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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교실 감성적 공간 탈바꿈 현장 방문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교육시설환경을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시설 서비스공간 재배치사업으로 선정된 가수원중에 대해 시설사업을 완료하고 12일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래공감‘숨’사업은 잘 사용하지 않는 유휴교실이나 계단, 복도 등 공용 서비스 공간을 활용해 학교공간을 개방성, 유연성 등이 존재하는 수요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처음 추진됐다.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설계하고 완공된 “‘숨’공간”은 지난 3월 선진학교 탐방을 시작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 설계를 통해 독서 동아리활동, 놀이, 작품전시 및 발표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 공간으로 설치됐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청 혁신정책으로 추진되는 ”미래공감 숨“ 사업이 학교현장에 빠르게 안착되어 학습과 놀이문화 병행으로 학습공간이 조성되고 학교만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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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실내환경개선
대전시,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실내환경개선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환경성질환 예방·치유를 위해 사회취약계층 30가구에 대한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다문화가구, 장애인가구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의 주거공간에 대해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 5월 환경부 및 18개 사회공헌기업과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10월까지 94가구에 대한 실내환경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했으며 기업이 기부한 친환경 자재로 11월~12월에 걸쳐 30가구에 대한 도배·장판 시공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2016년 시행해 올해까지 유해인자 진단 410가구, 실내환경 개선 100가구를 실시했으며 주거 공간이 열악한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해당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실내 환경개선 사업으로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건 서비스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환경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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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올 한해 진행된 마을공동체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2019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대전시에서 올 한해 추진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돌아보고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을 활동가 및 주민 등이 참석했다.
2019년 대전시는 자치구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동네부엌, 공동육아, 환경, 교육 등 191개의 공동체를 육성해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시민 공유공간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는 ‘놀아락 웃어락 흥해락’를 주제로 마을공동체 활동 작품전시, 공동체 활동가 공연, 공동체활성화 유공자 시상, 공동체 사업 성과보고 참여자 화합마당 등으로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혁 정무부시장은 “이번 마을공동체 성과 공유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 긴밀하게 연결됐으면 좋겠다”며 “시에서도 마을공동체 활동가의 역량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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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통영향평가 개선 전문가 세미나 개최
교통영향평가 개선 전문가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대전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교통영향평가 개선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17회 대전교통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관련 교통영향평가지침 개정작업이 추진됨에 따라 관련 학회와 협회, 지자체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한교통학회가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한밭대학교 김명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3명의 주제발표와 6명의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제발표에서 명지대학교 이의은 교수는 ‘교통영향평가 개선방안’을, 교통영향평가협회 최시양 부회장은 ‘교통영향평가지침 개정방향’을, 한국교통기술사협회 이경아 부회장은 ‘평가대행기관의 생태계 혁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의은 교수는 교통개선대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개발사업과 교통계획의 연계성 확보방안을 고안하고 평가 대상사업 기준과 범위를 조정할 것 등을 제안했다.
또한 교통영향평가협회 최시양 부회장은 교통영향평가 작성지침과 운영지침의 명확한 분리 등 법령체계 확립과 대형 교통유발사업에 대한 평가강화,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한 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의 평가 실시 등 교통영향평가 지침 개선방향을 발표하기도 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신혜숙 한국교통기술사협회 회장과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교통평가팀, 한국교통영향평가협회 조대식 회장 등 교통관련 전문가 6명은 주제발표와 관련해 열띤 토론을 전개하며 향후 법령개정 등 교통영향평가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갖기도 했다.
대전시 오세광 공공교통정책과장은 “최근 대전지역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이 활성화되면서 교통영향평가 신청건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교통편의와 교통소통이 함께 고려된 교통영향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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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2020년 대전광역시 예산안 계수조정을 앞두고 테미오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자 대전 중구 대흥동에 소재한 테미오래를 방문했다.
우승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테미오래를 신설하기 위해 투입된 예산이 시설비 34억원을 포함해 131억원인데, 내년도 예산에 시설 노후로 인한 시설보수 예산이 다시 요구되어 합당성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종합적으로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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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 임진모의‘세대간 소통과 혁신이야기’
음악평론가 임진모의‘세대간 소통과 혁신이야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음악평론가 임진모 씨를 초청해 ‘대중음악의 사회적 가치, 세대소통과 자기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임진모 씨는 티비에스 교통방송 라디오‘임진모의 마이웨이’의 진행자이자 엠비씨 에프엠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팝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 임진모 씨는 대중음악이 지역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어떻게 다양한 세대에 걸쳐 소통하고 자기혁신에 기여했는가에 대해 방탄소년단, 조용필, 비틀즈 등 다양한 대중 음악가들의 사례를 통해 재밌게 풀어냈다.
이날 세미나는 부서별 혁신담당자는 물론, 신규 직원들의 혁신모임인 ‘주니어보드’ 등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특강을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임재진 정책기획관은 “지방의 혁신은 대전시 공무원들의 변화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직자들의 혁신 마인드 확산과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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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예결위, 2020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제7차 회의를 열고 2020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중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이종호 의원은 대전도시철도공사 지원금은 대규모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공사에서도 대전시 지원금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적자손실에 대한 자구책 방안 강구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주민이 적은 마을에 대해서는 시내버스 운행보다는 100원 택시 사례 등을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해 주길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자전거운영 보험금 절차 등에 대한 홍보도 당부했다.
홍종원 의원은 대전형 좋은 일터 만들기 및 창업지원 사업 등의 성과가 미흡한 것 같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성과창출을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지역 부지매입 계약금은 중앙정부와 연계되는 사업인 만큼 각별히 신경 써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촉구했다.
민태권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 등 일자리 지원 사업까지 예산절감을 위해 일괄적으로 감액한 부분은 시대에 역행하는 예산편성이라고 강력하게 질타하면서 차후 대책방안 강구를 요청했다. 또한 대전장외발매소 주변지역 장학사업 관련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구본환 의원은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따른 지원금 중 버스회사 대표 가족들에게 지급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논란에 대해 철저한 지도감독을 당부하면서 상대적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유성마을버스 재정지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대전이 4차 산업혁명 도시라고 한 만큼 서울 성북구 사례를 마케팅해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드론공원을 조성해 향후 미래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성원 의원은 대덕산업단지 오·폐수 관로 정비공사 및 대전산업단지 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보상도 원만하게 해결해서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토록 당부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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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본부, 수돗물 수질검사도 시민과 함께
대전 상수도본부, 수돗물 수질검사도 시민과 함께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일 오전 10시 소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상수도전문가, 시민단체,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시민을 대표해 수도시설의 운영 및 수질관리에 대한 자문과 수돗물의 정기적 수질검사를 위해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수돗물 수질검사계획에 대한 자문과 월평정수장 급수계통 수돗물 수질검사를 위한 시료채수 등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철저한 수질관리와 노후관 개량 등 공급과정관리로 대전의 수돗물 이츠수의 우수성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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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는‘도로교통법’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더 이상의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개정된 법률안에는 단속카메라 등 어린이 보호시설 설치 의무화와 함께 어린이 대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는 음주운전이나 사고 후 도주차량처럼 특정범죄 가중처벌의 법률이 적용된다.
따라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교통안전 시설물도 대폭 확대해 어린이를 위협하는 난폭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2015년 13건 2016년 18건 2017년 14건 2018년 13건 올해에는 21건이 발생했으며 사망자 수도 2017년에 2명이 발생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471개소 중 단속카메라가 설치되는 않은 곳 448개소와 신호등 추가 설치 대상 등 시설물이 부족한 형편이나, 우선 초등학교 151개교 중 간선도로에 접한 학교부터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도 사업비는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방지턱 설치, 노면 미끄럼 방지시설 등 33억원과 단속카메라 설치 3억원, 초등학교 통학로 개설 9개소 21억원 등 총 57억을 우선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식이법 통과와 함께 국비 1100억이 편성됨에 따라 시·도 별 지원사업비 규모가 결정되면 같은 비율의 지방비를 확보해 미설치된 초등학교에 대해 교통사고 위험이 큰 순서대로 설치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으로 올해 11개 학교에 대해 안전한 등하굣길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이중 도마초등학교는 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대표사업으로 2019.12.26. 준공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행안부와 교육부 등이 국책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정부관심사업으로 시장, 교육감, 시의원등과 함께 행안부, 교육부 차관 등도 참석해 통학로 개설의 의지를 다시한번 다지고 20년에도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탄방초등학교 등 9개 학교의 통학로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사망자줄이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보행자 안전사고 방지와 어린이 교통사고 억제사업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는 처벌이 가중되니 만큼 규정속도에 맞게 속도를 줄이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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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국비 3조 3,529억 확보…9.5%↑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년 정부예산에 20개 사업 194억원을 국회에서 추가로 증액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20년 대전시 최종 국비 확보 금액은 3조 3,529억원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 보다 2,918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국회에서 증액된 194억원 20개 사업에는 총 사업비가 5.404억원의 신규사업 13개와 계속사업 7개가 반영됐다.
전체 국회증액 규모가 전년에 비해 축소된 상황속에서 미래성장동력 및 일자리 창출 기반조성 사업 위주의 국비 확보 전략을 추진해 지역발전 사업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첫째, 4차산업육성 및 미래성장동력 확충 사업으로 당초 정부안에서 반영하려 했던 첨단센서 신뢰성 평가 및 제품화지원 10억원, 출연연 연구개발플랫폼 구축 3억원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지원 5억원 등을 추가로 확보했고 지난 11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대전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신속한 제품 개발과 산업육성을 지원하는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육성사업비 45억원도 확보했다.
둘째, 대전의 역사성 정립과 관광 콘텐츠 및 기반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단채 신채호 기념교육관 건립 2.2억원 국제 온천관광 지구 조성 2억원 반다비 실감스포츠 체육관 및 스포츠산업 지원센터 2억원 등을 신규로 확보했다.
셋째,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충사업으로 임업기술 실용화 센터 신설 2.9억원 고전번역 교육원 대전분원 설립 1억원 한국폴리텍대학 학생회관 설립 35.7억원 등을 반영했다.
넷째, 도시기반 사회간접자본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10억원 신탄진인입철도사업 10억원을 증액 반영했고 동구 용운동 주차장 2억원 신성지구대 신설 7.6억원 등 시민생활 및 안전 개선사업을 확충했다.
이러한 성과는 사상 초유의 국회 공전과 증액재원 축소 상황 속에서 이뤄낸 것으로 예결위 심사 기간에만 국회의장·예결위원·기재부 차관·예산실장 면담 등 국회에 6차례나 방문한 허 시장의 국비 확보 노력과, 여야 지역 국회의원 등의 전 방위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얻어낸 결과다.
20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개발 사업은 감액 없이 국회를 통과 했다. 국회 증액을 반영한 최종 2020년 국비사업 중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명실상부한 과학산업 선도 도시로 경쟁력을 갖춰가기 위한 사업을 대폭 확충했다.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혁신메카 조성을 위해 보스턴형 바이오 랩센터럴 구축 2억원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육성사업비 45억원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 30억원 생활밀착형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체외 분자진단시스템 20억원 등이 반영됐다.
4차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출연연 연구개발플랫폼 구축 3억원 실패·혁신캠퍼스 조성 40억원 대전스타트업 파크 조성 5억원 국가혁신클러스터 정보통신기술융복합 사업 45억원 지역거점 콘텐츠 기업 육성 센터 49억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오픈랩 구축 5.5억원 등이 반영됐다.
소재·부품·장비분야 지역전략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첨단센터 신뢰성 평가 및 제품화지원 10억원 나노소재 실용화 혁신플랫폼 구축 3.7억원 스마트 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 25억원 등이 반영됐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 2022년 개최를 관광활성화 및 홍보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대전시의 역사성 정립과 문화관광 산업 기반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대전 역사성 정립 및 관광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3.15억원 단재 신채호 기념교육관건립 2.2억원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24.5억원 전통의례관 건립 2억원 등을 반영했고 유성 온천을 국제 관광지구로 조성하기 위한 국제 온천관광지구 조성 2억원을 반영했다.
원도심활성화, 사회간접자본 등 도시기반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전 및 생활SOC 등 시민체감형 사업도 대폭 확충했다.
도시기반 핵심시설 확충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취해 대전도시철도 2호선건설 70억원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개설 15억원 회덕 인터체인지 연결도로 건설 64.2억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20억원 대전차량융합기술단 인입철도 이설 30억원 대전 역세권 재정비촉진 기반시설 설치 86.4억원이 반영됐다.
시민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생활 사회간접자본복합화 시설 12곳 187억원 미세먼지 저감 바람숲길조성 45억원 도마·변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 4억원 탄방·가장 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5억원 등이 반영됐고 개발제한 소외지역 주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운남로 도로건설 5억원 장동~상서동 도로개설 9억원 대청호 주변 금강수계관리 주민지원 10.4억원이 국회에서 증액돼 반영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도 대전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반영할 수 있었던 것은 시정에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대전 시민의 덕분”이라며 “특히 어려운 국회 대치 상황에서도 여야, 지역구 구분 없이 전폭적인 협력과 힘을 보태주신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열심히 노력해 온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대전시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국가전략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만전을 기하겠다”말했다.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