램 ‘도마 클라스’△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 ‘도마실 참살이 건강마을 축제’△ 이웃과 함께하는 ‘숟가락난타 배우기’△ 깨끗한 마을을 위한 전신주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설치 등 5건의 주민참여형 사업이 선정됐다.총회 현장에선 경품 추첨과 주민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김영옥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마을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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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도서관, 초3~6 대상 '동화나라 예술마법사' 2기 참가자 모집
둔산도서관 어린이 동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은 대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동화나라 예술마법사’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동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영상 동화 제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참가 어린이들은 창의력과 표현력, 또래와의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신청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더 자세한 사항은 둔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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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1동, 점심시간 버스킹 10회 개최… 보라매공원 첫 무대
“음악으로 물드는 점심시간”… 둔산1동 버스킹 무대 개막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둔산1동 버스킹 어떰 공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주민과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다.공연은 오는 24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첫 공연은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며 이후 시청역 지하공간과 카페거리 등에서 차례로 펼쳐진다.올해부턴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공연도 운영된다.공연에는 매회 2개 팀이 참여해 1시간 동안 무대를 꾸민다.케이팝, 트로트, 국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장소와 관객 특성에 맞춘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김경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쉼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둔산1동이 문화가 살아 숨쉬는 활기 찬 동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올해도 알찬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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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1동, 탄소중립 실천의 날 성황리 개최
관저1동‘탄소중립 실천의 날’친환경 행사 관심 쏠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관저 ONE 광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열렸다.행사는 △환경 체험 △참여 프로그램 △전시·교육 △스탬프 투어 등 4개 주제로 운영됐다.환경 체험 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비빔밥 만들기와 열쇠고리 제작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전시·교육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관련 정보와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지역 학생들이 참여한 환경 포스터 전시회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행사 내 각종 임무를 완수한 참가자에게 ‘인생네컷’무료 촬영권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또한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쓰레기 제로 축제’형태로 진행됐다.주최 측은 방문객들에게 개인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지참을 권장했다.최진숙 주민자치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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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50세대 위한 '인생 2모작' 교육 본격화... 4개 과정 운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평생학습관은 사회 재진출을 희망하는 20~50대 주민을 대상으로 ‘인생 2모작을 위한 행복 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추진된다.주민들이 새로운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자격 취득과 취업·창업 등 사회 재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 과정은 △디지털 인공지능 활용 지도사 자격 과정 △의류 수선·제작 실무자 양성 과정 △전신 근력 강화 지도자 자격 과정 △토탈공예 그림책 융합 코칭 자격 과정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수강료는 무료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12회씩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총 62명이다.참여 신청은 6월 24일부터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과정별 운영 일정과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사회 재진출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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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2동, 호국보훈 달 맞아 참전유공자 감사 오찬…생필품 전달도
도마2동, 호국보훈 달 맞아 참전유공자 감사 인사 전해 오찬 행사 열고 거동 불편 유공자 가정에 생필품 전달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2동 방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가족 15명을 초청해 감사 오찬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두 단체는 건강상 사유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유공자 가정에는 행사 이후 생필품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이번 행사에 함께한 참전유공자는 “우리를 잊지 않고 매년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과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정규 회장은 “보훈은 국가의 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젊은 시절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유공자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내 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마2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기려 지역 내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문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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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수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7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복수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청사 다목적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연계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활동 중 마주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 등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활동 중 뒤에서 지나가는 차량 때문에 놀란 적이 많았는데 사고 예방법과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김영란 복수동장은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성실히 활동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노인일자리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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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갈마1동, 빌데꼬빵과 저소득 세대 빵 나눔 협약 체결
갈마1동 지사협-빌데꼬빵, 저소득 세대 빵 나눔 협약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베이커리 카페 ‘빌데꼬빵’과 ‘갈마울 행복나눔’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업체는 매월 저소득 세대에 빵을 후원하고 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 측은 지원 대상자 발굴, 전달 및 안부 확인 등을 맡는다.조영주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빵을 꾸준히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최재인 협의체 위원장은 “갈마울 행복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