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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등교 수업에 맞춰 고3 대입상담 적극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고3 학생들의 등교 수업에 맞춰, 담임교사가 대입 지도 역량을 강화해 맞춤식 상담을 할 수 있도록 ‘2021학년도 대입지도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자료’를 제작해 보급했다.
이 연수는 지난 4월에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집합연수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교사의 안전을 위해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보급하게 됐다.
연수자료는 ‘1부. 2021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 ‘2부. 수도권 대학 지원 전략’,‘3부. 수도권 대학 지원 전략’, ‘4부. 충청권 국립대학 지원 전략’등 총 4 강좌로 구성했으며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분석 및 지원 시 유의사항 등 고3 담임교사가 대입상담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동영상 연수자료의 장점인 필요한 부분을 반복 재생할 수 있어 담임 교사의 대입 진로진학 상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연수 자료는 고3 등교수업에 맞춰, 5월 20일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 ‘교사자료실’에 탑재해, 교사들이 자유롭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4월 고3 담임교사를 위해‘대입 지도 기본연수 동영상 연수자료’제공했으며 고3 학생을 위해 ‘2021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수능과목 학습 안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해야할 일’이라는 주제의 동영상 학습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등교수업에 맞춰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입 지원을 강화해,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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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악 활성화 및 공연장 운영 단계적 정상화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공연을 거쳐 단계적으로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심각 단계부터 공연장 임시폐쇄로 관객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운영 방안 마련으로 공연장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갈증 해소와 예술가 활동 불가에 따른 위기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1단계는 5월 말까지로 공연장 운영 정상화 계획 수립 단계로 상반기 대관단체의 하반기 일정 우선 배려, 공연 취소 시 전액 환불, 감염병 재발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 수립 등을 진행한다.
제2단계인 6월부터는‘2020년 하반기 특별 수시대관’을 실시하고 대신 기존 예정되었던 7월 수시대관은 실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공연장 내 철저한 방역과 객석 거리두기 공연을 우선 진행하며 7월 1일부터는 제3단계로 공연장 운영의 정상화를 추진한다.
분야별로 보면 기획공연의 경우는 공연장 임시 폐쇄 기간 중 예정되었던 공연은 대관공연 일정을 우선 배려한 후 일정을 변경해 추진하고 침체된 지역 국악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기획공연 추진 시 지역예술인 단체를 우선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관공연의 경우 공연장 임시 폐쇄 기간 중 변경을 우선 배려하고 취소 시에는 납부금 전액 환불을 진행 중이며 공연개최 시에는 관객 거리두기, 최소 관객 유지 가능한 소규모 공연부터 단체와 협의를 거쳐 진행한다.
국악강습의 경우 악기 실기 강좌가 주를 이뤄 강사와 수강생의 밀접 접촉이 예상되어 상반기 강습을 취소하고 강사들에게는‘국악강습 홍보 영상’ 제작 참여를 통한 활동비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연장 개방을 위해 직원, 안내원의 정기적 현장 실습 교육의 진행과 함께 공연 진행 시 필요한 방역물품 구비와 점검을 실시하고 공연 개최 시 사전에 출연자 및 스텝 명단을 확보한 후 구체적인 공연장 안전 운영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송인선 원장은 “이러한 단계별 공연장 운영 정상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와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예술가와 예술단체의 공연 활동 지원 대책을 마련해 지역 예술계 피해 최소화와 공연 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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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및 해제
토지거래허가구역 현황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지정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등 4개 지구는 재지정하고 ‘평촌일반산업단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15일 대전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 6개 지역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서는 5월 31일부터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지정을 결정했다.
아울러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3년간 재지정,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 등 3개 지구에 대해서는 1년간 재지정을 결정하는 한편 ‘평촌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지정되어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국토부 장관이나 시·도지사가 투기 거래가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 이 구역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거래할 때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허가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180㎡초과, 상업지역 200㎡초과, 공업지역 660㎡초과, 녹지지역 100㎡초과 면적이 대상이다.
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징역 또는 벌금형이,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은 계약은 효력이 없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재지정은 국토의 합리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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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저준위 방폐물 1년여 만에 반출 재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9일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대전 RI관리시설에 보관중인 밀봉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 5,683리터 약 28드럼 분량을 경주 중·저준위 처분시설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18일 원자력규제기관이 실시한 사전 운반검사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안전성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에도 원자력 규제기관의 협조를 받아 방폐물이 전량 반출될 때까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은 2020년도 밀봉 RI 폐기물 반출계획 물량 141드럼 중 1차분이며 잔여물량 113드럼은 12월말까지 4차례 에 걸쳐 반출될 예정이다.
대전지역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반출 재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폐물 핵종분석 오류로 지난해 1월부터 반출하지 못한지 1년여 만이라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의미가 매우 크다.
그동안 대전시는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지역 원자력시설에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조기 반출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과 반출재개 및 반출량 확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RI 폐기물 반출이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대전 지역에 임시 보관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반출의 길이 활짝 열리는 신호탄’이 되어 ‘시민불안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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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2020년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대전소방, 2020년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18일 소방대원의 체력단련과 기술연마를 통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2020년 대전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펼쳐진 이날 경연은 속도방수, 화재진압전술, 최강소방관, 구조 팀 전술, 구급 팀 전술 총 3개 분야 5개 종목 경연을 펼쳤다.
이날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진압 및 구급분야 둔산소방서 구조분야 및 최강소방관은 대덕소방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적이 우수한 소방관서와 최강소방관 등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으며 각 분야별 1위 팀 및 최강소방관 1, 2위는 오는 9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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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 첫 탄생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이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교 밖 청소년 중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첫 사례가 지난 14일 있었다고 밝혔다.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친구 관계의 어려움, 오랜 투병 생활 등으로 입학을 포기하거나 학업을 중단하는 청소년들에게 대전시교육청이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학교밖 청소년은 본 과정을 이수한 후 대전광역시교육청 학력심의회를 거쳐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된다.
요번 사례의 주인공인 김유나 청소년은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했는데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 점, 프로그램을 함께 이수하는 친구들과 마음을 공유하고 자신의 성장과 성취에 대한 자신감 획득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최고의 성과로 꼽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본 청소년이 상급학교 진학을 희망할 경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1학기 내에 고등학교를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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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교 수업 준비를 위한 영상 자료 보급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 준비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알고 지켜야 할 내용이 담긴 교육 영상 자료‘슬기롭고 안전한 교실 생활’을 제작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슬기롭고 안전한 교실 생활’은 음성 나레이션과 자막, 수어동영상으로 화면을 구성했으며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도 제작해 보급함으로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영상에는 모든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 꼭 알고 지켜야 할 내용을 등·하교 시,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점심 시간, 교실에서 지킬 일로 구분해 Q&A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안전한 학교를 위해 중요하게 실천되어야 할 일을 쉽게 제시하고 있는 영상 자료를 보급함으로써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실제 학교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사들은 등교 수업 준비를 위한 사전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학부모와 일반 시민들도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안전한 학교와 교실이 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4개국 언어로 제작했고 수어동영상을 화면에 구성하는 등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배려했다.
등교 수업을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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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대전시의원, ‘각급 학교에 방역 보조인력 배치’ 촉구
정기현 대전시의원, ‘각급 학교에 방역 보조인력 배치’ 촉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정기현 교육위원장은 오는 20일 고3과 중3학생들부터 순차적인 등교개학을 앞두고 학교의 방역을 위해 교육당국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정의원은 “현재 학교는 등교개학을 위해 매뉴얼 배포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지만, 보건교사 1인이 수백명에서 천여명의 학생 방역을 책임지거나 교사가 밀린 교육과 방역을 동시에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학교 등하교 및 출입자에 대한 열화상 체온 측정 인력과 보건교사를 지원할 방역 보조인력을 미취업 청년위주로 학교별 2~3인 배치할 것과 41개의 보건교사 미배치교에 정규교사를 배치할 것 학교급식비 미집행액으로 가정에 학생 1인당 10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직접 지원 방침의 조속한 집행, 또 최근 학원발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거울삼아 학원과 교습소에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 등 학생 방역 안전에 불안한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형성해 줄 것을 촉구했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보건교사 미배치교 41곳에 대한 정식 보건교사 배치를 여러 번 촉구했으나, 대전시교육청은 현재 이들 학교에 3개월간 임시 보건교사를 확보해 배치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감염병 사태가 주기적으로 반복될 것이 예상되므로 정식 보건교사 배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정기현의원은 “긴급재난사태가 지속되거나 감염병 2차 유행에 대비해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6월 회기에 대표발의해 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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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등교 개학 대비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안 마련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주에 발표한 등교 개학 일정대로 오는 20일 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교내 밀집도 최소화 방안과 학교 방역 및 등교 준비를 위한 가정 내 준비사항 등을 마련해 관내 학교에 안내한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고3이 5월 20일부터 등교하게 됨에 따라 학교에서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모든 교육활동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하루 2회 이상 발열체크를 하며 수업 시 학생간 거리를 1m 이상 확보하고 교실내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수시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기본 생활수칙을 설정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자료를 전 교사에게 배부했고 학교별 대응 매뉴얼이 담긴 상황실용 포스터 1종, 교실 부착용 포스터 2종을 전 학교에 배부하는 등 등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학교 내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별로 15분 내외의 시차를 두어 등하교를 하게 되고 수업 시간 5분 감축 및 쉬는 시간을 차등 운영하고 충분한 급식 시간을 확보해 학년별로 별도의 급식 시간을 운영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급식실 지정좌석제, 칸막이 설치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방역, 생활지도, 보건, 급식 등을 지원하는‘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 예산을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교실의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고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책상 배열을 독립적인 시험대형으로 배치하는 방안은 공통으로 적용하되, 학급당 인원이 초등 25명, 중등 28명 초과로 학생 간 거리 학보가 어려운 경우, 개인별 칸막이를 설치해 접촉을 최소화하거나, 사물함 및 교실 물품 등을 교실 밖으로 이동해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 및 일반교실보다 규모가 큰 특별실, 다목적실 등을 교실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권장한다.
한 학급을 둘로 나누어 수업하는 분반 수업의 형태도 가능하다.
기자재를 활용한 미러링 방식은 원반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모든 과정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분반한 옆 교실로 전송해 모니터를 통해 학습하는 방식이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 운영 방안으로는 학년 단위로 격주제 또는 격일제로 병행하는 방안, 등교수업 2주, 원격수업 1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3 등교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학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등교수업 1주일 전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지기키 등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급에는 손소독제, 체온계,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손잡이, 난간 등 일상소독을 위한 환경소독제, 일회용 장갑 등을 마련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며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 창문을 1/3 이상 열고 수업을 함으로써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부터 학생건강상태 일일점검시스템을 통해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 및 해외여행력, 동거가족 자가격리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는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등교 시 열화상카메라 및 체온계를 통한 발열검사와 점심시간 전 추가로 발열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5월 20일에서 5월 22일을 집중방역기간으로 운영해 등교 개학 초기 방역 활동을 극대화하며 의심 증상 학생이 발생할 경우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하면 소방서 구급대가 출동해 선별진료소, 병원 이송 및 귀가를 원스톱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학생은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게 되고 학부모의 학생 이송 부담과 보건교사 등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교육활동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학교 내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보건용마스크를 착용시킨 후 귀가 조치한 후,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14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확진자 이동동선에 따른 시설 이용 제한 및 전문기관을 통한 학교 전체 소독을 진행하는 등 감염 차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 개학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단위학교에서는 전 교직원이 협력해 학교방역과 교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학교 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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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대전교육청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8일 9시 20분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등교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학생분산방안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학교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온라인 개학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원격수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