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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과 14일, 제17회 대전시장기 태권도대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7회 대전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 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 종목에서 개인과 단체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이번대회는 소년체전을 앞두고 학생 선수들의 실전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엘리트 선수 조기 발굴과 육성을 통한 태권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상대방을 격려하고 존중하는 태권도 정신을 계승하고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을 빛낼 유망주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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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초대박 대전시 청년취업희망카드, 비결은
청년희망카드
[충청뉴스큐]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창업 등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해주는 대전시의 취업희망카드가 올해 참여자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초대박을 터트렸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올해 취업희망카드 참여자 접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 결과 모두 1,681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참여자 접수 첫 달 올해 목표인원인 2,500명의 68%에 육박하는 신청자가 몰린 것이다.
신청자가 몰린 이유는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률의 심화와 정부의 사업 시행에 따른 관심증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TV방송과 SNS 홍보 효과가 구직청년들에게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3년차에 접어든 대전시 취업희망카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올해부터 정부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으로 대상이 제한됐는데, 우리시는 사각지대인 졸업년도 재학생 및 졸업유예생까지 사업대상에 포함한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되는 사업이고 다음달 1일부터 다시 접수가 가능하니 못하신 분은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온라인 신청자는 11일부터 15일까지 해당서류를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서류를 제출한 신청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자격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계약체결 및 예비교육을 받고 하나은행에서 희망카드를 발급받아 6월 1일부터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받게 된다.
받은 포인트로 학원수강료와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직접적인 항목 외에도 식비, 교통비 등 간접비까지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희망과 힘이 되고자‘청년취업희망카드’외에 목돈 마련기회를 제공하는‘청년희망통장’, 창업성공률 높이기 위한‘창업지원카드’, 주거안정을 위한‘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학업부담 경감을 위한‘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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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소재산업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22일까지 ‘2019년 대전 첨단소재산업 기술지원사업’에 참여 할 지역 첨단소재 관련 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역 내 첨단소재산업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 규모로 기업 당 2,500만 원 내외로 시제품제작지원 및 전문가 기술지도 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의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 전반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첨단소재산업분야의 지역기업 혁신성장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등록 후 방문접수까지 완료해야 하며, 제품의 기술성, 시장성 및 사업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이 선정된다.
선정기업에는 지원과제에 따라 대전테크노파크 기능성소재센터 인프라 활용 시제품제작지원, 희망기업 대상 전문가 활용 기술지도지원 제공 등 각 기업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대전시 정재용 미래성장산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첨단소재산업 기업의 제품상용화를 이끌어 소재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은 물론 전후방 연계 산업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대전지역 첨단소재산업 분야 기업 등 제4차산업혁명 기반 산업 관련 우리지역 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도“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지역 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 발굴에 노력하겠다”며 “첨단소재 분야 제품 상용화지원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대전지역 중소·벤처 기업의 매출증대 및 고용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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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 운영
환경성질환 예방 치유프로그램 운영 중 보문산 숲 치유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13일부터 10월까지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보문산 숲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 유소견이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및 가족 등 4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환경성질환은 생활환경 속에서 인체가 환경오염 물질에 노출됨에 따라 발생하는 질병으로, 각 학교를 통해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 신청자 접수에 10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많은 아이와 가족들이 환경성질환 치료에 관심을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한 강의와, ‘보문산 숲 체험활동’,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친환경 아토피 로션 만들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매주 토요일 보문산 숲 치유센터에서 1기당 25명 내외로 모두 1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최근 실내·외 환경오염 물질로 인해 환경성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우리시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대전시에서 수행한 ‘환경성질환 실태조사용역’결과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의 알레르기성 질환 유병률이 높게 조사된 데 따라 마련됐으며, 대전시는 2016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모두 1,054명에 대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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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전거 도로와 이용시설 대대적 정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자전거도로 총연장 766.06㎞와 자전거 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는 매년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를 추진해왔으며, 올해 42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간선 자전거도로, 생활권 자전거도로 및 자전거 이용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대상은 자전거도로 연속성 확보를 위해 단절된 자전거도로 연결, 자전거 횡단도 설치, 보도 턱 낮춤, 노면불량 보수, 교통안전표지판을 확충하며, 자전거 이용자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자전거주행에 장애가 되는 노상적치물, 광고판 등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지속적으로 자전거 이용시설을 정비해 자전거타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자전거도로에 불법주정차 및 노상적치물로 인한 자전거주행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준법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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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전기관, 주택 특별공급 본격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부터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는 기관 및 기업의 종사자에게 신규 주택 건설량의 5% 범위 안에서 특별공급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공급 대상은 이전 또는 입주가 확정된 국가·공공기관 및 기업, 연구소, 의료기관 종사자와 최근 서구 관저동에서 착공식이 진행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을 포함한 30개 중앙행정기관별 비영리법인 종사자도 해당된다.
대전시는‘혁신도시법’에 따른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서 제외돼‘이전기관 지역인재 채용’혜택 등 청년 고용률 증대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소외돼왔다.
여기에 대전시와 인접한 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고 있어 150만 명 회복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방이전을 추진 중인 122개 공공기관과 더불어 민간기업, 연구소 및 의료기관의 대전시 이전 및 신규유치를 위해 ‘주택 특별공급 제도’를 마련하고, 행정예고 등을 절차를 거쳐 시행한다.
공급 시기는 , 국가·공공기관 및 30개 중앙행정기관별 비영리 법인은 기관 입주 또는 이전이 확정된 날 , 기업, 연구소 및 의료기관은 건축공사 착공신고 또는 임대계약 체결 후 3개월이 지난날부터 이후 5년까지다.
대전시는 ‘대전시 주택 특별공급에 관한 지침’ 시행에 따라 관련부서 및 자치구, 국가·공공기관, 중앙행정기관별 비영리법인 및 이전희망 기업에 관련 내용을 홍보 할 예정이며, 사업계획승인 신청 시 사업주체와 협의해 특별공급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건설량 10%범위의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이전기관 종사자 뿐 아니라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 시행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및 우수기업을 유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고용창출과 지역인재 유출방지 및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 등 대전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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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창업성장캠퍼스’ 민간 운영사 모집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민동 KT대덕2연구센터에 조성중인 ‘대전 창업성장캠퍼스’의 민간 운영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창업성장캠퍼스’는 기존 가칭으로 불리어지던‘Post-BI 창업성장센터’의 확정 명칭으로, 누구나 공간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지난 3월 28일 운영소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대전시는 민선7기 핵심 공약인 5년 생존기업 2,000개 육성을 위한 권역별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창업성장캠퍼스’를 조성중이다.
대전에는 대학 및 연구소 등 예비창업부터 창업 초기기업들의 입주공간인 32개의 보육센터가 있으며, 입주 기업은 입주 2~3년 이후에는 졸업하게 된다.
그동안 대전지역에는 보육센터 졸업 기업들이 입주공간을 찾지 못해 대전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에 정착하게 된다는 창업기업들의 의견이 많았다.
대전시는 보육센터 졸업 기업이 대전에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센터 후속 입주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대전 창업성장캠퍼스’ 조성 사업을 계획했다.
또한 ‘대전 창업성장캠퍼스’에는 창업투자회사나 창업기획자 등 민간 운영사가 창업기업과 함께 입주해 보육· 마케팅 지원·자금 투자 등 창업 성장에 필요한 모든 지원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참여할 민간운영사는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나 창업 기획자, 창업전문회사 등 창업성장 지원에 전문성이 있는 기관으로 대전소재 이거나 타시·도 소재의 경우 대전지사 설립 확약 시 지원이 가능하다.
민간운영사로 선정된 기관에게는 입주공간의 임대료 및 관리비가 지원되며, 본사 이전 및 상시 근무인력 파견 시 1인에 대해 인건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캠퍼스 내 입주기업 5~10개 내외 선별 및 추천할 수 있는 권한도 주어진다.
공고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신청기간은 23일부터 25일이다.
접수는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등 모집공고문의 민간운영사 신청서 및 첨부 서류를 작성해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서류검토 후 발표평가를 통해 3개 기관 내외 최종 선별할 예정이며, 대전 창업성장센터로 본사 이전 및 상시 근무인력 파견 시 가점을 부여해 평가할 예정이다.
대전 창업성장캠퍼스는 현재 설계용역 추진 중이며 리모델링 공사 이후 ‘19년 8월 중 민간 운영사 및 창업기업이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 창업성장캠퍼스의 조성으로 창업 이후 성장단계에 있는 창업기업이 대전에 머무르며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주도의 혁신창업생태계가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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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청 옥상녹화 소생태계 조성
생태공간
[54-20190411091940.jpg][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서구청 옥상에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소생태계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공공건축물 옥상에 생태공간을 마련해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고 도시열섬현상을 줄이고, 도시홍수예방 등 생태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청 옥상녹화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대전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급격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환경부 공모에 응모해 선정됐다.
대전시와 서구는 국비 2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4억 원을 확보, 서구청 옥상부지에 초지공간 및 습지공간, 관찰로, 탐방테크 등 녹색휴게 장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공간은 생태학습장, 시민들의 휴식·힐링 공간으로 활용되며 서구청과 시민 단체, 교육기관, 기업 등이 함께 도시 생태계 모니터링 협약을 체결해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 공간은 생태적 징검다리로서의 연결을 역할을 하며 시민 휴식과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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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램 만들GO, 가져가GO’체험행사 개최
체험 프로그램 부스 배치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부터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19 안전체험의 날’ 행사와 연계해 ‘트램 만들GO, 가져가 GO’체험활동과 ‘양보와 배려로 먼저가슈’를 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2019 안전 체험의 날 행사는 시 교육청 주관으로 체험활동을 통한 안전의식제고 및 위기대응능력 향상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내 유·초·중·고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여한다.
대전시는 트램을 이용하게 될 미래세대인 유치원생,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모형트램 종이접기와 트램을 배경으로 사진촬영 후 사진이 프린트된 손거울을 즉석 제작해 가져갈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또한, 트램 노선 위치를 알수있는 광섬유 노선도와 PDP 동영상도 전시 및 상영된다.
운영시간은 11일부터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선진교통문화의 확산을 위한 ‘먼저가슈’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먼저가슈는 전국최초 도레미교통문화운동에서 출발한 대전형 교통문화운동으로 ‘양보와 배려’를 의미하는 충청도 사투리다.
먼저가슈 참여 시민단체인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안전교육을 맡아 참여 학생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대전의 미래세대가 트램모형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차세대 교통수단인 트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각종 교통사고 위험에 대처방법을 학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대규모 행사시 체험부스를 운영해 대전의 ‘트램’과 ‘먼저가슈’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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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자력연구원 방폐물 조속 반출 촉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의 실태조사와 조기 이송 등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시는 연구원이 계획한 방사성폐기물 처리가 이행되지 않았고 방폐물 분석오류에 대한 원안위 조사 또한 진행 중인 만큼 장기 이송계획에도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고 정부차원의 조기 이송대책도 함께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연구원에 보관중인 방폐물은 고리발전소 다음으로 많은 2만 1,008드럼으로 연구원이 당초 계획한 1,000드럼씩 이송해도 2035년이나 전량 이송이 가능하고 경주방폐장 준공이후 현재까지 이송 실적도 미미한 실정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연구원이 원장 부재 등을 이유로 이렇다 할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었던 점을 지적하면서, 지난달 29일 새 원장이 선임된 만큼 합리적이며 실효적인 대책을 제시해 줄 것을 엄중히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원자력안전협약에 따라 연구원의 방폐물 이송뿐만 아니라 안전대책에 대해서도 수시로 점검하고 대전지역원자력안전협의회, 원자력안전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원자력시설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