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밭도서관, 인문고전명사 초청 5월 강연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문고전명사 초청 5월 강연회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회에는 성공회대 교양학부 김찬호 초빙교수가 ‘우리 인생에 삶이 없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 교수는 우리 삶의 보편적인 모습 이면에 어떤 욕망과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는지, 맹목적인 경쟁에서 벗어나 온전한 삶을 회복하는 길은 어디에 있는지 강연을 통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5월 2일부터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로 전화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19-05-02
-
대전시립박물관 2019년 ‘5월의 문화재’전시
별급문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재산상속과 관련된 공문서인 ‛별급문기'를 선정, 5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별급문기는 분재기 중 하나로 재주가 생전에 직접 일부 재산을 특정인에게 나눠주는 재산상속 문서다.
별급문기가 일반적인 재산상속과 구별되는 특징은 우선 발급대상자의 범위가 재주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에 한정되지 않고, 장인이나 기타 인척과 같이 넓다.
또 다양한 사유에 따라 이를 기념·축하하는 뜻으로 지급됐다.
전시되는 별급문기는 1705년 3월 15일, 재주인 송병익이 여러 형과 부인을 잃고 슬픔 속에 있을 때, 둘째 아들인 송요좌가 진사시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면서 노비와 전답을 준다는 내용의 문서다.
아울러, 조선시대 기본법전으로 상속에 관한 원칙을 살펴볼 수 있는 ‘경국대전’, 현재의 상속과 관련한 유언 문서인 유언장 서식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사후 법률관계에 대한 조선시대와 현재의 문서를 한 공간에서 동시에 비교하며 살펴 볼 수 있어 시대 변천에 따른 상속에 대한 이미지 및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다.
전시는 1일부터 31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
2019-05-02
-
미래 혁신 이끄는 핵심 기술과 유망 직업을 한번에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미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사회 모습과 유망 직업을 탐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후원하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가 개최된다.
행사는 강연과 토크쇼로 진행되며, 강연은 ‘미래 핵심기술’과 ‘미래 직업’ 두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강연에는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 유영만 단국대 교수가 로봇기술, 빅데이터, 미래 유망직업, 4차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공부 방법에 대해 자세히 들려준다.
이어 청중들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진행되며, 교육중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할 수도 있다.
이번 행사는 로봇,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어떤 직업이 없어지고 새로 생겨나는 직업은 무엇인지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은 지난해 9월 발간한 ‘미래 일자리’ 보고서에서 2022년까지 세계적으로 1억 33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로봇이 7,500만개의 기존 일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미래 유망직업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면서 “지역 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지난 1월 대전을 방문한 대통령이 공표한 ‘우리나라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전진기지’로 2017년 7월 지자체 최초로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6대 과제 33개 사업을 선정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2017년 8월 ‘2017 4차산업혁명경영대상’, 같은 해 12월 ‘2017년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2018년 ‘2018 국가서비스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5-02
-
대전시,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 기념 등탑 점등식
대전시는 불기 2563년 석가탄신일을 축하하고, 시정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초청인사, 불자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등탑 점등식을 가졌다.
2019-05-01
-
대전교육청,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방식 발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0학년도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방식을 중학교는 현금, 고등학교는 현물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1일 밝혔다.
중학교는 교육 공동체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현금으로 지원하고 고등학교는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의 취지 및 올해 현금으로 지원했던 점을 감안하여 현물로 지원하기로 하였고, 2021학년도부터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교복지원 조례,‘19.2.15.”에 의해 현물로 지원한다.
대전교육청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복지원 방식 결정을 위해 ‘2020학년도 중․고 신입생 교복 지원 추진단’을 운영하였으며, 교복지원 추진단 구성은 교복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시의원, 학부모, 교직원, 시민단체 대표 및 교복단체 대표 등을 포함한 16인으로 구성하였다.
4월 9일 교복지원 추진단 1차 간담회에서 2019학년도 교복지원 결과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대로 2020학년도 교복지원 방식(현금, 현물)의 장단점을 논의 하였고 중학교 교복지원 방식 결정을 위해 중학교 교육 공동체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고,
4월 22일 대전지역 중학교(88개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표 및 교복업체 대표 339명이 참석하여 무상교복 지원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희망 비율은 현금지원이 66.9%, 현물지원이 33.1%로 나타났으며, 4월 29일 교복지원 추진단 2차 간담회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0학년도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방식을 중학교 현금, 고등학교 현물로 결정하였다.
대전교육청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착용하는 교복의 선호도 차이로 발생하는 위화감을 예방하고 대전의 모든 중․고 학생들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 교복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01
-
대전교육청,학교 공간혁신·미래공감“숨”조성 학생간 소통 어울림 교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일 학교단위 공간 개선으로 미래교육에 대응하고 교육과정 변화에 맞는 교육환경 만들기 위해 선진학교 견학 및 기술직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청 및 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공간혁신 선진학교 등을 견학하고 ‘건축을 통해 학교공간혁신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한국교육개발원 박성철 본부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가했던 시설과 김수진 주무관은 “획일화된 학교시설을 미래교육에 맞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만들어야하는 필요성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청 김동욱 시설과장은 “미래사회 주역인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습과 놀이 및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서의 학교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
대전광역시교육청 ,고객이 대전교육 반부패·청렴정책을 만든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30일 10:30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청렴도 1등급, 부패Zero”의 비전을 가지고, 학교운영위원, 운동부 학부모, 언론인, 급식 및 공사계약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정책고객으로 구성된 청렴서포터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서포터즈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 정책고객과 소통창구를 확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부패․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2018년 8월 창단되었다.
이번 청렴서포터즈 회의에서는 대전교육청의 2019년 반부패․청렴 정책보고, 청렴서포터즈 운영계획 협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렴서포터즈의 운영 활성화와 관련하여 서포터즈 단원의 제안으로 분야별 회의를 번갈아 개최하여 집중적인 반부패․청렴 관련 개선의견을 발굴하기로 하였다.
자유 토론에서 교육청보다는 일선 학교현장의 청렴역량 제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고, 청렴교육실시와 각종 제도 운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을 건의하였으며, 이외에 학교에 더욱 친절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요구하는 의견도 많이 나왔다.
청렴서포터즈 단장인 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오늘 청렴서포터즈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부패․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01
-
설동호 교육감, 취약계층 학생 따뜻한 배려·가정 소중함 강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 300여 명과 지역 및 직속기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조회’를 실시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월례조회에서 ▲대한민국 어린이놀이 한마당, 노벨과학페스티벌 등 교육청 추진사업과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야외 교육활동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과 위기 대응교육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든든한 안보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5월 27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또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에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의 고마운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의 꽃을 활짝 피우는 한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대전교육정보원 정순희 정보교육부장의 「대전 SW교육지원체험센터 구축·운영」, ▲총무과 곽태경 비상계획담당관의 「2019년 을지태극연습」에 대한 주제발표, ▲독서교육포럼 안계환 대표가 「개인과 조직이 함게 읽고 성장하는 직장독서 방법」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며 협업 할 수 있는 덕목을 길러주기 위해 예절, 효도, 민주시민교육 등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19-05-01
-
한밭도서관, 제1차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제1차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차 12회에 걸쳐‘대전을 읽고, 대전을 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첫 시작인 제1차를 이달 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제1차 강연은 22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한밭도서관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기품 있고 넉넉한 대전의 산천’을 주제로 안여종 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과 연계해 29일 유등천 걷기, 한밭대교, 야실마을, 평촌동느티나무 등 대전지역의 산천을 직접 탐방할 예정이다.
끝으로 대전 산천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후속모임이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한밭도서관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마련되며 제1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접수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전화 및 방문으로 받고 참가대상은 일반 시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9-05-01
-
“야외 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진드기 채집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야산이나 풀숲, 관목이 우거진 장소에서 진드기 접촉에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서구 장태산, 유성구 하기동 산책로, 대덕구 비래공원 등 각 구별 2곳 및 3대 하천 상류 6개 지점 등 총 16개 지역을 선정해 참진드기 개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진드기가 출현하는 것을 확인했다.
참진드기는 야생동물의 흔적이 있는 숲과 산책로가 연결되는 곳에서 주로 많이 채집됐으며 3월에 676마리, 4월에는 1,035마리가 채집돼 3월보다 4월에 더 많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어린이날을 비롯해 가족들과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에 진드기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반려동물과 산책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진드기 매개 질병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반려동물과 산책 시 집에 돌아와 개의 털 사이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과 관할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라임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7종에 대한 감염실태를 조사한다.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