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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풍수해 대비 공영주차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여름철 풍수해 발생 시 주차장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6월 한 달간 공영주차장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모두 670곳 3만 2,137면으로 노상주차장은 385곳, 하상주차장 5곳, 노외주차장 280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폭우, 강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주차장 설비,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하상주차장 등 침수우려 주차장에 대한 차량침수와 유실 예방대책, 안내표지판 정비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현장 적치물, 쓰레기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즉시 정비가 곤란한 사항은 시설정비 및 보강을 우수기 이전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이상 기온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가 예견되는 시점에서 공영주차장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주차장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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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4시 악취종합상황실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업단지와 금고동 일원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오는 6월부터‘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와 자치구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관평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산업단지와 금고동 일원은 악취 배출원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하절기를 정점으로 악취 민원이 대폭 늘어나고 특히 대기 확산이 잘 되지 않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 민원이 집중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와 자치구는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이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2인1조로 상황실에 근무하면서 사업장 순찰과 악취 민원을 처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산업단지와 인근지역의 악취 민원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악취 유발 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과 합동으로 야간 악취순찰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대전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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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전세버스 방역 ‘총력’
대전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전세버스 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세버스 업계에 방역물품 지원 등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는 본격적인 초·중·고 등교를 앞두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칫 이완될 수 있는 방역활동을 재점검하고 업체의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행 전·후 전세버스 차고지 42곳을 중심으로 차내 손소독제 비치, 방역 및 운수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전세버스 이용객에게 대해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로 느슨해질 수 있는 마스크 착용 및 생활방역 수칙에 대해 차내 안내방송을 실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시내 등록된 34개사 전세버스 858대 중 통근·통학의 운송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비중이 30%에 이르는 250여대로 파악하고 있다.
그동안 대전시는 전세버스 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수요 급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방역물품을 지난 2월부터 매월 순차적으로 지급해 왔다.
대전시가 시내 등록된 전세버스 858대에 지원한 방역물품을 운수종사자용 마스크 2만 912개 손소독제 2,586개 차내 소독제 5,600리터 방역용 분무소독기 858개 등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이후와 본격적인 개학 시, 시민들의 활동반경이 넓어질 것에 대비하고 전세버스의 방역활동이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임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시민들께도 최근 기온 상승 및 신규 확진자 감소세에 따라 마스크 착용에 소홀하지 않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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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부모 대상 학교설명회도 유튜브로…
이제 학부모 대상 학교설명회도 유튜브로
[충청뉴스큐] 대전이문고등학교는 25일 오전 8시10분부터 9시까지 유튜브를 통해 1학년 학부모대상 온라인 학교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는 대전이문고 방송실에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 부장 선생님들이 학교의 업무를 간단하면서도 쉽게 설명해, 자녀들을 입학시키고도 코로나로 인해 아직 자녀들이 등교도 못한 특수한 상황에 있는 금년도 1학년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불안함과 궁금증을 해소시켜 줬다.
학교측에서는 이 날 학부모 설명회를 가정통신문과 학부모 밴드를 통해 홍보했고 실시간으로 설명회를 접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유튜브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날 이재은 교무기획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지고 변동된 2020학년도 학사일정을 소상히 소개했고 김광규 학생자치안전생활부장은 학생 자치규정과 코로나 전염을 막기 위한 안전한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또 조민형 교육연구부장은 학생의 성장을 돕는 학생 평가계획에 대해서 설명했고 여원경 1학년부장은 1학년 학교생활 전반과 일정을 안내하고 우리 학교 1학년 특색사업을 설명하면서 진로에 대한 꿈을 설계하고 3년 동안 그 꿈을 구체화시키는 나름의 멋진 그림을 그려나갈 것을 강조하며 1학년 생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대전이문고등학교는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의 등교가 연기되던 지난 3월초부터 이미 담임 선생님들은 학생들과 유무선 연락체계를 조직하고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의 적응을 위한 기초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지난 4윌 16일 유튜브을 활용해 온라인 입학식을 하고 5월1일 온라인 동아리 설명회를 실시해 동아리 선택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대전이문고 김동춘 교장은 코로나 이후에도 학부모에게 온라인을 활용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사일정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포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쌍방향 소통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오는 6월3일 온라인 입학 이후 처음으로 학교에 정식 등교하는 1학년 새내기들의 밝은 학교생활을 기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어졌던 학사일정이 모두 정상화되길 희망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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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5일 공개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19년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교육감과 주민과의 소통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 자료를 모니터링해 분석한 결과이다.
- 2019년도 공약이행 현황을 살펴보면, 총 76개 공약 중 43.4%인 33개 공약을 완료했고 나머지 공약 43개는 정상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약이행에 필요한 전체예산 5,062억원 중 74.5%인 3,774억원을 확보해 모든 공약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이 대전시민 25명으로 구성된 ‘공약시민지원단’과 내부 평가기구인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공약이행을 위한 객관적인 평가체계를 마련해 추진한 효과로 분석된다.
대전교육청 허진옥 기획국장은 “교육감 공약은 대전시민과 약속으로 교육청 어떤 사업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평가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공약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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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우승호의원, 대전 프리랜서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우승호의원, 대전 프리랜서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우승호의원은 25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대전시 프리랜서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임병덕 씨엔협동조합 이사는 지역 프리랜서들의 열악한 실태와 현황을 소개하고 점차 늘어나고 있는 프리랜서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토론자로 나선 이은경 한국언어재활사협회장, 최민구 대전대학교 외래교수, 김다혜 웹디자이너는 프리랜서들이 현장의 겪는 어려움과 열악한 상황을 토로하면서 노동관계법률에서 제외된 프리랜서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우승호 의원은 “고용이 악화되어 가고 일자리 유형이 급격히 변화됨에 따라 프리랜서들은 급격히 증가할 수밖에 없지만, 이들은 여전히 근로기준법 등 각종 법률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프리랜서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대전시 차원의 프리랜서 지원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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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위기대응 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대전 상수도, 위기대응 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관·군·경이 참여하는 방호, 위기대응, 소방 관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합동훈련은 월평정수사업소와 1970부대2대대,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에서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불안이 증대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불순분자에 의한 국가중요시설이 위협받는 상황을 가정하고 건물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 재난 설정으로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중요시설 피격에 따른 전 직원 대피훈련, 정수장 자위소방대와 둔산소방서의 건물 화재 진화 훈련,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된 중상자 구출 및 누출 가스 제독 훈련, 군부대와 둔산 경찰서의 불순분자 포획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참여자들이 손소독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난대응 매뉴얼 숙지와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및 유관 기관과의 협조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대전시 신용현 월평정수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각종 재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재난유형별 모의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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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직원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사이버 침해가 날로 지능화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감안해 대면 집합교육 대신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를 배포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5월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 직원이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함은 물론 사고 발생 전·후에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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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동행, 미래를 향한 동행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동안 ‘온라인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등교 개학 이후에는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학습 상담 및 코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학습코칭지원단과 일대일로 매칭해 전화상담과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등 SNS상담을 통해 학습동기 유발, 학습전략 코칭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코칭지원단의 ‘온라인 학습 상담 및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9일‘온라인 학습 상담 및 코칭의 효율적 운영’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으며 5월 8일 사례협의회를 통해 정보 공유 및 효과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12개 학교 23명의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 예방 및 다양한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개학 이후 이루어질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은 전문상담사가 직접 신청학교를 찾아가 학습표준화검사와 일대일 심층면담을 실시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부진의 원인을 진단한 후 개인별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 학습 바우처 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선찬 중등교육과장은 “장기간의 온라인 개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 당당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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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를 지키며 6월부터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재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예정되어 있었던 공연을 취소 또는 하반기로 연기하며 방역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에 공연영상을 업로드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관련 정부 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6월 13일 첫 오프라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2015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토요국악공연’은 전통무대뿐만 아니라 창작음악까지 악·가·무를 총 망라하는 공연이다.
‘토요국악공연’은 6월~7월, 9월~11월까지 2, 4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첫 공연은 6월 13일이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을 위해‘흥부전’이야기를 제비와 놀부를 중심으로 각색한 음악·무용극을 선보인다.
박을 타면 금은보화 대신 화려한 부채춤, 소고춤, 장구춤과 흥겨운 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가족 음악·무용극 ‘박타 세 새?’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음악회’는 아시아 전통 악기를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 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공연이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악기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국악기와 아시아 각국의 악기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에 몽골의 전통악기 ‘소뿔’과 ‘마두금’, 중국의 전통악기 ‘양금’의 협연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아시아 음악회’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정가·판소리·민요, 그리고 합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악의 밤’ 무대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한국의 성악 정가·판소리·민요와 서양의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다.
판소리로 꾸미는 창극무대와 민요명창이 선보이는 서울굿, 그리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정가를 위한 칸타타까지 다채로운 성악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정부 지침에 맞춰 예정되어 있던 공연들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 분들에게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정부지침에 맞춰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