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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능력배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1일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하는 도-시군 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건축, 전기, 가스분야에 대해 이루어졌다.
교육을 담당한 강사는 지금까지 도내 안전점검에 현장에 전문가로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점검계획 수립시 고려사항, 안전점검의 절차 및 관련법률 이해, 현장점검시 유의사항, 시설물별 점검시 주요 점검사항 등이다.
이번 안전점검 실무 교육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뿐만 아니라 각종 개별법에 따라 수시로 이루어지는 각종 시설물 점검 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북도는 재난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의 중요성과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중앙부처 교육기관, 사이버 수강 등을 통해서도 교육 참여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는 앞으로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인력은 해당 분야에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점검실무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전문성 및 점검 역량을 강화 함으로서 보다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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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도공무원노조 연탄나눔‘훈훈’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와 공무원노조 김형국 위원장 등 40여명은 31일 전주 완산동에서 복지사각지대 에너지 빈곤층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연탄 나눔은 도 집행부와 공무원 노조 간 신뢰구축과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함께 도민에게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기회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탄은 도청 공무원들의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모금된 성금 2천60만원으로 연탄 1만장을 구입, 34가구에 전달했고 남은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전라북도의 5대 지표 중 하나인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실현은 법과 제도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헌신, 나눔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며 “우리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작지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국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도청 공무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은 성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올 겨울 활활 타오르는 연탄불처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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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여중고“제20회 영광의 졸업식”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성인여성들의 꿈을 실현하는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의 제20회 졸업식이 31일 9시 50분에 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가부장적인 사회문화와 가정형편 곤란으로 학업의 시기를 놓친 여성들이 다시 얻은 배움의 기회로 54명의 졸업생들은 누구보다 값진 졸업장을 받게 됐다.
졸업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졸업생 가족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해 만학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교장상,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동문회장상 등 94명이 수상의 기쁨을 맞게 됐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가 여러분의 평생교육을 책임지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희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장은 “이 졸업장은 단순한 졸업장이 아닌 여러분이 살아왔던 모습을 담고있는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제 졸업하셨으니 더욱 멋진 제2의 인생을 계획하였으면 한다”며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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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하반기 신속집행 행정안전부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5억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대외여건 악화 등으로 국내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민간 소비·투자 활력 제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치의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했다.
예산의 연말 몰아쓰기, 다음연도로 이월 혹은 불용 처리로 인한 예산낭비와 비효율적 예산집행을 방지하고자 각 자치단체의 집행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19년 하반기에는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해 지급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평가 항목은 전체 집행실적, 광역과 시군 협력도, 소비·투자부문 집행실적 총 3개 지표이며 전북도는 9개 동종단체 중 모든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전북도는 예산현액 7조 1,528억원 중 95.7%인 6조 8,439억원을 집행했고 소비·투자부문 예산현액 7,321억원의 85.9%를 집행했다.
전북도는 정부정책 기조에 부응해 엄중한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집행을 총력 추진했으며 - 특히 소비·투자부문, 50억원 이상 대규모사업에 대한 목표설정 및 집행상황을 중점적으로 집중 관리하고 예산-지출-사업부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집행제고 분위기 조성 등 적극적 역할을 확대했다.
아울러 14개 시군의 실적을 일일 모니터링해 부진 시군에 대한 현장점검 및 대책보고회 개최,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지급방안 마련 등 시군의 집행률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전북도는 2019년 행정안전부의 상·하반기 신속집행 평가로 총 9.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확보된 예산은 삼락농정 농생명 산업 등 민선 7기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하반기 중앙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서 재정의 적극적인 경기보강 역할 수행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만큼, 우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집행이 될 수 있도록 2020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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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공감으로 협력하는‘참여도정’구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대외협력국이 2020년 새해 목표를 ”공유와 공감으로 협력하는‘참여도정’구현”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대외협력국은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대외소통의 다변화로 균형있는 협력관계 구축’, ‘선제적 홍보로 완성하는 정책진화와 전북대도약’, ‘국제교류의 지평 확대와 다문화 사회통합’을 세부전략으로 정하고 8개 분야 18개 실행과제를 충실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0년은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고 전북 대도약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한다”는‘자강불식’의 자세로 도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정치권, 도의회, 민간단체 등과 협업하며 각종 정책들에 대한 성과를 공유·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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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주민갈등 해소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감도(안)
[충청뉴스큐]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을 둘러싼 지역주민 및 환경단체 등과의 갈등이 마침내 해결됐다.
전북도는 2018년 8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의 공모 선정 이후 발생했던 지역주민 등과의 갈등해소를 위해 지속적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마침내, “전북스마트팜 혁신밸리 반대대책위”와 자연과 지역, 공존과 상생 원칙 아래 상호 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대책위는 그동안의 합의과정과 내용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반목과 의견대립을 종식하고 미래농업과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상호협력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그동안 대책위에서는 독미나리, 물고사리 등의 멸종위기종 보호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습지의 보전을 강력히 요구하며 사업부지의 이전을 주장했다.
또한, 스마트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대형관정 개발로 인한 인근 지역 지하수 고갈, 자연경관 및 환경적 기능 훼손에 대한 대책 등의 선행을 요구하면서 실시설계를 위한 지질조사 등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초래됐다.
그러나 전북도는 지역주민의 불편함과 걱정거리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과 상생·발전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김제시 및 농어촌공사와 함께 대책위와 지속적으로 대화와 소통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 12.24일부터 금년 1.16일까지 5차례의 본격적인 만남을 통해 - 멸종위기종 보호 및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유수지 확대 -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생태공원화 - 대형관정 개발없이 인근 금강용수 및 용암천 관로를 연결해 농업용수원 확보 -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지원 상생협력 사업 발굴·반영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문을 작성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과 현장 소통하면서 지역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형성된 상반된 입장 차이를 말끔히 해소하는 모범적 성과를 이뤄냈다.
전북도는 갈등이 해결됨에 따라 협약 이행을 뒷받침하고 추진상황 공유, 협력사항과 향후 운영 등을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생협의회”를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합의 구성해 정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련 갈등해결은 지역주민 등의 대승적인 차원에서 양보와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며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도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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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대전지역 기업 피해지원팀 가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대전지역 기업 피해지원팀 가동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1일 오전 10시 일자리경제국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따른 지역기업 피해지원을 위한 실무 준비회의를 가졌다.
실무 준비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우한 지역 공장 소재 관련 기업의 거래 중단 등으로 피해가 예상돼 마련됐다.
대전시는 시 경제단체 및 출연기관의 협조를 받아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피해기업 전수조사 및 대전시의 지원 요청사항 등을 제출받아 시 차원의 대책을 준비 중이다.
전수조사 대상은 중국 소재 공장을 운영하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관련으로 이에 준하는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 등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중소기업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별도로 관내 피해기업을 위해 상시 피해접수 창구 운영 긴급 경영안정자금 배정 등을 준비 중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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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평안과 행운을 가득 담아드립니다
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기획공연 ‘대보름 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지금까지 본 것과는 차원이 다른 명품 굿 잔치 ‘대보름 음악회’를 펼친다.
‘대보름 음악회’는 한 해의 첫 보름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보름의 달빛에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사시사철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가브랜드 창극 ‘청’대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브랜드 공연 ‘몽유도원도’대본 및 연출을 담당했던 박성환이 연출을 맡았다.
박성환 연출은 ‘굿 네가지 기원’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는 전통 굿의 향연을 선보인다.
‘씻김굿’, ‘재수굿’, ‘춤굿’, ‘풍장굿’으로 희망, 행복, 건강, 안녕을 기원하며 지난해 묵은 허물을 벗어내고 새해 희망을 불어 넣는 신명의 무대다.
첫 번째 무대는 묵은 때를 씻어 내듯 지난 세월 오랜 근심과 허물을 걷어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는 남도 음악의 정수 ‘씻김굿’으로 실내 무대로 옮겨와 공연 예술로 재구성했다.
두 번째 무대는 ‘재수굿’으로 복덕과 재수를 안겨주는 대감놀이의 대표주자 경기민요 명창 김혜란이 출연해 새해 벽두 폭죽처럼 터져 오르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밝은 달빛 아래 전세대가 각기 마음 속 바람을 담아 기원무 ‘춤굿’을 선보인다.
만생명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비는 무용수들의 달빛 축원 무대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는 전통사회 공동체의 염원을 담은‘풍장굿’으로 음악과 놀이, 축제와 신명을 담당했던 최고의 풍물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판 신명나게 놀아본다.
화려한 재주꾼 연희팀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비보이팀 트레블러 크루의 콜라보 무대는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는 희망찬 2020년을 기원하는 무대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4개의 전통 굿과 국악관현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좋은 기운만 가득 담은 공연에 오셔서 복 많이 받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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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갈등요인, 협업으로 해결한다
트램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트램 추진에 따른 갈등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협업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의회를 가동했다.
대전시는 30일 오후 3시 시청 행복실에서 제1차 트램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15개 협업부서장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트램건설에 따른 예상갈등 및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예상되는 주요 갈등사항은 트램건설 원천반대, 노선변경, 교통혼잡 우려 버스·택시업계 반발, 공사기간 지역상권 위축 등으로 도출됐다.
이에 대전시는 올해는 부서 간 협업해 예상 갈등을 선제적으로 잘 해결하기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정책적 결정사항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8월 구성한 트램정책협의회는 동대전로 구간 교통혼잡 완화와 도시활성화 대책 및 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대비 사전준비 대책 등 건설공사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네 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부서간 협업 업무체계를 더욱 강화해 갈등요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대응전략을 마련해 트램건설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트램은 트램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트램을 준비하는 다른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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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재난현장 소방드론 도입 운용
대전소방본부 재난현장 소방드론 도입 운용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가 재난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소방드론을 도입해 운용한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30일 오후 2시 119특수구조단에서 대형·특수재난 및 실종자 수색 시 효과적인 지휘체계를 위해 도입한 소방 드론 2대로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에 도입된 드론은 비행시간이 30분으로 열화상 및 광학카메라 장착, 자동 이·착륙, 경로 비행 등의 기능을 갖췄다.
소방 드론은 공중에서 재난현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입체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지휘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소방드론은 119특수구조단에 배치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특히 화학물질 유출 같은 특수사고 발생 시 현장에 우선 투입해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함으로써 사고 수습 및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김태한 소방본부장은 “소방 드론 배치로 현장에서 작전 수행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