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추모공원 자연친화적 현대화시설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장사종합단지 조성을 준비 중인 대전시가 새로운 시설 조성이 아닌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새로운 장사종합단지 조성에 대한 지역민들의 갈등을 초래하기 보다는 기존 시설을 재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대전시는 2018년 6월 대전세종연구원에 의뢰해 ‘대전시 장사시설 수급에 관한 중장기계획 및 장사종합단지 입지선정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시가 연구용역을 진행한 것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장사시설 수급 지역계획을 수립해야하기 때문이다.
시는 장사종합단지 입지 선정을 위해 도시계획·교통·환경·시민단체 등 관련 전문가로 ‘후보지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지를 서구 괴곡동, 서구 봉곡동, 중구 구완동, 동구 장척동 등 4곳으로 압축해 대상지역의 자연환경 및 인문사회환경 등을 평가했다.
용역 결과 서구 괴곡동 ‘대전추모공원’이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데다, 교통 접근성과 확장성, 경제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전시는 새로운 장사종합단지를 조성해 지역민과의 갈등을 초래하는 것보다 대전추모공원의 기존 시설을 재정비하고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장사환경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장사종합단지 입지선정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2018년 11월과 2019년 7월 2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했다.
시는 ‘대전추모공원’에 대한 자연 친화적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 2024년 국토교통부 승인 사항인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경우 2025년 토지보상과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완료한 뒤 2027년 착공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지금부터 공설장사시설의 재정비 및 환경개선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적기 대처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품위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
대전보건환경硏 김태훈 연구사, 연구성과 빛났다
김태훈 보건연구사
[충청뉴스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김태훈 연구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사교류 근무 중 수행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Journal of AOAC International'에 게재 됐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 식품 중 중금속 시험법은 원자흡수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방출분광기,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자동수은분석기로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나, 메틸수은의 경우, 전처리가 복잡하고 분석시간이 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전자포획검출기로 시험법이 되어 있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검사방법이 필요했다.
이에 김태훈 연구사를 포함한 식약처 연구팀은 메틸수은이 L-시스테인과 결합하는 원리에 착안, L-시스테인을 이용해 어류에 포함된 메틸수은을 추출한 후 자동수은분석기로의 분석법을 연구해 기존의 방법보다 분석시간을 단축시키고 저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어 이전보다 신속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메틸수은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메틸수은에 오염된 수산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외배출이 쉽지 않아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연구사는 2017년에도 ‘커피·차 한잔 속 항산화 효능 검증에 관한 연구’ 성과를 국내학술지인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게재했고 2019년 수행한 ‘대전시민의 수산물 섭취로 인한 중금속 노출 평가 및 안전섭취가이드’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으로 있는 등 평소 바쁜 일상 업무 중에서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해 연구원 내에서 모범적인 연구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속 정확한 검사방법을 새로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된 것은 대단한 성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1-09
-
대전시, ‘대전시소’ 통한 시민토론 의견 첫 반영
대전시소 시민토론 결과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전시소 개설 후 처음 실시한 제1호 시민토론인 ‘1회용 플라스틱 없는 날’지정에 대한 시민의견 결과에 답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한 달간 ‘대전시소’ 에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지정하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시민토론 투표에는 435명이 참여했고 그 중 426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98%의 찬성률을 보여 대전시민들이 1회용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온라인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가정·학교·기업으로 점차적으로 확산이 필요하다’, ‘한 달에 한번이나 특정 행사에 1회용품 안쓰는 하루로 지정하자’등의 의견을 달았다.
정책 수립결과는 대전시소 홈페이지 ‘실행’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토론 홍보를 위해 대전예술의 전당 특설무대와 으능정이 거리에서 시민참여 부스를 운영했으며 시민제안 워크숍, 청소년 참여 교실에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하루 지정’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홍보를 벌였다.
대전시 이만유 자원순환과장은 온라인 토론결과에 “환경의 날, 자원순환의 날 등 환경관련 특정 행사와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정해, 다각적인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을 달았다.
“특정 하루가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공공·시민·업계의 참여와 실천을 이끌고 친환경 소비문화로 개선”하고 “환경부 ‘1회용품 함께 줄이기 단계별 계획’에 따라 1회용품 생산 및 사용업체의 플라스틱 포장 및 1회용품 사용 규제를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소’는 2019년 5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해 토론하는 창구다.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해서 시민과 대전시가 함께 실행하는 소통창구를 활성화하고 실행정책 추진 현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그 결과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대전시소 ‘실행’ 코너에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09
-
2020 대전형 노인일자리 대폭 확대
2020 대전형 노인일자리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올해 대전형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대전시는 1만 8,000명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공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의 일자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타 시도와 차별화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43개 기관 240여개 사업단으로 조성해 사업량을 배분하고 소요예산도 661억원으로 전년대비 36% 증액해 3,00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더 제공하기로 했다.
노인일자리 유형 중 시장형은 실버크리닝케어, 아파트택배, 유성 할매빈대떡, 콩모아두부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
공공형은 노인분들이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으로 노노케어, 환경정화, 교통정리 등의 사업이 있으며 사회서비스형으로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자리를 추진한다.
참여 노인들은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내로 27만원에서 60만원정도의 급여를 받게 되며 신체 건강한 60세 이상의 노인은 시장형 일자리에 참여해 월 100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올해 시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취·창업형 일자리는 3월 중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발할 예정인데, 선정된 기관에게는 5,000만원씩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노인일자리 발굴차원에서 시 고유의 양질의 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시는 일자리전담기관이 5개의 시니어클럽을 통해 단순 1회성 일자리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하고 연말 평가를 실시해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등 차별화된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모델을 만들어 삶의 경험과 노하우를 마음껏 펼치면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어르신이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즐겁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내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
대전시, 2020년 설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설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대청소주간을 13일부터 23일까지 설정해 구별, 동별 주민들이 “설맞이 시민 대청결운동”을 펼쳐 생활주변과 다중집합장소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정비하고 설 연휴기간 중에는 시와 5개 자치구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쓰레기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환경관리요원 휴무일에는 환경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만유 자원순환과장은“시민들께서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9
-
박현규 주무관, 대전시 여성공무원 최초 건축사 자격증 취득
박현규 주무관, 대전시 여성공무원 최초 건축사 자격증 취득
[충청뉴스큐] 시 도시재생주택본부 도시경관과 박현규 주무관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대전시 산하 여성공무원 중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은 박 주무관이 처음이다.
시에 따르면 건축사 자격시험은 다른 국가기술자격 시험과는 달리 연 1회 시행해 왔으며 합격률이 10%안팎 밖에 되지 않는 건축분야 최고의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
이 자격증은 취득 후 건축물 설계 및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박 주무관은 3여 년간 과중한 업무에도 굴하지 않고 업무뿐만 아니라 꾸준한 자기개발에도 힘쓴 결과 최종 합격의 영애를 얻게 됐다.
박 주무관은 “여러 번 왔던 고비를 가족과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넘길 수 있었기에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합격을 계기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 및 건축정책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09
-
2020년 대전장애계 신년 인사회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2020년 대전장애계 신년인사회가 오는 10일 11시 대전 서구 둔산동 더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애인관련 기관·단체 및 정·관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신년인사회는 ‘도약하는 장애인복지, 함께 여는 대한민국‘이란 큰 걸음의 슬로건으로 장애인의 권리확보와 복지도약을 위해 장애계와 주요 인사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2019년 전국장애인행복나눔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시각장애인공연단 ‘소리샘 오카리나합주단’이 새해 희망의 선율을 연주하고 이어 황경아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의 신년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의 격려사,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및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축사, 내빈 덕담, 떡 절단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변화되는 복지환경에 맞추어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회원단체들 간의 소통과 화합, 공감의 자리를 통해 장애인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한편 올해 대전시는‘장애인연금 인상 및 활동지원 확대’,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돌봄서비스 강화’,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장애인일자리 확대’,‘공공어린이재활병원 착공’등 장애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에 더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2020년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길에 장애관련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다같이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9
-
대전소방본부,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오는 28일까지 화재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대형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요양병원 등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불시 단속 소방관서장 등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중점관리대상 317곳에 대한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한, 이달 23일 오후에는 대전역 등 전국 귀성객 주요 이동거점장소 10곳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하는‘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김태한 본부장은“설 연휴 기간 우리시 소방공무원 1,480명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며 소방헬기를 비롯한 모든 소방력을 100% 가동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9
-
대전소방본부,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안전컨설팅
대전소방본부,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안전컨설팅
[충청뉴스큐] 119특수구조단은 지난 8일 대덕구 신일동 한솔제지대전공장에서 최근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고자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현장안전컨설팅 및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현장안전컨설팅은 유해화학물질 현장대응정보 유해화학물질 특성별 초기대응요령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및 소화방법 등을 실시했으며 현장대응훈련은 화학구조장비 사용법 및 개인임무별 조작 숙달 훈련 누출 시 신속한 차단조치 능력 배양 등을 실시했고 특히 유해화학물질이 누출해 발생하는 2차 사고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훈련과 취급품목 특성에 맞는 대응요령에 중점을 뒀다.
119특수구조단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훈련 실시로 유해화학물질사고시 대응체계 구축 및 사고수습의 현장대응능력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대전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 지속적으로 컨설팅 및 훈련을 실시해 유해화학 물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09
-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제1차 임시회 참석·안건 처리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8일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 롯데호텔 울산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0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정부 개정안에 대한 반대 의견 제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통과 촉구 건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건의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 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