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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부착자 범죄 ‘CCTV가 보고 있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전자발찌 부착자의 범죄예방에 CCTV를 활용하는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가동된다.
대전시는 전자발찌 부착자가 전자장치훼손, 출입금지 구역 위반 등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한 피해자 구조를 위해 CCTV 영상을 활용하는 스마트시티 시민안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재범 가능성이 높은 전자발찌 부착자가 이상행동을 보일 경우 법무부 전자발찌 위치추적센터로 대전시 전역에 설치된 CCTV 현장 영상이 실시간 제공된다.
그동안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준수사항을 위반해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상황이 발생된 경우 위치추적센터는 전자감독대상자의 위치만 파악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볼 수 없었다.
때문에 보호관찰관이 현장에 가서 상황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대전시가 운영 중인 5,400여 대의 CCTV 영상을 통해 현장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어 피해자 구조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위치추적센터에 대한 CCTV 영상정보 제공은 평시가 아닌, 전자장치 훼손, 야간 등 특정 시간대의 외출 제한 위반, 출입금지 구역 진입, 피해자 등 특정인에 대해 접근하는 경우로 한정된다.
대전시 김인기 스마트시티담당관은 “CCTV활용 시스템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 단계 발전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전자발찌 부착자의 주요 범죄대상이 되는 미성년자, 여성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국토부, 법무부와 성 범죄·강력 범죄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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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더 잘할 수 있는 사무 발굴을 위해 자치분권위원회와 대전시가 함께한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중앙권한 지방이양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2일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한 ‘2019년 자치분권 시행계획’의 주요과제인 중앙권한의 기능중심 포괄이양 추진을 위한 것으로 지방이양 관련 생생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업무관계관과 중앙권한이양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이양을 필요로 하는 사무에 대해 지자체가 발표하고 참석자 간 질의·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중앙도매시장의 운영·관리,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사용, 행정사 자격 관리를 국가에서 지자체로 대부업 등록·관리 기능을 시·도에서 시·군·구로 이양하는 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지방이양 필요성에 대한 지자체의 발표와 향후 이양심의를 위한 중앙권한이양 전문위원들의 심도있는 질의 등 건의과제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이양사무에 대해서는 사전 실무검토와 자치분권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양여부를 확정하고 이양이 확정된 사무는 관계법령 제·개정을 통해 이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국회에 제출된 지방이양일괄법은 국회 심사 중에 있으며 이르면 상반기 중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수요자 중심의 이양사무 발굴을 위해 현장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앞으로는 최일선 현장목소리 청취를 위해 간담회를 시·군·구 단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치분권위원회 김명선 자치분권국장은 “자치분권위원회는 지역이 원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이양사무 발굴을 위해 자치단체와 소통하고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며, “자치단체에서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는 자치분권을 시정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초 자치행정국을 자치분권국으로 개편하고 지난 달 20일에는 대전시와 시의회, 5개 자치구와 구의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선7기 자치분권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전략목표와 22개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대전시는 시민주권의 기반에서 시정 전반에 주민참여가 활성화 되도록 자치분권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제대로 이행되어야 중앙이양 사무를 원활하게 수행 할 수 있는 만큼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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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하남시 효교육원 교육생 보문산권 효문화탐방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에서는 최근 한국의 유․무형효문화 자산 집대성 작업의 일환으로“한국효문화자료보감”대전광역시편 전5권을 출간하고, 그에 따른 대전지역 효문화탐방을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전국의 효교육원 효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하남효교육원 효지도사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보문산권 효문화탐방을 통하여 대전 효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장시성 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인 효사상을 길이 간직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효행장려법“에 근거해서 설립된 효문화진흥원을 더욱 활성화시켜 효문화가 명실상부한 한국정신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나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다.”고 피력하였다.
마침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명칭변경을 통한 새출발을 앞두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진흥원을 방문한 하남효교육원 유철식 원장은“대전방문의 해에 보문산권 효 문화 유적 답사에 참여한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기쁘게 생각한다.”전하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의 효 관련 단체 지도자 및 회원들을 초대하여, 대전이 효문화의 중심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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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테미오래 첫 야외행사‘플플마켓’성료
대전시는 지난 6일 문을 연 테미오래(옛 충남도지사관사촌)의 첫 번 째 야외행사로 플플마켓(플라타너스 플리마켓)과 ‘Arts Festival’을 개최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테미오래 플라타너스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각종 체험과 먹거리, 문화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봄맞이 행사로 손색이 없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셀러와 시민 셀러 등 모두 23개 팀이 마켓을 구성했으며, 500여명의 시민들이 플플마켓 전용 지역화폐인 두루로 환전해 이용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플플마켓과 연계해 펼쳐진 테미오래 Arts Festival은 이날 오후 2시 시민의 집(충남도지사 공관) 야외정원에서 대전의 청년뮤지션들과 마술사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Arts Festival은 ‘봄’을 테마로 한 버스킹 형태로 인디, 어쿠스틱, 힙합 등의 음악 무대와 마술 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사전 설문으로 모집된 20명의 참여자들이 해설사와 함께 테미오래의 구석구석을 즐기며 색다른 산책을 경험했다.
시는 플플마켓의 시민 호응도가 매우 좋아 5월, 6월, 9월, 10월 연 4회(첫주 토요일)에 플플마켓을 추가 진행하는 등 연중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노기수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 특별 기획 전시와 다양한 행사, 스타마케팅으로 대전시민들과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를 테미오래에서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별한 행사가 없어도 힐링하기에 충분한 공간인 만큼 연중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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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춘 감성 디자인‘커플브리지’명품교량 착공
시가 대전천 동측과 서측의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명품교량‘커플브리지’를오는 15일 착공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커플브리지는 동구 청소년 위캔 센터(원동 85-5번지)에서 대전천을 횡단해 중구 대흥동 98-1번지로 이어지는 연장 83m 폭 4~6m의 보행 교량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돼 2020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커플 브리지는 대전천 동측의 청소년 위캔센터, 중앙시장, 서측의 케미스트리트, 스카이로드 등을 연결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청소년ㆍ청년층에 특화된 테마의 상징적 의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품 보도교를 건설해 유동인구를 창출하고, 이를 원도심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명품 보도교 건설을 위해 2016년 5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에는 34개 팀이 접수해 1차 아이디어 심사와 2차 디자인 심사를 거쳐 대상 및 최우수상 등 1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S형 보도교, 원형무대, 이벤트공간을 모티브로 연결과 소통, 남과 여, 사람과 사람의 화합과 사랑을 표현하는 커플브리지는 이 공모전에서 대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커플브리지가 완공되면 고압노즐의 안개분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LED를 이용한 한색계열의 흰색과 푸른색을 표현, 간결하고 모던하면서 신비로운 야간경관을 연출하게 된다.
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야간경관 조명 및 이벤트 공간을 조성해 젊은 층의 청춘고백 이벤트 등 커플들이 감미로운 음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젊은 층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특화된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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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팔 걷어’
시는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외래생물로부터 우리나라 고유 생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조사결과 큰입배스, 블루길 등 교란어종과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교란식물이 대청호 및 3대 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전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란어종은 어린 물고기, 수생생물을 대량 섭취하여 토종 어류 감소 및 고유 수생태계 교란을 초래하며, 교란식물은 토착식물 및 수목의 성장을 방해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인체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천관리사업소, 자치구, 민간단체와 연계해 모두 36개 지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11만 7,140㎡을 제거했다.
올해는 교란식물뿐만 아니라 3대하천 등의 교란어종도 서식환경과 효과적인 관리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제거 및 퇴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급속한 번식력으로 토종생물 서식을 방해하고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교란 생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고유생태계 건전성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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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차량 일제점검
시는 오는 15일부터 2주간 시내버스 전 차량 1,034대에 대한 상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2개 기점지에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대전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합동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 하절기 대비 냉방기 작동 및 흡입구 청결상태 ▲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상태 ▲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및 마모상태 ▲ CNG 가스누출 자체점검 여부 등 3개 분야(차량청결, 차량시설, 기타사항) 16개 항목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기점지 식당 운영 상태도 병행 점검한다.
시는 이번 차량 일제점검 결과 안전 사항이나 주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하고, 우수시책에 대해선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운송사업자의 자발적인 대시민 서비스 제공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13개 운송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씨엔시티에너지에서는 5월 중 시내버스 CNG 가스용기의 손상․부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여름철 가스용기의 폭발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와 업계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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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신호등 및 횡단보도 확대 설치
시는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신호기 및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및 아파트 단지 주변도로와 사고위험이 높은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8억 원의 사업비로 신호등 및 횡단보도 31곳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14억 원의 사업비로 정림동 삼거리 외 40곳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약자의 이용이 편리하고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노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횡단보도 및 신호등을 지속적으로 신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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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동반성장 도모할 우수기업 모집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지역우수기업 15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도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대표 우수기업 16개사를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 기업들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중소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컨설팅, 기술혁신, 수출상담회 지원 및 정부지원사업 참여우대, 지자체 지원시책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기업 지정서를 발급해 3년간(최대 5년) 지원하며, 지정 첫 해 기업성장계획서 컨설팅에 기업 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별 전담 PM제를 운영해 상용화 R&D분야 전략수립 지원을 통해 우수기업에는 차년도부터 상용화 R&D 지원도 연간 4억 원, 2년간 최대 8억 원까지 우선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대전지역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두고 지역주력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율 1% 이상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이다.
* 지역주력산업 : 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기능성소재(메디바이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테크노파크와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지역 우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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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마련‘민관합동위원회’발족
대전시는 12일 오후 5시 중회의실에서 대전의 대표적 근대문화 유산인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합동위원회 발족은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대전의 80년 역사가 깃든 도청사를 잘 가꾸고 재단장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것이다.
옛 충남도청사는 1932년 충남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한 이후 2012년 홍성군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기까지 80여년 동안 대전의 중심지에 위치한 살아있는 대전 역사의 현장이다.
이곳에 대한 개발은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대책으로 대통령 공약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해 충남도청 이전부지 매입비가 국비(820억) 반영되고, 문체부와 충남도 간 이전부지 매매계약이 체결됨으로서 본격화됐다.
이번 민관합동위원회 회의에는 시민의 눈높이 맞는 최적의 활용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문화․도시재생‧건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대전시, 중구,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 참여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도청사 활용방안 용역 및 공모사업에서 부서별로 통일되지 않은 대안에 대해 재정리하고, 도청사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은 종합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6월 간 민간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집중 토의를 거쳐 6월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도청사 활용방안에 대한 대전시 제안서를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발족한 민관합동위원회를 통해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에 대한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문체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