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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천여 명 운집 '판암골단오한마당' 성료
대전 동구, ‘제21회 판암골단오한마당’ 큰 호응 속 ‘성료’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9일 판암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1회 판암골단오한마당’ 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판암골단오한마당’은 1992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올해 행사에도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창포물 머리감기 재연 △그네뛰기 △떡메치기 △민속씨름대회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단오의 풍습과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또한 제4회 판암골단오가요제를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행사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으며 부채 만들기와 투호던지기 등 체험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조성대 판암골단오한마당 추진위원장은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오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판암골단오한마당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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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우·아·한' 네 번째 무대… 싱어송라이터 삼산 출격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네 번째 무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6월 24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6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네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 국악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6월 공연의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삼산’ 이다.삼산은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팝적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가야금, 해금, 단소 등 전통악기에 전자음악과 랩,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해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국악을 선보여왔다.삼산은 2024년 전주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리 프론티어, 소리의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5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EP 앨범 수록곡 ‘줄줄줄 팍팍팍’을 비롯해 ‘모르겠어’, ‘풍년의 어른’등 일상적인 소재를 유머와 현실감 있는 가사로 풀어낸 자작곡들을 선보인다.무대에는 기타리스트 원종현도 함께한다.원종현은 미국, 일본, 마카오 등 해외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귀국 이후 국내에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2026년 NC 문화재단 STAGE 100 아티스트에 선정됐으며 용인예술창작지원사업, We Art 아티스트 파트너스, OPCD Space: Flower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가야금과 해금 등 전통악기를 중심으로 전자음악과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한국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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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민 신뢰도 '반반'... '지역 현안 해결' 최우선 과제로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대전시민이 바라는 의회 강화 기능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의정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제9대 대전시의회 활동에 대한 시민 만족도 및 향후 과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대전시의회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이름만 들어봤다고 답변한 ‘잠재인지’응답이 가장 많았다.알고 있는 편 또는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인지’응답이 뒤를 이었다.이어 전혀 모른다고 답한 ‘비인지’순으로 집계됐다.대전시의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관심이 없어서’, ‘나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느껴서’, ‘어떤 경로로 정보를 접해야 할지 몰라서’, ‘내용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서’라는 응답도 이어졌다.대전시의회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한 응답은 ‘신뢰한다’ 와 ‘신뢰하지 않는다’ 가 비슷하게 나타났다.대전시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관해서는 ‘불만족’ 이 ‘만족’보다 다소 많았다.대전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긍정’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부정’응답보다 많았다.이 같은 응답 결과에 비춰봤을 때, 의회가 시민 일상에 밀착된 소통·정보 창구를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개선한다면, 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민들은 시의회의 주요 5대 기능과 역할을 대전시의회가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묻는 질문에서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면에서는 양호, 미흡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에선 양호, 미흡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부문에서는 양호, 미흡 △시민 의견 반영 노력 면에선 양호, 미흡 △예산 심의의 적절성에선 양호, 미흡으로 각각 진단했다.제9대 대전시의회의 활동과 성과에 관해서는 ‘부족’, ‘보통’, ‘잘함’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부족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정치적 갈등·대립 극복 부족 △성과 체감 부족 △시민 소통 부족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꼽았다.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지역문제 해결 △정책·조례 성과 △시민 의견 수렴 확대 △행정 견제 기능 등을 성과로 선택했다.시민들은 향후 10대 대전시의회가 강화해야 할 기능으로 △지역 현안 해결 노력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시민 의견 반영 노력 △집행부 견제 및 감시, △예산 심의의 적절성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순으로 답변했다.이 같은 지표를 통해 시민들은 시의회가 법안 발의, 예산 심의 등 기본 의정활동을 넘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23~30일 총 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이 가운데 조사에 성공한 표본 1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응답률은 69.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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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용두동,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주민 불편 해소' 간담회 개최
용두동,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간담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지난 18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개 단지 입주자 대표들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개 단지의 입주자대표가 참석해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입주민 생활 불편사항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간 협력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용두동에서는 이날 청취한 공동주택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는 한편 주민들이 지역 행사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윤양숙 동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입주자대표와의 긴밀한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꾸준히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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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태평2동, 어르신 150명 초청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성료
태평2동, 어르신 초청‘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성료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2동은 지난 18일 태평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서대전순복음교회 식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태평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재료를 준비하고 현장에서 직접 면을 삶고 소스를 볶아, 행사에 참석한 1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서대전순복음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흔쾌히 장소와 주방 시설을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밥을 먹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모여 바로 만든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전만교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살뜰히 챙기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태평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상균 동장은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흔쾌히 장소를 내어주신 서대전순복음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해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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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1동, 경로당 어르신 생신 축하 '온마을' 행사 개최
유천1동 복지만두레, 경로당 어르신 생신축하 행사 개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1동은 19일 유천1동 복지만두레 주관으로 큰솔6차아파트경로당에서 당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모시고 ‘온마을 생신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의 생신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안부확인 등을 통해 돌봄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온마을 생신축하’행사는 유일온경로당 통합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관내 4개 경로당을 순환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신영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유천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원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의 생신을 지역주민이 함께 기억하고 축하하는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닿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유일온경로당 통합돌봄 프로젝트’는 고령화 및 사회적 고립에 대응해 관내 4개 경로당을 거점으로 건강·배움·돌봄 세 가지 영역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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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박재봉 어르신, 가정위탁 아동 위해 2년간 480만원 후원 약정
문화1동 박재봉 어르신, 가정위탁 아동 위해 후원 약정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1동은 주민 박재봉 어르신이 최근 부친상을 겪은 가정위탁 아동을 위해 2년간 매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박재봉 어르신이 평소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시작됐다.특히 가족을 잃은 아픔 속에서도 씩씩하게 생활하는 아동의 사연을 접한 후,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후원금은 해당 아동의 교육비와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재봉 어르신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도움이 필요한 아이의 사연을 접하고 더 늦기 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김선희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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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체납관리단 12명 투입... '세수 확보·일자리 창출' 동시 공략
유성구, 맞춤형 체납 관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세수 누락 방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세목을 중심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일시적 납부 곤란자는 제재를 유보하는 등 맞춤형 대응을 추진한다.반면,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유성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기간제 근로자 12명을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유성구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채용 기간 성실히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또한,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층에 가점을 부여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최종 합격자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세원관리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체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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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판암골단오한마당 2천 명 참여 속 성료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9일 판암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1회 판암골단오한마당’ 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판암골단오한마당’은 1992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올해 행사에도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창포물 머리감기 재연 △그네뛰기 △떡메치기 △민속씨름대회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단오의 풍습과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또한 제4회 판암골단오가요제를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행사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으며 부채 만들기와 투호던지기 등 체험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조성대 판암골단오한마당 추진위원장은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오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판암골단오한마당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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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작은도서관 10곳에 독서 프로그램 지원... 2026년 사업 본격화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서구입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10개소이며 선정된 도서관에는 독서 문화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파견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여름 과정과 가을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도서관별 총 5회·회당 2시간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도서구입비 미지원 도서관을 우선 선정한다.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작은도서관이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현재 공립 1개소와 사립 25개소 등 총 26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