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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원티브이 누리소통망 운영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원티브이 누리소통망 운영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정원 분야 정보와 최신 경향 등을 소개하고 정원 정책에 대한 대국민 인식도 제고를 위해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실을 통해서 정원 티브이 누리소통망을 운영한다.
신설되는 정원 티브이 누리소통망은 주 단위로 제작되며 9월에 시범운영한 후 10월 1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정원 티브이 누리소통망은 유튜브에서 “산림청 정원 티브이”로 검색해 감상할 수 있다.
콘텐츠는 정원 분야 중 관심도가 높은 정원 치유?교육, 정원 상담, 정원 여행, 기타 콘텐츠 네 가지 분야로 제작된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정원 티브이 누리소통망을 통해서 신뢰성 있는 정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산림청 정원 정책을 널리 알리며 더 나아가 국민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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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무인기로 산사태 신속 · 정확하게 조사한다
산림 무인기(드론)로 산사태 신속 · 정확하게 조사한다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올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역에 산림 무인기를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를 추진 중이다.
올해 7월 초부터 계속 이어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산림 무인기를 동원한 산사태 피해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마이삭’에 이어 10호 태풍 ‘하이선’이 오는 7일경 우리나라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200mm 이상의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산사태 발생지역에 2차 피해가 우려되므로 산림 무인기를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 산지 태양광시설, 임도시설, 숲가꾸기 사업장에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산림청은 산림 무인기를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산사태 피해지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수집된 자료는 피해 원인분석, 향후 산사태 피해방지 방안 마련 등 정책발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사태와 같은 산림재해 발생 후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산림피해지 무인기 조사 지침서를 제작해 담당자에게 배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산림 무인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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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킹방어대회‘코드게이트 2020’개최 결과
국제해킹방어대회‘코드게이트 2020’개최 결과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화이트해커 발굴 및 올바른 보안의식 확산을 위해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지난 3일과 4일 개최했다.
‘08년 시작되어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코드게이트 행사는 세계 최고의 화이트 해커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적인 해킹방어대회로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58개국 735개 팀, 대학생부 618팀, 주니어부 43개국 309명이 참가했으며 일반부 대회에서는 미국의 ‘PPP’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다.
대학생부에서는 고려대학교 ‘Cykor’팀이, 주니어부에서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이진헌’군이 우승해 각각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디지털 뉴딜‘을 발표했으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사이버 위협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K-사이버 방역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K-사이버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정보보호 인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이버보안을 책임질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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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평화·통일의 공감대 확산
지역 사회 평화·통일의 공감대 확산
[충청뉴스큐]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통일교육원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기관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화·통일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일교육원은 지역 평생교육 기관들의 평화·통일 교육과정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다양한 교육자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일교육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 통일교육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지역 통일교육 네트워크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외에도 사립대학 평생교육원 협의체인 ‘한국 대학평생교육원 협의회’와 국공립대학 평생교육원 협의체인 ‘한국 국공립대학평생교육원 협의회’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일교육원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사회의 평화·통일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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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어디까지 알고 있니?’
‘지진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지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기상청 2020 지진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진과학 및 기상청의 주요 지진정보서비스등을 소개한다.
지진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내가 받은 지진재난문자는 어떤 상황을 기준으로 발송되는지,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등의 국민 생활과 밀접한 지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하며 ‘www.기상청지진안전.com’에서 9월 한 달간 개최한다.
온라인의 이점을 살려 여러 곳에 산재해 있던 다양한 지진 관련 콘텐츠들을 한자리에 모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진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련 콘텐츠로는 영상 자료와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이벤트 등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9.12 지진’을 계기로 매해 9월 12일을 포함해 ‘지진안전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지진은 사전에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 제공되는 지진정보에 대한 관심과 이해로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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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디지털 뉴딜 추진상황 면밀 점검
과기정통부 장관, 디지털 뉴딜 추진상황 면밀 점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4일 디지털뉴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장이 참여하는 디지털 뉴딜반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디지털 뉴딜반 1차 회의의 후속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비대면 교육콘텐츠 연계 범부처 협력’과 ‘데이터 댐 추진현황’ 등 주요 디지털 뉴딜 과제들의 진행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범부처 협력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뉴딜의 성공은 전 부처를 아우르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부의 재정투자에 더해 민간의 기업투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촉진하는데 달려있다”며 “디지털 뉴딜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의 적극적이고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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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R&D 투자 27조원, 미래세대 위해 대폭 확대
수혜자별 주요 지원내용
[충청뉴스큐] 정부는 내년도 R&D 예산을 금년 24.2조원 보다 12.3% 증액한 27.2조원으로 편성했다.
R&D 예산 증가율은 ‘20년 18.0%, ’21년 12.3%로 2년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R&D가 미래세대를 위한 게임 체인져가 되어야 한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확대된 R&D 예산은 한국판 뉴딜, 감염병, 소부장, BIG3, 기초 원천R&D, 인재양성의 6개 분야에 13.2조원 투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6개 분야에는 ‘선택과 집중’을 위해 주요 R&D 예산의 70% 수준이 집중되고 ‘20년 보다 20.1% 확대 편성된다 우선,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해 1.9조원이 투자된다.
인공지능, 5G 등 디지털 핵심기술 확보, 비대면 산업 기술개발, SOC 디지털화 등을 지원한다.
녹색도시 인프라 구축, 신재생 에너지 고효율화, 유망 녹색산업 육성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신·변종 감염병 대응에는 0.2조원이 편성됐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생물안전연구시설 증설 등 감염병 연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는 코로나로 인한 GVC 재편 등에 대응해 對日 100대 품목을 對세계 338개로 확대·관리한다.
특히 부처간 협업이 필요한 25개 품목은 이어달리기·함께달리기 등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한다.
BIG3에는 2.3조원을 지원한다.
신약·의료기기 全주기 지원을 위해 부처 협업을 진행하고 인력양성, 규제과학 투자를 강화한다.
‘27년 완전자율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 및 전기·수소차 배터리 시스템, 주행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팹리스 등 유망분야에서 원천기술 →제품화까지 지원하고 고급 인력확보를 위한 투자를 강화한다.
미래과학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기초R&D에는 7.3조원 투자한다.
자유공모 방식의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를 확대하고 기초과학연구원 운영 등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환경을 조성한다.
신기술 분야 핵심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0.3조원을 편성했다.
AI·SW 등 ICT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동시에 스마트공장, 조선 등 산업별 특화 인재를 육성한다.
큰 폭으로 증가한 R&D 예산의 효율화 노력도 계속 추진한다.
개별부처 중심 연구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부처 공동 융합 R&D에 대한 지원을 1.2조원에서 1.8조원으로 확대한다.
출연 연구기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각 기관의 미션과 주요역할을 기반으로 강도 높은 조직·사업 개편을 추진한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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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아이스크림 시원스레 수출 증가”
연도별 아이스크림 수출입 현황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수출이 힘든 가운데에서도 아이스크림 수출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8월까지 아이스크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4천 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수출액은 5천 4백만 달러로 최대실적을 기록했기에 올해 연간 실적도 사상 최대를 갱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8월 아이스크림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2천 8백만 달러여서 ’08년 이후 무역수지 흑자 기록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아이스크림이 수출된 국가 47개국중 1위는 미국으로 1천 3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어 중국, 캐나다 등 순이었다.
혹한의 땅인 러시아로의 수출도 큰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은 ’17년, ’18년 연이은 2위에서 ’19년 1위로 올라섰다.
올해 8월까지 수출은 이미 전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고 비중 역시 27.9%로 확대됐다.
중국은 ’18년까지 수출 1위에서 ’19년부터는 2위를 기록했으며 캐나다는 ’18년까지 5위에서 ’19년부터는 미국과 함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북미지역으로 수출 확대가 눈에 띈다.
올해 수출 8위인 러시아는 ’19년 전체 수출액이 133만 달러였으나, 이상 고온 현상 등으로 8월 현재 이미 148만 달러로 지난해 수출액을 넘어 최고 수출액을 갱신했다.
아이스크림의 수출입이 4~7월 증가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올해 증가세는 특히 눈에 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이동제한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소비의 증가와 한국 아이스크림에 대한 해외 국가의 선호도 상승 때문으로 보인다.
수출입 단가의 경우, 수출단가는 변동이 거의 없는 가운데 수입단가는 수출에 비해 높고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여 국내 소비자의 프리미엄 제품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관세청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도 세계에 각인된 K브랜드와 현지 특성에 맞춘 제품 다양화 노력 등이 더해져 빙과류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기업의 수출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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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종심제·종평제공사 입찰가격 심사결과 확대 공개
조달청, 종심제·종평제공사 입찰가격 심사결과 확대 공개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4일부터 종합심사낙찰제와 종합평가낙찰제대상공사에 대한 입찰가격 심사결과를 확대 공개한다.
이번 입찰금액 심사결과 확대 공개는 입찰 참여업체의 제도 적응에 도움을 주고 낙찰자 결정 과정에서 업체가 낙찰 가능여부를 최대한 빠르게 파악해 입찰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종심제·종평제 공사는 개찰 후 입찰가격만 공개했으나, 입찰자들이 낙찰자 선정 전에 가격점수를 산정할 수 있도록 무효입찰 등을 제외한 유효입찰가격과 이를 평균한 균형가격을 확대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에는 개별업체별로 가격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나라장터 ‘공사 개찰결과 상세조회’를 통해 유효입찰가격과 균형가격이 공개되어 누구나 모든 입찰참여 업체들의 가격점수를 산정 할 수 있게 됐다.
정재은 시설사업국장은 “앞으로 종심제와 종평제의 입찰가격 심사결과를 확대 공개함에 따라 업체의 제도 적응과 입찰업무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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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슬기로운 구강 관리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과 구취 예방의 일환으로 ‘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됨에 따라 스스로 구취를 느끼거나, 이로 인한 불쾌감을 경험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사회적으로 구강 위생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8가지‘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제시했다.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은 구강과 관련된 위생 환경에 대한 생활수칙과 구취 제거에 도움이 되는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내용을 담고 있다.
칫솔질 할 때의 위생 환경과 치약 등 구강 위생을 위해 사용하는 용품에 대한 준수사항으로 칫솔질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칫솔, 치약, 컵은 개인별로 사용하기, 칫솔 간 간격을 두고 보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구강의 위생과 청결을 위해 칫솔질을 하기 전과 후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습니다.
침으로 발생하는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칫솔과 컵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다.
또한 치약을 칫솔에 바를 때 치약 입구 부분이 세균 및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별로 치약을 사용한다.
여러 칫솔을 함께 보관하면 칫솔이 맞닿아 다른 사람의 침이나 혈액이 묻을 수 있으므로 칫솔 간 간격을 두어 보관한다.
또한 가급적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족 단위로 생활하는 경우, 보통 칫솔을 함께 보관하거나, 치약이나 양치컵을 같이 사용하는데, 가족 간 타액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사용·보관에 주의가 필요하다.
구취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발되는데, 그 중 85~90%가 구강 내의 요인이다.
혀의 백태, 구강 건조증, 청결하지 않은 구강 위생 상태, 구취를 유발하는 음식 섭취, 구강질환 등으로 인해 구취가 발생된다.
이와 같은 구강 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5가지 구강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흡연, 음주, 단 음식 피하기, 커피, 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 줄이기,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 사용하기, 잠자기 전을 포함해 하루에 2번 이상 칫솔질하기, 혓바닥도 깨끗이 닦기 입 체조하기를 실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흡연은 구취의 원인인 황화합물이 쌓이게 하고 음주는 탈수 증세로 구강 점막을 건조시켜 구취를 유발하고 설탕이 든 단 음식은 입안 세균을 증식시켜 구취를 일으킵니다.
카페인이 든 음료는 구강을 건조하게 만들어 구취를 일으키므로 카페인 음료를 줄이고 입 안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머금어 수분을 보충한다.
불소는 입안의 세균을 제거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혀에 쌓인 설태는 구취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므로 칫솔질로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하루에 2번 이상 칫솔질을 해야 하며 특히 잠을 자는 동안에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한다.
침이 잘 분비될 수 있도록 입술을 상하좌우로 움직이거나, 혀를 움직여 줍니다.
그러나 꼼꼼한 구강 관리 실천에도 불구하고 구취가 지속될 경우는 자각하지 못한 구강질환 있거나, 구강 외적인 전신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구강검진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관리가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장재원 구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스스로의 생활방역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구강은 바이러스 유입 통로로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생활방역의 일환인 해당 수칙을 통해 생활 속 구강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감염과 구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의 구강 관리 습관임”을 강조하며 “소소한 생활습관의 변화가 힘든 만큼 온 국민이 올바른 구강 관리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