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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놀이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봄철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전의 어린이집, 주택단지, 도시공원, 등 어린이 놀이 시설 20곳을 선정해 놀이기구 손상여부, 구조물 변형여부, 보호벽·계단 등 파손, 그네 고리풀림 등 놀이시설 안전관리 운영실태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지적사항 중 사고예방을 위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예산이 필요해 즉시 시정조치가 불가한 시설은 임시 폐쇄조치 및 신속한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강구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봄철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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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중요시설 테러취약분야 특별점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8일간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가중요시설 6곳에 대한 테러예방활동 및 운영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잇따른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사고와 뉴질랜드 총격테러 발생에 따른 대테러 전문기관 합동 특별점검이다.
주요점검내용은 테러이용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사성동위원소 및 특정고압가스의 평소 안전관리 및 운영 실태와 비상시 초동대응테세 등이다.
대전시는 점검결과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인은 즉각 시정하고, 시일이 필요한 개선 및 보완과제에 대해서는 체계적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테러취약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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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신차 구입비 지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경유사용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은 2010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신차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사본,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14일 이내 신차구입 계약서를, 2개월 이내에 신차등록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내달 8일부터 19일까지로 대전시청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접수기간 내 일괄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해 모두 60대의 LPG 신차구입 보조금을 지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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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기관, 범죄안전 도시환경조성 ‘맞손’
대전시-대전교육청-대전경찰청-대전보호관찰소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 조성으로 행복한 생활여건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범죄안전 도시환경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이형재 대전보호관찰소장 등 4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시민이 공감하는 안전한 대전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성공적인 셉테드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간의 협조체제 구축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셉테드는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물 및 도시공간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셉테드 조성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제공 및 협업체계 구축, 범죄예방을 위한 협약기관 간 합동회의, 범죄예방 홍보활동, 학교주변 등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도시환경조성 협력 등이다.
대전시는 올해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안전브랜드를 셉테드 모델로 추진하고 있으며, 셉테드 사업으로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달 설계에 착수했다.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는 망망대해의 불안감을 엄마의 마음처럼 안전하게 인도하는 ‘바다의 등대’와 같이 구도심 골목길의 슬럼화로 떠났던 사람이 도심의 등대를 통해 어두운 거리를 밝히고 안전한 골목길로 되돌아온다는 콘셉트로 안전과 희망, 낭만을 키워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2017년 대화동 어린이 공원에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완료한‘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작년대비 범죄율이 78%감소하고, 범죄예방 효과에 80%이상, 야간 취약지역 개선에 65%이상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범죄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협약식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긴밀한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로의 전문성과 장점을 극대화 하는 협조체계로 셉테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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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권,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청신호’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를 비롯한 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지역인재 광역화가 이뤄지면 대전·충청권 지역학생들이 충북, 충남, 세종의 31개의무채용 공공기관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허태정, 이춘희, 이시종, 양승조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26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 의무채용 광역화 및 의무채용 예외 규정 완화 등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까지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적용 등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상호 협력 및 공동 대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지역 학생들의 직장 선택 폭 확대를 위해 지역인재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문제가 수차례 논의됐지만, 4개 시·도간 이해관계가 달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난항을 겪어 왔다.
혁신도시법 발효 전·후 구분 없이 모든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하고, 전국 각 지역에 있는 기존 공공기관도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를 적용하게 되면 중앙과 지방간, 지방과 지방간의 불균형을 해결한 대표적 사례가 되는 만큼 충청권 자치단체는 그동안 국회, 정부에 지속적으로 법률개정을 요구해왔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청권이 뜻을 모아 지역학생들의 직장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인재 의무채용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상생과 공존의 길로 함께 나가는 좋은 사례가 될 뿐만 아니라, 향후 대전·충청권이 공동 협력하는 상생발전의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혁신도시에서 제외돼 대전지역 학생이 지역인재 채용에 있어 심각한 역차별을 받아왔는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련 법령 등이 개정 되면, 충청권에 있는 모든 이전공공기관의 취업기회가 확대 되고,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채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역인재 채용범위를 동일 생활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대전·충청권의 광역화는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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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인력 기본교육 실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인력 기본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대강당에서 5개구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수행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생활관리사 등 375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돌봄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현장중심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치매예방관리, 노인학대 및 자살예방, 힐링 프로그램 등 노인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의 교육이 진행됐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혼자의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주기적인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행인력인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어르신 가정에 주1회 방문과 주2회 안부전화를 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욕구를 파악, 해결해 주고 있으며 특히, 폭염 및 한파, 폭설 등의 기상특보 발령기간에는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생활관리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돌봄서비스사업의 수행자로써 최선을 다하고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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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소방서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 둔산소방서는 내달부터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다수의 가구가 거주하는 고층건물로 화재발생시 인근세대로 연소의 확산이 빠르고 단지 내 조경시설과 보안시설 강화로 소방차량의 현장진입 시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상존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화재 초기에 자체 공동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
둔산소방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입주자 등을 화재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로 양성한다.
우선추진대상은 관내 150세대 미만·작동기능점검대상이며, 소방안전교육사와 소방안전강사를 주축으로 화재사례 소개, 화재 시 대피요령, 소방시설 사용법, 응급처치 등 맞춤형 안전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둔산소방서 관계자는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역량을 갖출 수 있는 화재안전리더 양성으로 안전한 주거시설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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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수돗물 냄새 걱정 없어요
상수도연구발표회에 발표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수돗물의 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19 Water Korea’상수도 연구 발표회에서‘고도정수처리에서 입상활성탄지의 운영에 따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발표에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2016년 준공된 송촌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시설의 효율을 검증하기 위해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표준정수처리 공정과 고도정수처리 공정에서 목표 제거물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제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조류 발생시에 흙냄새와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이 원수에서 먹는물 감시항목 감시기준 이하로 미량 검출됐다. 표준정수처리 공정을 통한 평균 제거율은 지오스민이 26%, 2-MIB는 50%로 조사되었고,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거친 후에는 효과적으로 제거되어 검출되지 않았다.
대전시 전재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맛·냄새로 인한 수돗물에 대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맛있는 대전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고도정수처리공정을 점진적으로 추가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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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포츠융복합기술 제품, 세계시장으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사업단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TaiSPO 2019에 참가해 스포츠 융복합 공동관 운영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에 나선다.
대만대외무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대만국제스포츠용품박람회는 1974년 시작돼 현재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스포츠용품박람회다.
세계 주요 스포츠산업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사업 및 파트너쉽을 모색하는 박람회로, 대만세계무역센터에서 모두 4만 800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한다.
대전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사업단 공동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의 지원으로 체험위주의 대전·충남기업 3개사 4개 부스 규모로 조성된다.
참가 기업은 김덕규타이밍, 매드퓨처, ㈜에이디엠아이로 대전·충남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18년부터 대전테크노파크로부터 시제품제작지원 등을 받은 기업으로 제작지원 성과와 연계해 세계시장 공략에 도전한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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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가 양성으로 청년문제 해결 주도
2019년 행정안전부의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년 청년활동가 양성사업에 참여할 사업장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은 청년문제를 청년이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일 경험과 직무역량을 제공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2019년 행정안전부의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할 사업장 15곳과 직무체험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30명을 매칭하게 된다.
모집대상 사업장은 청년문제 연구 및 조사, 청년활동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참여 활동 등의 사업장으로서 청년이 대표인 사회적경제영역 기업 및 비영리단체, 창업기업 등이 되며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신청을 받는다.
참여자 청년은 대전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자로, 선정된 15개 사업장을 사전 탐색 후 4월 23일 청춘두두두에서 진행되는 매칭데이에 참석해 현장 면담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에서 사업장과 청년의 희망지에 따라 매칭하면 청년들은 5월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지역과 정책에 대한 이해 등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게 된다.
또한 대전시는 근무자들에게 단순 직무체험만이 아닌 사업장에 맞는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고 개인별 직무컨설팅을 통해 직무역량이나 진로설계를 진단해주고 정규직 채용이나 본인에게 맞는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청년이 직접 주도해나가는 활동들이 늘어나는 만큼 청년활동가라는 영역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홈페이지‘대전청춘광장’이나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