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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6학년 사회·과학 디지털교과서 검정 전환 계획 예고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11일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등학교 디지털교과서 국·검정 구분’ 일부 수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현행 국정인 초등 3~6학년 사회·과학 디지털교과서를 검정으로 전환해 발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과서 발행으로 경쟁을 통해 품질 향상 및 교사·학생의 선택권 보장을 도모하고자, 초등 국정도서 중에서 사회·과학 과목을 지난해부터 검정으로 전환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검정 전환 대상 디지털교과서는 초등학교 3∼6학년 사회·과학 총 16책이며 변경된 발행체제는 학년군별로 3~4학년은 2022년부터, 5~6학년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예고 기간은 2020년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24일간이며 일부 수정 고시은 교육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행정예고를 통한 의견 수렴 후 10월 말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등학교 디지털교과서 국·검정 구분’ 일부 수정 고시를 통해 검정 전환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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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민간임대주택 공급 위한 3차 민간제안사업 공모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천 호를 공급하기 위한 2020년도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민간제안사업을 9월 10일부터 공모하고 9월 21일부터 사업자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 또는 공사 중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시행에 따라 임대사업자의 최소 임대 의무기간을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5월 2차 공모를 통해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3차 공모를 포함해 연내 4차례 공모를 통해 총 8천 호 내외의 민간제안형 공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9월 10일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21일부터 9월 25일 오후 3시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11월 13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11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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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푸른 제주 바다의 품으로 돌아간다
바다거북, 푸른 제주 바다의 품으로 돌아간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국내에서 인공 부화에 성공한 바다거북과 구조·치료 후 회복한 바다거북 등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18마리를 오는 11일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방류한다.
바다거북 방류지인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은 과거 여러 차례 바다거북의 산란이 확인된 지역이다.
색달해수욕장 주변 해역은 어업용 그물이 적어 혼획될 위험이 적고 먹이가 풍부하며 따뜻한 태평양으로 이동하기도 쉬워 바다거북의 서식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에 따르면, 전 세계에 서식하는 바다거북은 연안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산란지가 줄어들면서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특히 등갑무늬가 화려한 매부리바다거북은 과거부터 고가의 보석류로 거래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해 더욱 심각한 멸종위기에 직면해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2년부터 우리 바다에 출현하는 4종의 바다거북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 이 거북을 포획하거나 유통하는 행위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또한 어구 등에 걸려 좌초된 바다거북을 구조해 치료하는 것은 물론, 인공부화를 통한 종 복원에도 노력하고 있는데, 2017년부터 해양환경공단,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함께 인공 부화한 푸른 바다거북 총 88마리를 제주 바다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되는 구조·치료 바다거북 2마리는 지난해 제주 구좌읍 해안가에서 구조됐으며 아쿠아플라넷 제주 수조에서 치료·관리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이 외에 푸른바다거북 8마리와 매부리바다거북 8마리는 각각 2017년, 2018년에 국내 최초로 인공산란된 이후 2~3년간의 성장과정을 거쳐 자연적응력을 높인 거북들이다.
해양수산부는 이 중 푸른바다거북 3마리에 위치추적이 가능한 인공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해 바다거북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바다거북 보전을 위한 생태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이재영 해양생태과장은 “방류되는 총 18마리의 바다거북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넓은 대양을 누비고 제주 바다로 돌아와 산란하는 광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바다거북을 포함한 해양보호생물의 구조·치료와 증식 연구 및 자연방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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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합동 코로나19 상황을 틈 탄 불법 피시방 영업 불시 단속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은 게임물관리위원회,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가칭 ‘게임텔’이라고 하는, 모텔 등 숙박업소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피시방 영업을 불시에 단속했다.
지난 8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피시방은 집합금지 대상이 되었으나, 최근 이를 틈 타 모텔 등 일부 숙박업소에서 컴퓨터를 설치해 게임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 피시방 영업이 숙박업소 광고 등을 통해 나타나기 시작했다.
피시방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게임산업법에 따른 등록을 해야 하며 관련 시설 기준을 갖추고 게임물 관련사업자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무등록 영업 시 게임산업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한편 게임제공업소가 아닌 영업소에서 고객의 유치 및 광고 등을 위해 고객에게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피시방 등록 없이도 영업소의 규모 및 업종에 따라 2대에서 5대까지 컴퓨터 등 필요한 기자재를 설치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 이상 불법 영업이 발을 못 붙이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계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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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탠다.
산림분야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탠다.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지난 10일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6곳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번에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일자리 제공형 2개, 사회서비스 제공형 1개, 지역사회 공헌형 1개, 창의·혁신형 2개이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고용노동부로부터 공공기관 우선 구매, 시설비 지원, 법인세·소득세 감면, 사업자 부담 보험료 및 사업개발비 지원 등 여건에 따라 다양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단법인 이음숲, 힐링플레이 주식회사, 정선청정더덕영농조합, 놀이교육,공예협동조합 놀 터,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해남황칠영농조합법인특히 이번 인증기업 중에서 취약계층 대상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수교육 콘텐츠 제작과 산지 생산 임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이 포함되어 있어, 산림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위축된 산촌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전문 상담사의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된 기업을 포함해 총 43개가 인증을 받아 정부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촌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경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이 산촌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도 규제 혁신과 판로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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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 온라인 성과발표회 개최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개최 안내문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는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 ‘성과발표회’를 오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이후 과학기술 기반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 부처가 단일 사업단을 구성해 출범한 사업으로 ‘17년 9월에 연구를 시작해 이번 9월에 종료된다.
사업단은 발생·유입, 측정·예보, 집진·저감, 국민생활 보호·대응 등 4대 부문에서 연구개발을 추진해왔고 사업 기간 동안 중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도 3차례 개최한 바 있다.
많은 기관과 연구자들이 사업단의 연구 과제에 참여해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7개의 주요 연구 성과를 도출해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사업단장과 4대 부문별 세부 사업단장이 사업의 개요와 추진경과, 각 분야별 연구 성과, 향후 성과 활용·연계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종료 이후 정부는 단기적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술개발 위주에서 벗어나,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부처, 과기정통부, 해수부 등) 공동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예타가 통과되어 사업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부처별 신규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연구를 중단 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봉수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3년 동안 과학기술 기반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신 연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필요한 R&D를 계속 지원하고 R&D 성과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국민들께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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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 '코로나19 체크업 앱' 종결판 출시
국군의무사령부, '코로나19 체크업 앱' 종결판 출시
[충청뉴스큐] 국군의무사령부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국내 감염확산에 대응해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관련 앱을 최종 출시했다.
앱 개발자인 의무사 허준녕 대위를 대표로 한 닥클 프로젝트는, 지난 3월 2일부터 의무사에서 자체 개발해 제공해왔던 코로나19 관련 모든 앱 서비스를 취합해 수정·보완하고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확진자와 미확진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체크업 앱’을 출시했다.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국내 최초로 정부 기관과 협업해 개발한 코로나19 예측·예방용 앱으로서 하범만 의무사 보건운영처장을 비롯한 군 의료진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유랑, 윤상철 교수, 자원봉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4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에 걸쳐 완성됐다.
특히 미국의 다국적 기업 구글에서는 9월 10일 의무사에서 개발한 앱의 인공지능 기술을 전 세계에 적용해 코로나19 대응에 공헌할 수 있도록 50만 달러를 조건 없이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스마트폰과 개인용 컴퓨터에서 모두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설치형 앱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웹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앱은 확진자용 서비스, 미확진자용 서비스, 체크업 그룹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확진자용 서비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해 환자가 자신의 기본 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입력하면 예후예측 결과를 제시해주는 기능이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공받은 약 5,000여명의 국내 확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의 입원 필요 여부를 90%의 정확도로 예측한다.
환자가 앱으로 확인한 자신의 결과는 담당 의료진에게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고 상태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생활치료센터 등 격리시설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자의 예후를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원격으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 지자체와 생활치료센터 등 격리시설 내 앱 도입 및 활용방안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
허준녕 대위는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열악한 국가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해 의료자원이 부족해질 경우, 앱에서 제공하는 환자 예후예측 서비스가 의료자원의 효과적인 분배는 물론,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로 사망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확진자용 서비스는 자신의 증상을 앱에 입력하면, 선별진료소 방문 필요 여부 및 대처 방안을 안내해주는 기능이다.
호흡기내과, 감염내과 전문의들이 앱 설계 및 개발에 참여해 코로나19 증상을 객관화했고 보건당국과 지자체에서 공개하는 확진자 동선을 기반으로 가상의 지도를 만들어 확진자와의 동선 일치 여부를 판단해 사용자의 정확한 감염 위험도를 예측한다.
사용자가 앱을 통해 입력한 데이터와 결과는, 피디에프 파일로 전송과 출력이 모두 가능해 선별진료소 방문 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즉각 확인해 진료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매일 자신의 건강상태를 개인 누리 소통망 서비스에 기록해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늘도 체크업 챌린지'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들이 건강을 지키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체크업 그룹스 서비스는 직장, 학교 등 단체생활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개인별 건강상태를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능이다.
출근 시 체온 등 자신의 증상을 앱에 입력하면, 개인이 지정한 사람들과 자신의 건강상태를 공유할 수 있으며 체온이 높은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해 강조되고 유증상시에는 자신이 지정한 관리자에게 알림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관리자는 자신을 관리자로 등록한 구성원들의 리스트를 통해 체온 및 증상을 확인해 조직 내에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의무사는 또한,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앱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했고 평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코로나19 관련 상식 및 대처법 등을 안내하는 블로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석웅 의무사령관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의무사에서 개발한 앱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장병의 건강과 생명을 수호하는 의무사의 사명을 잊지 않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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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업무협약식’개최
경찰청
[충청뉴스큐] 경찰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8일 11시 경찰청에서 우수 치안장비의 수출 활성화와 우리 기업의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치안한류 사업을 통해 우리 치안기법을 세계 각국에 전파하고 있는 경찰청과, 세계 84개국 127개소의 무역관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코트라가 손을 맞잡고 우수한 국산 치안장비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기, 산업기술유출 등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기업들의 수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26. 경찰청과 코트라가 함께 협업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경찰청에 한국산 과학수사 장비를 수출한 것을 계기로 치안장비 수출 활성화와 우리 수출기업 보호를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오늘 체결식을 갖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치안장비 수출과 관련된 정보의 상호공유, 수출 수요의 발굴 등에 뜻을 같이 했으며 특히 경찰청이 주관하는 ‘치안산업박람회’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한국 방산·보안 수출 주간’ 행사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경찰청과 코트라가 협력해 경찰청 주관 국제 치안협력 행사 시 외국 경찰기관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 치안장비를 소개하고 코트라가 치안장비 수출을 위해 외국 정부대표단의 경찰기관 방문 등을 요청할 경우 경찰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경찰청을 통해 외국 정부의 치안장비 수입 요청이 접수되면, 코트라는 적정 기업 매칭을 통한 1:1 수출 상담회 진행 등 국내 우수기업 추천 및 수출절차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많은 수출기업들이 피해를 겪고있는 산업기술 유출, 무역사기 등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코트라와 협력해 기업대상 무역사기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산업기술 유출 및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의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 협약식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우리 경찰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치안’이라는 경찰의 임무를 새로운 시대 정신에 맞게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치안장비 수출은 단순한 경제적 성과가 아니라, 우리 경찰의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하고 이를 통해 경찰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리 국민과 기업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트라 권평오 사장은 “케이팝으로 싹틔운 한류를 케이캅으로 외연을 넓히는데 코트라와 경찰청이 손잡음으로써, 치안수출을 넘어 우리나라의 위상 제고에 밑거름이 되리라 본다”며 “또한,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무역사기 예방사업 등을 통해 우리 무역일꾼들이 경제영토 확장에 안심하고 매진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올바른 국제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을 주관한 김남현 경찰청 외사국장은, “경찰청은 치안한류 사업을 통해 세계 110개국에 우리 치안기법을 전수했고 ’15년부터 올해까지 총 778억원 상당의 치안장비를 외국 경찰에 수출했다”며 “오늘 코트라와 협업을 계기로 112시스템 등 범죄예방, 수사, 교통, 경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안장비와 한국 경찰 시스템 수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해마다 50건 이상씩 발생하는 무역사기와 우리 수출기업의 핵심기술 유출을 예방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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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 극복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적 입법역량 집중
정기국회 처리 필요 주요 법안(예시)
[충청뉴스큐] 법제처는 제21대 국회 첫 정기국회에 대비해 그 동안의 입법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주요 법안의 원활한 입법추진을 위해 ‘2020년 정기국회 입법추진 대책’을 마련해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올해 정부입법 추진 법안은 총 410건으로 그 중 201건이 국회에 제출됐고 나머지 209건은 정부 내 입법절차를 거쳐 국회에 신속히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국회는 문재인정부 후반기를 맞이해 최우선 국가적 과제인 국난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조세특례제한법’,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 및 ‘행정기본법’ 등 경제 활성화와 민생현안 관련 주요 법안이 정기국회 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입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섭 처장은 “지금은 위기극복을 위해 각 부처와 법제처가 한 팀이 되어 주요 정책의 조속한 입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고 강조하면서 “법제처는 법안별 맞춤형 입법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각 부처의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입법추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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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종사 근로자 수 5만명 넘어서다
사회적기업 현황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은 올해 네 번째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78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
이로써‘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된 2007년에 55개 사업장, 2,539명을 시작으로 13년 만에 활동 중인 인증 사회적기업은 2,626개가 됐고 종사하는 근로자수도 5만명을 넘어설 만큼 성장했다.
활동 중인 인증 사회적기업에 고용된 근로자는 50,479명으로 이 중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등의 취약계층은 30,350명으로 10명 중 6명이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사회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에 인증 기업 중에는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의 경력단절여성을 돌봄 활동가로 양성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낙후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들이 포함됐다.
권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최근 코로나 19 등의 영향으로 경영의 어려움에도 취약계층 고용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기업의 역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양적 성장을 넘어 자생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인재양성과 기반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적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인식개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