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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전광역시 고입전형 기본계획 수정 발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수정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수업의 연기 및 감염병 위험에 따른 학생 안전의 확보와 봉사활동 실시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응하고자, 2021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의 봉사활동 관련 내신성적 산출방식을 수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수업의 연기 및 감염병 위험에 따른 학생 안전의 확보기존에 연간 20시간 4점 만점으로 반영하던 산출방식을 올해 2020학년도에 한정해 8시간 4점 만점으로 변경했으며 현재 중학교 1,2,3학년 재학생의 고입전형에 모두 적용된다.
한편 2021학년도 대전광역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전형은 12월 15일에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1년 1월 22일 학교 배정 발표로 마무리되며 중학교 3학년 2학기 성적까지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하고 합격자에 대해 희망배정과 지리정보시스템 배정 방식으로 고등학교를 배정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고입전형 기본계획의 변경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전교육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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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민식이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강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약속’ 리플릿 4만 2천장을 제작해 모든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배부했다.
교육청에서는 민식이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에 무인단속장비, 횡단보도 신호기 설치를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학교내 보·차도 분리사업과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신설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교통안전약속’ 리플릿을 제작·배부해 교통약자인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과 유치원생의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리플릿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모든 학교 및 가정에서 교통안전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안전약속’ 리플릿에는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안전한 보행 방법, 안전하게 도로 이용하기, 안전하게 육교·지하도 이용하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등 보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6가지의 교통안전약속과 교통표지판 이해하기를 수록해 유치원과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들이 카드처럼 가지고 다니며 자주 볼 수 있도록 한 장으로 만들어 집에서도 부모님들이 안전한 등하교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통안전약속 리플릿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교통안전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며 “학부모·교직원·시민 모두가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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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높은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창출 역량이 우수한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지역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대전에 본사가 있고 지역주력산업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지역특성화지표로 필수지표와 자율지표중 1개 이상씩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필수지표 : 고용증가율 5%이상,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10%이상, 매출액 증가율 5%이상, R&D투자비중 1%이상 자율지표 : 지역청년인재 비중 30%이상, 정규직비중 70% 이상, 부설연구소 여부, 특허출원등록 3건 이상, 민가투자유치 10억원 이상 또는 지분 10%이상 선정된 스타기업에는 3년간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지정 첫 해는 성장전략 컨설팅, 글로벌마케팅전략 수립 및 상용화 연구개발 기획에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등이 연계 지원된다.
또한 연관사업인 수출바우처지원사업의 지원시 가점이 부여되고 이 사업에 선정될 경우 수출규모에 따라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당 3,000~8,000만원의 차등 지원과 2021년도에는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도 연 3억원 내외로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유망중소기업 중 매년 15개사 내외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향후 2년 동안 30개사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중 5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스타기업을 선도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접목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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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축 도시개발구역 지정
대전연축 도시개발구역 지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2일 대덕구 연축동 249번지 일원 24만 1,650㎡부지에 도시개발구역을 지정 고시했다.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한 대덕구의 숙원사업으로 그린벨트 해제와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대덕구의 중심인 연축 생활권을 중심으로 도심 활성화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대덕구는 행정구역의 약 60%가 개발제한구역을 차지하고 주거환경이나 일자리 창출 부재 등으로 도시성장이 정체돼 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맞고 있다.
대덕구의 시가화는 북부 신탄진 생활권과 남부 오정·송촌 생활권으로 분리돼 지역 불균형 초래,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대덕구 최남단에 대덕구청이 위치함에 따라 행정서비스 불균형이 초래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구역 내 공공주택, 공공청사, 유통시설용지 등을 조성해 남북으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초석이 될 사업이다.
아울러 최근 대전연축 도시개발구역이 혁신도시 후보지로 지정돼 연축지구 내 공공기관을 유치할 경우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인근의 각종 인프라 확충 사업과 연계돼 대덕구 지역의 균형발전과 도시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에서도 대전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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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시설아동 자립지원 사업 업무협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시설아동 자립지원 사업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선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장,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21일 오후 2시 시청 응접실에서 드림 업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설아동의 자립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드림 업 프로젝트는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시설아동 중 최종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들이 평소 자신의 진로와 관련한 관심분야나 도전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자립탐구여행을 통해 꿈과 관련된 멘토를 만나거나 외부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참여 대상 자 추천을 비롯해 대상아동의 행정적 지원과 자립지원제도 및 정책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예산을 일부 지원하며 멘토역할과 진로캠프 등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대상아동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참여 기관의 협조를 통해 아동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프로젝트가 시작돼 뜻깊다”며 “시설아동들이 자신들의 꿈을 찾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이상적인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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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4개 시·군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도는 2018~2019년도에 선정된 18곳을 포함해 총 24곳에 국비 26.8억원 등 총 53.7억원을 투입해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 전 주민 공동체 거점공간 등 소규모 하드웨어 사업과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축제 기획, 주민소식지 발간 등 소프트웨어 사업 등 소규모 점 단위 사업을 10인 이상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해 자발적인 계획과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로 5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에서는 공모대응을 위해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16일~18일까지 10개 시·군 15개소의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실시했고 주민대표의 발표평가 준비를 위해 교수 등 도시재생 전문가와 함께 사전 발표 컨설팅을 5월 8일에 진행한 결과 최종 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도시재생사업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며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확대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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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분야 경제 활력화 실무위원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1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분야 애로사항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보완책을 강구하기 위해 ‘경제 활력화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지난 7일 전라북도 포스트 코로나19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 ‘경제 활력화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짐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 기업지원과 및 기업CEO, 기업지원 유관기관, 학계 등 실무자 중심으로 중소기업분야 현장의견을 청취해 좀 더 현장 중심의 추가적인 대책 발굴을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게 된 것이다.
15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올해 2회 추경까지 반영된 경영안정자금 확대, 특례보증 연계 코로나19 특별자금 지원, 정책자금 거치기간 연장, 기술인력 유출방지 지원금 사업 등 추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지원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대책 발굴을 위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의견들은 오는 6월에 개최될 ‘경제 활력화 비상대책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 중소기업 성장촉진 지원 및 전라북도 경제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추가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중점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무위원회’ 위원장인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위원회가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도내 제조업이 활력을 찾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추가적인 대책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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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전북, 고령친화도시 조성하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은 21일 이슈브리핑 ‘고령친화도시 조성 필요성과 과제’를 발간하고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전라북도에 고령친화도시 조성 필요성과 과제를 제안했다.
전라북도의 고령인구비율은 2019년 20.40%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40년에는 고령인구가 70.6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령인구의 증가와 맞물려 노년부양비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2019년 55.3%에서 2035년에는 101.1%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전라북도에서 든든한 노후, 활기찬 노후, 편안한 노후를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는 고령화를 도시환경 구조와 공동체 생활 속에서 포괄적으로 접근하게 함으로써 활동적인 노화를 촉진하는 정책도구로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국내의 경우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서울시, 부산 등 20개 도시가 가입해 활발하게 고령친화도시를 정책 및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고령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재원 등을 반영해야 하며 인구유입을 위해 고령친화 은퇴자 체류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전라북도 노인들이 정든 마을에서 생활하고 늙어갈 수 있도록 지역별 특화형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국제협력 관계를 위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은퇴자 대상 노후설계, 재취창업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국민연금관리공단 및 순창장수연구소와 연계한 은퇴자 교육연수원 건립도 필요하다고 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이동기 박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정책과제로 등장하고 있어, 고령자들이 전북에서 활기차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전북의 특성에 맞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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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시·청각 장애인 등 방송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한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장애인 또는 국가보훈처등록 눈·귀 상이등급자이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전북도는 2017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도에 931대를 보급, 작년까지 총 4,688대를 보급했다.
사업 주관 기관인 시청자 미디어재단에서는 저소득층·장애정도·연령 등 우선 보급적격기준에 따라 재단 운영 적격심사위원회에서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대상자를 선정한 후 전국적으로 15,00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식 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시·청각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방송매체에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번 시·청각장애인용 TV 무료보급을 통해 도내 시·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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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폭염대비 도민의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온열질환의 발생현황과 특성을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도내 20개 협력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아 질병관리본부에 정보를 제공한다.
2019.5.20.~2019.9.20.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전북지역 온열질환자는 91명으로 이례적인 폭염을 기록한 2018년과 비교해 62% 감소하였지만, 지난해보다 훨씬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올 여름은 대체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갑작스런 무더위 등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가 필요하다”며 “폭염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작업 시 휴식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본인은 물론 보호자와 주변인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히며 “더운 날에는 특히 수시로 어린이와 노약자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집안과 차 등 창문이 닫힌 실내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홀로 남겨 두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 어린이나 노약자를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이웃이나 친인척에게 보호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