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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충청뉴스큐]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23일 박물관 3층 로비에서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현재 진행 중인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제주오현전’ 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1시와 2시 열리며 제주 오현고등학교 교악대가 출연한다.
지난 8월 30일 개막한 제주오현전은 대전시립박물관과 도립 제주민속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특별기획전으로 오현은 조선시대 육지와 동떨어진 제주에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민들을 교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다섯 분들이다.
이 가운데 충암 김정과 규암 송인수, 우암 송시열은 대전의 인물로 시립박물관은 대전과 제주 문화의 연관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제주 오현고등학교는 오현의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설립된 제주의 명문 사학으로 이 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오현제를 지내오고 있다.
음악회에 참여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1952년 6월 창설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교악대로 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제주도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의식행사에 참여해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3일 오후 1시, 2시에 공연하는 오현고 교악대는 김민건, 김효상, 강태인, 강준혁, 윤군혁, 강혁준, 현창민 등 7명으로 구성된 관악대로 ‘캉캉’과 ‘제주민요-너영나영’ 등 흥겨운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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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46회 정기연주회
대전시립합창단 제146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충청뉴스큐]대전시립합창단 제 146회 정기연주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국내 최정상 솔리스트 소프라노 김순영, 알토 김정미, 테너 서필, 베이스 이응광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며 자식의 죽음 앞에 서있는 어머니의 고통과 깊은 슬픔을 영혼의 노래로 승화하고 탄식을 넘어 사랑을 노래한다.
스타바트 마테르는 십자가위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성모 마리아의 슬픔을 노래한 13세기 로마 가톨릭 종교시에 곡을 붙인 교회음악이다.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작품 58’은 드보르작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일조한 작품으로 로시니, 베르디 스타바트 마테르와 나란히 19세기 명작으로 꼽힌다.
이 작품은 드보르작이 1875년 첫 딸을 잃은 이 후 작곡되기 시작해 차녀와 장남을 연달아 잃은 1877년 마무리됐다.
그의 가정을 덮친 불행이 낳은 명곡으로 예수의 죽음 앞에 서 있는 어머니 마리아의 처절한 슬픔에 깊이 공감하는 작품이 됐다.
이 작품이 고금의 스타바트 마테르 중 따뜻한 피가 통하는 인간미 넘치는 명작으로 이야기되는 이유다.
이 작품은 1982년 야나체크의 지휘로 초연됐고 1984년에 영국에서는 작곡자 자신의 지휘로 연주되기도 했다.
바로크 음악의 영향에서 한걸음 더 나가 드보르작 자신의 고유 조성과 독자적 민속색을 확보해 근대 체코의 대표적인 대규모 교회음악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는 전곡 10곡으로 이뤄져있으며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독창과 혼성합창 그리고 관현악과 오르간이 함께하는 장대한 곡이다.
시종 느린 템포 속에 미묘한 변화를 통해 십자가 위의 예수를 바라보는 마리아의 슬픔에 드보르작 자신의 자식을 잃은 비통함을 동치한 이 곡에는 슬픔이 깊고 절제된 선율로 스며있어 궁극에는 성스러움으로 승화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이번 연주를 통해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숙연한 슬픔과 그 고통을 넘어서는 힘을 노래하고 이를 통해 특별한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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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수험생 특별 관람할인 행사
대전시립미술관 수험생 특별 관람할인 행사 홍보문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은 수험생들에게 미술관에서의 문화향유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연말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관람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전시립미술관은 수험표를 제시하는 수험생에게 할인 된 가격으로 미술관 전시 관람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수험생들은 지난 5일 개막해 ‘몰입형 아트’라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특별전 ‘어떻게 볼 것인가’와 ‘제 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 작가전 : 민성식, 신진호’전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 선승혜 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수험생들이 그간 쌓인 학업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공감미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술관이 누구에게나 열리 공간임을 인식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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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김소연 의원,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관련 주민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김소연의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관련 주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21년 폐쇄 예정인 마권장외발매소가 구체적인 대안 없이 조급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월평동 지역주민들의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폐쇄 이후 주변지역 상권붕괴, 세수감소 문제, 일자리를 잃게 되는 마권장외발매소 직원 문제 등에 대한 대전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에 김소연 의원은 “마권장외발매소 폐쇄문제는 지역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이번 토론회에 해당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는 마권장외발매소 폐쇄에 따라 주민들이 걱정하는 지역 위축문제, 세수 감소문제, 한국마사회가 그 동안 전개해 온 지역사회공헌사업들에 대해 대전시가 어떻게 대체할 것인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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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 ‘시민심사단 심사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시민심사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한 대전시 거주 시민 114명과 시의원 및 직능단체 추천을 통해 모집한 33명 등 모두 147명의 시민심사단을 구성했다.
이날 열린 시민심사단 심사위원회는 지난 9월까지 접수한‘대전 도시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접수작 중 1차 전문가 심사로 선별한 96건 가운데 최종 시민 온라인 투표에 부칠 20건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시민심사단 심사위원회가 선정한 20건에 대해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11건 시상작 및 최종 슬로건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며 “앞으로 진행할 시민 온라인 투표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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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권 상생발전, 교육기관 간 맞손
대전.세종.충청권 교육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대전시 인재개발원은 18일 오후 2시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대전.세종.충청권 3개 교육전문기관과 상생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시 인재개발원 임 묵 원장과 정부출연기관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성경륭 이사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금용한 원장, 충청북도자치연수원 한필수 원장과 각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대전.세종.충청권 교육전문기관 간 전문 인력 풀 상호 교류, 교육과정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협력, 지식정보자원의 공동 활용 및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 공동개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 임 묵 인재개발원장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4개 전문교육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공유와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교육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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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기관 표창 수상
대전시,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기관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지방자치단체 회계공무원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19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작성을 공모해 2년 연속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기초자치단체는 대덕구가 선정돼 우수기관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결산서의 회계용어 순화 및 도표 등 그래픽을 활용한 결산보고서를 작성해 정부의 혁신과제 성과창출과 지방재정의 건전화·투명화 등을 위해 기여한 우수 단체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대전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알기 쉬운 결산서의 구성 내용 등 시민의견 수렴과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발간으로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알기 쉬운 결산서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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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등용문 대전여상 또 일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4명 최종 합격
대전여상 3학년 재학생 연이은 공공기관 합격. 그 비결은
[충청뉴스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지난 14일 3학년에 재학 중인 최민희, 오연정, 조주영, 서은채 등 총 4명의 학생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3학년 재학생 중 국가직 공무원 6명을 배출해 화제가 되었던 대전여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4명 최종 합격이라는 축포를 연이어 터뜨렸다.
대전여상은 높은 취업률과 합격 비결에 대해 전문적으로 특성화된 학과와 차별화된 교육과정이며 꾸준히 증가하는 직업 수요에 맞춰 NCS실무과정 위주로 학과를 개편하고 전공심화 교육과정 및 차별화된 다양한 학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 지성, 실무능력을 겸비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해내고 있다.
NCS :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 표준화한 채용 체계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합격한 조주영 학생은 “아버지의 권유로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대전여상에 입학했고 처음 접하는 과목들이 많았지만 선생님들께서 교과수업시간에 차근차근 알기 쉽게 가르쳐 주셔서 어려움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며 “그리고 공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NCS필기시험이 관건인데 학교 동아리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학교 시스템대로 따라가며 노력하다 보니 이렇게 좋은 열매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3학년 부장교사는 “학생들은 본교의 취업연계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여러 번의 도전과 실패에도 항상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든든한 지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함께 일구어낸 성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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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 개최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우정을 나누는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가 대전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16개 시·도 23개 종목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는데, 대전에서는 작년에 이어 넷볼 종목 대회를 개최했다.
넷볼은 농구경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고안된 뉴스포츠로 선수 각자의 위치와 역할이 있고 농구경기에 비해 경기 방법이 쉬워 어린 학생들이나 여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이며 특히 대전에서는 초, 중, 고 교사들을 중심으로 동호회와 협회가 잘 운영되고 있어 다른 시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번 넷볼대회는 순위를 결정하지 않는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되어 경쟁보다는 참가에 의의를 두고 경기 외에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특히 참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와 댄스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은 경기 외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대회에 참가한 한 중학생은 “작년에도 이 대회에 참가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정말 재미있었다”며 “고등학교에 가서도 이 대회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대회가 어느 때보다 풍성한 행사로 치러지고 많은 학생들이 행복해 하는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 대전이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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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생님, 학부모가 함께‘학생 건강’을 토론하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8일 오후 1시 30분, 캐피탈타워 2층 회의장에서 ‘학생 건강’을 주제로 ‘제5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학생 건강 증진 방안’을 주제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112명이 200분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5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식전공연으로 에듀코러스합창단 21명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이어 주제 설명, 원탁별 토론, 전체 의견 공유, 주요의견 발표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체육예술건강과 체육교육담당 장학관의 ‘청소년기 건강관리 중요성과 교육청 주요사업’에 대한 주제 설명에 이어 학생 스스로 건강의 가치를 생각하는 ‘나에게 건강이란?’ 조별 활동 ‘우리의 경험 나누기’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아이디어 공유 후 주요의견 60건을 도출했다.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수렴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교육청 ‘학생 건강’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며 제안 검토 및 반영 주요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오늘 공감원탁회의를 통해 모아진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발전적 방안들은 ‘건강교육’과 ‘정책추진’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며 “학생과 교육 가족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통해 대전교육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