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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산지검증 강화, 우리 수출기업 철저 대비 필요
인도 원산지검증 강화, 우리 수출기업 철저 대비 필요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인도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 시행을 앞둠에 따라 한-인도 CEPA를 활용해 인도로 수출하는 우리 수출기업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관세청은 오는 9월 17일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도 원산지검증 대응 전략회의’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고 인도 관세법 및 원산지관리규칙에 대한 안내와 함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은 지난 4월 인도 관세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개정법에 반영된 원산지관리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관세청은 인도의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 시행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들이 특별히 주의해야 점을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특혜관세를 신청하는 인도 수입자는 역내가치비율, 품목별원산지기준 등 원산지 규정상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다는 원산지 입증 정보를 소지하고 인도 관세당국이 요청할 경우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인도 수입자의 요구에 따라 한국 수출자는 원산지증명서 뿐만 아니라 원산지 입증 정보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입자에게 제공해야 할 수도 있다.
인도 관세당국은 수입자가 제출한 원산지 입증 정보를 통해 원산지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으면 추가 검증까지 요청하게 되므로 수출기업들은 인도 수입자의 원산지 입증 정보 작성 단계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수출물품이 인도 관세당국에 의해 원산지결정기준을 불충족하는 것으로 결정될 경우 동일 수출자 또는 생산자의 동일 물품은 이후 수입시에는 물론, 과거 수입 물품에 대해서도 추가 원산지검증 없이 특혜관세를 배제당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원산지증명서에 오류가 있는 경우 원산지검증 전 단계에서 특혜관세 적용이 거부될 수 있기에 사소한 실수로 특혜적용이 배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관세청은 인도의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 시행 초기에는 여러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도 현지에 파견된 관세관을 통해 우리기업들의 우려사항 접수, 인도 관세당국자들을 통한 진행상황 파악 등 시행 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인도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원산지검증 대응 컨설팅, 설명회 지속 개최 등으로 우리 수출기업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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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은 조림기술이 좌우한다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은 조림기술이 좌우한다
[충청뉴스큐] 최근 목재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에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하지만 고급 활엽수 용재의 공급량은 미비한 실정이며 나무 식재 초기시점에 관련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정보제공과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을 위해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5년 동안 전국 22개 시험지에서 우리나라 온대지역 대표 활엽 용재수종인 느티나무, 졸참나무, 물푸레나무를 대상으로 식재밀도, 식재방법, 혼효식재, 큰나무 심기 등 관련 조림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내용을 담았다.
자료집에서는 각 수종의 생장과 형질 향상을 위해 적정 식재기술 뿐만 아니라 묘목가격, 식재 및 풀베기 등의 조림·관리비용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맞춤형 조림기술과 메뉴얼을 제시했다.
활엽수 조림목을 일반적인 식재밀도인 ha 당 3천본 식재하는 것보다 ha 당 5천본 이상 정방향으로 심었을 경우, 약 40%의 생장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나무 심는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조림목 간의 경쟁으로 줄기의 통직성, 가지 각도 등이 질적으로 향상됐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열, 3열 줄 심기 방법은 풀베기 소요인력을 약 25% 절감했으며 큰나무 심기 방법으로 2년생 대묘 식재가 1년생 소묘 식재보다 재적 생장이 약 30~60% 증진됐다.
이 외에 자세한 정보는 자료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연구 결과에 근거한 활엽수 조림목의 규격, 식재밀도, 식재방법 등 조림기술을 자료집 발간뿐만 아니라 조림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지자체 관계관에게 지속적으로 기술을 보급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전국단위 활엽수 조림목의 초기 생장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하며 “조림목 생장과 품질, 비용, 작업 생산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최적 산림자원 조성과 목재생산 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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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외품 마스크 신속 허가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마스크의 품목허가를 신속하게 받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7일 ‘의약외품 마스크 온라인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관련 의약외품 마스크 품목허가 신청이 급증한 가운데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의약외품 마스크 품목허가 절차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법 신청 제출자료 및 주요 보완사례 등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메일을 통해 9월 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마스크 품목허가에 대한 업계의 궁금증을 해소해 업계의 신속한 제품 개발 및 허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마스크를 국민에게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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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깨끗해진 달걀, 안심하고 드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를 시행했으며 올해에는 가정용 달걀의 선별포장 유통제까지 운영함에 따라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고 깨끗한 달걀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4월 25일부터 가정용 달걀을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선별하고 포장처리 후 유통하는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식약처에서는 백화점·대형할인점을 점검한 바 있으며 10월부터는 수퍼마켓에서 유통되는 가정용 달걀의 선별포장처리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 8월말 기준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받은 업소는 총 461곳으로 전국에서 생산·소비되는 모든 달걀을 선별포장 처리 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부터 식용란선별포장 영업장에 대해 HACCP 인증을 의무적으로 적용해 달걀 취급과정의 위생관리 수준을 보다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란일자 표시제는 지난해 8월 23일 본격 시행된 제도로 제도도입에 따라 달걀 신선도와 국민 만족도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어 국민 식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제도로 정착했다.
이와 관련해 산란일자 표시 확인방법 제도 시행에 따른 신선도 변화 제도에 대한 국민 만족도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홍보영상을 유튜브 영상광고 마트나 지하철 멀티비전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산란일자 표시제와 선별포장제 도입으로 신선하고 깨끗한 달걀을 국민들에게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달걀은 냉장보관 시 산란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시점에도 A급 신선도를 유지하므로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더라도 유통기한 이내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영양적으로 우수한 달걀을 안심하고 섭취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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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1호‘스마트관광도시’시범 조성사업 대상지로
스마트관광도시 모델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 의 최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를 선정했다.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방문지에 다양한 스마트관광 요소를 집약해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말 총 21개 지자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6월 후보지자체로 3곳이 선정됐다.
이들 지자체들은 공사로부터 각각 1억 5천만원씩 지원받아 지난 8월까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계획 구체화 작업을 진행해, 평가과정을 통해 인천광역시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국비 35억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35억을 1:1로 매칭해 공사와 공동으로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개항장 일원을 중심으로 실시간 지도 기반의 관광정보 서비스, 통합예약 결제 패스를 통해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환경을 구축해 ‘스마트한 19세기 제물포’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벤처 등 관련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통한 관광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모델 구축 및 공공과 민간의 여행데이터를 통합, 가공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개방형 관광데이터 오픈 플랫폼 구축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공사는 올해 선정된 인천광역시 외에 내년 말까지 3곳의 스마트관광도시 추가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지자체들을 대상으로는 국비 지원을 비롯, 스마트관광도시 대표서비스 관련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원활한 스마트관광도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 4곳의 스마트관광도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표준화 체계 마련을 위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표준화 협의기구를 만들어 운영하고 향후 여러 스마트관광도시 데이터의 수집, 저장과 통합관리 및 관광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분석 활용에 대비한 스마트관광도시 통합 데이터저장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국민참여평가단, 민간의 비즈니스모델 발굴 지원, 공사의 국내외 관련 사업 연계 홍보를 펼쳐 스마트관광도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스마트관광도시가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주체에게 관광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시범사업에 대한 각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2021년도 스마트관광도시 공모사업을 연내 조기 추진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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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드론, 더 높은 비상을 위한 온라인 소통의 장 마련
국방 드론, 더 높은 비상을 위한 온라인 소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15일 오후 2시 방위사업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방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 드론 산업 정책과 기술의 현 실태를 고찰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방부, 군, 산학연 관계자를 비롯해 드론 관련 업체 및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위사업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의 오프라인 세미나를 온라인에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
이에 따라 발표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세미나 현장에 참석하고 온라인상에 있는 참가자들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방 드론 산업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주제에 따라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각 부별로 2~3명의 전문가 발표 후 전문가 간 토의 및 질의응답 순서로 이어진다.
1부에서는 ‘드론 산업의 민군 동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민간 드론 산업 육성 정책 과제 국방 드론 사업 진화적 추진 드론 기술 발전방향 및 민군 동반성장을 위한 제언 등을 발표하고 이어서 종합토의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기술 분야별 국방 드론 산업 발전방향 제안’이라는 주제로 드론 사업의 시장 특성을 고려한 H/W 국산화 고찰 S/W 중심의 국내 드론 산업 발전 방안 등을 발표하고 2부 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국방 드론 산업 관련 첫 세미나로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인 국방 드론 산업의 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방위사업청 최호천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국방분야의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민간과의 정책적 기술적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국방 드론 사업의 진화적 획득 추진 등 민군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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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더 맛있는 군 급식, 더 건강한 군 급식
민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더 맛있는 군 급식, 더 건강한 군 급식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군 급식 발전과 장병 건강 증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힘을 합쳐, 민간 전문 강사를 초빙한 ‘조리병 교육’과 ‘온라인 식생활 교육’을 9월부터 추진한다.
먼저, 민간요리사 초빙 ‘조리병 교육’은 전국의 조리병교육대에서 3일 특별 과정으로 총 10회를 실시한다.
조리병 교육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것으로 롯데호텔의 김봉곤 책임 주방장을 비롯한 민간 요리사가 민간의 다양한 조리 기법과 전문가의 비법을 군 조리병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아귀순살강정 등 새로운 군 급식 조리법과, 장병 선호도가 낮은 채소류 등의 식재료를 장병이 선호하는 메뉴로 변화시킨 가지매콤양념볶음 등의 개선 조리법을 실습할 예정이다.
특히 “대량조리에 적합한 조리법 위주로 실습하고 싶다”라는 작년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모든 조리법을 대량조리에 적합하게 구성하고 대량조리 시에도 음식의 맛은 높이고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는 민간 요리사만의 비법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편식하는 경향이 있고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해진 신세대 장병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작년 5회 집합교육에 이어 올해는 전군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식생활 교육은 ‘나의 식습관 평가하기’,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를 통한 건강한 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모든 부대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감수를 받은 유튜브 영상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을 진행할 때 코로나 19로부터 강사, 교육생 등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문진표 작성, 띄어 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따를 것이며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부대별로 일정조정, 인원축소 등을 통해 유연하게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민간 전문 강사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덕분에 조리병들은 장병들에게 더욱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일반 장병들도 건강한 식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보다도 귀중한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께서 장병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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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방 우리가 만든 소재·부품으로 지킨다
우리 국방 우리가 만든 소재·부품으로 지킨다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방산분야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협력을 위해 연구개발 과제 기획 및 예산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부장 2.0 전략’의 후속조치로 Post-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공급망과 분업체계 변화에 대응한 방사청-산업부 소재·부품·장비 관련 협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방산 소재·부품의 공급 안정성과 기술력을 강화해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를 육성하는 첫 단추로써 이번 정부에서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방위산업 육성정책이 가시화된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방사청은 방산분야 소재·부품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 및 기획하고 산업부는 개발비 지원 및 과제 관리를 수행하며 최종 개발에 성공한 부품은 우리 군이 운용 중이거나 운용할 예정인 무기체계에 실제 사용될 예정이다.
방사청과 산업부는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수출 가능성이 높아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핵심 수입부품의 대체 부품을 우선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과제를 기획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도 선정 과제는 향후 5년 동안 총 개발비 750억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현재 검토 중인 K-9 자주포용 엔진을 국산화한다면 화력분야 자주국방의 기틀을 다지고 수출 확대에 일조할 것이며 국방과 산업의 만남으로 확실한 시너지를 얻어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도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이 방산분야에서도 확산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방위산업 분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의 단초가 될 수 있도록 兩부처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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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 대국민 챌린지 실시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 대국민 챌린지 실시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제72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국군의 날인 10월 1일까지 대국민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챌린지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안부를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국군장병과 일반국민 서로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다.
특히 국군의 날인 10월 1일의 상징으로 챌린지 기간 내에 1,001개 메시지가 누적되면 참가자 중 1,001명을 추첨해 국방부와 ㈜이랜드월드가 공동으로 제작한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고 격오지 장병들에게는 기능성 의류를 기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많은 국민들이 챌린지에 참여해 제72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고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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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 전북에서 개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기술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제5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전라북도 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라북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업용로봇’,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0개 직종의 1,778명 선수들이 참가해 9월 14일∼21일까지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4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 대회 규모를 경기 중심으로 최소한도로 축소하는 한편 무엇보다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하에 고용노동부, 전북도·교육청 등 유관기관 간 합동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회식·폐회식, 시상식 등 대회 주요행사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매체와 직업방송 채널 등을 통해 행사 전 과정이 생중계되며 “안전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회”를 위해 기능경기대회 전용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준수 사항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대회 현황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미래를 여는 천년전북, 기술로 꽃피우다’라는 표어로 전북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최근 발표된 ‘한국판 뉴딜’을 이끌 우수한 숙련기술 인재들을 양성하고 기능기술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숙련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6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55년간 29만여명의 예비 숙련기술인을 배출해 온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 수준 향상 및 숙련기술인 양성을 통해 능력 중심 사회를 조성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정상의 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전국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1,200만원, 8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제46회 국제 기능올림픽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기사의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기능경기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대회 운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고용노동부와 전북도·교육청 등 관계기관 모두는 철저한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