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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수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7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복수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청사 다목적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연계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활동 중 마주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 등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활동 중 뒤에서 지나가는 차량 때문에 놀란 적이 많았는데 사고 예방법과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김영란 복수동장은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성실히 활동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노인일자리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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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갈마1동, 빌데꼬빵과 저소득 세대 빵 나눔 협약 체결
갈마1동 지사협-빌데꼬빵, 저소득 세대 빵 나눔 협약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베이커리 카페 ‘빌데꼬빵’과 ‘갈마울 행복나눔’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업체는 매월 저소득 세대에 빵을 후원하고 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 측은 지원 대상자 발굴, 전달 및 안부 확인 등을 맡는다.조영주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빵을 꾸준히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최재인 협의체 위원장은 “갈마울 행복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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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 정규직 취업 15명 지원… 기업 12곳 '청년내일' 참여
대전 서구, 청년과 기업 잇는 정규직 일자리 지원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청년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참여기업 12개사를 선정하고 청년 15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기업이 서구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시 인건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90만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은 사회복지,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된다.직무도 사회복지사, 간호사, 데이터분석 전문가, 제과·제빵사 등으로 다양하다.구 관계자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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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44명 현장실습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박차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우송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응급환자 평가와 응급처치 과정을 익히고 현장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 구급대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출동 현장에 동행한다.이들은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환자 평가, 응급처치, 병원 이송에 이르기까지 구급활동 전 과정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경험하며 응급의료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여름철 폭염과 수난사고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다양한 응급상황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대응 과정을 가까이에서 체험함으로써 응급의료 전문 인력으로서 갖춰야 할 현장 판단력과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소방본부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구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 실무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 강한 응급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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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특별전 개최... 100여 점 전시
대전시립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4전시실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순회전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소장품과 연구 성과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등 작품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30여 점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는 회화의 주변부로 여겨졌던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를 독립적인 예술 언어로 바라보며 가족과 아이들, 새와 닭, 게와 물고기, 황소 등 이중섭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이미지가 매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 살펴본다.제3전시실 ‘장면이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를 매체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회화 섹션에서는 ‘흰소’, ‘소’, ‘황소’ 등을 중심으로 이중섭 예술을 상징하는 황소의 의미를 조명한다.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 섹션에서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현 방식을 만들어낸 작가의 실험 정신과 가족을 향한 내밀한 기록을 만날 수 있다.제4전시실 ‘삶의 시간, 남겨진 기록들’은 작품을 작가의 생애와 사후의 기억 속에서 살펴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의 자료를 통해 작가의 생애를 되짚어보고 유작전과 추모전,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 과정 등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이중섭 예술의 의미를 조명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잘 알려진 이중섭의 대표작뿐 아니라 회화와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를 함께 소개해 그의 예술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작품과 자료를 통해 예술가의 삶과 예술을 함께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은 성인 500원, 학생 300원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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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북유성대로 버스전용차로 단속 CCTV 6대 설치, 7월 20일부터 운영
북유성대로 버스전용차로 단속 CCTV 설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운영 중인 북유성대로 외삼네거리~월드컵네거리 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단속 CCTV 6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CCTV 설치는 버스의 원활한 운행과 정시성 확보를 위해 버스전용차로 내 불법 주행 차량 단속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36인승 이상 대형승합자동차, 시내버스, 어린이통학버스, 노선 지정을 받아 운행하는 통학·통근용 16인승 승합자동차로 제한된다.그 밖의 일반 차량이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직진·좌회전·유턴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이번에 설치된 CCTV 6대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시민 홍보 등을 거쳐 7월 20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버스전용차로의 원활한 운영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단속 CCTV 운영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버스 정시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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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방공간 문예지 조명... '대전 문학사'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대전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 학술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를 주제로 ‘제7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직후 격동의 해방공간 속에서 대전문학의 태동 과정을 살펴보고 당시 발간된 문예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는 해방기 문예지를 중심으로 대전문학의 형성 과정을 고찰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발표 주제는 △동백시회의 활동과 동백으로 보는 대전의 시문학 △문예지 현대·신성을 중심으로 해방기 문학 읽기 △호서문학을 중심으로 본 대전문학의 시작과 문학적 계보 △해방기 대전지역 문학가동맹과 문학운동 등이다.특히 광복 직후 대전지역 문인들의 문학 활동과 문예지 발간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지역 문학사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광복 직후 대전은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문학적 열정과 창작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졌던 역동적 공간이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대전문학의 태동기와 해방공간 문예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문학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학술대회는 현장 참여와 함께 유튜브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채널을 통해 실시 간 중계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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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로 폭력 예방·기후 위기 교육 '본격 시동'
대전 중구,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프로그램 운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6월부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교 대상 ‘우리학교 소극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극단이 학교로 찾아가는 연극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중구는 지난 4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관내 7개교를 모집했으며 학교별 1회씩 연극 공연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극단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기후 환경 마당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학생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배우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내 여러 극단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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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2동, 독거노인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통합서비스' 실시
유천2동, 사례관리 대상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2동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독거노인가구에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으로 장기간 물건을 쌓아두는 저장강박 증상으로 인해 악취와 해충 발생, 화재 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기본적인 생활 공간조차 확보되지 않아 어르신의 일상생활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유천2동은 긴급방문 상담을 통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 후 주거케어통합서스 수행기관인 ‘그린케어 자활사업단’에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에 쌓여 있던 각종 폐기물과 저장물을 정리하고 악취제거 및 방역작업을 통해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렸다.박근재 동장은 “사례관리 대상가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복지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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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사동, 버려진 땅 '나눔 텃밭'으로… 감자 수확·고구마 심기 행사
대사동 자생단체협의회, ‘나눔 텃밭 선수교체’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사동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자생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나눔 텃밭에서 감자 수확과 고구마 모종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사동 나눔 텃밭은 2024년 5월, 불법 생활폐기물이 투기되어 방치되어 있던 유휴지를 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나서 잡초를 제거하고 텃밭으로 조성하면서 시작됐다.이후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관리되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감자를 식재하는 등 나눔 텃밭 활동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지난 19일에는 식재한 감자 수확과 고구마 모종 식재를 위한 밭 정비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다음 날인 20일에는 고구마 모종을 심었고 다가오는 가을에 수확을 통해 이웃 나눔을 기약할 계획이다.정기순 회장은 “주민이 함께 땀 흘려 가꾸는 텃밭이 이제는 대사동만의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수확한 작물이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정성껏 돌보겠다”고 말했다.유재경 동장은 “버려진 공간이 주민의 손으로 나눔의 공간으로 바뀐 것처럼,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대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텃밭 활동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