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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글로벌 무대에 방송한류 재점화 나서
방통위, 글로벌 무대에 방송한류 재점화 나서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방송콘텐츠 영상 마켓인 ‘밉컴 2020’에서 대한민국의 주빈국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방송한류가 아시아 시장을 넘어 미주·유럽, 중동·중남미에까지 확산되고 재도약하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MIPCOM 행사 주빈국으로 참여했다.
MIPCOM은 100여개국, 4,500여개 방송사, 1만3천명 내외의 방송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콘텐츠 영상 마켓으로 매년 가을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칸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방통위는 국내 참가자들의 안전, 건강, 출입국 여건을 고려해 현지 참석 없이 온라인으로 주빈국 행사를 개최한다.
방통위는 이번 행사에서 전세계 방송콘텐츠 전문가들에게 한국 방송콘텐츠의 창의성과 우수성, 제작역량 등을 집중 홍보해, 실제로 제작투자나 방송콘텐츠 판매,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한국 콘텐츠가 세계와 함께 한다”, “한국 콘텐츠가 세계를 만난다”라는 의미를 담아 “Korea, Story Connects Us”를 행사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에 걸맞은 주빈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외 전문가들의 시선에서 가장 인기 있고 참신한 한국의 방송콘텐츠를 스위스 전문 컨설팅 기업이 소개하는 ‘Fresh TV KOREA’와, 한류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OTT 등 신규 플랫폼 진출사례 및 미래 청사진 제시, 글로벌 협업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콘퍼런스 영상은 사전 제작해 칸느 행사장에서 상영하고 행사 당일 MIPCOM 웹사이트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진출 기회를 갖기 어려운 중소 방송사·제작사의 해외 진출 및 네트워킹을 위해 온라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가 해외 제작·배급사로부터 투자나 구매계약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화상 1: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것이다.
아울러 한국 방송콘텐츠를 소개하는 전문 기관지 ‘Focus on Korea’를 발간하고 SNS 등 온라인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한국 방송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통위는 이번 MIPCOM 2020 행사에 참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참가하는 기관 및 사업자와도 유기적으로 연대해 방송한류가 재도약하고 확산되는 획기적인 모멘텀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
한상혁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대 방송영상마켓의 주빈국으로 참여해 훌륭한 방송콘텐츠를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에 OTT 등 뉴미디어의 확산이 가속화 되면서 방송콘텐츠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낼 수 있는 유망한 분야다”며“드라마, K-Pop, 영화를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한국 영상콘텐츠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이제 한국은 슬로건처럼 세계와 손잡고 방송콘텐츠의 제작,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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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거리두기 강화 등 재활용시장 적체증가 대비 선제대책 마련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류 예시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최근 비대면소비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등 포장재 발생 증가와 추석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에 따른 폐플라스틱 적체 증가에 대비해 그 방지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시장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최근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의 판매량 실적은 8월 들어 일부 감소했으나 작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생원료의 판매단가는 7월에 비해 8월에 소폭 상승했다.
또한, 재활용시장 안정화 대책 수립 당시 전국 공동주택 1.9만 단지 중 32.2%에 적용 중이었던 가격연동제도 9월 8일 기준으로 38.3%까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폐비닐의 경우, 그 적체량이 올해 5월까지 약 23% 증가 후 일부 감소세를 보였으나, 최근 고형연료제품 사용시설의 연료전환으로 재활용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유가하락 및 코로나19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산업의 가동률 단축 가능성이 있어 적체량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환경부는 추석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에 따른 폐플라스틱 발생 증가에 대비해 배출단계부터 적정한 분리배출이 되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주부터 현장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자원관리도우미의 홍보활동 등으로 음식물, 스티커 등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여러 재질이 섞여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 폐플라스틱은 배출단계부터 최대한 선별한다.
또한, 발생량이 증가한 폐플라스틱의 선별품질 제고를 위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선별지원금을 6개월간 추가지급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혼합플라스틱 중 ‘판페트류’에 대한 선별지원금을 2021년부터 상향 조정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더해, 폐비닐의 경우에는 수요처 감소에 의한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9월 말부터 폐비닐 재생원료의 공공비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주부터 수요조사를 시작했다.
환경부는 현재 실시 중인 주간 모니터링 외에, 9월 10일부터 선별업계를 대상으로 폐플라스틱 품목별 적체 현황을 집중 조사해 추석연휴 등을 앞두고 적체량 변화를 사전 예측하고 필요한 대책을 추가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비대면소비 증가로 폐플라스틱 처리와 적체 현황에 대해 보다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대책도 신속히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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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72% 도로 횡단 중 사고
교통사고 위험요인 및 개선방안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 5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계기관 합동점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2019년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하였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42곳과 화물차, 과속차량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피해 어린이 10명 중 7명이 횡단 중 사고를 당했고 가해 운전자 10명 중 5명이 보행자 보호의무를 위반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안전표지 미설치, 과속 및 불법 주·정차, 보행공간 단절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나타났고 교통안전시설 보강 등 총 337건의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안전표지 설치 등 단기간에 개선이 가능한 272건에 대해서는 정비 계획을 수립해 연말까지 개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교차로 구조개선 등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65건에 대해서는 2021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우선 반영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장 많은 위험요인으로 분석된 과속·신호위반·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주·정차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교육부·경찰청·지자체와 함께 무인교통단속장비 2,087대, 신호등 2,146대를 연말까지 설치하고 학교·유치원 등 주출입문과 직접 연결된 도로에 있는 불법 노상주차장 281개소도 연말까지 모두 폐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설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운전자가 보호자라는 인식을 갖고 운전하실 때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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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축함 성능개량, 순수 국내 개발 최첨단 '두뇌'로 다시 태어난‘양만춘함’
KDX-I급 구축함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9월 9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한국형 구축함인 ‘양만춘함’을 성능 개량해 해군에 인도한다.
‘한국형 구축함 성능개량 사업’은 1998년부터 실전 배치되어 해역함대 지휘함으로써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 3척에 대해 지난 2016년 9월부터 노후된 전투체계 및 센서 등을 성능 개량하는 해군 수상했다.
최초의 성능개량 사업이다.
양만춘함은 성능개량 1번함으로 최근 시험평가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최첨단 두뇌 및 센서를 갖춘 함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성능 개량된 한국형 구축함은 사람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장비로 교체해 표적 관리능력을 3배 이상, 정보 처리 속도를 100배 이상 증가시켜 전투지휘능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국산화에 따라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선 배열 예인 소나를 최신 호위함에서 운용 중인 장비로 교체해 수중 표적 탐지 및 추적 성능이 향상됨으로써 앞으로 해군의 대잠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 전투함사업부장은 “해군 최초의 수상했다.
성능개량 사업인 ‘KDX-I 성능개량 사업’과 구축함급 전투체계의 국산화 성공은 함정 탑재장비 성능개량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군 전력 강화 및 국내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하며 “향후 계획된 성능개량 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양만춘함에 이어 KDX-I급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 및 을지문덕함을 성능 개량해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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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학생들에게는 또 다른 장벽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청뉴스큐]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서울대의 다른 수시모집 전형과 달리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그런데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 중 상당수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정 의원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학년도 2020학년도까지 5년동안 지역균형선발전형에 지원한 학생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한 학생은 5,357명으로 연평균 1,071명 수준이었다.
이는 전체 지역균형선발 응시자 12,162명의 44.0% 수준으로 지역균형선발전형 지원자 10명 중 5명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미충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지원자 대비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자 비율은 지역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났다.
2016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지역의 미충족자 비율은 전체 지원자 2,132명의 33.8%인 721명이었다.
부산, 대구, 세종 등 광역시 출신 지역 미충족자도 전체 지원자 3,340명의 41.5%인 1,387명이었다.
반면, 도지역 출신 지원자들은 전체 지원자 6,593명 중 전체의 49.3%인 3,249명으로 나타나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정 의원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전국에서 고르게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선발방식이다”고 말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지역균형선발전형의 본래 취지를 흐트러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울대는 학교 공부에 충실해온 학생을 추천한 개별학교의 결정을 존중해 줘야 한다”고 말하며 “지역균형선발전형 지원자에게만 불필요한 학습 부담을 강제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시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폐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학은 완성된 학생에게 명찰을 달아주는 곳이 아니라 잠재력을 갖춘 학생의 능력을 교육으로 완성시키는 곳”이라며 “학생의 잠재력보다 시험점수의 완성도에 집중하고 있는 대학 입학 전형들은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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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과 협업하다
기상기후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대학과 협업하다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4차 산업, 디지털뉴딜 등 기상기후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기상기후 빅데이터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지난해 기상청은 적극행정으로 2개 대학에서 ‘기상기후 빅데이터 활용 교육’을 운영했다.
올해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한 결과, 선정된 3개 대학 6개 학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대학의 정규교육 과정 내 기상기후 빅데이터 활용 ‘교과목의 운영 과정’과, 각 대학의 수요에 맞춘 ‘특강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과목 운영 과정’은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 대상으로 7주간 운영되며 ‘특강 과정’은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관련된 주제로 대학 당 2~3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상기후 빅데이터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과 신기술 기상기후 빅데이터 이해 및 활용 기상기후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활용 빅데이터 분석·시각화 등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빅데이터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기상기후 빅데이터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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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지능형 반도체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환상의 팀 출범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1등 국가 도약을 위한 환상의 팀 출범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10일 오후 2시 반도체산업협회에서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출범식’과 함께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의 성공적인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국내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의 구축을 위한 공공·민간의 역량을 결집하는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출범식 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사업단장, SK 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 국내 반도체 주요기업 및 협력기관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은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올해부터 함께 착수하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단일 법인으로 구성된 기관으로 사업기간 동안 ➀사업 기획 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자/설계/제조장비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➁이를 지원할 인프라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공공-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은 10년간 총사업비 1조 9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103개 기업, 32개 대학, 12개 연구소가 82개 과제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날 출범식의 부대행사로 향후 우리나라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글로벌 리더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➀‘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MOU’와, ➁‘반도체 주요기업-기관 간 연대와 협력 MOU’ 등 두 건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먼저,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핵심기관 간 MOU를 체결했는데, 과기정통부와 산업부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관련 기업 애로 해소 및 제도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나노종합기술원, 융합혁신지원단, 반도체산업협회는 개발된 소재·부품·장비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수요를 반영한 인프라 구축, 기초·적용평가와 양산평가 간 연계, 패턴웨이퍼 지원사업 관련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개발된 소재·부품·장비의 상용화 및 사업화 확대로 소재·부품·장비의 공급 안정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수요-후원-개발기업과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연대와 협력 MOU를 체결했는데, 수요-후원-개발기업은 제품개발 초기에 필요한 성능에 대한 정보 공유 등 공동연구, 설계 검증을 위한 파운드리 분야 서비스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고 협력기관은 개발된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분석·평가, 설계·검증 인프라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출범식에서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메모리 강국을 넘어 종합반도체 강국으로의 도약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 출범한 사업단이 구심점이 되어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한다“면서 ”과기정통부는 D.N.A 혁신성장과 디지털 뉴딜과 연계해 AI 반도체를 선제적으로 도입, 확산함으로써 초기 시장을 창출하고 산업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 최고의 AI 반도체 생태계가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시스템반도체는 우리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3대 신산업 중 하나로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한 종합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해 지난해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을 마련해 현재까지 차질없이 추진중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융합얼라이언스 2.0을 확대 개편해 인공지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설계기업-파운드리-수요기업간 연대와 협력을 제고하고 이를 뒷받침할 소재·장비산업 등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또한, 양 장관은 한 목소리로 ”오늘 이 자리가 반도체 분야 산·학·연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우리나라가 반도체 종합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김형준 신임 사업단장은 사업단 비전 및 운영계획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만큼 산학연이 합심해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원천-상용화 기술개발을 통한 No. 1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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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의무제도, 동영상을 보니 쉽게 이해되네요~
“알기 쉬운 장애인 고용의무제도”동영상 화면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9월 9일에 `알기 쉬운 장애인 고용의무제도` 동영상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은 `20.0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제작되었는데, 고용의무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공단 최초의 동영상 자료로서 장애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수어통역과 자막서비스까지 포함됐다.
`알기 쉬운 장애인 고용의무제도`는 각 10분 내외로 제작된 총 7편의 동영상으로 구성되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1편 장애인 고용의무제도, 2편 장애인고용계획 및 실시상황보고서 3편 장애인 고용부담금, 4편 장애인 고용장려금, 5편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명단공표, 6편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7편 장애인 재난안전 등이 그것이다.
각각의 동영상에는 업무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고용의무제도와 관련된 사업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업무 중 사업주들에게서 많이 들었던 질문을 사회자와 질의응답식으로 구성해 궁금증을 해소해 나가기 때문에 장애인고용 실무를 담당하는 인사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단은 그동안 장애인 고용의무 사업주 대상으로 오프라인 형태의 간담회나 설명회 개최, 서면자료 제공 등으로 장애인 고용을 설득하고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동영상의 제작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사업주의 교육정보 접근성과 코로나로부터의 안전을 고려해 온택트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고 5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제작된 `알기 쉬운 장애인 고용의무제도` 동영상을 시범적으로 시청한 사업체 인사담당자는 “장애인 고용의무제도에 대해 평소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장애인고용법을 한번 읽어본 후 동영상을 시청하였더니 훨씬 이해하기 쉽다”며 “현장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종란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자 온택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작한 이번 동영상이 사업주와 인사담당자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동영상을 활용한 온택트 서비스를 확장해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알기 쉬운 장애인 고용의무제도’ 동영상의 제작 및 보급은 사업주의 교육정보 접근성과 활용성·보관의 용이성을 향상해 온택트 서비스가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지원을 위한 좋은 방법의 하나임을 입증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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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 코로나19 방역조치 점검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11일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를 방문해서 코로나19 방역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임 차관은 먼저, 제과, 제빵, 의상디자인 등 9개 직종의 경기가 이루어지는 경기장에서 사전 방역조치, 열화상카메라 등 방역시설 설치여부, 경기장 내 참가선수 이격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지난 9.6. 개최된 중대본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에서 금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면서 경기중심으로 규모를 최소한도로 축소해 안전하게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대회 주최기관인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등은 이번 대회의 최우선 과제를 “안전”으로 삼고 아래와 같이 다각적이고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전라북도 소재 7개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되는 ‘제5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는 1,778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산업용로봇’,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0개 직종에서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8일간 경기를 펼친다.
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55년간 29만여명의 예비 숙련기술인을 배출했으며 기술강국 대한민국을 이끄는데 기여해 왔다.
임서정 차관은 “공동 주최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철저한 방역조치를 통해 참가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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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의 마중물, 해양수산 신기술을 소개한다
2020년도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기술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020년 상반기에 신청된 71건의 해양수산 기술 중 11개 기술을 해양수산 신기술로 인증했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란 ‘해양수산과학기술육성법’에 따라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기술을 대상으로 기술성,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정부가 인증을 하는 제도이다.
신기술의 상용화와 신기술 적용제품의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2017년에 도입된 이 제도를 통해 2019년 말까지 총 247건이 신청됐고 이 중 47개의 신기술이 인증을 받았다.
그간 인증 받은 신기술의 사업화 진행현황을 올해 상반기에 조사한 결과, 인증받은 신기술이 제품화·사업화 단계에 진입한 경우가 85%에 이르고 대표적인 11개 신기술을 통해 약 60억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상용화와 시장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인증제도의 효과가 점차 나타나는 추세이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도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대상 접수를 시작했으며 이후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 신규성·기술성·산업성·공공성을 평가하는 1차 심사, 현장에서의 성능·효과를 검증하는 2차 심사, 신기술 인증여부를 확정하는 3차 심사를 거쳐 11개 기술을 해양수산 신기술로 최종 인증했다.
이번에 인증된 신기술이 상용화되면 여러 방면에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탈황 첨가제를 이용한 황산화물 생성 저감 기술’은 선박연료에 고분자 유기화합물로 구성된 탈황 첨가제를 투입해 황산화물을 흡착·중화하는 기술로서 이를 활용하면 스크러버 설치, 저유황유 사용 등 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규제에 대응하는 여러 방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근거리 휴대용 레이저 기반 오일 원격 검출 기술’은 휴대용 레이저를 목표물에 조사해 발생되는 광신호를 분석, 물질의 온도·분포·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서 이를 활용할 경우 보다 소형화·경량화된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유류유출 모니터링 제품의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의 유류유출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전방 돌출부를 가지는 비대칭형 소파블록 제조 기술’은 앞부분이 돌출된 소파블록을 제조해 기존 소파블록을 대체하고 이를 통해 대비 월파 저감 효과를 향상시킴으로써 향후 해안지역에서의 태풍 및 너울성 고파랑 등에 대한 방재용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업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시행하는 연구개발사업의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건설 분야의 신기술은 해양수산 건설공사에 우선 적용되거나 시험시공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오영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신기술 인증제도가 해양수산 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시장 진출과 연관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인증 받은 신기술들이 공공조달시장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소속기관 및 유관 정부부처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년 하반기 신기술 인증 계획은 9월중 공고가 나갈 예정이며 인증을 원하는 기업은 해양수산 기술평가시스템 누리집에 게시되는 정보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