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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3’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 국제행사 유치 쾌거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오는 2022년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2019 제6회 세계지방 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지방정부간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전 세계 140여 개 국 1,000여개 도시정상 등이 모여 개막행사와 본회의, 워크숍,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전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도지사협의회 및 외교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국내․외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대전시는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대표단을 파견해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고, 더반 현지에서도 세계이사회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차기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실제로 세계지방정부연합 주요결정권자인 대륙지부 사무총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대전시는 마지막까지 유치 행보를 이어갔으며, 외교부도 세계이사회 회원도시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힘을 보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세계 총회 유치로 5,000여명이 대전을 방문하고, 약 38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억 원의 소득 유발효과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대전방문의 해(2019~2021) 이후 사이언스콤플렉스 및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대규모 회의를 개최하게 돼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2022 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2022년 10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 및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DICC)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국제행사로 승인 받아 국비를 확보하고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개최해 행사의 규모와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및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연계와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이스(MICE)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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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성과공유대회’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관 협력 활성화사업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민관협력기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민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
행사 내용은 식전 행사로 가양1동 주민자치 난타팀 공연과 함께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우수사례발표와 축하공연, 심사 및 상장 수여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는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시립손소리복지관 등 10개 거점복지관이 각각 프리젠테이션 발표에 나서 민관협력사업 활성화 최우수기관 1곳과 우수기관 2곳을 선정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대회를 통해 1년간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민관협력 네트워크가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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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개최
대전시는 15일 오후 4시 시청 4층 행복실에서 남북교류협력 방안 및 과제 발굴을 위한 2019년 제1회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을 심의하고 ▲ 금강산 또는 판문점에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개최 ▲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입장 이해와 지원방안 ▲ 내년도 북한의 입장이 변화되면 언제든지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준비 마련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가 경색돼있지만 남북관계는 항상 역동적으로 변화한 만큼 향후 관계 개선에 대비해 평화통일과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시민들의 합의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위원회에서 논의 된 사항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대전 지역에 맞는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교류협력 관련 사업 자문,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심의를 하는 기구로 시민사회, 과학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대전시는 기금사업과는 별도로 평화통일 분위기 확산 및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전통일관 운영 등 13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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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6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5 오전 대전도시공사 소관 업무보고 청취 및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찬술 의원은 “사업이 철두철미하게 계획하고 추진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재무제표에 드러나 있다”고 지적하며 “사업성 검토가 미흡해서 발생한 2017년도 서대전 골프장 조성무산에 따른 27억원의 손해가 잡손실로 처리된 점이 그러하다”며 철저한 계획 수립 및 검토에 대해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채 발행여부는 자본금이 바탕이 되는데 대전마케팅공사로 대전 오월드가 이관되면 대전도시공사에서 대규모의 자본이 빠져나가게 되고 이로 인해 공사채 발행이 어려워지면 현재 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갑천 친수구역, 각종 산업단지 사업 등에 차질이 생기게 되므로 오월드 이관문제는 신중해야한다”고 말했다.
권중순 의원은 갑천지구 1블럭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해 공사와 건설회사간의 수익배분관계에 대해 질의한 후 “인터넷에 대전 부동산 카페를 둘러보니 현재 갑천1블럭 아파트에 대한 설문조사가 올라와있는데 거기에는 아파트 현황, 주거환경, 주변아파트 매각가 등의 정보가 함께 올라와 있다. 이러한 설문조사의 의도와 주최측이 누구인지 궁금한데, 분양가를 자연스럽게 올리려는 의도가 아닌지”고 물으며 “갑천지구 1블럭 아파트 공급목표가 낮은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무주택서민들에게 내집 마련기회를 주고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분양가가 올라가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윤용대 의원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 차고지 이전에 대해 사업 추진경위 및 현황, 향후대책에 대해 물으며 “해당 사업이 90년대부터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임에도 주민들의 반대와 같은 민원발생으로 사업진행이 어려운 상황으로써 좀 더 이른 시기에 부지매입 등이 이루어졌더라면 이렇게 어려운 상황으로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2025년으로 계획되어 있는 부지에 하루 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하는 등의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광영 의원은 “구청 환경대행사업으로 도시공사가 도맡아서 진행해 온 음식물 폐기수집운반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서 소를 제기한 원고가 승소함으로서 대전도시공사의 해당 사업운영 인력인 400여명이 넘는 인원들의 고용이 불안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구 및 시와의 관련 부서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오월드 관리권 이관 문제에 대해는 “오월드 근무종사자의 고용승계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오월드가 도시공사에서 마케팅공사로 이전하면 그에 따른 자본축소 및 재정부족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승호 의원은 대전드림타운 3천호 공급사업에 대해 질의한 후 “1인당 최소 주거 면적 기준을 상향함으로써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계속 살고 싶어하는 주거 환경으로 바꿔가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 편의를 위해 역세권 주변의 도시형 아파트 매입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으며 담당인력을 늘리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서울처럼 주거실태 조사, 임대주택거주자 만족도 조사 등도 실시해 관련 데이터를 구축해야한다”며 도시공사에 당부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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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원산지증명서 소급 발급 적극 요청하세요
관세청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우리 수출입기업에게 한-인도 CEPA 특혜관세 사후적용에 필요한 원산지증명서를 선적 이후라도 인도측 C/O 발급당국에 적극적으로 소급 발급을 요청하도록 권고했다.
인도에서 한국으로 물품을 수입하면서 인도에서 C/O를 발급받지 못해 특혜관세를 적용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한-인도 CEPA 협정에 따라 인도측에서 소급 발급한 C/O를 제출할 경우 특혜관세를 소급 적용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그동안 인도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이 C/O 소급 발급을 요청하더라도 인도측은 세부 검토 필요, 추가자료 제출요구 등으로 C/O 소급 발급을 회피·지연하거나, 심지어 불허하기도 했다.
관세청은 이러한 우리 수출입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본부세관을 통해 인도 수출입 업계의 어려움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인도 EIC에 협정문과 국내법 따라 양측은 C/O를 소급 발급할 수 있다는 공식 서한문을 송부했다.
아울러 주인도 관세관도 EIC를 방문해 C/O 소급 발급 불허 등에 따른 우리 수출입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EIC는 향후 한-인도 CEPA 협정에 따라 C/O 소급 발급이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할 것과 인도 전국 5개 수출검사위원회에도 같은 내용을 하달하겠다고 최근 밝혀왔다.
이에 따라, 인도 EIC는 우리기업 A사에게 C/O를 소급 발급해 A사는 국내 세관에 특혜관세 사후 적용 신청으로 1억원 이상의 관세를 절감할 수 있었다.
관세청은 이번 조치로 한-인도 CEPA 특혜관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지 진출기업과 인도와의 수출입업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더불어 양국간 교역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세청은 우리 수출입기업들이 해외에서 겪는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어려움 발생시 관세청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또는 해외주재 관세관 등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우리 수출입업체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수출입기업이 FTA 활용 과정에서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도 적극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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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화초, 제7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수상 쾌거
김장나눔 봉사
[충청뉴스큐] 대전선화초등학교는 ‘제7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선화초는 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다양한 인성교육활동을 학교교육과정에 녹아내어 내실 있게 운영한 결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화초는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해 건강, 인성, 지성, 개성 4영역을 바탕으로 해 인성 교육의 핵심 요소인 자기조율, 관계조율, 공익조율 역량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주도성을 강조한 인성교육중심 통합교육과정인 ‘행복한 선화 인성 四계절 思움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극단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역 서점 계룡문고 대전다문화센터,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 등, 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공동체와의 협력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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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정, 희망을 꽃피우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어울림홀 및 대전갤러리에서 ‘2019년 대전평생학습관 평생학습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첫날 대전늘푸른학교 늦깎이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3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늘푸른 한마당’은 시낭송, 가요열창, 영어 연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작품 전시회’에는 데생&스케치, 민화, DIY 원목 소품 등 평생교육강좌 12개 분야 9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솜씨를 뽐내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려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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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을 나누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 대회의실에서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서부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북텔러와 함께하는 ‘북세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으로 세상을 통찰하고자 하는 ‘북세통’은 전문 북텔러 강사가 책의 주제 및 메시지를 분석해 일반 독자들에게 흥미 있게 전달함으로써 깊이 있는 책 이해 활동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9학년도 북세통 행사에는 한국교육콘텐츠개발협회 소속 박인숙 북텔러가 도서 ‘미움 받을 용기’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독서를 통한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위한 본 행사에는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서부지역 교사들 80여명이 함께하며 직장인으로서 미움을 받을 용기, 행복해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북텔러와의 만남 이외에도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지향’ 북카페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독후감 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중등교육과장은 “책을 통해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는 좋은 독서 프로그램이 많이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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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실의 든든한 서포터, 대학생 서포터즈단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5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동부지역 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학교 3교를 대상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단이 기획한 교육복지실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대학생 서포터즈단’은 교육복지, 학교복지에 관심 있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생들과 함께 교육복지실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활동이다.
하반기에는 클레이비누, 걱정인형, 하바리움, 압화엽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내 학생들의 교육복지실 방문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진운 재정지원과장은 “교육복지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활동인 만큼 활성화와 안정화가 필요한 신규학교를 지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교육복지실을 오가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 교내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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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서 대전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즐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유·초·중·고·특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감 in 상상 대전미래교육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교육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대전교육의 미래를 상상하며 교육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대전교육정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박람회이다.
2018년에 총 7개 행사를 통합해 추진했으며 이에 더해 올해에는 에듀힐링 글로벌 페스티벌, 세계시민교육 나눔 한마당, 대전교육정책포럼 등 8개의 행사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원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 학술제와 문화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11.20. 10:00에 DCC 그랜드볼룸에서 식전 학생 공연과 교육감TED 강연, 테이프 커팅식, 전시장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고 폐막식은 11.22. 오후 4시에 전시홀 특설무대에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함께 폐막식 퍼포먼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학술제는 대전교육 방향과 과제를 논의해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대전학생들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포럼, 강연, 세미나, 연수, 학생 정책 강연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날(11.20.)에는 학교혁신 워크숍, 수업 전문성 워크숍, 미래교육 강연, 고교학점제 포럼을 개최하고 둘째 날)에는 유치원 학부모 연수, 학생 정책 강연, 에듀힐링센터 전문가 초청 특강, 세계시민교육 특강, 대전교육정책 포럼을 운영하며 마지막 날(11.22.)에는 에듀힐링센터 학부모 강연, 민주시민 주제발표 한마당, 유치원 교원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학술제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다.
문화제는 대전교육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홍보관과 고교학점제, 자유학기제, 통일교육, 세계시민교육, 한글교육 등 교육정책을 한 눈에 확인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의·체험관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전시홀 내 특설무대에서는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꽃 피우는 학생 예술 공연 및 독도사랑댄스 플래시몹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미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모든 교육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 시민 등이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 많이 참여해 대전교육정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