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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댁내장비 10만 대 보급”
차세대 댁내장비 게이트웨이 및 모니터링용 휴대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댁내 화재, 낙상, 건강상 응급상황 등 발생 시 이를 실시간으로 소방서 등과 연계해주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 10만 대를 연내에 신규 보급한다.
차세대 댁내장비는 최신 사양의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조도·습도·온도감지센서 및 태블릿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 등 최신 ICT 기술을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댁내에서 홀로 생활하는 노인 또는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응급전화를 하기 어렵더라도 장비의 다양한 감지기들이 24시간 서비스 대상자의 댁내활동, 심박·호흡, 수면시간 등을 확인하고 화재, 낙상 등 응급상황에서 119 구호조치가 가능하도록 자동연결한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생활지원사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댁내에 방문하지 않고도 디지털 기술을 통해 비대면으로 돌봄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차세대 댁내장비는 ‘08년부터 운영해온 기존 댁내장비가 그동안 노후화되고 오작동이 잦아 최신장비로 교체가 필요하다는 국회 지적 등에 따라 오작동을 대폭 줄이고 보다 광범위하게 응급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다.
독거노인·중증장애인의 댁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침대에서 낙상, 화장실에서 실신 등 다양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집안 구석구석에 설치된 여러 가지 센서가 상황을 인지해 게이트웨이에서 자동으로 119를 호출하거나 본인이 응급버튼을 눌러 119 호출이 가능하다.
응급상황 발생시 지역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의 종사자에게도 알람이 동시에 전달되며 종사자는 휴대폰을 통해서도 돌봄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대한 상시 점검을 수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차세대 댁내장비 10만 대 본격 보급에 앞서 지난 6월부터 3개 기초자치단체 240가구를 대상으로 새로운 장비를 테스트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9월부터 연말까지 10만 대를 설치하고 ‘21년 20만명, ’22년 30만명까지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댁내장비의 설치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또는 보호자와 협의를 거쳐 철저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희망하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또는 그 보호자는 읍·면·동 주민센터, 수행기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에 해당하는 치매 또는 치매고위험군, 지자체의 장이 생활여건,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상시 안전확인이 필요한 자 및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로 독거, 취약가구, 가족의 직장·학교생활 등으로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곽숙영 노인정책관은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 보급을 통해 독거노인·중증장애인이 댁내에서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지원사 등의 대면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 돌봄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이번 사업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하면서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소방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지속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댁내 응급안전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청 진용만 119구급과장은 “그동안 소방청은 119안심콜에 등록된 국민들에 대해서는 구급신고가 들어올 경우 사전에 등록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119구급대가 바로 구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119안심콜서비스를 제공중인 가운데, 이번 보건복지부의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더 많은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등에게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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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기관 개발 10개 품종의 경제적 파급효과 크다
농촌진흥기관 개발 10개 품종의 경제적 파급효과 크다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촌진흥기관에서 개발·보급한 10개 품종이 평균 26년의 품종수명 기간 동안 총 113.6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킨다고 발표했다.
연간 파급효과는 4.4조 원으로 2019년 농촌진흥청의 연구 개발 예산액인 6,504억원을 기준으로 가늠해 볼 때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10개 품종 작물 생산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은 품종이 다양하게 보급된 식량과 원예 2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
다수성 고품질 벼 품종인 ‘신동진’, 가공 적성이 높은 콩 품종 ‘대원’, 다수성 착유용 들깨 품종 ‘다유’ 등 5개 품종이다.
식량분야 품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73.9조 원으로 산출됐다.
한 가지 보기로 1999년 품종 등록된 전라북도 대표 벼 ‘신동진’의 품종수명을 23년으로 볼 때,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49.5조 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1997년에 개발된 장류, 두부용 ‘대원콩’은 품종수명을 28년으로 볼 때,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11.9조 원으로 추정됐다.
사용료 대응 내병충성 딸기 ‘설향’, 국내 최초 육성 추석용 사과 ‘홍로’, 뉴질랜드 키위 대항 참다래 ‘스위트골드’ 등 5개 품종이다.
원예 분야 품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39.8조 원으로 산출됐다.
2005년 품종 등록된 딸기 ‘설향’의 경우 품종수명을 22년으로 볼 때,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32.9조 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1988년에 개발된 조·중생종 사과 ‘홍로’는 품종수명을 29년으로 볼 때,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6.0조 원으로 추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최근 발간한 ‘지역에 스며든 우리 품종 이야기’에 자세하게 수록했다.
이 책자에는 품종 개발 당시의 다양한 사연, 생산자 소감, 지역 활성화 활동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농촌진흥청 권택윤 기술협력국장은 “품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은 오랜 기간 품종을 개발한 연구자의 노력과 농업 연구 개발의 효과를 점검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며 “‘지역에 스며든 우리품종 이야기’ 출간을 계기로 농촌진흥기관에서 개발한 품종이 국민경제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이해가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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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 응원단,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 홍보대사로 나선다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서포터즈) 2기 발대식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4일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 2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 각 대학에서 50팀이 지원했으며 8개 학교, 10팀의 학생들이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 2기’ 28청춘으로 선발됐다.
이번 온라인 발대식은 구강건강 응원단 활동수칙 선언, 활동 안내, 팀별 활동계획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했다.
10팀의 활동계획 동영상에는 팀별 지원동기와 활동 포부, 팀 소개, 콘텐츠 제작 및 활동계획 등이 담겨있다.
구강건강 응원단 2기는 앞으로 3개월 동안 감염과 구취를 예방하는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 알리기 및 구강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확산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온라인 교육을 통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응원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소정의 팀별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한 5팀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등 특전이 부여된다.
보건복지부 장재원 구강정책과장은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기본적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구강 건강 응원단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구강 관리 수칙을 지키는 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전 국민이 28개 영구치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구강건강 응원단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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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기술의 시작 BIM, 최고의 기술을 겨룬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경연대회 (총괄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의 일환인 “BIM 라이브” 현장경연을 공동 개최한다.
BIM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BIM 라이브”는, 9월 9일부터 3일간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비된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BIM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성장 중인 ‘스마트건설기술’의 핵심이 되는 3차원 설계와 빅데이터의 융복합 기술로서 BIM 설계를 통해 설계·시공·관리 상 오류와 낭비요소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어 건설공사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25년 전면 BIM 설계’를 목표로 관련 정책 및 R&D 등을 추진중이며 이번 경연도 업계의 BIM 도입 활성화를 지원·장려하기 위해 개최된다.
“BIM 라이브“는 총 6개 팀이 참가하며 각 팀은 현장에서 직접 3D 설계모델을 작성해야 한다.
또한, BIM을 기반으로 한 첨단 분석기법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선보여, 기술성·협업수준·완성도 등을 심사받게 된다.
입상자는 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이 수여되며 11월‘2020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전통적 건설업이 BIM과 첨단기술 도입으로 스마트 산업으로 변화중”이며 “이번 ‘BIM 라이브’가 미래 건설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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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국내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지원기업을 공모한 결과, ‘20년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지원 14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 철도기업은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에서 요구하는 국제인증 취득에 비용과 시간이 크게 소요되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국토부는 ‘18년부터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철도용품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인증 취득 소요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철도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제인증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다.
국토부는 작년까지 ‘18년 4건, ’19년 9건 총 13건의 국제인증 취득을 지원했으며 ‘18년 52명, ’19년 124명 총 176 명의 철도업계 종사자가 국제인증 취득 관련 교육을 이수해 업무에 활용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체 사업규모가 10억원으로 예년에 비해 대폭 확대됐으며 철도차량도 지원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을 개정함에 따라 차량을 포함한 아래 14건의 국제인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폴란드 트램 납품차량의 차체, 미국 매사추세츠항만 교통공사 2층객차 납품차량의 차륜 등 해외사업 납품계약을 체결한 이후 납품 전까지 시급히 국제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철도용품들이 선정됐으며 2005년 국내외 최초로 상용화된 승강장 안전발판, 철도차량 전두부 승객비상탈출장치 등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국제인증 진입장벽으로 그간 해외 진출이 어려웠던 국내 철도기술도 다수 선정되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김헌정 과장은 “국내 철도기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국제인증이 없어 해외시장에서 한계가 있다”며 “철도용품 국제인증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철도업계의 해외진출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해외 진입장벽 해소를 위한 정부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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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안전 진단 실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안전 진단 실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안전 진단을 9월 7일부터 본격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그간 공공기관 시스템을 대상으로 해오던 것을 민간기업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소프트웨어안전’은 해킹, 사이버 공격 같은 외부 침입 없이, 소프트웨어 내부의 오작동과 안전기능 미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충분히 대비된 상태를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7월 6일부터 두 달간 실시된 공모를 통해 신청 받아 안전 중요성, 진단 시급성, 기업의 개선 의지, 진단 환경 등을 평가해 최종 150건을 선정했다.
진단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10여 개의 소프트웨어안전 컨설팅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말까지 약 4개월 간 실시한다.
진단 시, 시스템 안전성, 운영기반 안전성, 프로세스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소프트웨어 결함이나 위험 요인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 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어 사회 전반적으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존이 높아지게 됨에 따라 소프트웨어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며 “올해 하반기에 소프트웨어안전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소프트웨어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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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주관 바다사랑 어린이 독후감 경진대회 개최
해양경찰청 주관 바다사랑 어린이 독후감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CJ EnM, 위메프, 한국해양재단,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잡월드, W재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도서출판 도훈이 후원하는‘제1회 바다사랑 독후감 경진대회’가 이달 7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독후감 경진대회는 우수 해양 도서를 보급하고 어린이와 학부모의 해양 안전 문화의 확산과 환경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됐다.
참여방법은 바다안전 및 바다환경 관련 도서를 읽은 후 느낀 점을 200자 원고지에 작성해 우편으로 해양경찰청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7일부터 11월 7일까지며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연령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부문은 개인과 단체로 구분되며 세부적으로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별 우수작을 선발한다.
수상자 발표 및 시상은 올해 12월에 실시될 예정이며 주최기관인 해양경찰청장상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교육감, 한국해양재단이사장,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한국잡월드 이사장,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등 후원 기관장의 표창과 총 6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바다사랑 독후감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바다사랑 독후감 경진대회’ 담당자로 하면 된다.
박승규 해양경찰청 대변인은 “이번 독후감 경연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바다안전과 환경’에 관한 많은 도서를 접하길 기대한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바다사랑 독후감 경진대회 시행해, 해양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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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협업의 무한가치를 찾기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의 장
기술협업의 무한가치를 찾기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의 장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인협동조합지원센터는 ‘2020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공모전’을 7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은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이공계 전문인력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연구개발·기술 관련 서비스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아이디어와 수요를 기반으로 과학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니스 아이디어’, ‘운영 우수모델’,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협업 모델’ 총3개 분과로 운영되며 응모자는 각각의 분과에 중복해 응모할 수 있다.
‘비즈니스 아이디어’ 분과는 과학기술 전문성 기반의 협동조합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관심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모델’ 분과는 협동조합의 장점을 활용해 운영, 분배구조, 시장화, 기업성장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공모하고 과학기술인협동조합만 참여 가능하다.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협업 모델’ 분과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유한 애로기술 해결수요에 대한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는 분과로 기술협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우수작에 대해서는 분과별로 각각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14점에 대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우수모델’ 분과에는 총4점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장과 6점의 지원센터 소장 상장, 총 48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협업 모델’ 분과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상장 4점과 총16백만원의 상금, 그리고 입상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방안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 신청기간은 오늘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설명회는 9월 17일부터 협동조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동영상으로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연구자, 기업, 일반인 등 다양한 주체가 협동조합으로 모여 지식과 경험을 융합해 연구산업을 견인할 신시장 창출 계기를 마련하고 과학기술인들을 위한 전문 일자리 확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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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접경지역민의 삶과 평화관광을 논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6일 오후 2시, ‘비무장지대 접경지역민의 삶과 평화관광’을 주제로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3회를 맞이한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는 2019년 3월부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만들고 정부·공공기관 및 산업계, 학계, 민간이 함께 평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남북 분단 이후 역사의 질곡을 함께 겪어온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미래 평화관광의 토대를 어떻게 구축해갈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유동환 교수가 ‘공간스토리텔링 기반 평화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서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삶의 이야기와 평화관광’, ‘디지털콘텐츠와 평화관광’이라는 두 갈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인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삶의 이야기와 평화관광 - 과거와 현재’에서는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류한조 교수가 ‘접경지역 주민 삶의 기록과 활용방안’을,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야기로 기록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간해 온 ㈜올어바웃 박한솔 대표가 ‘비무장지대를 경험하는 새로운 움직임: 민북지역의 생활·역사·문화’를 발표한다.
이어 유동환 교수가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주제인 ‘디지털콘텐츠와 평화관광 - 현재와 미래’에서는 장안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이금실 교수가 ‘관광 콘텐츠의 신기술 적용과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위지윅스튜디오 서태규 실장이 ‘오감으로 즐기는 비무장지대: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실감미디어 체험관 조성 사례’를 공유한다.
이후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이인재 교수의 진행으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표자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토론회 내용은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온라인 댓글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실시간 참가자는 영상회의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9월 13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와 토론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한 사람 중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한다.
토론회가 끝나면 누구나 자유롭게 토론회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이를 9월 중에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평화관광의 현장인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주민의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평화관광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다양한 주체와 함께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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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경제적 효과 1조 7천억원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지난 9월 1일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규모가 1조 7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산치는 문광연 문화산업연구센터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매출 규모, 한국은행 투입산출표,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 ‘구글 트렌드’ 검색량 등을 종합해 ‘다이너마이트’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다이너마이트’로 인한 직접적 매출 규모는 2,457억원, 이와 관련된 화장품, 식료품, 의류 등 연관 소비재 수출 증가 규모는 3,717억원으로 추산됐다.
그리고 이러한 수익에 대한 산업 연관 효과를 보면, 생산 유발 효과는 1조 2,324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4,801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총 7,928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해당 분석 결과는 최근까지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이동이 제한되고 현장 콘서트 등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따른 효과 부문을 제외한 결과이다.
아울러 직접적 매출 규모를 산정하는 과정에서도 현장 콘서트가 불가능한 현실을 감안해 순회공연 매출액을 제외하고 온라인 콘서트 매출액을 적용하는 등, 현실을 반영하고자 했다.
향후 이러한 부분을 포함하고 국가 이미지, 국가 브랜드 등의 상향에 따른 상승효과 등을 추가 고려하면 경제적 파급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방탄소년단, 영화 ‘기생충’ 등 한류 콘텐츠 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힘입어 국제지수도 상승했다.
지난 9월 2일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가 발표한 2020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우리나라는 작년 대비 1단계 상승한 10위를 기록했다.
지수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7년 이래 첫 10위권 진입이며 8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 국가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순위이다.
이런 결과는 특히 문화산업 성과와 관련된 ‘창의적 상품과 서비스 지수’가 작년 42위에서 올해 19위로 23단계 상승한 점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세부적으로는 ‘영화 제작’이 22위에서 13위로 큰 폭 상승했고 ‘문화·창의서비스 수출’은 54위에서 53위,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시장’은 19위에서 18위, ‘창의적 제품의 수출’은 16위에서 14위로 각각 상승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번 분석은 방탄소년단이 이룬 성과가 경제적으로도 그 파급 효과가 막대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했는데 그들이 이룬 성과는 이 숫자를 훨씬 넘어섰다”며 “그들의 음악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일종의 치유제가 됐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긍심이 됐다”고 밝혔다.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