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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행복도우미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수돗물 안전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방문해 수질검사 등을 실시해주는 ‘수돗물 행복도우미’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돗물 행복도우미는 독거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수돗물의 안전에 기본이 되는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등 6개 항목에 대해 무료수질검사와 함께 옥내 급수설비를 점검해 독거어르신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질연구소는 지원대상을 각 자치구별로 20가구씩 추천받아 4월 중순까지 대상가구를 확정하고 지역별 점검 일정을 수립, 11월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강석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소외계층의 수돗물 급수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복지시설의 무료수질검사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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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송촌, 신탄진정수장 17일부터 21일까지 개방행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봄나들이 장소로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고도처리시설 공사 중인 월평정수장을 제외한 송촌, 신탄진정수장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정수장은 조경수, 넓은 잔디밭과 함께 유채꽃 등 다양한 봄 꽃이 어우러져 피어 있어 가족 봄나들이 장소로 좋다.
행사기간동안 수돗물 생산과정 견학, 물체험 과학교실 운영, 수돗물 시음회, 사진 전시회 등 물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대전시 전재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깨끗하게 단장된 정수장에서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대전 수돗물이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물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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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로 확장 개통’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동서대로 도안지하차도~유성대로 접속구간 도로 확장이 마무리돼 오는 16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확장구간은 도안1단계 택지개발사업 시행 당시 왕복 2차로를 개설해 운영해 온 곳으로 교통량은 꾸준히 증가되었으나 차로수가 부족해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이다.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도안지하차도 구간은 유성대로 방향으로 1차로를 확장했으며, 유성대로 접속구간은 좌회전 전용차로 및 가·감속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등 교차로를 개선했다.
이 사업은 2017년 2월부터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했으며, 총연장 580m 구간에 왕복 2차로를 3~4차로로 확장했다.
대전시는 도로확장 개통에 따라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돼 시민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이동한 건설관리본부장은 “도로 확장공사 기간 동안 생활불편을 참고 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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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하차태그, ‘선택’ 아닌 ‘필수’
하차태그 의무제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5일부터 대전시에서 운행하는 96개 전 노선에 대해 하차태그 의무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차태그 의무제 확대시행은 태그를 통해 축적된 자료로 시내버스 노선조정, 배차조정, 정류장 신설 및 이설, 증차 및 감차, 정류소별 이용객, 지역상권 활성화, 혼잡도 분석, 트램도입에 따른 교통체계 검토 등 교통정책 수립에 활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하차태그를 전 노선에 확대 시행함에 따라 시내노선의 요금변화는 없으나, 대전지역을 벗어나서 운행하는 14개 노선의 경우 종전대로 하차 태그를 하지 않을 경우 노선의 최대 구간요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하차태그 의무제는 2018년 7월 20일부터 대전지역을 벗어나 운행하는 14개 노선을 시범 운영한 결과 14개 노선의 하차 태그율은 75%에서 93%로 대폭 증가되었지만, 전 노선의 하차 태그율은 69%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대전시에 따르면 하차 태그를 통한 분석자료가 신뢰성을 갖기 위해서는 태그율이 95%이상 되어야 하는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이에 대전시는 하차태그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말까지 시내버스 전 차량에 하차태그 안내방송과 홍보물을 부착하고, 앞으로도 시내지역 전광판, BIT, 교통카드 단말기, 유개승강장, 하차태그 관련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에게 부담시키는 비용을 최소하고 최상의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차태그를 전 노선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활용성 높은 교통정보 수집을 위해서 하차태그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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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부착자 범죄 ‘CCTV가 보고 있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전자발찌 부착자의 범죄예방에 CCTV를 활용하는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가동된다.
대전시는 전자발찌 부착자가 전자장치훼손, 출입금지 구역 위반 등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한 피해자 구조를 위해 CCTV 영상을 활용하는 스마트시티 시민안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재범 가능성이 높은 전자발찌 부착자가 이상행동을 보일 경우 법무부 전자발찌 위치추적센터로 대전시 전역에 설치된 CCTV 현장 영상이 실시간 제공된다.
그동안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준수사항을 위반해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상황이 발생된 경우 위치추적센터는 전자감독대상자의 위치만 파악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볼 수 없었다.
때문에 보호관찰관이 현장에 가서 상황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대전시가 운영 중인 5,400여 대의 CCTV 영상을 통해 현장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어 피해자 구조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위치추적센터에 대한 CCTV 영상정보 제공은 평시가 아닌, 전자장치 훼손, 야간 등 특정 시간대의 외출 제한 위반, 출입금지 구역 진입, 피해자 등 특정인에 대해 접근하는 경우로 한정된다.
대전시 김인기 스마트시티담당관은 “CCTV활용 시스템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 단계 발전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전자발찌 부착자의 주요 범죄대상이 되는 미성년자, 여성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국토부, 법무부와 성 범죄·강력 범죄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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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더 잘할 수 있는 사무 발굴을 위해 자치분권위원회와 대전시가 함께한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중앙권한 지방이양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2일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한 ‘2019년 자치분권 시행계획’의 주요과제인 중앙권한의 기능중심 포괄이양 추진을 위한 것으로 지방이양 관련 생생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업무관계관과 중앙권한이양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이양을 필요로 하는 사무에 대해 지자체가 발표하고 참석자 간 질의·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중앙도매시장의 운영·관리,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사용, 행정사 자격 관리를 국가에서 지자체로 대부업 등록·관리 기능을 시·도에서 시·군·구로 이양하는 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지방이양 필요성에 대한 지자체의 발표와 향후 이양심의를 위한 중앙권한이양 전문위원들의 심도있는 질의 등 건의과제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이양사무에 대해서는 사전 실무검토와 자치분권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양여부를 확정하고 이양이 확정된 사무는 관계법령 제·개정을 통해 이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국회에 제출된 지방이양일괄법은 국회 심사 중에 있으며 이르면 상반기 중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수요자 중심의 이양사무 발굴을 위해 현장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앞으로는 최일선 현장목소리 청취를 위해 간담회를 시·군·구 단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치분권위원회 김명선 자치분권국장은 “자치분권위원회는 지역이 원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이양사무 발굴을 위해 자치단체와 소통하고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며, “자치단체에서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는 자치분권을 시정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초 자치행정국을 자치분권국으로 개편하고 지난 달 20일에는 대전시와 시의회, 5개 자치구와 구의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선7기 자치분권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전략목표와 22개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대전시는 시민주권의 기반에서 시정 전반에 주민참여가 활성화 되도록 자치분권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제대로 이행되어야 중앙이양 사무를 원활하게 수행 할 수 있는 만큼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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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하남시 효교육원 교육생 보문산권 효문화탐방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에서는 최근 한국의 유․무형효문화 자산 집대성 작업의 일환으로“한국효문화자료보감”대전광역시편 전5권을 출간하고, 그에 따른 대전지역 효문화탐방을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전국의 효교육원 효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하남효교육원 효지도사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보문산권 효문화탐방을 통하여 대전 효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장시성 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인 효사상을 길이 간직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효행장려법“에 근거해서 설립된 효문화진흥원을 더욱 활성화시켜 효문화가 명실상부한 한국정신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나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다.”고 피력하였다.
마침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명칭변경을 통한 새출발을 앞두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진흥원을 방문한 하남효교육원 유철식 원장은“대전방문의 해에 보문산권 효 문화 유적 답사에 참여한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기쁘게 생각한다.”전하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의 효 관련 단체 지도자 및 회원들을 초대하여, 대전이 효문화의 중심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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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테미오래 첫 야외행사‘플플마켓’성료
대전시는 지난 6일 문을 연 테미오래(옛 충남도지사관사촌)의 첫 번 째 야외행사로 플플마켓(플라타너스 플리마켓)과 ‘Arts Festival’을 개최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테미오래 플라타너스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각종 체험과 먹거리, 문화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봄맞이 행사로 손색이 없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셀러와 시민 셀러 등 모두 23개 팀이 마켓을 구성했으며, 500여명의 시민들이 플플마켓 전용 지역화폐인 두루로 환전해 이용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플플마켓과 연계해 펼쳐진 테미오래 Arts Festival은 이날 오후 2시 시민의 집(충남도지사 공관) 야외정원에서 대전의 청년뮤지션들과 마술사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Arts Festival은 ‘봄’을 테마로 한 버스킹 형태로 인디, 어쿠스틱, 힙합 등의 음악 무대와 마술 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사전 설문으로 모집된 20명의 참여자들이 해설사와 함께 테미오래의 구석구석을 즐기며 색다른 산책을 경험했다.
시는 플플마켓의 시민 호응도가 매우 좋아 5월, 6월, 9월, 10월 연 4회(첫주 토요일)에 플플마켓을 추가 진행하는 등 연중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노기수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 특별 기획 전시와 다양한 행사, 스타마케팅으로 대전시민들과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를 테미오래에서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별한 행사가 없어도 힐링하기에 충분한 공간인 만큼 연중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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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춘 감성 디자인‘커플브리지’명품교량 착공
시가 대전천 동측과 서측의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명품교량‘커플브리지’를오는 15일 착공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커플브리지는 동구 청소년 위캔 센터(원동 85-5번지)에서 대전천을 횡단해 중구 대흥동 98-1번지로 이어지는 연장 83m 폭 4~6m의 보행 교량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돼 2020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커플 브리지는 대전천 동측의 청소년 위캔센터, 중앙시장, 서측의 케미스트리트, 스카이로드 등을 연결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청소년ㆍ청년층에 특화된 테마의 상징적 의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품 보도교를 건설해 유동인구를 창출하고, 이를 원도심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명품 보도교 건설을 위해 2016년 5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에는 34개 팀이 접수해 1차 아이디어 심사와 2차 디자인 심사를 거쳐 대상 및 최우수상 등 1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S형 보도교, 원형무대, 이벤트공간을 모티브로 연결과 소통, 남과 여, 사람과 사람의 화합과 사랑을 표현하는 커플브리지는 이 공모전에서 대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커플브리지가 완공되면 고압노즐의 안개분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LED를 이용한 한색계열의 흰색과 푸른색을 표현, 간결하고 모던하면서 신비로운 야간경관을 연출하게 된다.
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야간경관 조명 및 이벤트 공간을 조성해 젊은 층의 청춘고백 이벤트 등 커플들이 감미로운 음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젊은 층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특화된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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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팔 걷어’
시는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외래생물로부터 우리나라 고유 생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조사결과 큰입배스, 블루길 등 교란어종과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교란식물이 대청호 및 3대 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전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란어종은 어린 물고기, 수생생물을 대량 섭취하여 토종 어류 감소 및 고유 수생태계 교란을 초래하며, 교란식물은 토착식물 및 수목의 성장을 방해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인체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천관리사업소, 자치구, 민간단체와 연계해 모두 36개 지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11만 7,140㎡을 제거했다.
올해는 교란식물뿐만 아니라 3대하천 등의 교란어종도 서식환경과 효과적인 관리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제거 및 퇴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급속한 번식력으로 토종생물 서식을 방해하고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교란 생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고유생태계 건전성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