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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전국 최다 보유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해 12월 30일 산림청이 실시한 2019년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사 결과, 우리지역의‘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남원 행정마을 숲’ 등 3개소가 신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의 산림문화 가치에 따라 지정되는데, 산림청이 이번 14개소를 선정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총 60개소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관리될 예정이다.
그간 총 11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던 전라북도는 이번에 3개소가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1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전체의 23%로 전국 최다 산림문화자산 보유 자치단체로 등극했다.
2019년에 추가로 선정된 산림문화자산 중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은 바위를 포갠 모습이 부처님 같다고 해 대불 바위라 불리고 열두굴은 백제의 멸망을 막고자 했던 충절 있는 열두 장군이 은거하던 곳으로 신라의 침공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연기처럼 사라진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는 곳으로 우수한 경관과 함께 영귀대 등 옛 선인들의 글귀가 바위에 새겨져 있어 산림문화 가치를 인정받았다.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우리 고유의 산철쭉이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80년대부터 봉화산 주능선 주변에 가축방목을 통해 목장화가 진행되었던 곳에 독성이 있는 산철쭉만 남게 되면서 형성되어 봄철이면 산행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남원 행정마을숲은 200여년 전 각종 풍·수해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이 개서나무를 심어 조성한 비보림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고 마을의 길복을 바꾸기 위해 만든 숲이다.
남원 주천∼운봉 둘레길 구간에 자리잡고 있어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학술적으로는 수목의 천이 같은장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식물 군집의 변화과정 중 극상림 해당공간에서 식물천이 변화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발달하는 숲을 이루는 단순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치를 높이 평가 받았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명실공히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자치단체이니만큼 산림문화자산의 보전관리뿐 아니라 주변 명소와 연계한 산림관광자원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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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비, 환경·녹지 분야 도민편의 제공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다가오는 설 명절에 대비해 7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쓰레기 관리를 비롯한 환경오염행위 중점감시 등의 환경분야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설 연휴기간동안 발생하는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명절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생활쓰레기와 관련한 불편 민원과 불법 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연휴기간 동안 도-시·군 처리상황반 및 시·군별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시군별로 여건에 맞게 쓰레기 수거일 조정, 음식물 전용 수거함 확대 비치, 지역 주민대상 사전 홍보 등을 추진하는 한편 주요 도로 정체구간 및 휴게소, 여객터미널 등 쓰레기 상습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무단투기행위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고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는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수거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명절 음식문화 개선” 홍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양을 줄일 수 있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환경정비를 위해 간선 도로변, 관광지, 하천, 시가지 등을 중심으로 공무원, 사회단체, 부녀회, 자원봉사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명절 맞이 범도민 대청소를 1월 23일까지 시군별로 진행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현수막, 전광판, 방송 등의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등 교통시설과 전통시장·쇼핑센터 등 상업시설, 관광·체육시설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2주간 도·시군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정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공중화장실의 청소상태를 중점 확인하는 한편 파손시설 수리 여부, 진입로 점검, 응달지역 결빙 낙상사고 예방 조치 확인 및 불법 카메라 설치, 안전장치 작동 여부 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이용객 편의 제공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는 명절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전계도, 특별점검 및 순찰강화, 연휴기간 상황실 운영 및 순찰, 기술지원 등의 단계별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에 중점 감시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배출시설별 자가 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염색·도금 등 고농도 악성폐수, 유기용제 취급, 도축·도계장 등 17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에는 도와 시군 환경부서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업단지 주변과 환경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 및 환경오염신고전화를 운영할 예정이며 연휴 이후에는 명절 동안 가동중단 등으로 환경오염물질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와 특별감시 결과 적발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술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명절 연휴를 맞아 도내 산림휴양시설을 찾는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기·소방 등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비롯해 숙박시설 등의 위생상태, 종사자 서비스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폭설 등에 대비해 진입로 등의 제설 장비를 정비하는 한편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물 안전, 소방시설·난방시설 등의 적정기준 준수 여부 등을 명절 연휴 전에 중점 점검한다.
또한, 24일부터 27일까지의 연휴 동안 특별근무를 실시해 휴양시설 이용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군과 함께 분야별 환경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하며 도민에게도“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적당한 양의 명절음식 준비와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및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적극적 신고”를 당부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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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미리 준비하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에 관심이 필요하다.
지난 12월말부터 평균기온이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고 최근 갑작스런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우려가 늘고 있다.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피해는 영하의 기온이 오랜기간 지속될 시 매설깊이가 얕은 부분에 주로 발생하며 특히 수도계량기 동파의 경우 계량기 보호통 보온조치를 소홀히 하거나 장기 출타 등 물 사용이 없는 가구에서 주로 발생한다.
전라북도는 겨울철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해 지자체와 함께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시군별 동파 방지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취약지역 사전점검, 긴급복구, 비상급수 장비 확보,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대비를 실시했으며 겨울철이 끝나는 2020년 3월까지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은 수용가의 관심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요금고지서 신문, 홈페이지, 반상회,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1월 중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팩이나 헌옷으로 채우고 마당과 건물외벽 등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외출하거나 한파가 지속될 때에는 물을 약하게 틀어서 계속 흐르게 하면 동파사고를 막을 수 있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생활용수 공급이 불가능해져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각 가정에서는 동파방지를 위한 사전 보온작업 등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동절기 상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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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지원 결정 전북만의 정책, 농업인의 안전벨트 역할 톡톡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의 품목별 기준가격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해 시장가격이 하락한 4개 품목의 재배농가에 41억8천1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준가격을 결정하는 생산비와 유통비가 지난해 12월말 최종 발표됨에 따라 전라북도는 1월 7일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운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별 기준가격과 지원품목을 확정했다.
전북도는 2019년도 기준가격 이하로 시장가격이 하락되어 지원이 결정된 품목 세부내역으로 “마늘”은 군산, 완주 3개 시·군의 63농가에 3억 8천 5백만원, “양파”는 전주, 군산, 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장수, 순창 9개 시·군의 452농가에 36억4천1백만원, “건고추”는 군산, 정읍, 남원, 완주, 무주, 순창, 부안 7개 시·군의 53농가에 2천5백만원, “노지감자”는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임실, 고창, 부안 10개 시·군의 202농가에 1억2천9백만원의 지원을 각각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영농 자금난을 겪고 있는 품목별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까지 참여농가 출하 이행율 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로 차액지원을 설 명절 이전에 완료해 농가 영농준비 자금으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며 대상품목의 주 출하기까지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출하기에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농업인이 겪는 고통은 상상 이상이며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은 영농의지를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며 “이번 지원으로 도내 마늘, 양파, 건고추, 노지감자 재배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도내 농업이 지속가능한 농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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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고 아프리카TV와 ‘유저 간담회’개최
대전신일여고, 아프리카TV와 ‘유저 간담회’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2월 30일 아프리카TV와 함께 1인 미디어 세상을 주제로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저 간담회’는 아프리카TV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업으로서의 BJ에 대해 소개하고 1인 미디어의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신일여고 재학생 5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먹방 BJ 엠브로와 대전 지역 출신 아프리카TV 대표 BJ인 임다가 초청되어 금융 및 예술 분야 학생들의 꿈과 진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어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의 1인 미디어 특강과 교내 밴드부 공연 등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상미디어에 관심이 많아 대전신일여고 미디어예술과에 진학한 1학년 김은지 학생은 “아프리카TV와 함께 BJ 도전 영상을 만든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BJ들에게 배운 콘텐츠 창작 노하우와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의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신일여자고 이은월 교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1인 미디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학교를 신나는 공간,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대전신일여고 학생들이 1인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 새롭고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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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산성도서관의 체험과 특강으로 즐겨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도서관에서는 방학을 맞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도서관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8일부터 2월 22일까지 겨울봄방학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는 ‘책 공작소’,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책 놀이터’가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로 운영되며 각각 그림책 스토리텔링 기반의 공작 활동 및 전래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나를 위한 선물’은 ‘2020년을 시작하는 어린이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 만들기’를 주제로 바크초콜릿, 마카롱버블바, 레진아트 등 총 5개 분야의 9개 1일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산성도서관의 방학 프로그램은 수강료와 재료비가 전액 무료이며 1일 특강 ‘나를 위한 선물’에 참여를 원하는 유아와 어린이는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산성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강좌·행사·공연’메뉴에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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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초·중등 신규교사들의 교직 동행, 쎔즈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대전 교육연수원에서 초등교사 45명, 중등교사 77명을 대상으로 ‘2020년 초·중등 신규교사 추수 연수’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교직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획된 쎔즈 신규교사 연수 프로젝트 중의 한 과정이며 배움 신규임용예장교사 직무연수-실행과 멘토링 연수-배움과 나눔 추수 연수 과정으로 구성되며 신규임용에서부터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받기 전까지 성장단계별 교직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연수 과정이다.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고민되었던 점을 해소하거나 실행할 수 있도록 ‘나의 강점을 담은 수업 성장의 비밀’, ‘월화수목금 학생 중심 수업의 실제’, ‘감동이 있는 학부모 상담의 실제’, ‘새내기 교사의 이미지 메이킹’ 등의 교과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수업·생활지도·학급경영·미래교육 분야에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국 강사를 초빙했고 초·중등교사 각각 30명을 예정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현장 교사들의 연수 참가 희망 요구가 많아 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신규교사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연수 효과의 제고를 위한 초등은 초등일반과 초등특수로 분반했으며 중등도 교과와 비교과 2개반으로 분반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임용 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교사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SAM’S 신규교사 연수를 체계화하고 더욱 알찬 연수 프로그램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신규교사들의 배움의 열정에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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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Wee센터, 위기학생을 위한 전문치료지원체계 구축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7일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전문치료지원 5기관과 전문치료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문치료지원사업은 서부지역 위기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치료·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부적응 학생의 정서 및 학습결손 등을 예방하기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전문치료지원기관은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비움심리상담센터, 아이미래심리언어상담센타, 킴스아동청소년상담센터 및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 5개 기관이다.
올해 전문치료지원사업은 기존 협약된 대학 및 종합병원인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및 충남대학교병원을 포함한 8개 기관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Wee센터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로 위기청소년 및 학교부적응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진단-상담-치료를 one-stop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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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2시에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초·중 교장 대표와 지역중심학교장,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지구별 협의체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재난대응역량을 발휘해 ‘2019 교육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체험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과 사랑의 연결고리 ‘가족이랑 힐링 나들이’를 운영해 참여자 94% 이상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Wee센터의 학업중단숙려제프로그램인 ‘나르샤’를 운영한 결과 참여학생 100%가 학업을 지속하게 됐으며 교육복지우선지업사업을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는데도 앞장섰다.
2020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와 교육공동체 요구, 시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 구현을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정책방향을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2020년 우리교육지원청은 학생은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고 선생님은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학교는 사랑과 신뢰의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해 대전서부교육이 행복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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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설 성수식품 안전관리 강화 위해 합동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양질의 식품 공급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는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시 및 5개구 식품위생감시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한다.
합동점검반은 설 성수식품인 과자류,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만두류, 다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판매업소와 제사, 전·튀김식품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표시사항 위반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비위생적 취급 등이다.
대전시는 식품업소 점검과 별개로 제수용품인 생선류와 전·튀김 음식,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해 산패여부, 식중독균 등 검사를 통해 명절음식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원방연 위생안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안전한 설 성수식품 공급은 물론 고의적인 불법행위와 부적합 제품 유통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식품안전을 위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