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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 욕조’ 온라인 광고 점검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인 파라핀 욕조 또는 이를 표방하는 공산품의 온라인 판매광고 사이트 1,388건을 점검해 부당광고 61건을 적발하고 사이트 접속차단 조치를 했다.
이번 점검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의료기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8월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파라핀 욕조는 파라핀을 용기에 넣고 일정 온도를 유지해 손, 발 등의 통증완화에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로 최근에는 의료기관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의료기기인 파라핀 욕조 광고를 대상으로 미검증 효능·효과를 표방한 거짓·과대광고 등 부당광고에 대해 실시했다.
점검결과, 공산품이 ‘통증완화’, ‘혈액순환’ 등 의료기기 성능을 표방한 오인광고 43건 의료기기 허가사항이 아닌 부종 등의 효능을 표방한 거짓·과대광고 18건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통증완화 목적으로 파라핀 욕조를 구매할 경우 공산품의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의료기기’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사용할 때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 관심이 높은 생활밀접제품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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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디지털 전환, 미래교육 에듀테크를 한 눈에’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최근 비대면 산업의 대표 키워드로 주목받는 에듀테크는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최신ICT기술을 교육에 접목해 맞춤형·실감형 학습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교 원격수업, 재택근무 등이 확대되면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비대면 학습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학교와 기업에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A사의 경우 가입자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본, 스페인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해외도 우리나라의 성공적 코로나19 방역사례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의 에듀테크 서비스 모델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비대면 원격수업과 미래교육을 구현할 핵심기술인 에듀테크를 한 눈에 보고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2020 에듀테크 코리아 : 페어 & 포럼’을 9월 9일부터 온라인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하게 됐으며 에듀테크 전시관과 강연회로 구성된다.
에듀테크 전시관은 예년과 달리 비대면 가상전시관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접속 가능하며 국내기업관 정부정책관 등을 가상 관람할 수 있다.
국내 에듀테크 기업 약 100개사가 참가한 가상전시관을 방문하면 직접 현장에서 전시관을 둘러보듯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제품 설명을 듣고 화상상담 또한 가능하다.
정부정책관에서는 산업부의 에듀테크 기술개발 지원정책과 대표사례, 기업의 참여방법 등을 소개하고 교육부의 원격수업 시연 및 사례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실시간 비대면 상담회’가 신설됐다.
홈페이지의 참가기업 목록에서 상담희망 기업을 클릭하면 화상상담방으로 자동으로 연결되며 영상, 화면, 문서 동영상 4가지 유형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상담회는 참가기업과 학교·교사를 대상으로 3일간 진행되며 이후에도 9월 25일까지 예약 상담을 제공한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는 동 행사와 연계해 신남방국, 미국 등 해외 바이어와 ‘비대면 수출상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온라인 개회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개최되는 올해 행사가 대표적인 비대면산업인 에듀테크의 특성을 살려 우리 경제 전반의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향후 ‘코로나 일상’에 대비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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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발표
공정거래위원회
[충청뉴스큐] 동반성장위원회는 ‘20.9.8, 제6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금년초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사태에 직면해 지수 산정·공표에 필요한 절차 수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매년 상반기내에 공표하던 것을 9월로 연기해 공표하게 됐다.
또한 지난 53차 동반위에서 업종별 대기업 실적평가제 도입, 체감도조사 효율화 등을 반영한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 체제로 개편 후에 진행된 첫 평가이다.
평가 결과, 공표 대상 200개 기업 중 “최우수” 35개사, ”우수” 61개사, ”양호” 67개사, ”보통” 23개사 및 ”미흡” 7개사로 나타났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기아자동차, 네이버, 농심, 대림산업, 대상, 더페이스샵,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SDS, 세메스, 유한킴벌리, 제일기획, 포스코, 풀무원식품,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현대트랜시스, CJ제일제당, GS리테일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화학, LG CNS, SK건설, SK종합화학,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이다.
지난 ‘동반성장 종합평가’ 평가체계 개편 시, 동반위는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지표 설정 등을 통해 업종별 평가체계의 유·불리를 해소했고 그 결과 과거 제조업, 건설, 식품, 정보·통신 업종에 집중되어 있던 “최우수” 기업이 가맹업종과 광고업종에서 최초로 나와, 평가 제도의 수용성이 제고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업종에서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들간 상생협력 지원 프로그램인 “자상한 기업“에 참여한 ‘기아자동차·네이버·삼성전자·포스코·현대자동차’ 5개사도 ”최우수“로 선정되어 상생 문화가 다양한 분야와 양태로 확산되고 있다고 확인되며 “최우수” 등급을 받은 35개사 중, 20개사는 2018년부터 동반위와 “임금격차 해소 운동” 협약을 맺은 기업으로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임금·복지 증진 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201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착수한 이후, 연속해 최우수 등급을 받아온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SK종합화학, SK텔레콤, 기아자동차, 현대트랜시스,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SK주식회사,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 LG화학 등이 있다.
공표유예와 관련해, 동반성장지수의 대국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법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 심의를 진행하고 있는 7개사에 대해 협약이행평가 결과 확정을 보류하고 동반위에 위 7개사의 등급 공표의 유예를 요청했다.
에 따라, 동반위는 해당 7개사에 대해서는 등급 공표를 유예하고 향후 협약이행평가 결과 확정 시 반영해 공표할 예정이다.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위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및 “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했으며 공정거래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7개사에 대해서는 “미흡” 등급을 부여했다.
“미흡” 등급을 부여받은 영풍전자는 공정거래협약 평가 미참여 외에도 동반위의 체감도조사를 위한 협력사 명단을 미제출했으며 동반위는 ‘상생협력법 제20조2 제4항’ 및 ‘동반성장지수의 산정 및 공표에 관한 운영요령 제16조’에 근거한 자료제출요청권을 시행했으나, 영풍전자는 협력사 명단 및 미제출 사유 등을 최종 제출하지 않아, 이에 동 법령 및 요령에 따라 제63차 동반위에 보고하고 대외에 공표했다.
한편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상황에서의 대기업의 적극적 상생 노력 유도를 위해 동반성장지수에 ‘코로나19’ 지원 실적을 평가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 관련 협력사 지원 실적에 대해 금년도 평가에 소급 반영했고 향후 동반위는 ‘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시,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대기업에서 미거래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에 수행한 기여를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써, ’11년부터 동반위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평가대상 기업은 국내 매출액 상위 기업 중 사회적 관심과 평가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확대 선정하고 있다.
동반위와 중기부는 동반성장지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20년도 평가에서는 대기업의‘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기여, 중앙부처-대기업과 상생협약 체결·이행 활동,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활동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인 동반성장 노력을 우대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평가 수용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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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취업 못한다
김민기 의원
[충청뉴스큐] 성범죄로부터 아동, 청소년들을 한층 더 안전하게 보호하는 법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8일 성범죄자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률은 성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경우, 법률로 정해진 취업제한 시설·기관·사업장을 일정기간 동안 운영하거나 취업할 수 없도록 하는 명령을 동시에 선고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청소년쉼터뿐 아니라 게임제공업, 노래연습장업 등의 다양한 시설이 취업제한 시설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아동·청소년과 대면하기 쉬운 육아종합지원센터나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문제로 지적됐다.
김민기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성범죄자의 취업제한 대상 기관에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어, 통과될 경우 아동, 청소년들이 성범죄로부터 더 안전하게 보호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아이들을 위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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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노동계와 보건의료 현안 논의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오전 11시부터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나순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신승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만나 주요 의료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박능후 장관은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에도 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동계에 감사드린다“라며 ”보건의료 종사자들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건의료 발전에 함께 기여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정책파트너“로 ”지역 및 필수의료 육성과 지원,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주요 논의에 적극적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발표한 ‘지역의료 강화대책’에 따라 공공병원 신축, 지방의료원 시설·장비 보강 등을 이행할 예정“이며 ”대한의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 간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에 따라 공공의료 확충 대책을 마련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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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역 공동체의 코로나19 대응사례 공유한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중국 민정부와 2020년 한·중 지방행정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정부는 중국 국무원 소속 장관급 부서로 사회행정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며 우리나라의 행정안전부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는 2007년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체결한 ‘지방행정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따라 2009년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매년 양국에서 교차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미나는 당초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대면회의가 어려워 영상으로 개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행정안전부, 민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자치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행정안전부 이재관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지방행정정책관, 자치행정과장, 자치분권제도과장, 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장, 중앙자원봉사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민정부 왕아이원 부부장, 판공청 사장, 기층정권건설 및 사구관리사 사장, 자선사업촉진 및 사회공작사 관계자, 베이징시 사구방역 관계자, 우한시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 양국의 지방행정 및 지역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의 지역사회 역할’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의 체계적인 방역시스템과 함께 방역 최전선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온 자치단체의 역할을 소개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반한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단체의 방역 참여 경험을 공유한다.
민정부는 사구의 방역정책 및 사례를 통해 적극적인 민-관협력 경험을 소개하고 각종 사회단체의 지역사회 방역업무 참여와 경험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코로나19라는 유래없는 감염병 위기 속에 양국은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양 부처의 다양한 정책 및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어 향후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 대응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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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장기요양보험료율 11.52%, 세대 평균 보험료 1787원 증가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8일 제4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어, 21년도 장기요양 수가 및 보험료율 복지용구 품목 고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장기요양 수가 인상률은 평균 1.37%이며 보험료율은 2020년 10.25%보다 1.27%p 인상된 11.52%로 결정했다.
2021년 가입자 세대당 월 평균 보험료는 약 1만3211원으로 2020년 1만1424원에서 약 1,787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개선 및 급여비 지출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가 가산 제도 개편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복지용구 제품 32개가 새롭게 급여 대상 제품으로 포함되는 내용 등을 담은 복지용구 품목 고시 개정안을 의결했다.
2021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2020년도 10.25%보다 1.27%p 인상된 11.52%로 결정됐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료율을 곱해 산정되며 소득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21년 0.79%가 된다.
이와 함께, 2020년 대비 22.3% 이상 확대 편성된 '21년 장기요양보험 국고지원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보험 재정의 건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도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장기요양 인정자에게 중단없이 안정적인 재가 및 시설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기요양위원회 가입자 측 위원은 향후 수급자 확대에 따른 재정 지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법정 국고지원의 상향 및 부당청구 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21년 장기요양 수가는 '20년 대비 평균 1.37% 인상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유형별 인상률로는 방문요양급여 1.49%, 노인요양시설 1.28%, 공동생활가정 1.32% 등 전체 평균 1.37% 인상될 예정이다.
이번 수가 인상에 따라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할 경우 1일당 비용은 1등급자 기준 70,990원에서 71,900원으로 인상되며. 30일 요양시설 이용 시 총 급여비용은 215만 7,000원이고 수급자의 본인부담 비용은 43만1,400원이 된다.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의 재가서비스 이용자의 월 이용한도액도 등급별로 7,300원~2만2400원 늘어난게 된다.
또한, 서비스 질 개선과 함께 효율적인 재정 지출을 도모하기 위해 장기요양 수가 가산 제도 개편안을 의결했다.
시설의 인력 수준 강화를 유도하고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인력 추가 배치 가산금과 방문요양의 사회복지사 가산금이 상향된다.
효과성이 분명하지 않거나 필요 이상의 이용을 불러올 수 있는 재가급여 월 한도액 증액 및 인지활동형 급여 가산 제도는 정비된다.
월 한도액 증액 제도 증액률은 50%에서 20%로 조정하되, 수급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증액 기준을 완화한다.
인지활동 프로그램 가산금은 2020년12월까지 지급된 후 일몰하며 인지활동 방문요양 가산금은 2021.12월까지 지급된 후 일몰된다.
이외 근로기준법 개정사항 등 추가 논의가 필요한 가산 항목에 대해서는 재정 영향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지급 필요성을 고려해 추후 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복지용구 급여평가 위원회에서 심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용보행기, 미끄럼방지용품, 지팡이, 요실금팬티, 수동휠체어 품목 등의 제품 32개가 새롭게 복지용구 급여로 결정됐으며 유효기간 미갱신, 급여대상 제외 신청서 제출 등 등재 취소 사유가 발생한 33개 제품이 복지용구 급여에서 제외됐다.
이와 같은 위원회 조정에 따라 복지용구 급여는 총 18개 품목 564개 제품으로 변경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위와 같은 제4차 장기요양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반영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령 및 고시 개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행령 및 고시 등에 규정된 보험료율, 수가, 가산금, 본인부담금 등은 2020년 연말까지 개정을 완료하고 2021년부터 시행하게 된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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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린도시, 환경부와 지역이 함께 만듭니다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지역이 주도해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공간의 녹색전환을 촉진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대상 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지난 7월 14일 발표된 그린뉴딜의 8개 추진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기후·환경위기에 지속가능한 환경도시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약 80일 동안 진행되며 11월 30일 접수 마감 후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12월 말에 우수한 지역 맞춤형 기후대응·환경개선 사업계획을 제안한 25개 지역을 선정한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내년부터 2년간 시행될 예정이며 총 사업 규모는 약 2,900억원이다.
이 중 1,700억원이 국고로 지원되며 지방비는 1,200억원이 투입된다.
지자체는 사업계획 수립 시 지역별 기후·환경 여건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기후탄력 등 10개의 사업유형 중 복수의 사업을 공간적,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묶음형 환경개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그간 공간과 분절되어 추진되었던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들을 결합하고 신규 아이디어를 더해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한다.
25개 지역은 사업목적과 예산 규모 등을 고려해 ’문제해결형‘ 20곳과 ’종합선도형‘ 5곳으로 구분해 선정할 예정이다.
‘문제해결형’은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해결을 위해 2개 이상의 사업을 결합해 마을 단위 수준에서 파급성이 높은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지역별 총사업비는 2년간 최대 100억원으로 국비 60억원, 지방비 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종합선도형’은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도시공간의 선제적인 녹색전환을 위한 대표사례 발굴을 목표로 마을 혹은 그보다 큰 지역을 대상으로 3개 이상의 사업을 결합하는 유형이다.
지역별 총사업비는 2년간 최대 167억원으로 이중 국비 지원이 100억원, 지방비가 67억원이다.
환경부는 공모기간 중 지자체의 사업계획 작성을 돕기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지원단을 운영해 상시 자문을 제공해, 이를 통해 사업의 현실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공모 및 지원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및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지역이 주도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환경 혁신을 이루고 도시의 녹색전환 체계를 정착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환경부는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과 확산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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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온라인 정책 설명회 개최
설명회 홍보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2일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온라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관련 올해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제도개선 방향 부작용 보고 및 피해구제 제도 안전성 정보 처리 및 의약품적정사용정보 정책 방향 등이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질의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 시 사전질의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누리집을 통해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누리집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향상해 의약품 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의경 처장은 “코로나19 백신과 K-방역물품의 제품화 및 신속 공급 지원 예산을 비롯해, 의약품 안전정보 수집·분석 등을 위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약품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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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분야 ‘창업지식’ 배워봅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분야 예비창업자를 위한 ‘관광창업 아카데미’를 개설, 오는 9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달라질 관광트렌드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이번 아카데미는 4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실시된다.
아카데미는 관광사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작해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무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 멘토링을 비롯해 관광분야 스타트업 선배들의 창업이야기와 사업계획서를 발표해보는 모의피칭대회까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멘토링 등 일부 프로그램만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아카데미 최종 수료자에게 2021년도에 추진하는 ‘제12회 관광벤처사업공모전’ 예비관광벤처부문 1차 서류심사에서 가점 1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관광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나,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 1위에 여행이 꼽힐 만큼 관광산업은 큰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관광창업을 위한 핵심 내용만을 담아 개설한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