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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철도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한밭도서관, 철도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7월 한 달 동안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철도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철도공사 협조로 제10회‘철도사진 공모전 수상작’에서 수상한 대상 ‘아쉬움’등 수상작품 54점이 전시된다.
코로나 19로 도서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한밭도서관홈페이지에 전시작품을 링크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웠던 순간과 추억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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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고고학자, 대전시립박물관에 유물 기증
나주임씨 묘지석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은 원로 고고학자로 전 대전보건전문대 교수를 지낸 고 이은창 교수와 그 유지를 받든 아들 이성주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로부터 귀중한 가전 유물과 대전과 충남 지역 관련 고고미술자료 100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고 이은창 선생은 다방면에 걸쳐 많은 학문적 업적을 이룩한 학자로 그 선대는 강화학[양명학]을 가학으로 이어받은 명문가로 조선후기 ‘육진’, ‘팔광’으로 일컫는 학자를 배출한 가문이기도 하다.
기증받은 유물 중 저명한 양명학자이던 하곡 정제두의 학문을 이어받았고 학문과 글씨로 유명하던 초원 이충익이 1809년 생모인 나주임씨을 위해 지은 청화백자 묘지석은 조선후기 양명학자의 문장과 글씨를 같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고 관련 패물 및 도자 등도 절대연대를 확보할 수 있는 민속유물들이다.
아울러 마제석촉, 반월형석도 등의 선사시대 석기류와, 화로형토기, 소형옹관, 고배 등 삼국시대 토기류 등 다수의 고고유물이 있으며 이중 대전 읍내동, 대동에서 수습된 마제석부는 대전 지역 선사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들이다.
이외에도, 1948~1949년 경 백제 와당, 신라 와당을 비롯해 충청지역의 주요한 금석문들을 탁본한 자료들도 금석학 및 역사 자료로서 시대별 유물의 변천 과정과 역사를 이해하는데 소중한 사료가 된다.
고 이은창 교수의 아들인 이성주 교수는 “기증한 유물들은 10여 대를 내려오는 유물들과 지역의 역사에 보탬이 되는 자료들로 이렇게 기증하는 것을 아버지도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 윤환 관장은 “기증된 유물은 자료의 중요성을 감안, 향후 전시·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개인 소장유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일반에 공개해 사회에 환원하는 시민 소장 자료 기증, 기탁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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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문화연수원‘첫 비대면 교육’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대상자의 첫 비대면 시범 교육을 7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교육은 한시적으로 올해까지 화상회의 시스템 기반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범 교육은 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교육과정별 신청한 운수종사자 50명에 한해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운수종사자 교육 수용인원은 시범 교육이후 8월부터 수용인원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비대면 교육을 통한 여객 및 화물 보수교육을 58회 진행할 예정이다.
현행법상 여객 및 화물업종 운수종사자들은 무사고 무벌점 기간에 따라 매해 또는 격년으로 4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집합교육을 추진하지 못하게 되면서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교육을 도입했다.
비대면 교육을 희망하는 운수종사자는 피시 및 모바일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온라인 교육으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해소하고 운수종사자들의 교육 미 이수에 따른 행정처분 우려를 씻을 수 있게 됐다”며 “운수종사자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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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장은 안녕하십니까?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인권센터는 오는 7월부터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직장 내 괴롭힘 아웃’을 주제로 라디오 공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 인권센터, 한국조폐공사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인권문화 확산과 증진을 위해 기획됐고 직장 내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인권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대전방송 파워에프엠을 통해 대전시와 세종, 충남 전 지역에 송출될 예정이다.
김종남 대전시 인권센터장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년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직장 내 인권감수성이 높아져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행복한 일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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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사랑콜 ‘4대 증차’
대전시, 교통약자 사랑콜(특장차) ‘4대 증차’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7월 1일자로 특별교통수단 ‘사랑콜’ 차량을 4대 증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특장차 86대를 비롯해 전용임차택시 90대, 바우처택시 150대 등 모두 326대를 운행하게 됐다.
대전시는 최근 청책투어를 시행하면서 현장에서 유형별 이용자 및 운전원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교통약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시는 향후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기반 혁신모델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약자들의 원활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4대를 증차해 운행함에 따라 교통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운영개선과 이동편의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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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을 위해 대학생·청년이 머리를 맞댄다
대전관광을 위해 대학생·청년이 머리를 맞댄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새로운 개념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년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0 대학생 대전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은 언택트 스마트관광, 역발상 관광마케팅 시책 발굴 등 관광정책과 새로운 대전만의 특색있는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코스 발굴 등 관광상품 2개 분야로 나눠 접수한다.
전국의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접수는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전광역시관광협회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아이디어 채택을 위해 서류심사, 발표 등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창의성, 실행가능성, 계속성 등을 종합평가해 분야별 대상 1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해 11월 중 시상한다.
또한, 청년들이 2~4인으로 한 팀을 구성해 대전의 숨은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코스를 설계, 직접 여행하면서 홍보하는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여름편’은 일반형과 숙박형으로 나눠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대전을 여행하고자 하는 전국의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여행코스를 선발해 1등 1팀, 2등 1팀을 시상한다.
한편 여행코스는 스토리 북으로 제작해 모든 참가팀에게 증정하고 관광안내소, 트래블라운지 등에 비치해 청년들이 개발한 대전여행 코스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생과 청년들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위기 극복은 물론 관광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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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안전신고제 운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월부터 안전신문고를 통한 코로나19 안전신고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사진으로 찍어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로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방역수칙 위반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위반이 많은 시설, 12개 고위험시설 행정조치 미 준수 시설,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코로나19 사각지대로 중점관리가 필요한 분야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제안 사항이다.
신고는 우선 7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앱과 포털 모두 일반신고란에 신고하면 된다.
15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은 코로나19 신고탭을 별도로 신설해 운영하고 포털은 일반신고와 코로나19 신고를 구분하기 위해 별도 체크란이 마련된다.
안전신문고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뚜렷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민에게는 내부 심사를 통해 하반기에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절차와 내용은 추후 대전시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고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대전시는 안전신문고 코로나19 관련 신고 코너 신설에 맞춰 안전신고 전담팀도 운영한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의 참여로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안전위험요소들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위기상황에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전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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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액 천억 돌파, 온통대전 폭발적 성장세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착한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대전시가 발행한 온통대전이 발행액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2개월여 앞당긴 5월 14일‘온통대전’을 조기 출시했다.
출시일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에 발행돼 시민들의 사랑과 호응을 얻은 온통대전은 6월 28일 기준, 26만여명이 카드를 발급받았다.
대전시 성인인구 122만 2,000여명의 약 22%에 해당하는 수치다.
발행액은 1,189억원, 사용금액은 978억원, 1인당 월평균 사용액은 37만 6,000원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대전시가 출시일인 5월 14일부터 한 달간 온통대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온통대전 결제 건수는 모두 143만 건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점심시간대가 15만 2,0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비금액은 오후시간대에 약 46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소매, 휴게음식점, 음료식품, 의료기관·제약 순으로 많이 이용했으며 소비금액 상위 5개 업종은 일반음식점, 의료기관·제약, 학원, 소매, 음료식품 순이었다.
이처럼 이용건수, 소비금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용건수나 소비금액 상위 5개 업종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올해 안에 카드 발급자수가 50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8월부터는 월평균 1,000억원 이상을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형 모델을 구상하다.
온통대전은 자치구가 추가 캐시백을 지급할 수 있는 인센티브 중층구조로 설계됐다.
일명 지역사랑포인트제는 취약계층과 낙후상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지역기업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놓은 지역관에서는 온통대전으로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체크카드와 선불카드 2종 발급, 교통카드 기능, LG페이·삼성페이 연계한 간편결제, 위치기반 가맹점 찾기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한 기능도 담았다.
지역연고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 입장권 할인방안도 구단 측과 협의 중이며 이밖에도 가족카드, 용돈주기, 문화티켓 링크, 자동충전 기능 등 부가기능을 반영해 8월 중 새 단장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통대전에 공동체 기능도 담는다.
온통대전은 착한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이나 개인이 캐시백을 상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캐시백 우대율 적용, 재능·식품기부 지정업소의 이용자에게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장학사업, 중·소형 지역서점 연계지원 사업 등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취약계층에게는 서포터즈들이 찾아가서 가입을 도와준다.
한편 온통대전 출시가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와 겹쳐 온통대전의 15% 캐시백을 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많았다.
대전시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15% 캐시백 지급을 7월 31일까지로 2주 가량 더 연장하고 이후부터는 10%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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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교사 멘토링으로 슬기롭고 청렴한 교직생활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유·초·중등 신규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장학을 면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신규 특수교사의 교직 생활이 안정되기까지 멘토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교육 및 각종 학급 업무에 대한 노하우와 더불어 유능하고 청렴한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특수교사가 갖춰야 할 전반적인 업무 지식과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규교사가 습득해야 할 특수교육 각 분야의 전문역량과 경력을 갖춘 멘토링단을 구성 운영한다.
또한 신규교사가 희망하는 멘토를 선정해 신청하며 멘토링 유형, 멘토링 실시 횟수, 희망일 등을 수시로 신청해 수요자 중심의 멘토링 장학을 시행한다.
맞춤형 멘토링 장학은 멘토교사가 신규교사의 요청에 따라 면대면 또는 비대면의 문답형식으로 진행해 신규교사의 심리적 안정감 강화와 학교문화 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
또한 신규교사는 멘토의 충분한 지원으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 학생 교육 전반과 업무 역량 및 청렴의식이 향상되어 교직 생활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신규 특수교사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전문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익혀 청렴의식과 교육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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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따뜻한 멘토가 될 준비가 되었어요’
‘청렴하고 따뜻한 멘토가 될 준비가 되었어요’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27일에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상담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10명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업무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청렴 서약서 작성, 멘토 교육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대학생 멘토들은 멘토 교육 시간을 통해 멘티-멘토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청렴한 태도로 멘토링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멘토는 대전 및 인근 지역 대학교의 상담, 심리, 교육 관련 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심사를 거쳐 10명이 선발됐으며 멘티는 Wee센터 상담종결 후 추후관리 및 지원이 필요한 동부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와 멘티는 1:1로 결연되어 12월까지 개별 멘토링활동, 집단 문화체험활동 등을 진행하게 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멘토는 멘티에게 긍정적인 대인관계 경험, 자아존중감 향상 등의 심리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인숙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멘토링활동을 하는 시간 동안 멘토가 멘티의 곁에서 좋은 언니, 오빠가 되어 따뜻한 대인관계 경험을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