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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분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24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문화적 상상력으로 혁신적 사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공모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한다.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 지원과 함께 분야별 특화 맞춤 지원을 받는다.
문체부는 분야별 전담지원조직을 통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모델 개발과 사업화 등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맞춤 지원과 분야별 경영 상담 등 특화 지원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의 사업 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과 선배 사회적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협업 사업 발굴을 위한 소통 기회가 제공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조직 형태, 영업활동 수행, 사회적 목적 실현, 배분 가능한 이윤의 2/3 이상 사회적 목적 재투자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특히 문체부는 문화 분야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전문예술법인·단체, 스포츠클럽,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정 대상을 다양화했다.
지정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10월 14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정 결과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의 현장 실사와 문체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그 외 지정요건 등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알림·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이후 따뜻한 연결 시대 준비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심리적으로 고립된 개인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연결해 주는 문화의 가치가 강조되고 있으며 공동체적 연대와 협업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사회적기업들이 그 역할의 중심에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문화서비스를 이끌어 갈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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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 ‘2020 미술주간’ 개막
2020 미술주간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전시기관 300여 곳과 함께 9월 24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당신의 삶이 예술’이라는 주제로 ‘2020 미술주간’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미술주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대면·비대면 연계 프로그램들을 확대했다.
코로나19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미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의 40여 개 전시를 온라인으로 마련했다.
미술주간 누리집에서는 가상현실로 제작한 미술 전시를 작품 소개와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한국교육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이청아의 뮤지엄 에이로그’와 함께 미술 전시를 감각소리로 소개한다.
청취자들은 실감 나는 해설과 감각적인 소리를 통해 실제 미술관을 거닐고 있는 듯한 상상을 하며 색다른 방식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미술주간 기간 동안 열리는 작가미술장터 5곳에서도 온라인 전시 관람, 작품 구입, 경매 참여 등을 할 수 있다.
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도 가상 장터를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비대면 감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술주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미술여행’은 올해 전국 각지의 크고 작은 전시공간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국 22개 도시의 27개 여행 경로를 온라인 지도로 내려받아 향후 자신만의 미술 여행지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6개 지역에서는 ‘미술여행 영상일기’를 통해 생생한 여행기를 제공한다.
올해 ‘미술주간’에서는 ‘판화’를 특화 분야로 선정해 집중 소개한다.
미술관에서 직접 판화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 수업뿐 아니라, ‘집콕 판화놀이’ 프로그램도 준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판화 꾸러미를 제공한다.
‘미술주간’은 앞으로 매년 새로운 특화 분야를 하나씩 선정해 해당 분야를 전문적이고 심도 있게 조명하고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술관과 대안공간, 화랑 등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전시 외에도 ‘나도 수집가’, ‘색다른 미술체험’, ‘방구석 미술관’, ‘예술 수업’, ‘예술 소풍’, ‘예술 이야기’, ‘해설 프로그램’ 등 7개 주제별 미술주간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미술주간 개막일 9월 24일에는 평소 만나기 힘든 작가, 화랑 대표들과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예술 이야기’를 부산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몽상’과 경기도 ‘엄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미술주간 기간 동안 ‘아크앤북’ 서점에서는 다양한 미술서적을 소개하고 주간지 ‘씨네21’은 영화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영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0 미술주간’ 행사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일정, 할인, 미술정보 등 상세한 내용은 미술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미술주간은 코로나19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힘에 주목했다 다양하게 기획된 미술주간 행사들이 국민들께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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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의료제품 분류 사례집’발간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 민원 통계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체 등이 혁신적인 융복합 의료제품을 허가·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24일에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 사례집’을 발간했다.
융복합 의료제품이란? 의약품과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가 물리적 화학적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결합한 제품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작용양식인 ‘주작용’에 따라 품목이 구분됨 이번 사례집에는 ‘융복합 의료제품 분류’에 대한 연구·개발자와 업체의 이해를 돕고 신속한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분류 사례와 함께 관련 규정, 민원절차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사례집의 주요 내용은 융복합 의료제품의 분류 민원 신청 방법 주작용 판단 기준 민원 통계 분류 사례 등이다.
현재까지 식약처에 신청된 ‘융복합 의료제품 해당여부’ 민원은 총 190건이었으며 이 중 59건의 제품이 융복합 의료제품에 해당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제품유형은 의료기기가 주된 작용을 하고 의약품이 보조작용을 하는 의료기기-의약품군이다.
또한, 융복합 의료제품 중 주된 작용을 하는 제품군의 비율은 의료기기 , 의약품, 생물의약품, 한약제제 순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대표적인 융복합 의료제품 사례로는 ‘약물 방출 스텐트’가 있다.
‘약물 방출 스텐트’는 세포증식억제효과를 나타내는 의약품 성분 등을 포함한 스텐트 제품으로 의료기기가 주작용인 융복합 의료제품이다.
이 제품은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기존 스텐트의 역할에 더해 혈관 재협착 방지를 위해 항생물질이나 면역억제제 등의 의약품을 스텐트에 사용해 스텐트의 적정한 성능을 유지 또는 발현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융복합 의료제품 관련 정보 제공 등 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도전적인 의료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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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의 올바른 구매요령, 사용방법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의료제품 안전 정보는 근육통 완화를 위한 파스 사용방법 소화제 및 설사약 올바른 사용방법 감기약이나 두통약의 올바른 사용방법 어린이 해열제 올바른 사용방법 의약외품 마스크 올바른 사용방법 손소독제 올바른 사용방법 화장품 올바른 구매요령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요령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다.
명절연휴 음식 준비로 근육통 등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파스는 ‘쿨파스와 ’핫파스‘가 있다.
관절을 삐어서 부기가 올라오는 경우라면 ‘멘톨’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차갑게 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쿨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부기가 빠진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고추엑스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핫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스는 같은 부위에 계속 붙이면 안 되고 가려움증, 발진 등이 생기는 경우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사용한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1~2분 정도 물에 불린 후 떼어내면 된다.
소화제는 속이 답답하거나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많이 복용하는데, 위장관 내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제’와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 나뉩니다.
‘효소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음식물 소화를 촉진하는데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판크레아제, 비오디아스타제 등이 주성분이다.
효소제 소화제는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위장관 기능이 떨어져 복부 팽만감, 복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에 사용한다.
일정 기간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장기간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사 또는 묽은 변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복용 할 수 있는 설사약에는 ‘장운동 억제제’, ‘수렴·흡착제’ 등이 있다.
‘장운동 억제제’는 장의 연동운동을 감소시켜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설사와 함께 발열, 혈변, 심한 복통 등이 나타나면 감염성 설사가 의심되므로 약을 먹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렴·흡착제’는 장내 독성물질이나 세균 등을 장 밖으로 빠르게 배출시켜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이 약은 공복에 먹는 것이 좋고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할 때는 간격을 두는 것이 바람직한다.
또한, 설사약은 제품마다 복용 연령 및 투여 간격 등이 다르기 때문에 복용하기 전에 제품의 용법·용량 및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복용해야 한다.
큰 일교차, 일시적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감기에 걸리는 경우 휴식을 취하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해 약을 먹는 경우 졸릴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은 하지 않아야 하며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감기약이나 두통약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명절 동안 과음했다면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는 약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어른과는 다르므로 의약품 상세정보를 읽어보고 어린이의 나이, 체중 등에 맞는 정확한 용법·용량을 확인해 복용시켜 주어야 한다.
특히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반드시 의사 진료에 따라 감기약을 복용해 주고 부득이하게 병원에 가기 어려워 감기약을 복용시키었으면 보호자가 주의 깊게 보살펴야 한다.
어린이가 장기간 여행 등으로 정상 체온을 넘어 열이 나는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이럴 때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된 해열제를 사용할 수 있는데, 반드시 제품에 있는 용법·용량에 따라 아이의 체중이나 나이에 맞게 정확한 양을 복용해 주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체중이나 나이에 맞지 않게 많은 양을 복용하거나 복용 간격을 지키지 않으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이부프로펜’은 위를 자극하거나 콩팥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가 토하거나 설사를 할 때는 탈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입자·비말 차단 성능이 검증된 의약외품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서는 구매 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시기 바란다.
버스, 기차 등 밀폐된 공간과 휴게소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라며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는지,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마스크를 턱에 걸치거나, 코와 입을 내놓는 경우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도록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곤란, 어지러움, 두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개별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고 휴식을 취하고 그 후에 증상이 완화되면 다시 착용한다.
착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만약 닿았다면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사용 후에는 귀에 거는 끈만 이용해 벗은 후 바깥면을 안쪽으로 접고 끈으로 감아 소독제를 뿌리고 만일 소독제가 없다면 비닐봉지에 넣어서 쓰레기봉투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버립니다.
손소독제는 감염 방지를 위해 손과 피부의 살균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므로 반드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란다.
손소독제는 주로 액제, 겔제, 티슈 형태 등이 있으며 특히 캐릭터 제품의 경우 어린이가 식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으므로 보호자의 감독하에 주의해 사용하시기 바란다.
손소독제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외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과량으로 또는 완전히 건조하지 않은 채로 화기를 사용하는 경우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으므로 손에 적당량을 뿌리거나 덜어서 사용하고 사용한 후에는 잘 문질러 건조시켜야 한다.
또한, 눈 주위, 구강, 점막 및 상처가 있는 피부에는 화상 등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손소독제가 이들 부위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만약 눈에 들어갔다면 즉시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어내야 하고 사용 시 발진이나 가려움증, 피부자극 등의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나면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감염 전파를 예방하고 감염 위험을 낮추는 최선의 방책은 ’올바른 손 씻기‘이다.
손씻기가 가능하면 손소독제 사용 보다는 비누와 물로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문질러 30초 이상 자주 씻는 것이 좋다.
다만, 비누와 물을 사용하기가 여의치 않다면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명절 선물로 화장품 세트 등을 구매할 때는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사용기한,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의 표시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가격이 높은 화장품을 선물하는 것보다는 ‘건성’, ‘지성’ 등 피부의 유형이나 특징, 선호하는 유형 등을 고려해 선물하는 것이 실속 있는 방법이다.
화장품은 피부미용이나 청결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므로 구입할 때는 치료·예방 등 의약품과 유사한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기능성을 인정받지 않은 일반 화장품을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과 같은 기능성화장품으로 광고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용 목적의 제품을 구입할 때는 ‘기능성화장품’ 문구 또는 도안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의료용진동기, 혈압계, 개인용온열기, 개인용혈당측정기 등의 의료기기를 구입할 때는 ‘의료기기’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포장 등에 기재된 제품명, 제조·수입업체명, 허가번호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의료기기를 사용할 때에는 미리 첨부문서 등에 기재되어 있는 사용목적, 사용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을 충분히 확인·숙지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개인용온열기를 중풍 예방, 뇌경색 치료 등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이런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안마의자 중에는 근육통 완화 등 의학적 효능을 인정받아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제품이 있다.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안마의자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신체 특성과 질병에 따른 이용 가능 여부를 의사에게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➊어린이 또는 유아, ➋의사표현 및 신체의 움직임이 어려운 환자, ➌임신 초기 또는 출산 직후 여성 등은 안마의자 형태의 의료기기를 사용하지 않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어린이나 유아가 보호자 없이 기기를 작동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의자 밑, 후면부, 다리 조정부 등에 어린이나 유아가 끼거나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혈압을 정확하게 측정·관리하기 위해서는 혈압계를 사용해 혈압을 측정하기 전 1시간 동안은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아야 하며 측정하기 전 15분 동안은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한다.
또한 혈압을 상승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는 감기약 등을 복용한 후에는 측정을 피해야 한다.
근육통 완화 등을 위해 사용하는 개인용온열기는 전기로 가온해 사용자에게 일정한 열을 전달하는 의료기기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액체에 닿거나 가연성 물질에 노출하면 안 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나 척수손상 등으로 감각저하가 있는 경우 온열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저온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개인용혈당측정기는 개인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혈당 수치를 검사하고 혈당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이다.
혈당 측정 결과는 측정하는 신체 부위, 섭취한 음식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혈당 값이 평소와 다를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공하는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의 사용법과 올바른 구매요령을 참고해 온 국민 모두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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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등 71개 추가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현장에서 처방·조제 시 활용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의 ‘의약품적정사용정보’에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한 성분 71개를 24일 추가로 지정한다.
식약처는 의료현장에서 의약품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의약품 특성에 따른 ‘의약품적정사용정보’를 2005년부터 개발·제공해오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성분은 브롬페니라민 등 어르신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운 ‘노인 주의’ 33개 성분, ‘메트포르민’-‘글리벤클라미드’와 같이 유사한 효능을 가진 약 중 중복해서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효능군 중복 주의’ 38개 성분이다.
식약처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성분에 대한 정보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오·남용 및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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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김정일 에너지혁신정책국장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5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청정에너지 혁신가속화를 위한 노력, MI 2단계 추진방향 및 기여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정일 국장은, 한국이 그린뉴딜을 통해 저탄소 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COVID-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함을 설명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기술이 확산되고 AI·빅데이터 등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산업의 스마트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MI 2단계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원국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해, MI 2단계의 목표와 이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MI 2단계는 청정에너지 투자 촉진 지원체계 등 ‘이노베이션 플랫폼’과 기술혁신을 위한 도전적 과제인 ‘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MI 2단계의 구체적인 내용은 내년 4월 칠레에서 개최되는 제6차 MI 장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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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노담”을 응원한다.
2차 금연광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24일 올해 두 번째 금연 광고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을 전국적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금연 광고는 청소년 흡연예방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6월~7월간 송출된 1차 금연 광고에서는 실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랑스러운 노담’을 직접 전달해 흡연 예방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했다.
이번 2차 금연 광고에서는 ‘노담을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일상의 모습을 통해 청소년의 비흡연을 응원하고자 했다.
2차 금연 광고는 청소년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 담배와 마주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선택한 비흡연의 모습을 표현했다.
등굣길 간접흡연, 친구와 가족의 흡연 장면 노출, 담배 소매점 내 현란한 담배 광고와 웹툰의 흡연 모습 등 청소년의 하루에 담긴 담배와 흡연 조장 환경을 금연 광고의 서두에 제시함으로써, 신종담배에 대한 적극 대응, 다양한 담배 광고 및 판촉행위 제한 강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간접흡연 적극 차단 등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 시기의 흡연을 차단하기 위한 금연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표현 방식으로는, 청소년의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담배 및 담배 광고와 간접흡연 등의 환경을 복선으로 제시하는 기법을 선택해 반전효과를 줬다.
복선으로 표현된 담배와 흡연 조장 환경의 문제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물과 배경이 한 화면에 나타날 수 있는 시네마스코프 기법으로 광고를 제작해 주제의 전달력을 높였다.
이번 금연 광고는 청소년에게는 ‘노담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고 학부모와 중장년층에게는 ‘청소년의 노담을 응원’하며 ‘사회적 흡연예방 문화 조성’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고에 출연한 남우현 학생은 광고 촬영 후, “금연광고 출연을 통해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노담’이 자랑스러워졌다”며 “많은 친구들이 노담을 함께 하면 좋겠다”고 전달했다.
또한,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디지털 광고 ‘노담 릴레이’편을 제작해 유튜브, 사회 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매체에서 송출한다.
‘노담 릴레이’편은 학업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친구들의 권유와 호기심, 가족의 흡연으로 담배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금연을 실천하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노담’ 이유를 유쾌하게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간다.
‘노담 릴레이’편에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청소년이 화면을 향해 “다음은, 네 차례” 라며 광고를 시청하는 청소년들을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지목해, 노담과 노담 문화 확산에 동참을 유도한다.
이번 금연 광고는 오는 9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두 달간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윤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청소년이 비흡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청소년에게 담배와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을 차단하기 위한 금연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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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식품 프랜차이즈 온라인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9월 25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표시 의무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도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영양성분 등 표시 정책방향 영양성분 등 표시제도 및 표시방법 표시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지도·점검 안내 등이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질의가 가능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표시 의무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열량 등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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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파고와 바람 정보, 항로기상정보를 활용하세요
국내 항로 예측정보(해양기상정보포털)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여객선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양기상정보포털에서 국내 주요 57개 항로에 대한 해양기상정보를 제공한다.
항로기상정보는 국내 주요 항과 섬을 연결하는 여객항로의 유의파고와 바람에 대한 48시간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항로기상정보를 통해 미리 바닷길의 파고와 바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여객선 출항이 지연되더라도 지연시간에 맞추어 항로정보를 조회 및 경유 지점별 예상 시간을 반영해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해양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항로정보 제공 방식을 다양화하고 국제항로 기상정보도 추가로 제공한다.
인천연안항 항로는 인천항 여객터미널 누리집에서 울릉도·독도 항로는 대구지방기상청과 울릉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중·일을 연결하는 국제항로 48개 노선에 대해서도 출발항과 도착항 경유 지점에 대해 유의파고와 바람 예측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바닷길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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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6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개최
평생배움터 개념도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6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한다.
제1호 안건으로 ‘디지털 시대의 열린 평생교육·훈련 혁신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이후 평생교육·훈련의 디지털화 요구에 대응하고 신기술의 발전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국민 누구나 교육·훈련을 통해 인생 2, 3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유연한 평생교육·훈련 체계로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다양한 온라인 평생교육·훈련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학습·훈련 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평생배움터’를 구축한다.
학습자가 여러 플랫폼과 누리집을 헤매지 않고도, 평생배움터에서 간단한 검색을 통해 원하는 교육·훈련 콘텐츠를 확인해 찾아가거나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교육·훈련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이력은 체계적으로 축적되어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 새로운 학습경로 설계 등 학습 지원에 활용된다.
학습 이력에는 정규 교육과정 이수 외에도 독서 마이크로 러닝, 학습 동아리,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축적해 나갈 수 있어, 개인의 발전을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다.
학습 결과는 취·창업, 고용과 연계할 수 있고 고등교육 수준의 콘텐츠는 학습을 통해 학점과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나아가 축적된 콘텐츠 활용 정보와 학습이력은 평생교육 정책 전반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로서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기반 시설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통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2.0 시대를 만들어 나간다.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석학 등 유명 인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별 강의를 개발해 제공하고 해외의 우수한 온라인 공개강좌 콘텐츠를 선별해 한국어 자막을 입혀 제공함으로써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도 외국의 우수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고하는 한편 국내의 우수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과정도 해외 학습자 수요가 높은 분야를 우선으로 자막을 입혀 제공함으로써 해외 학습자의 접근성 제고 및 한류 확산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대학의 온라인 강좌가 증가하고 있고 향후 혁신공유대학 사업 등을 통해 좋은 온라인 콘텐츠가 제작되면 이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누리집에 탑재해 활용도를 높여나가는 한편 성인학습자가 짧은 시간에 학습하기 쉽게 ‘마이크로 러닝’ 또는 ‘한입크기 학습’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도 개발·탑재해 나가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기반 시설을 통해 온라인 토론, 동료 평가를 가능하도록 하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강좌와 오프라인 토론회를 결합한 방식의 수업도 제공함으로써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의 쌍방향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과정의 이수율을 높이고 좋은 강좌가 지속적으로 탑재될 수 있도록 학습자에 대한 이용 실적 점수나 공급자에 대한 혜택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품격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블랙리본’ 과정을 신설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의 대표 과정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우수강좌에 대해 제공하는 ‘블루리본’과 별개로 처음부터 체계적인 계획에 의거해 과정설계, 관리, 평가까지 엄중하게 이루어져 해당과정을 이수한 경우 역량이 담보되는 고난이도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에 대한 인식을 전환한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원격대학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격대학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원격대학에는 특수대학원 설치만 가능했으나 일정한 분야에 한해 대학원과 학위과정을 확대 및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사회 인력공급 부족이 예상되거나 성인학습자의 학습수요가 높은 분야를 대상으로 일반대학원·전문대학원 과정 설치를 검토한다.
이와 함께 대학원 원격수업의 질 관리를 위해 수업운영 및 평가·환류 등과 관련된 별도의 지침을 함께 개발해 대학원 설치를 희망하는 원격대학이 의무적으로 이를 준수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2년제 사이버대학에는 전문대학과 같이 전공심화과정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졸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경로를 제시하고 실무경험과 연계해 계속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 외 대학 명칭에 ‘디지털’, ‘사이버’와 같은 특정 단어를 의무 사용하도록 한 규제, 시간제등록제 운영에 있어 통합반만 운영 가능하도록 한 규정 등 사이버대학에 대해서만 규제하고 있던 사항들을 대학 자율로 위임한다.
그 밖에, 모든 국민이 평생교육훈련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규모·대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업훈련 결과와 오랜 직무경험, 자격증 등이 학습결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형국가역량체계를 기반으로 상호 연계·호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는 각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을 세워 관련 부처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질 높은 평생교육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공됨으로써 학습자의 학습수요를 충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2호 안건으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계획은 기존 폐기물 관리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폐기물의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근본적 패러다임을 개선해 안정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첫째, 전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감축한다.
제품이 생산될 때부터 플라스틱 등 사용을 줄이고 전자제품 등은 수리가 쉽게 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감량 목표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증가하고 있는 택배 등 유통 포장재에 대해서는 다회용 포장재를 사용하는 배송 방식을 구축·확산하고 과대포장 여부 등에 대한 사전 평가제도 도입 등 관리제도를 개선한다.
생활 속에서 한 번 쓰고 버려지는 물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별 재사용·새활용 기반시설를 확충하고 일회용 컵 보증금제 도입 등 ‘일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
둘째, 분리배출 체계를 개선하고 안정적 공공수거로 전환한다.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페트병 별도배출은 전국적으로 확대해, 의류 및 화장품 용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한다.
공동주택-민간업체 간 자율계약에 따라 수거가 이루어지던 공동주택의 재활용폐기물 수거는 지자체를 계약 주체로 하는 ‘공공 책임수거’로 2024년까지 전환해 수거중단을 원천 예방한다.
셋째, 재생원료를 고부가가치화하고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한다.
공공 선별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 및 현대화하고 선별품 품질에 따라 지원금을 8배까지 차등화해 품질 개선을 유도한다.
지자체별로 발생한 폐기물의 양에 비례해 재활용제품 의무사용을 도입하고 기업이 재생원료 사용 시에는 혜택을 부여하는 등 폐자원을 생산 과정에 지속적으로 재투입 한다.
넷째, 주민과 상생하는 발생지 중심 친환경 처리를 구현한다.
폐기물의 발생지 책임 원칙을 명확히 하고 다른 지역에서 처리되는 폐기물에 대한 반입협력금을 도입해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에 활용토록 한다.
2030년부터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을 법으로 금지해 소각 등 중간처리를 거친 후 매립토록 하고 가연성폐기물의 에너지화 촉진을 위한 ‘제2차 폐자원에너지 종합대책’을 수립한다.
폐기물 처리시설은 환경기준은 높이고 지역 주민과 운영 이익을 공유하는 환경·주민친화형 시설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한다.
이러한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 주체인 지자체의 처리역량 평가 및 환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스마트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제3호 안건으로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방안은 지난 2018년 발표한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추진 현황을 2019년에 이어 재차 점검하고 불법촬영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발생 등 변화된 환경을 고려한 보완 대책이다.
먼저, 초·중·고 디지털성폭력 실태 파악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전수조사와 문화·인식 연구를 올해 말까지 실시하며 성희롱·성폭력 전담조직의 설치 확대를 통해 사안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교원의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교원양성과정에서 성인지 교육 이수를 연 1회 의무화하고 현직교원자격·직무 연수에도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내용을 포함시킨다.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양성평등 교육목표·성취기준을 마련해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한다.
대학 성희롱·성폭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성고충 전담기구 설치를 의무화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전담기구 운영 규정 표준안을 개발·배포한다.
전담기구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분석해 직무연수과정 표준안을 개발·운영하고 전담기구 운영 우수사례도 발굴·보급한다.
교육부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운영 규정 마련과 전담인력 확보를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신고자 보호를 위한 각종 지원을 추진한다.
사립교원에 대한 국공립교원 수준의 징계를 위해 징계양정 중 ‘강등’을 신설하고 피해자에게 징계 결과를 알린다.
.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혐의로 수사가 개시되면 해당 교원은 학생·학교와 조속히 분리되도록 직위해제 하고 성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은 예비교원은 교원 자격 취득을 금지해, 교직 진입을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학교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지역 공공기관과 협조해 연 2회 이상 불시에 점검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교육청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탐지장비 구입 및 자체 근절대책 또는 조례 마련 등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교육부·교육청 신고센터를 통해 디지털 성폭력 신고를 접수하면, 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자 보호 및 삭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신고체계를 정비하고 학교에 안내한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