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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원양어업 생산량 51만 톤, 전년보다 10.7% 늘어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019년 원양어업 통계조사’ 결과, 2019년 원양어업 생산량이 총 51만 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원양어업 생산량인 46만 톤에 비해 약 5만 톤 증가한 수치이다.
어종별로는 가다랑어 29만 톤, 황다랑어 5만 톤, 남빙양새우 4만 톤, 오징어 2만 톤을 각각 어획했다.
2019년 원양어업 전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다랑어는 태평양 중서부 및 인도양 선망선의 어획 호조로 총 29만 톤이 어획되었는데, 태평양의 참치 선망선에서 대부분 어획됐고 나머지 3.5%는 인도양에서 어획됐다.
또한 2만 톤의 어획량을 기록한 오징어는 주로 대서양 서남부의 오징어채낚기, 트롤어선에서 어획됐고 그 외 태평양 동남부 등 태평양에서도 어획됐다.
2019년 원양 수산물 수출량은 23만 톤으로 전체 수산물 수출량의 34.6%를 차지했다.
이는 2011년 33만 톤 이후로 가장 많은 수치다.
주요 수출국은 태국, 베트남, 일본 등이었으며 수출품목은 가다랑어, 황다랑어, 전갱이가 대부분이었다.
한편 국내 원양업체수는 2018년 42개사에서 2019년 40개사로 2개사가 줄었으며 원양어선 척수도 2018년 211척에서 2019년 205척으로 6척이 감소했다.
또한, 원양어업 종사자수는 10,414명으로 2018년보다 430명 늘었는데, 이 중 선원은 총 6,046명으로 2018년보다 2.1% 감소했다.
국내 원양업체의 평균 자산은 2018년보다 7.7% 증가했고 부채는 11.1%, 자본은 4.6%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원양어업 전체 기업체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자기자본순이익률 및 매출액순이익률, 매출액 영업이익률 모두 2018년도 대비 하락했다.
원양어업으로 주로 생산되는 다랑어류의 생산량과 생산금액은 각각 18년도 대비 증가했으나, 어가 하락과 제조원가의 증가 등이 수익성을 감소시킨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전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해양수산부의 원양어업 허가를 받은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매년 원양어업 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당해연도에 조업실적이 있는 어선과 업체의 생산·수출·경영실태 등이며 조사결과는 정부의 원양어업정책 수립과 민간의 원양산업 경영, 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다.
자세한 통계자료는 해양수산통계시스템과 국가통계포털시스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생산량이 증가해도 수익성이 감소하는 것은 어가 변동에 취약하고 높은 생산원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원양어선 안전펀드의 도입을 통한 노후 어선 안전성 개선, 어장예측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해 원양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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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의 비대면 업무 도우미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공식 오픈전 점검
중기의 비대면 업무 도우미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공식 오픈전 점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지난 14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오픈에 앞서 시연을 가지고 서비스 신청·이용 등 기업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없는지 이용 과정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은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일종의 오픈마켓으로 공급기업은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등의 비대면 서비스 내용, 가격 등을 제공한다.
수요기업은 메뉴판식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서 활용할 수 있고 사업 신청부터 선정, 바우처 사용·결제, 정산까지 모든 절차를 플랫폼에서 비대면·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점검을 통해 나타난 시스템 오류와 개선사항 등은 보완을 거쳐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기간동안에도 재택근무 등 근무환경을 디지털화하려는 기업들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범운영 기간 중 시스템 오류나 불편사항을 접수 받아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수요기업은 9월 14일부터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게 되며 9월 16일부터 수요기업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총 613개사의 신청 공급기업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수요자의 평가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경제구조의 비대면화·디지털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하며 “많은 기업들이 빨리 이 서비스가 개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다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 지원을 위해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이 시장에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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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미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간담회’개최
‘제2차 한·미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간담회’개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15일 오전 미 국무부와 공동으로 ‘제2차 한·미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간담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에는 미 국무부 및 주한미국대사관, 중소벤처기업부·여성가족부 등 우리 정부부처, 한·미 주요 여성 기업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국의 이공계, Technology, Engneering, Math) 분야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를 주제로‘19.11월 제4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및 이 계기에 채택된 ‘한·미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파트너십 행동계획’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가 이공계[STEM] 분야 여성의 역량 강화 관련 기업의 최적관행 공유, 한·미간 구체 협력사업 논의 및 여성 기업인간 인적교류를 위한 유용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한·미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파트너십 행동계획’이행 차원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올해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시 관련 논의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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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기술이전·사업화 촉진계획’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범부처 기술이전·사업화 정책협의회’를 온라인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제7차 기술이전·사업화 촉진계획’을 발표했다.
금번 계획은 R&D 성과가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에 활발히 이전되고 신속하게 사업화에 성공해 산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법 제5조에 따라 매 3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과기부, 교육부, 중기부, 국토부, 특허청 등 15개 부처·청의 기술이전·사업화 정책방향을 종합해 수립한 범부처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번 촉진계획은 기술혁신이 체감 가능한 산업혁신이 될 수 있도록 기술 → 제품 → 시장의 간극의 해소를 목표로 설정하고 시장수요자 중심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Smart-up·Speed-up·Scale-up의 3대 전략을 수립했다.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은 “기술이전·사업화는 R&D 성과를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생산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으로 기업활력을 촉진하고 산업구조 전환을 가능케 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산업부는 R&D 혁신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금번 계획을 통해 시장 중심의 R&D 성과 창출과 효율적인 기술이전 기반 조성, 투자확대를 통한 우리 기업의 사업화 역량제고에 향후에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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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용 어려움 완화,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산업부와 중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중견기업 51개社와 공공기관 15개社 등 총 66개社가 참가해 560여명 신규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클래스기업, 우수기술연구센터기업 등 기술혁신 우수기업과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노사문화 우수기업이 참가해 청년 인재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들의 평균 초임 연봉도 공기업 수준인 3,507만원으로 청년 구직자의 관심과 참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전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정보통신·전기전자 분야 기업들의 채용수요가 확대됐고 직종별로는 연구개발직, 영업직, 사무직 순으로 참가기업들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재 채용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채용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집중 제공한다.
채용상담부터 면접까지 채용과정 전반에 걸쳐 비대면 플랫폼을 적용해 참가기업과 구직자간 소통을 강화하고 토크콘서트 형태의 채용설명회, 라이브 취업특강, 비대면 전문컨설팅 등을 통해 최근 변화된 채용전형에 대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훌륭한 청년 인재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들이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우리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며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청년 인재들이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우리 청년들이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월드클래스 강소기업을 만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주역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막식은 영상으로 대체하며 박람회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등록하고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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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대비 전기·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전기ㆍ가스 안전 홍보자료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대비해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오는 16일부터 약 2주간 실시한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과 추석 연휴기간 중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터미널 등 전기·가스 사용시설 약 2,200여 개소에 대해 이루어진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대형유통시설은 고위험시설 위주로 집중점검하고 점검원에 대한 방역조치와 대인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익광고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사용자가 생활속에서 스스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전기·가스시설에 대해서도 업계 자율점검을 독려해 비대면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시 휴대용 가스렌지, 전열기기 등의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공익광고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전기·가스기기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한 대국민 안내도 병행한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안전공사는 24시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국민들이 전기나 가스시설 고장 등으로 겪는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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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시상식 개최
『제1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시상식 사진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오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생명보호 구급대상’은 각종 구급현장에서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해 소방청장을 비롯한 수상자 등 4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이번에 수상하는 구급대원은 총 20명이며 소방청장상과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객관적인 정량평가와 구급 활동 공적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를 기준으로 소방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소방청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적격 여부를 판단해 선발했다.
주요 수상자의 활동상을 보면 서울 강서소방서 박국웅 소방교는 하트세이버 19회, 트라우마세이버 2회, 브레인세이버 1회 인증 경력이 있으며 2019년 7월 마포구 상암동 한 아파트에서 임산부의 현장 분만을 시도해 안전하게 출산을 돕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창원 마산소방서 박준 소방교는 하트세이버 6회, 트라우마세이버 1회 인증 경력이 있으며 지난 2월 대구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방 동원령 1호 발령 시 전담구급대로 지원해 확진 환자 11명을 이송하는 등 총 1천254건의 구급 출동을 했다.
충남 119특수구조단 김지은 소방장은 소방본부 구급품질관리 담당자로 구급서비스 품질평가에서 2018, 2019년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하는 등 구급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구급서비스가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인 만큼 구급대원의 처치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우수대원을 격려하기 위한 시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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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서 곰팡이 냄새 일으키는 남조류 유전자 밝혀내
냄새물질 생성 남조류 유전자 계통도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돗물 내 곰팡이 냄새 유발 물질인 2-메틸이소보르네올을 생산하는 남조류 2속 슈드아나베나와 플랑크토쓰릭스의 유전자 정보를 최근 규명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 연구진들은 이들 남조류가 환경부 지정 유해남조류에 속하지는 않지만, 수돗물에서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주요 생물임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지난 2017년 흙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을 발생시키는 남조류 4종의 냄새 유전자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곰팡이 냄새 유발물질인 2-MIB를 발생시키는 남조류 2속의 냄새 유전자를 확인함에 따라, 남조류로 인한 수돗물의 두가지 대표적 냄새인 흙냄새,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남조류의 보유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유전자 시발체를 자체 설계하고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해당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방법을 활용했다.
연구진은 2-메틸이소보르네올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최근 미국 국립생물공학센터의 유전자은행에 등록했으며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전 세계 관련 연구자들의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해당 남조류 2속의 실내 배양에 성공하면서 2021년부터 조류배양시스템에 등록해 곰팡내 발생 기작 등과 같은 후속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순주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수돗물에서 냄새물질 발생 시 정수처리장에서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남조류 중 냄새물질 유전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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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택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납세자 중심으로 개선
개편된 위택스 메인 화면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인 위택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하고 지방세 홍보캐릭터 ‘우쭈쭈’를 공개했다.
‘위택스’는 취득세·재산세·지방소득세 등 11종의 지방세와 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의 조회·신고·납부뿐만 아니라 증명서발급, 환급금 조회·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로 가입자 수는 2020년 9월 현재 954만명에 이른다.
이번 개편은 납세자가 다양한 지방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메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성과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이트 내 스크롤 최소화, 도움말 개편, 업무 절차도 안내 등 납세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선했다.
메인 화면의 주요 서비스를 카드 형태로 배치해 한 번에 접속 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연간 신고·납부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방세 캘린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지방세 바로가기‘ 서비스에서는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지방세 정보뿐만 아니라 신고·납부·부가서비스 신청 등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연간 지방세 일정과 사용자 이용기록을 분석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월별로 제공하는 ’맞춤형 바로가기’를 통해 지방세 일정에 맞춰 원하는 서비스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신고서 임시저장 기능을 신설해 작성하던 신고서를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세 미리 계산해보기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추가됐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방세 납부서비스도 개선해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딱딱하고 어려운 지방세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친근한 캐릭터 ‘우쭈쭈’를 ‘지방세 홍보캐릭터’로 선정해, 온·오프라인 행사,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 단장 이벤트로 9월 재산세 납부자와 위택스에게 바라는 점을 제출해주신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우쭈쭈’ 인형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위택스 개편을 통해 납세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납세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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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성공 이끈 ‘인천 팔미도 등대’ 사적 지정
사적 제557호 「인천 팔미도 등대」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인천 팔미도 등대’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고 ‘독립신문 상해판’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사적 제557호로 지정되는 ‘인천 팔미도 등대’는 1903년에 세워진 국내 현존 최고의 근대식 등대다.
이 등대는 6·25전쟁 당시, 수도 탈환의 성공적 발판으로 평가받는 ‘인천상륙작전’에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전쟁의 국면을 일시에 뒤바꾸는 데 이바지한 역사·상징적인 가치가 있다.
특히 사적 지정일인 9월 15일은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이기도 해 의미가 있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예고하는 ‘독립신문 상해판’은 1919년 8월 창간부터 1926년 11월 폐간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국한문으로 발행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기관지로서 국제 정세, 임시정부 활동상, 국내외 독립운동 동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임시정부의 역할과 존재가치를 실증하는 귀중한 사료인 해당 유물은 전체 198개 호 중 창간호와 마지막 호를 포함한 총 170개 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5개 호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총 177개 호를 소장하고 있는 기존의‘독립신문 상해판’과 더불어 학술연구·전시·교육 등에 있어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
‘대구 동인초등학교 강당’은 강당 건물로서의 필요한 층고 확보를 위해 사용한 ‘맨사드 지붕’ 등의 건축 수법을 잘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대구 구 도심의 오래된 학교시설로서 근대기 도시 공간 구조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도시 역사와 교육사, 지역사 면에서 의미를 크다고 판단해 등록예고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독립신문 상해판’ 과 ‘대구 동인초등학교 강당’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