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에듀힐링센터,‘‘그림으로 마음읽기’ 연수’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7일 에듀힐링센터에서 일반직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그림으로 마음읽기’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고 일상에 지친 대전교육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그림으로 마음읽기’연수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연수는 미술심리검사의 이론적 접근뿐만 아니라 연수생들이 실제로 심리분석 그림을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20명씩 2개반 총 40명이 수강했다.
참가자들은 가족의 모습을 형상화해 그리기, HTP그림검사, PITR 등 다양한 미술심리검사에 대해 배우고 실제로 그려보는 활동을 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대전만년중 황보라 주무관은“그림으로 마음읽기 연수 신청 안내 공문을 보고 흥미로운 주제여서 서둘러 신청했다”며 “비록 그림을 잘 그리진 못하지만 여러 가지 그림검사를 통해 나의 마음을 살펴본 점이 좋았고 이번 연수를 기점으로 그동안 소홀했던 내면을 성찰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가족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울림으로 다가온다”며 “미술심리치료를 접목한 이번 연수를 통해 그동안 교육행정업무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행복한 직장 및 가정생활을 위한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7
-
내실 있는 진로교육 실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7일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51명을 대상으로 ‘2019년 중등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지역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가 함께 하면서 올 한해 학교 진로교육을 되돌아보고 진로특강 및 사례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 능력 신장을 위한 지도 역량을 강화해 보다 내실 있는 학교 진로교육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전교육청은 2019년 학교현장에서 진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진로전담교사 대상 ‘학교 유형별 진로코칭 연수’, 초중등 담임교사 대상 ‘초중등 담임교사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 ‘교원 역량강화 원격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대전교육청에 설치된 진로진학지원센터와 연계해 9개 기관의 진로진학상담실을 운영하면서 학생·학부모 대상 진로상담 및 대입상담, 다양한 진로정보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를 돕고 있다.
2020년에도 보다 내실 있는 학교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및 다양한 진로정보 자료 제공을 운영할 것이고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임창수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면서 자신의 진로설계 능력을 신장하고 저마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
2019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보고회 실시
2019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보고회 실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19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직업계고 세계를 향한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019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단 39명의 학생을 비롯한 참가 희망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리 분야로 실습에 참여한 유성생명과학고 정우준 학생 등 8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 체험수기 및 국외 취업 계획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참석한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됐다.
올해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지난 9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3개월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조리, 건축, 용접, 자동차정비, 뷰티, 전자, 전공서비스 등 7개 분야 3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호주에서 영어교육 5주, 직무교육 3주, 현장실습 4주 전과정을 마치고 지난 8일 무사히 귀국했으며 과반수 이상의 학생들이 호주에 취업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현장학습은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총 352명이 참여했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2018년까지 교육부 공모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됐으며 지자체 연계형 최우수 모델로 인정받고 직업계고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얻고 있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7
-
대전교육청, 미래세대 건강을 위한 영양교육의 새길을 열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7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학교장, 영양교사, 영양사, 급식위원회, 학교급식정책모니터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 및 영양 식생활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총 25개 학교가 참여한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 교육 관련 선도학교와 영양식생활교육연구회 운영 성과, 우수 실천 사례 등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이 완성되는 2019년 원년에, 무상급식이 교육급식으로서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개최됐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는 대전신일여고 대전상대초, 대전법동중에서 발표를 했다.
대전신일여고는 올바른 식생활 이해를 위한 교과 연계활동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바른 식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린 교내합창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학급의 합창 공연도 선보였으며 대전상대초는 지속적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통한 바른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침 영양방송, 미디어를 활용한 급식에 관한 홍보, 체험을 통한 영양수업, 자율배식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급식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양 감소하는 등 실천중심 교육의 성과를 발표했다.
대전법동중은 전통음식문화 계승을 통한 바른 식생활 교육을 위해 가정과 연계한 밥상머리교육,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 교육·요리실습, 전통음식의 날 운영, 전통 장류 만들기, 전통장류로 간식만들기 등 교과 수업과 방과후 활동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NON-GMO사업학교를 운영한 우수사례는 대전금동초, 보문고에서 발표를 했다.
대전금동초는 NON-GMO 식품 사용으로 급식의 품질이 향상됐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으로 전시회, 퀴즈대회, 식품안전·영양 수업,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요리활동 등 교육과 병행한 급식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가는 것을 보며 영양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보문고는 NON-GMO 식품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로 급식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학생 주도 캠페인 활동과 NON-GMO에 대한 학생 토론회를 통해 올바른 식품 선택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양교사들이 주축이 된 영양식생활교육연구회가 개발한 영양교육 교구와 자료 전시, 그 밖에 선도학교 운영 과정에서 산출된 다양한 결과물이 전시되어 풍성한 공유의 장이 됐다.
대전교육청 임창수 교육국장은 “최근 잘못된 식습관, 영양불균형으로 소아·청소년기부터 여러 질환에 노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영양·식생활교육과 병행하는 학교급식 운영은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학교급식이 교육급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17
-
대전교육청, 2019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9월 처음 개최한 후 두번째로 열렸으며 근로자 대표인 이성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장과 사용자 대표인 대전교육청 오광열 재정과장 등 노·사 위원 16명이 참석해 공립 학교 급식실을 안전한 일터로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능력 향상 및 전문지식 습득 기회 제공 등을 위한 ‘2020년도 안전·보건교육 계획안’을 심의·의결 했으며 위원회 개최 결과를 일선현장 전 근로자에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도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모두 집체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전문 강사진섭외 및 실습위주 교육내용 편성 등 근로자에게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오광열 재정과장은 “급식실 현장은 위험 요소가 많아 항상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건강관리 증진 방안 등을 적극 논의해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7
-
대전시립미술관 12월 초청대담 ‘미술관과 문화행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최원일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을 초청해 ‘미술관과 문화행정’을 주제로 초청대담를 개최한다.
이번 대담은 문화정책에서 지역미술관이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가치 구현을 위한 초청대담이다. 대담에서 최원일 단장과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와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위해 미술관이 갖춰야 할 행정적 역량과 태도를 문화행정의 관점으로 살펴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미술관이 시민과 공감하기 위해 행정과 기관과의 협력 방식을 다루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공감미술의 적극적인 확산과 주민의 편안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2019-12-17
-
‘자란다 잘 한다’ 대전마을미디어 한마당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올 한 해 동안 대전 지역 마을미디어 활동을 돌아보는‘2019년 대전마을미디어 한마당’이 오는 19일 유성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참여 공동체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1부 ‘자란다 마을미디어’는 사례 공유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공동체 활성화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 지역 온·오프라인 매체의 활동 사례에 이어 서울, 수원, 옥천 등 타 지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미디어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잘한다 마을미디어’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한 해 빛나는 성과를 보여준 활동가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활동가들의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또한‘대전 미디어를 소개한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 전시도 마련된다.
한 눈에 보는 대전마을미디어 지도, 다양한 공동체 소개와 활동현장 사진 등이 전시되며 신문·영상·라디오 등 각 공동체에서 제작한 미디어도 만나볼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미디어 한마당 행사가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는 한 방법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마을미디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7
-
신상진 의원, ‘지역구 세습’ 금지법 대표발의
신상진 국회의원
[충청뉴스큐]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이 아버지의 지역구에 출마하기로 고수하면서 ‘지역구 아들세습’ 논란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현직 지역구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를 자녀에게 세습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6일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은 정당이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할 때에 지역구 국회의원의 직계비속을 같은 지역구에 추천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신상진 의원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세습공천은 정치혁신을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고 공정한 게임의 룰을 망가뜨리는 행태”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경선을 진행한다 해도 현역 프리미엄과 정당 내 정치적 영향력을 이용한 현직 국회의원의 자녀와 뒷배 없는 정치신인은 시작부터 다르기에 세습공천을 원천배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강조했다.
법안에 따르면 현직 지역구 국회의원에는 선거일 전 1년 내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자도 포함되며 지역구의 행정구역이 변경된 때에는 새로운 지역구의 행정구역과 기존 지역구의 행정구역이 일부라도 겹치면 같은 지역구로 본다.
신상진 의원은 “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여야 할 것 없이 정치혁신을 위한 공천룰을 논의하고 발표하는 가운데 자녀 세습공천 논란이 불거진 것 자체가 정치혁신의 진정성을 흐리는 것”이라고 하며 “정당 공천에서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는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촉구했다.
2019-12-17
-
대전광역시의회 문성원 의원, 연축마을 취락지구 지정 주민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문성원 의원은 17일 오후 2시 회덕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연축마을 취락지구 지정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전시·대덕구 관계공무원의 연축마을 취락지구 지정 진행사항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마을주민들의 다양한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한 문 의원은“자연녹지지역인 연축마을은 행위제한이 엄격해 그 동안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번 취락지구가 지정되면 행위제한이 완화되어 주민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대전시와 대덕구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17
-
병원 전 단계 24시간 공백 없는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충청권 의료지도의사 공동운영 업무협약 체결
병원 전 단계 24시간 공백 없는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충청권 의료지도의사 공동운영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16일 오전 11시 충청권 4개 시·도 의료지도의사 공동운영을 위한 대전소방본부와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 협의회 대전지회와 의료지도의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충청권 지회는 병원 전 단계 선진 응급의료체계 확립을 목적으로‘의료지도의사 인력풀’을 관리하고 충청권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의료지도의사를 배치해 질병상담, 구급대원 현장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지도를 실시한다.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대전지회장 홍성엽 교수는 “대전소방본부와 상시 긴밀한 업무협의로 병원 전 단계 공백 없는 응급의료지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