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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년말 학교교육과정·안전 예방활동 총력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8일 10시 시교육청 401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학년말 효율적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2019년에 교육복지와 학생안전, 그리고 창의융합형 인재교육에 초점을 맞춰 매진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며 특히 학년 말 중요한 시기를 맞아 단위학교 자율적 학사운영 지원,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일탈행위 예방과 대안교육 지원,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강화해 효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년말 단위학교 자율적 학사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를 확대하고 학생·교원·학부모·지역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업시수 조정을 통한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을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편성해 진로 탐색 및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자기계발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정보화 능력, 한국사 능력, 공인 어학 능력 시험과 같은 자격증 준비 프로그램, 대학 탐방 및 명사 초청 특강과 같은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한다.
한 학년을 정리하고 새학년을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이 1교 1예술동아리, 교내 및 지역리그를 통한 학생 스포츠 클럽 활동, 카이스트 연계 학교예술 융합 프로그램 등 바른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고 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 현장 체험과 대전수학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창의감성 수학체험교실 등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인문·과학적 소양을 골고루 다지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자기계발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대전교육정보원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는 엔트리 게임 만들기, 로봇 축구게임, SW교육 교구를 이용한 여러 가지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SW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대폭 지원한다. 또한,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등과 협업체제를 구축해 작품전시, 초청연극,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 제공과 시설을 개방한다.
교육청과 소방서의 업무담당자로 현장체험학습 지원 T/F팀을 구성해 안전하고 투명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청 현장체험학습 공개방에 탑재된 각급학교의 체험활동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안전한 체험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출입이 금지된 유해업소 출입여부, 학생 밀집지역에 무차별 유해매체물 배포행위, 학생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행위 등을 경찰청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예방 및 점검 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실시한다.
아울러 학년말 부적응 학생이 발생하는 경우 단위학교와 전문적 치유·교육기관인 꿈나래교육원, Wee센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피·가해학생 보호 및 선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이 심각하고 집단화된 사안인 경우에는 학교폭력 예방 종합지원단을 50~60명으로 신설해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 조치 등 교육적 조치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수시로 종합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학교폭력 위기 상황별 지도 방안을 마련해 학교폭력사안이 발생했을 경우 가·피해학생 조치별 판단요소를 엄격하게 적용해 선도 조치하고 학생 및 학부모 특별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해 재발 방지를 도모한다.
아울러 집단폭력, 디지털폭력, 성폭력 등으로 피해를 받은 학생의 경우 상처를 치유하고 빠른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위클래스, 위센터 등과 연계해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을 병행하고 필요시 위탁기관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피해학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더불어, 학교폭력 사안발생 시 학교-학교전담경찰관 간 긴급 연락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청, 경찰청, 심리상담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 취약 지역 지도를 제작하며 계도 기간을 설정해 경찰청과 함께 수시 집중순찰활동을 강화한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사안처리 전담조직인 학생생활지원센터를 신설해 내년 3월부터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를 One-Stop으로 처리하게 해서 학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학생들과 한학년을 정리하고 새학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학년말에 학생들이 목표와 계획을 잘 이루어 나가도록 단위학교 교육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되고 효율적인 학교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며 면밀한 학교시설 점검과 학생 생활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종합적 지원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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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로 장애학생의 삶을 가꾸다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거쳐 유, 초,중, 고등학교 특수교육 담당교원 223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삶을 가꾸는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동구 홍도동에 위치한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하며 정신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방안, 긍정적 행동지원을 적용한 실제 사례를 주제로 4회기에 걸쳐 과정별로 운영하며 장애학생 지원 사례와 고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대전교육청에서는 특수교육 담당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공동체 운영 및 연수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교사와 학부모의 요구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부적응행동 중재 방안을 연구하는 학습공동체 운영, 문제행동분석 및 기능평가, 대처방안 등을 알아보는 오후 3시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부적응행동 중재 전문가로 한 발 더 내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학교, 학급, 개별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중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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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린이회관, 개관 10주년 기념사업 펼쳐
대전어린이회관, 개관 10주년 기념사업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 어린이회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기념사업을 펼쳤다.
이번 10주년 기념사업은‘아이와 함께 자라는 어린이회관’을 주제로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사업과 현재를 즐기는 부스 체험, 명사특강을 통한 미래를 여는 사업 등이 진행됐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지난 2일 대전시티즌의 홈경기를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의 날’로 정해 미취학 아동이 무료로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이날 보물찾기, 대전시티즌 선수 팬사인회 등 이벤트를 진행해 약 5,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지난 11일은 회관 내에서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100여명의 내빈과 함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본 뒤 앞으로의 비전을 다졌다.
지난 16일에는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의 최민준 소장을 초청해 ‘아들과 딸의 다른 성향을 인정하는 양육’을 주제로 무료 강연을 진행해 자녀 훈육이 어려운 부모들에게 도움을 줬다.
이날 국내 최초로 마술과 퍼포먼스가 가미된 뮤지컬 ‘어린왕자’를 상연해 500명의 아이들과 가족이 색다른 문화를 즐겼다.
17일에는 어린이 기자단 해단식과 ‘대어봉 찾기’주인공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어봉 찾기는 어린 시절 어린이회관에 놀러 온 경험이 있는 아이가 자라 청소년이 되어 자원봉사자가 된 학생을 찾는 이벤트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응모를 통해 1등 윤호정, 2등 김민지, 김유민, 3등 양세빈 학생을 선정했다.
이밖에도 10번째 생일을 맞은 17일에는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한별이 푸르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아이들이 개관 10주년을 즐기며 축하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 이충선 어린이회관 관장은 “10주년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자라는 어린이회관이 될 수 있도록 공간을 가꾸고 조성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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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14곳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앞장 선 1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기업은 대전보훈요양원, ㈜파인비엠, ㈜월드클래스에듀, 탄탄병원, 코젤병원, ㈜다우에프에스, 주식회사 장학문구사, ㈜리얼커머스, 실버랜드, 주식회사 트위니, ㈜지오넷, 주식회사 유클리드소프트, 주식회사 이지텍, 주식회사 아보네 등이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전용휴게실 및 수유편의시설 설치, 임산부 업무경감 제도 운영,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채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과 기업 핵심인재로 양성 지원, 일과 가정 양립 관련 제도운영, 채용·승진·임금 남녀차별 해소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으로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되고 있다.
여성친화기업은 관내 30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20% 이상이거나 여성 근로자 수 20인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 개선실적과 남녀평등처우 실적, 모성보호제도 도입,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등 다양한 세부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대전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한 달간 기업의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팀의 방문평가를 거쳐 11월 12일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14개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여성이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남녀차별 없는 공정한 인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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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추진
대전시는 겨울철을 대비하기 위한 ‘2019년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은 폭설, 한파, 화재 등 겨울재난과 재해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종합대책은 ▲ 취약계층 안전대책 ▲ 서민연료의 안정적 공급 ▲ 화재대책 ▲ 폭설 및 한파 대책 ▲ 상수도 급수대책 ▲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 가축전염병 대책 등 7개 분야에 24개 과제가 추진된다.
시는 우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대책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각종 사회복지시설의 겨울철 안전점검과 미비점 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부모가정 4,627세대의 월동비 지원, 거리노숙인 위기관리사업 등 거리노숙인 보호대책과 쪽방거주 446가구의 생계·주거비지원, 요보호 독거노인 8,937명과 독거노인·중증장애인에 대한 안전 확인 및 돌봄서비스 지원, 독감예방접종, 사회복지시설 671곳의 가스·전기·소방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저소득층 7만 1,734가구에 대해 에너지 바우처, 난방연료지원, 연탄쿠폰지원, 도시가스요금 경감 등 연료를 지원한다.
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서도 현장예찰활동 강화 등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인 `전기장판·전기열선·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기 등 시민참여 화재예방운동을 전개하고, 고시원, 키즈카페 등 취약대상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맞춤형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겨울철 폭설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 등 시민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대책도 추진한다.
제설대상 도로 총연장 2,028㎞에 관리청별 분담구역을 지정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각종 제설장비 점검과 내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설·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농업시설물 점검과 월동작물 관리 등 농작물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원활한 급수공급을 위해 한파로 인한 동파대비 상수도시설 안전관리도 실시한다.
시는 동파예보제 운영, 수도계량기 보온상태 일제점검, 기동수리반 운영, 상수도시설물 안전점검, 동파예방 홍보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겨울철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과 가축전염병 예방대책도 철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홍도과선교 개량공사 등 도로건설현장 및 대형공사장 14곳에 월동기 대비 안전점검과 교량 등 도로시설물 26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구제역 255농가, 조류 인플루엔자(AI) 290농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소독 점검 등 가축전염병 예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상황근무를 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불편 최소화와 취약계층 안전생활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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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겨울철 안전 분야 감찰 본격 추진
대전시는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8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시 산하 관련부서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취약분야 관리 실태를 집중 감찰한다고 17일 밝혔다.
집중감찰사항은 대설·한파 발생 등에 대비한 인명보호 대책, 교통소통 대책, 농·축산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겨울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계층 및 한파쉼터 관리 대책, 적설취약구조물 점검실태, 외곽도로·주요도로 제설상태 및 제설장비·자재 확보상황에 대해서는 현장기동감찰을 실시한다.
또한, 한파·폭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불시감찰을 시행해 업무소홀 및 형식적인 안전관리로 인한 문제가 적발되면 담당공무원은 물론 해당부서에 행정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재난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안전감찰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일류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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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수능으로 지친 심신 국악으로 달래 봐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020년 대입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과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 공연’을 개최한다.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은 오는 20일과 22일 오전 11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2019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힐링 콘서트’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노래, 태평소,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리랑’의 짧은 선율을 다양한 변주로 전개하며 거대한 규모의 악곡으로 빚어내는 최성환 작곡의 ‘아리랑 환상곡’을 시작으로, 춘향이 옥중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이 도령에 대한 그리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작곡한 곡 ‘쑥대머리’, 흥보가 박 타는 장면을 구성지게 표현한 임교민 작곡의 ‘시리렁 실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사메무쵸’, 영화보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잘 알려진 ‘산체스의 아이들’,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줄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선보인다.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이벤트 공연은 수능표를 지참한 동반가족 에게‘수험생 존 좌석’(R석)을 제공한다.
이벤트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질 ‘김덕수 침묵이 만들어 내는 소리3’공연이다.
이 공연은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시립연정국악원이 대전출신 김덕수 명인이 예인으로서, 광대로서 살아온 한 평생의 길을 시리즈로 기획한 무대다.
시리즈 마지막 3번째 무대로 펼쳐질 ‘사물놀이 관현악의 밤’은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재창조된 여러 예술의 갈래 중 국악관현악단과의 협주곡을 한데 선보이고, 그 중 대표적 협주곡인‘신모듬’속에서 사물놀이 판굿이 더해져 전통타악예술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전시 송인선 시립연정국악원장은 “학업에 지친 수험생을 위로하고 전통예술을 쉽게 접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전통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 이라며 “많은 수험생들이 관람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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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수험생들을 위한 ‘로미오와 줄리엣’
2019 대학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모차르트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모차르트의 유명 음악과 셰익스피어의 희곡이 만나 이루어진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연출 임선경과 이운복 지휘의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컨템포러리무용 시니어 남자부문에 입상한 무용가이자 안무가 안남근 씨가 출연해 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험생들은 3일 동안 오전 10시 30분, 전석 3,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27일 오후 7시 30분에는 일반 관람객들(R석 3만, S석 2만, A석 1만원)도 관람할 수 있다.
3일 동안 오전 10시 30분 공연은 학교별 단체관람이 가능하며, 수험생 개별 관람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티켓를 구매할 수 있다. 단,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수험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으로 전화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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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새롭게 비상하는 놀이샘 솟는 행복한 유치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재숙)은 유아중심, 놀이중심 ‘2019 개정누리과정 현장적용 유치원교사 연수’를 대전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사 1,600명을 대상으로 11~12월에 걸쳐 토요일, 8시간씩 5기 연수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2019 개정 누리과정 고시(’19.7.24)에 따른 후속지원 연수로 누리과정 기본방향 이해 및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 이해 제고 및 유아 놀이의 새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놀이로 배우고 소통하는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되었다.
1기 연수는 지난 11월 16일(토),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사 330명을 대상으로 누리과정 개정방향 및 고시문 이해, 누리과정 영역, 유아의 놀이 의미 읽기, 놀이지원자로서의 교사 등 총 여덟 개의 주제에 대해 진행되었다.
또한, 4명 연구진의 강의로 2020년 3월 현장 적용을 앞두고 있는 유치원 교사들에게 ‘유아 그리고 놀이중심의 교육과정으로의 변화’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이재숙 원장은 “유치원은 가정과 더불어 유아가 올곧은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의 원천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의 주체인 유아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움의 핵심, 놀이의 가치가 현장에 녹아들어 유아행복교육 실현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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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차기 총회 대전 개최 확정에 화답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차기 총회 개최지로 대전시가 선정된 것에 대해 직접 수락연설을 했다.
이날 수락연설에서 허태정 시장은 2019 더반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한 뒤, 차기 총회 대전 개최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반시를 ‘행운의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전을 한국의 핵심 연구개발 클러스터가 위치해 있는 ‘과학기술의 도시’면서 한반도의 남쪽의 심장부에 위치한 ‘교통과 행정의 중심도시’라고 소개하고, 2022년 총회의 핵심 아젠다(agenda)로 ‘풍요롭고 안전한 미래의 삶을 위한 과학기술의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허 시장은 정계 진출 이후부터 쭉 가슴속에 담아왔던‘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갈망과 의지를 내비치고, 계속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모두의 노력을 제안하면서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 총회의 대전 개최는 강력하고 단합된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발산함으로써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의 강한 자신감과 열정적인 메시지를 접한 청중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호하면서 다가올 차기 총회지인 대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