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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만나는 꽃그림과 분재 전시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수공예협회 협조로‘빛으로 만나는 꽃그림과 분재’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핸드메이드의 아름다움과 빛의 조화로움을 담은 크리스탈 플라워, 꽃그림과 디자인, 비즈트리, 분재아트 등 다양한 수공예 작품 50여점 및 관련도서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입체감을 살려 만든 수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수공예만이 가질 수 있는 핸드메이드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빛의 조화로움이 모든 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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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제16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민성식 포스터
[충청뉴스큐]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한 달 간 미술관 5전시실에서‘제16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민성식, 신진호’전시를 개최한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현대미술 형성에 초석을 이룬 고 이동훈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미술에 지대한 업적과 공헌을 한 원로작가에게 수여하는 본상과 대전, 충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40~50대 작가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16회에서는 대전지역 원로작가 최초로 임봉재 화백의 본상 수상에 이어 민성식, 신진호 작가가 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전미술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동훈 미술상은 지역을 넘어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많은 예술인들에게 자긍심과 귀감을 주고 있다”며 “지역미술의 발전과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공감미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성식 작가는 대전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물리적인 화면을 긴장감이 넘치는 왜곡된 시점으로 공간, 차원의 경계를 여는 독특한 회화세계를 펼친다.
또한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관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다.
민성식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공간에서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구석에 조금 전까지 실제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일상의 사물과 현장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일상의 사물들은 현대인들이 도시를 떠나지 못하고 안식처를 꿈꾸는 대체사물과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다.
마치 현대인의 꿈과 욕망을 동시에 상징하는 사물들은 통해 그 경계에 숨겨져 있는 현실의 고뇌, 갈등 등 상호관계를 자신만의 관망자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신진호 작가는 충청북도 옥천 출생으로 대전 보문고등학교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회화과,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실험적인 회화작품을 제작해 온 작가로 유명하다.
‘붉은 자개장’이 화면전체를 지배하는 사실적인 회화작품이 유명한데, 어린 시절에 보았던 빛바랜 벽지와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자개장과 집안 살림도구들을 자개장 위에 배치하며 과거로 뒤돌아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보는 이로 해금 신기해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들은 오랜 연습과 실험으로 탄생한 그만의 표현기법이며 실제 나전칠기와 같은 효과가 인상적이다.
신진호는 오랜 시간 동안 칠하고-붙이고-새겨놓고-칠하고-그려 넣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밀한 극점에 도달한다.
이 극점은 신진호의 작품세계에 있어 과거와 현재, 기억과 연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모든 감성이입과 회화론은 자개장과 그 위에 놓여 진 사물들의 중간에 존재하는 경계, 즉 수평선을 중심으로 이 모든 관계를 연결하고 과거의 시공간을 여는 열쇠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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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 최우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 적정지급 관리를 위한 일환으로 6개 지표를 평가한다.
6개 지표는 복지대상자의 소득재산 소명자 사후관리 기간 내 처리율, 통합가구 인적정비 기간 내 처리율, 30일 내 변동처리율, 사망신고 이전 사망의심자 검증율, 개인정보보보실태, 개인정보보호 교육 이수율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보건복지부에서 타 사업평가결과와 함께 진행하며 시는 이번 선정으로 포상금 1,500만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 명노충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대상자 사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시민들에게 적정한 사회보장급여가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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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인지예산제도 ‘질적 향상’ 기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의 성인지예산제도에 대한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양성평등정책추진사업, 성별영향평가사업 등 총 162건 6,700억원 가량의 2020년도 성인지예산을 작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성인지예산제도는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재정법’개정을 통해 2013년 회계연도부터 도입했지만, 시행 7년차인 지금까지도 성인지예산서의 부실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2020년도 성인지예산서를 대전시 성평등목표에 부합하는 일자리, 돌봄,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대상과제로 선정하고 이 목표를 반영해 성과목표를 도출, 전년에 비해 사업건수나 예산규모가 소폭 증가한 규모로 예산안을 작성했다.
올해 대전시의 성인지예산서가 이목을 끄는 이유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예산부서가 아닌 여성정책부서에서 예산서를 작성했다는 점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성인지정책담당관실을 신설하면서 전국 처음으로 성인지예산 업무를 유사 제도인 성별영향평가 업무와 함께 동시 추진하도록 특별한 전환을 시도했다.
보통, 성인지예산제도는 지역 성평등목표에 맞는 과제선정, 예산서 분석의 질 확보 등의 측면에서 유기적으로 다뤄져야하기 때문에 상당한 행정력이 필요한 분야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지난 3월 성인지전문요원을 임용하고 교수 및 연구자 등 컨설턴트를 활용해 사업 담당자에 대한 면대면 컨설팅 실시, 반복 교육 등 성인지 예산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대전시의 2020년 성인지예산제도는 크게 3가지 특징으로 차별화된다.
첫째, 성인지예산서 작성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목표가 설정된 사업이 다수 도출됐다.
그 예로 한밭수목원의 ‘어린이물놀이장 운영사업’의 성과목표를 ‘화장실 및 샤워실에 불법카메라 점검’으로 설정, 방문객들의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유도했고 ‘마을극장 운영’사업에 영유아와 동반해 영화를 관람하는‘아이와 함께하는 맘스데이’를 기획했다.
이밖에도 시청사, 예술의 전당, 시립박물관 등에 여성친화적 요소를 반영한 유아친화 화장실 구축을 성과목표로 추진기획했으며 성별통계 부족으로 성인지적인 분석이 불가한 사업은 성별통계를 구축하는 목표를 설정하는 등 성인지적 제도 추진 기반을 마련하도록 했다.
둘째, 성인지예산서의 질적 향상을 가져왔다.
성인지관점을 활용한 성별격차 원인분석, 대상자 및 수혜자, 성과목표의 객관적인 산출근거를 기재하고 성과목표를 몰성적인 목표가 없도록 전문 컨설턴트 등이 작성을 지원했다.
이는 객관적인 분석이 있어야만 의미 있는 성과목표를 도출할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셋째, 전문적인 지원 아래 성인지예산서를 작성하는 공무원들이 소관 사업에 대한 성인지 관점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성인지적 사업 추진역량이 키워지고 나아가 대전시 성인지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함으로써‘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 실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올해 작성된 성인지예산서의 성과목표 달성에 대한 관리 감독을 정례화하고 성인지결산과 실적 도출에 대한 어려움으로 보수적인 성과목표를 도출한 사업은 향후 3~5년간 대상과제로 지속 포함시켜 성과목표를 꾸준히 향상시키도록 관리할 것”이라며 “성인지예산제도의 취지에 맞는 효과적인 제도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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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 대표발의 소방재정 지역격차 해소법 국회통과!
소방직 국가직화에 따른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회계를 설치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재정을 의무적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법률이 19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방재정 지원 및 시도소방특별회계 설치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소방청에 소방재정지원특별회계 및 시·도에 소방특별회계를 설치하여 소방사무 및 인건비 등 소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 및 운용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서 지방의 재정 상황에 따른 소방재정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따른 안정적인 인건비 충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박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었지만, 실질적인 전환은국가가 소방재정을 책임지는 것에서 시작된다”면서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그동안 지방재정 여건에 따른 소방력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국민이 균등한 안전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과, 정부의 소방공무원 인건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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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력공간 커먼즈필드 대전. 과학을 입다
‘과학을 입히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다음달 6일까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혁신과 과학을 연계한 ‘과학을 입히다’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과학 연계사업 ‘과학을 입히다’는 공모를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일상에 과학을 입히다’, ‘사람에 과학을 입히다’ ‘예술에 과학을 입히다’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일상에 과학을 입히다’는 옛 충남도청 내 선거관리위원회 1,2 층을 이용해 프로젝션 맵핑, 색상인식 사운드 기술, 3차원 음성인식 작품, 드림텀블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사람에 과학을 입히다’를 주제로 에트리 이정원, 카이스트 전치영 등 대덕연구단지 스타 과학자의 강연이 이어진다.
‘예술에 과학을 입히다’는 음악을 보는 클래식콘서트, 인지과학 컨택댄스, 인공지능이 명화를 학습해 재창조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런 실험적인 사업을 통해 사회혁신과 과학의 접점을 마련해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는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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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찾아낸 일제강점기 대전의 모습
공주대전간개수선로일람(지도)_리츠메이칸국제평화뮤지엄소장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이 국외에 있는 대전의 역사자료를 수집해 공개한다.
대전시립박물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교토에 있는 리츠메이칸대학교 국제평화뮤지엄을 찾아 일제강점기 대전의 역사자료 약 40여점에 대한 목록을 작성하고 해당 자료에 대한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그 중 중요 자료인 ‘공주대전간개수선로일람’은 대여를 통해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준비 중인 ‘대전7030 특별전 : 대전, 도시의 기원’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자료는 1913년경 제작된 지도로 1911년부터 1913년 사이에 있었던 공주-대전 간 도로의 개수공사도다.
현재의 금벽로 개설 이전 주로 이용된 지금의 창벽로 즉, 흔히 공주-대전 간 ‘구도로’로 불리는 약 40킬로미터에 이르는 금강변 도로의 공사 내용과 함께 뒷면에는 충현서원과 동학사, 유성온천과 같은 주변의 지역의 명소에 대한 개략적인 안내문이 수록돼 있다.
특히 당시 공주와 대전의 시가지 지도가 함께 인쇄돼 있어 1910년대 두 도시의 시가지 규모와 구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료로도 가치가 높다.
이 외에도 이번 조사를 통해 대전시립박물관은 현 대전 중앙로의 옛 모습과 콘크리트로 가설되기 이전의 목척교 사진, 최초의 대전역과 대전신사 사진 등을 확보했다.
이들 자료는 우에노 사다츠구라는 인물이 리츠메이칸대학교 국제평화뮤지엄에 기증한 것들인데, 그는 1909년부터 1915년까지 조선수비대의 장교로 복무했다.
그의 부임지 중 하나가 대전이었는데, 이번에 조사된 자료들은 대부분 그 시기에 것들로 추정된다.
사진들은 대부분 엽서로 제작된 것들인데 군사우편으로 분류돼 있으며 수발신지가 ‘대전수비대’로 돼 있다.
대전수비대는 지금의 서대전역 부군에 주둔했던 일본군 보병 제80연대 3대대 이전 대전을 방어했던 일본군 병력이었다.
현지조사를 진행했던 고윤수 학예연구사는 “보병 80연대 3대대의 자료는 주둔했던 기간이 길어 상대적으로 많은 기록이 남아 있는 반면 대전수비대에 관한 기록들은 매우 희귀했는데, 이번 조사로 중요한 자료들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들 서신과 사진들은 개인 신상에 관한 내용도 많지만, 군사우편이라는 점에서 일제의 대전 침탈과 관련돼 부대의 위치나 규모 등을 추정할 수 있는 고급 정보들 또한 담고 있다”며 사료적 가치가 적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조사된 자료들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는 특별전의 부대행사인 ‘큐레이터 토크’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시립박물관 류용환 관장은 “한일관계가 심하게 경색돼 있는 시점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학술과 문화 교류는 지속되어야 한다”며 “일본 내 양심적 평화세력과의 연대를 모색해 왜곡돼 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일본에 바로 알리는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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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산기술연구소, 바다의 인삼 어린 해삼 대량 방류
도 수산기술연구소, 바다의 인삼 어린 해삼 대량 방류
[충청뉴스큐] 도 수산기술연구소는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변화로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어린 해삼 30만 마리를 방류한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수산자원 증강과 생태계 회복으로 어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해삼 종자 30만마리를 도내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해삼은 금년 6월에 건강한 어미를 확보해 양질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사육한 건강하고 우량한 종자로 성장이 빨라 2~3년 후에는 판매가 가능한 크기로 성장해 약 6억원의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삼은 고착성 생물로 이동성이 적고 재포획률이 높아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류 품종 중의 하나로 지역 바닷속 유기물을 섭취, 정화해 건강한 자연 생태계를 만들기 때문에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정한 10대 전략수출품종 중 하나로 수요가 국내외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특히 전 세계 해삼의 약 90% 이상을 소비하는 중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kg당 25,000원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수산자원 감소로 어촌경제가 침체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자원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실정을 반영한 종자 방류를 확대해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고 박대·꼬막·범가자미 등 고부가가치 품종을 개발하는 등 생태계 다양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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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주부모니터단과 ‘행복, 나눔,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안승대 기획조정관은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과 함께 19일 도담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주택 밀마루복지마을에서 열린 ‘2019 행복, 나눔,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 참여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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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건축공사장 비산먼지·소음 줄이기 적극 나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이달부터 건축공사장 비산먼지·소음 줄이기 대책 수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단위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와 소음 발생을 최소화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건축공사장 내에 자체적으로 비산먼지와 소음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해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일반인에게도 공개해 기준치 초과 시 즉각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는 ▲공사장 먼지 외부 차단을 위한 방진막 정비 ▲중장비 사용 시 저공해 장비 활용 ▲주변도로 및 작업현장 반복 살수 ▲미세먼지 예경보시 건축공사장 비상연락망 상황전파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 다발 공사장에 대해서는 현장 책임자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위험성과 법적 준수사항 등 교육을 실시하고 공사시간 미준수 공사장에 대해서는 벌점제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비산먼지와 소음을 줄이고자 저감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