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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연말 소외계층 사랑나눔 실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연말을 맞이해 도청 직원들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지난 16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국원별로 담당시군을 정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등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를 돌아보고 그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위문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나누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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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인 지원 총력 돋보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공공후견 서비스를 지원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전라북도에서는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위탁해 공공후견 서비스를 2017~2019년까지 총 94건의 후견심판청구를 진행해 79건의 후견심판지원 판결을 받아 발달장애인의 의사결정력 향상을 위한 조력에 앞장섰다.
특히 2019년에는 64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이 43명의 공공후견인을 통해 행정적, 금전적 사무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의사결정과 사무 처리를 지원받고 있으며 14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원을 받아 후견심판청구를 준비중에 있다.
공공후견인제도는 기존 민법에서 정의한 금치산·한정치산 제도의 행위능력 제한범위를 축소해 한정후견제·특정후견제와 같이 피후견인의 잔존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대상자의 판단능력과 보호 필요성 수준에 따라 탄력적 조치를 가능케 해 발달장애인의 권리사각지대를 축소 시켰다.
더불어 재산관리 등 경제적 관리 지원 외 의료·복지분야의 정신병원 격리, 신체를 침해하는 의료행위나 사망·장애의 위험이 있는 의료행위의 동의 등 신상결정 보조를 통해 피후견인인 발달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전라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공공후견지원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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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화양연화”전라북도립국악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올해는 어느 해보다 전라북도립국악원은 창조적 활동으로 전통예술의 발전을 크게 견인해 2019년을 “화양연화”라는 고사성어로 표현할 수 있다.
예술단은 전통에 기반을 둔 창조적 예술 활동과 문화 복지 확대, 그리고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을 기조로 공연을 펼쳤다. 특히 2019년은 2·8 독립선언, 3·1 독립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만큼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우리민족의 투철한 애국심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공연을 올려 국악의 본고장으로서 전통문화예술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다.
관현악단은 독립운동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2월 28일 3·1절 전야음악회에서 “어머니는 기다린다”라는 공연을 통해 동학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져 세계로 펼쳐지는 민족의 위상을 음악으로 표현했으며 11월 27일 제46회 정기연주회 “本”을 통해서는 전통음악의 원형이 살아 있는 뿌리를 살피고 새로운 국악관현악의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북 향토음악의 새 지평을 열었다.
창극단은 군산을 배경으로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으로 이어지는 농민과 소작쟁의, 그리고 선미공 이야기를 다루는 창작창극 “만세배더늠전”을 올렸다. 일제와 해방공간을 아우르는 알려지지 않은 민초들의 삶을 바탕으로 창작한 이 작품은 해학과 풍자를 담으면서도 현대적 대사와 창법을 활용해 대중성을 확보했다.
더욱이 “만세배더늠전”은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초청작으로 그 위상을 알렸으며 전라북도립국악원 송년음악회에 다시금 완성도를 높여 공연됐다.
특히 “만세배더늠전”에서는 창극단이 “소리열전”을 통해 갈고 닦은 그리고 한층 성숙된 단원 개개인의 소리 내공이 녹아들어 각종 더늠 소리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외부의 평이다. “소리열전”은 창극단의 개인 기량을 드높이고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리소리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2018년 처음 시작되어 금년에는 2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판소리 5바탕 중 한 대목을 지정해 단원 개개인이 15분 이상 공연을 펼치는 무대이다.
무용단은 전라북도 시군 지역소재 작품개발로 독특한 소재와 정체성을 살리면서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전북 문화브랜드 공연으로 “숨겨진 철의 왕국 장수 가야”를 통해 1,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전라북도 장수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장수군과 함께 ‘역사성과 지역성을 아우르는 브랜드 작품’으로 제작했다.
또한 전라북도립국악원은 문화소외계층 및 문화 사각지대 도민들에게 전통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찾아가는 ‘국악공연’ 및 ‘예술교육’을 예년 수준 이상으로 추진했다.
특히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25명 규모의 소규모 공연단을 꾸려서 14개 군의 복지시설과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공연을 펼쳤다. 복지시설 공연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과 협력해 해당 시설에 후원 물품도 기증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국공립예술단체 방방곡곡 사업으로는 충남 논산과 경북 의성을 방문해 창극단 “배비장전”을 개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기획 공연인 무용단의 “모악정서”, 관현악단 “국악콘서트, 락” 작품은 군산과 김제를 찾아 전라북도 전통공연예술의 위상을 세웠다.
또한 다양한 특별기획공연으로 2월 “정월대보름공연”, 6월 “청소년·대학생협연”, 7월 “한여름밤의 예술축제” 등으로 도민을 찾았다.
국악교육과 연구부서인 교육학예실은 중점사업인 교육을 상반기 제69기 1,675명, 하반기 제70기 1,616명라는 참가자들의 교육을 통해 전국의 최대 유일한 주야간 국악 상설교육의 기관으로서 명예와 위상을 높였다.
또한 안전하게 연수생들이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노후된 전기 시설과 보일러를 보수했고 별관 차양막을 설치해 복지에도 힘을 보탰다.
그리고 교육에 연관된 각종 민원을 접수해 실행 가능한 부분은 적극 개선 조치했고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은 다각적인 개선을 도모해 대안을 모색했다.
국악체험교육은 총 9회에 걸쳐 400명의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국악교육을 실시했고 청소년국악강좌 주말반 제15기~제17기의 운영을 통해 다양한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악교육이 면밀하게 이루어지기도 했다. 도내 국악소외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6개 군의 찾아가는 국악연수는 12개 과목 중점교육을 통해 내실을 다져 한층 고품격의 국악교육을 펼쳤다.
또한 교육학예실은 소속 예술단 공연평가를 통해 예술단의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6회에 준해 합리적 공연 관리로 효율성 제고 및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공연 작품 제작을 유도했으며 학술세미나는 ‘전북 전통공연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도정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전라북도 전통공연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마련했다.
2016년 개원 30주년 기념으로 시작했던 보존자료 복각음반 시리즈 ‘풍류방의 명인들’은 4년 동안 국악계의 관심을 모으며 마무리했고 국악전문 잡지 ‘국악이을’발간, 전북의 전통예인 구술사 “김일구, 이길주 편” 발간, 단소교재 “단소” 발간, 연수생 발표회 “괄목상대” 등은 계속 효율적으로 이어갔다.
특히 교육학예실은 고품격 전통 창의융합 콘서트로서 교수 음악회 “신 진연의궤”을 선보여 전통음악과 전통한식의 특별함을 보여 주어 전국적인 큰 호응과 관심을 모았다.
다가오는 2020년, 새로운 해를 맞이해 전라북도립국악원은 더욱 차별화된 고품격 대민 국악교육, 도민을 위한 전통공연예술의 향수권 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국악원 본원 신축을 추진하는 등 힘찬 도약의 발판을 마련 할 것이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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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서철원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
홍보 리플릿
[충청뉴스큐] 전북도청도서관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전라북도청 중회의실1에서‘‘최후의 만찬’ 서철원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도청도서관에서는 도내 독서문화를 진흥하고자 매년 북콘서트를 개최해 도민과 유명작가의 만남을 추진했고 도민에게 책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조성했다.
서철원 작가는 전주 전동성당, 풍남문과 같은 전라북도의 역사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2019년 장편소설 ‘최후의 만찬’을 출간해 제9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삶과 문학을 주제로 한 서철원 작가의 인문학 강연과 ‘최후의 만찬’ 북토크, 음악공연, 관객과의 대화 및 사인회 등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그밖에 전 MBC FM 라디오 디제이 이광한이 ‘최후의 만찬’ 책 이야기, 작가와 관객의 대화 등 전반적인 진행을 맡으며 2인 밴드 노스텔지어가 ‘전라도 길’, ‘파초’, ‘꿈의 대화’ 등의 음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청도서관은 북콘서트가 도민에게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되돌아보며 인문학적 삶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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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 송년콘서트‘선물’개최
2019년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 송년콘서트『선물』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연말을 맞아 송년콘서트 ‘선물’을 개최한다.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오는 21일 저녁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송년콘서트 ‘선물’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어린이예술단이 송년을 맞아 그동안 도민들이 보내 주신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회는 1, 2부로 구성되어 90분간 진행되며 1부는 어린이국악관현악단, 2부는 어린이교향악단이 준비했다. 또한 남녀노소 좋아하는 마술공연을 곁들여 송년 분위기를 더했다.
1부 공연은 51명의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이 준비했으며 생황연주자 및 소년소녀합창단의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 연주곡으로는 판놀음, 생황협주곡 ‘풍향’, 캐롤 메들리 등을 연주한다.
2부 공연은 65명의 어린이교향악단이 준비한다. 팝페라 그룹 T&B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공연장을 감동으로 가득 메울 것이다.
연주곡으로는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 중 지옥의 춤, 우정의 노래,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푸니쿨리 푸니쿨라, 만세 폴카,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준비했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박태영 마술사를 초청해 꽃, 손수건, 지팡이, 비둘기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예향의 고장 전라북도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잠재성과 문화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2000년 3월에 전국에서 최초 창단한 단체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그 기량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주, 익산, 김제 등 여러 지역을 찾아가 음악회를 열었고 광복절 경축행사 및 여의도 KBS홀 국악한마당 공개방송 등을 통해 어린이예술단의 실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또한, 탄소산업현장 대통령 방문행사, 어린이창의체험관 개관식 등에도 참여해 도정을 알리기 위한 리틀홍보사절단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황철호 전라북도 어린이예술단장은 “손끝에서 울려 퍼지는 하나 된 음악선물이 도민 모두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게 하고 또 힘찬 새해를 시작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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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19년 문화재안내판 정비 평가 우수광역기관 선정
문화재 안내판 개선 사례 현황사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작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본격 시행된 ‘2019년 문화재안내판 정비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전국 우수 광역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서 주최한 이번 평가에서 전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유는 올해 7.3억원을 투입해 171건의 문화재 안내판을 개선하면서 사업 착수전 지난 2월에 시군 담당회의를 개최해 안내판 사업지침 시달, 추진방향 및 추진일정 등을 공유해 선도적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 계기를 마련했고
월별 집행점검을 통해 주기적으로 추진상황 파악과 함께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해소하는 등 조속히 사업 착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쳤다.
특히 내년도 문화재 안내판 정비사업을 문화재 보유 건수에 비해 사업신청 건수가 많아 기관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타 시·도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번 우수사례 공모에서 광역, 기초 등 기관 부문에 전북도, 고창, 익산이 각각 수상해 전국 최다 수상을 받는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개선사업은 그동안 문화재 안내판 문안이 전문가 의견을 우선시해 설명이 어렵고 딱딱해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였던 것과는 달리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을 목표로 안내판 정비를 시행했다.
특히 안내문안의 작성과 검토과정에서 직접 지역주민이 참여해 안내문안의 난이도와 흥미성 반영 여부 등을 검토하도록 시군별 시·군민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했다.
한편 도는 2020년 문화재안내판 정비사업으로 총 6.9억원을 투입해 141건의 안내판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철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도내 문화재를 찾는 관람객 누구나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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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 선정 완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내년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를 선정하고 이를 확대 육성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축제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으로 마을에서 행해지는 전통을 계승하거나, 주민화합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이나 지역공동체 단위로 추진하는 특화된 소규모 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골마을 작은축제의 주제와 알맞은 체험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구성하고 축제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개막식, 트로트 공연 등의 행사를 지양하며 작은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겨움과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시군 대표 작은축제는 2019년 선정된 축제를 ‘20년에도 연속 지원할 계획이며 2019년 선정된 13개 축제와 완주 프로포즈축제에서 작은 축제의 지원 취지에 맞게 마을주민·공동체가 운영하는 오성한옥마을 오픈가든축제로 변경 선정했다.
또한 지역특화형 마을축제는 2019년 4개에서 ‘20년 7개로 도비 8백만원에서 10백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2020년 지역특화형 마을축제로 새롭게 선정된 7개 축제는 전주 천년전주 천년사랑축제를 노송동 초등학교에서 ’얼굴없는 천사‘의 나눔정신 실천 확대, 군산 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는 군산우체국일대에서 손편지, 엽서쓰기 등, 정읍 태산선비마을 축제는 칠보면 칠보산로에서 선비 문화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남원 지리산 산수유꽃축제는 주천면 용궁리 일원에서 꽃길 돌담걷기, 소원리본달기 등을 즐길 수 있고 김제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축제는 진봉면 심포리에서 보리비누 만들기, 청보리엽서 만들기, 보리 피리 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완주 운주고산촌 뜰팡축제에서는 마을 거님길 걷기, 몽키·트리 클라이밍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는 진안고원 시장에서 추진되며 진안 三맛쇼, 사랑의 한포기로 우리집 김장을 하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7개의 축제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내년도 시골마을 작은축제 대상지를 12월 13일 지역축제육성 위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골마을 작은축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확정했다.
도는 앞으로 시골마을 작은축제의 프로그램 발굴, 축제기간 연장, 컨설팅 및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해 축제의 경쟁력을 높여, 내실 있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만의 특색있는 시골마을 작은축제를 지원해 전라북도만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해전북이 여행체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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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항 인입철도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노선도
[충청뉴스큐] 새만금항 인입철도건설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새만금은 국제공항과 신항만, 철도 등 ’트라이포트‘ 물류체계 구축이 가시권에 들어서 동북아의 허브 중심지로서 전북 대도약을 이끌 성장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기재부는 19일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열어 ’20년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할 대상사업을 선정한 결과 지난 10월 국토부에서 기재부에 신청했던 새만금항 인입철도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최종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정부나 지자체가 국가 재정 지원이 300억원을 넘는 대규모 사업 시행 전에 사업타당성, 경제성, 재원조달 방법 등을 검증·평가하는 제도로써,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대한 검증과정이라 할 수 있다.
새만금항 인입철도의 경우 이미 지난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 2019년 국토부에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입증되었기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도 순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입철도가 예타를 통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되면 새만금 대규모 핵심기반시설인 국제공항, 신항만과 더불어 트라이포트 물류체계 완성에 대한 기대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현재 건설 중인 새만금 신항에서 대야역까지 화물과 여객을 수송하는 용도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신항~대야역에 이르는 47.6km 중 새만금신항~옥구신호소 구간은 단선전철로 신설하고 옥구신호소~대야역은 비전철인 군장산단선 구간을 전철화해 연결한다.
2019. 6월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는 1조 2,953억원이며 국토부에서 예상한 소요 기간은 설계 3년, 공사 4년으로 ‘20년도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후 ’21년도에 설계에 착수하면 ‘27년도에 준공할 수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20년 개통 예정인 군장산단 인입철도, 익산~대야 복선전철을 통해 새만금 신항~국제공항~장항선·호남선·전라선까지 연결이 가능해지게 된다.
또한 새만금을 향한 접근성과 수송능력 등이 증가해 산업물동량 처리뿐 아니라 인적 교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새만금지역 내부개발 촉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로 발생하는 파급효과를 분석해보면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기여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평가됐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이 사업 건설 및 운영에 따른 취업 유발효과는 건설단계 7년간 1만 5천명, 운영단계 40년간 2만2천명으로 합계 47년간 3만7천명이며 철도건설로 인한 통행시간 단축에 따른 연간 간접 고용창출 효과는 최대 234명으로 예측됐다.
또한 전북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로는 건설단계에서 생산유발 1조4,629억원, 부가가치유발 5,401억원으로 예상되며 운영단계 생산유발은 1조8,437억원, 부가가치유발 5,154억원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21년 상반기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2021년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를 추진할 경우 ‘27년 완공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앞으로 완공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행정절차 이행과 국가예산 확보 등 조속한 사업 완료를 위해 전북권 정치·행정력은 물론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예타대상 선정은 송하진 전북지사와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가 기재부 장·차관을 직접 만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와 우범기 정무부지사 역할이 삼각편대를 이룬 또 하나의 큰 작품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새만금 지역 개발로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염원하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모여 오늘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말하며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예타를 무사히 통과해 새만금 국제공항과 신항에 이은 새만금 트라이포트의 마지막 한 축을 견고하게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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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이렇게 지원한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 지원기관과 함께 2020년 지원하게 될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대전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과 정부가 지원기관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을 사회적경제 분야의 관계자 및 시민에게 설명해 각 기업이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 및 협업사업 추진 등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사업 설명으로는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사업개발 지 지원 사업, 청년창업 지원 사업, 상생협력 사업 및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등을 설명하며 지원기관에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지정하는 과정과 절차,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 또한 중앙부처에서 공모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지원기관은 사회적경제연구원, 마을과복지연구소, 세상만사 등이며 사회적경제 4대 당사자조직 대표 장능인 회장, 김미정 회장, 오세정 회장, 김정현 회장, 오홍록 회장 등도 함께 참석한다.
대전시 문인환 사회적경제과장은 “2020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조직 활성화 및 사업의 투명성, 지원사업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사회적경제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관계자에게 소외됨 없는 정보 제공과 소통을 위한 자리”라서 “앞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와 조직간 화합으로 사회적경제 중심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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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살예방위원회’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건강한 도시 행복대전 실현을 위해 대전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6월 개정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자살예방에 식견이 높은 전문가, 시민, 단체, 시 관계자 등 20인을 위원회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회에서 위촉되며 2년 임기 동안 자살예방 사업 계획 수립과 시행,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자문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살예방위원회 운영으로 사업이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생명존중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