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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문화예술교육가, 예술교육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 모색
ITAC5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예술교육실천가대회 국제운영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제5회 국제예술교육실천가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며 이를 위해 새로운 온라인 장을 구축했다.
전 세계 예술가와 예술교육가들은 온라인 장을 통해 시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벗어나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부터 2개월에 걸친 국제 공모를 통해 주제 발표자 64명이 선정됐고 참가자들은 발표자들과 함께 다양한 60여 개 분과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온라인 장에서는 종료된 행사나 연관 자료들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대회의 큰 주제는 ‘예술은 어떻게 세상의 눈을 바꾸어 가는가: 예술가와 예술교육가의 사회 속 실천과 도전’이다.
오늘날 더욱 짙어지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경계를 높게 쌓아가는 국가와 사회, 개인 속에서 협력, 관용, 문화의 다양성을 아우르며 우리 삶에 크고 작은 울림을 만들어내는 예술가들과 예술교육가들의 실천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개막일인 9월 14일에는 이번 대회 주제와 연계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이자 예술교육가 4명의 중심 주제 발표와 개막공연으로 대회 시작을 알린다.
시각장애인과 예술을 연결해주는 ‘우리들의 눈’의 설립자·감독이자 시각예술가인 엄정순, 필리핀의 문화기획자이자 산 아구스틴 대학 부교수 로잘리 제루도, 멕시코 출신의 캐나다 미디어예술가 라파엘 로자노-헤머, 영국의 배우이자 작가, 극단 컴플리시테 대표인 사이먼 맥버니가 발표자로 나서 온라인 참가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9월 15일에는 ‘언러닝으로 이끄는 예술, 예술교육가의 언러닝’을 주제로 예술교육가의 탐색과 실천, 자기실험을 살펴본다.
‘무늬만 커뮤니티’ 김월식 감독이 주제 발표를 하고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콜롬비아, 싱가포르의 전문 예술가들이 21개 분과에서 전 세계 문화예술교육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9월 16일에는 ‘고유성과 보편성’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공동체에서 예술교육가의 실천사례를 살펴본다.
인도네시아의 기관, 단체, 개인이 협업해 교육모형을 개발해 온 ‘굿스쿨’ 감독이자 사회운동가인 셀리나 드위프트리가 발표자로 나서고 19개 분과에서는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미얀마 참가자들이 의견을 나눈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17일에는 ‘포용과 화해 그리고 공존’을 주제로 혼란의 시대를 마주하는 사회 참여적 예술가와 예술교육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3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 무용 분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에일리 캠프’의 프로그램 감독이자 수석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나샤 토마스가 주제를 발표하고 한국, 뉴질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대만 참가자들과 총 17개 분과에서 소통한다.
이후 기획 공동연수와 폐막식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한다.
문체부와 교육진흥원은 이번 대회의 한국 개최를 발판으로 ‘국제예술교육실천가대회 국제운영위원회’의 지지를 얻어 교육진흥원 내에 국제예술교육실천가대회 한국 사무소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예술교육 분야 국제사회 내 한국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의 협력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 사무소는 코로나19와 코로나 이후 시대에도 전 세계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의 고민과 실천을 공유하고 개별 현장에서의 문화예술교육 행보에 힘을 싣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 예술가, 예술교육가들의 연대와 영감이 절실하고 소중한 지금, 이번 대회를 통해 함께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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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대원문화사 대표이사, 인쇄문화발전 문화훈장 수훈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4일 ‘제32회 인쇄문화의 날’을 기념해 인쇄문화발전 유공자 23명을 선정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유공자[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에게만 인쇄문화회관에서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문체부 장관 표창자에게는 우편으로 표창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포상 수여식은 최소 인원 참석, 수상자 시차 입장,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문화훈장을 수훈하는 조정석 ㈜대원문화사 대표이사는 인쇄산업의 국제교류와 수출 증대, 우수 기능인력 양성에 힘쓰고 무료 서체 발굴·배포를 통해 서체저작권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인쇄물 품질 고급화와 친환경적 인쇄산업 발전에 노력해 온 임인영 ㈜에스케이씨엔피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은 인쇄물 생산성 향상과 우리나라 고인쇄문화 보존과 홍보에 기여한 장길호 성일전산정보 대표이사가 받는다.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대표이사 등 2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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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영사민원24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외교부 영사민원24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영사민원업무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영사민원24 앱’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영사민원24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민원업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외교부는 우리국민이 해외에서 필요로 하는 영사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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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심해’ 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
배너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심해 분류학 표준화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제해저기구가 공동으로 올해 처음 개최하며 23개국의 국제기구, 지역기구, 대학, 연구기관, 자연사박물관 등 47개 기관에서 분류학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심해는 수심 200m 이상의 깊은 바다로 빛과 산소가 거의 없고 온도가 낮으며 압력이 매우 높은 환경이다.
이러한 심해의 극한 환경에 적응해 온 해양생물은 육상생물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생리적 특성을 지녀 바이오 소재 등으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심해 특성상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심해 관벌레 리프티아, 예티 크랩 등 심해 생물의 극히 일부만 연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심해연구를 수행할 대형 조사선과 장비 확보에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민간기업이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국가가 주도적으로 수행하더라도 심해 생물을 채집·분류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과정이 국제적으로 정립되어 있지 않아 심해 생물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에서는 심해 분류학의 국제 표준화와 지식 플랫폼 개발 등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모색하고 공동 연구 및 역량 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전략적 접근을 통한 협력’이라는 부제 아래, 심해 분류학 표준화 방안, 심해 분류 정보의 보관 및 공유방안, 심해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도구 개발, 심해 분류학 지식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심해 분류학 관련 장기적인 역량강화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공해 및 심해저의 해양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제해저기구 간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국제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국제적으로 심해 생물에 대한 연구 수요가 높으나, 다른 분야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만큼 연구자 간 공유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도 심해 분류학과 관련해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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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의원,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 절차 보완하는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
백혜련_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백혜련 의원이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 절차를 보완하는 내용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고위공직자의 직무 관련 부정부패를 엄정하게 수사하기 위한 독립된 수사기구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법 시행 두 달 가까이 지났는데도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 2명의 추천 권한을 지닌 ‘국민의 힘’이 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이미 시행 중인 현행법상의 위원 추천 의무를 해태하는 것으로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스스로 입법부의 권능을 무력화하는 것이다.
이에 백혜련 의원은 공수처법 개정안에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에 10일 이내의 기한을 정해 위원 추천을 요청하고 해당 기한 내에 추천하지 않을 경우에는 법원조직법상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당연직 위원인 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 회장과 사단법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임명하거나 위촉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 절차가 장기화되어 처장 공백으로 인한 고위공직자의 범죄 행위에 대한 조사 및 수사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원회 소집 30일 이내에 후보자 추천 의결을 마치도록 하고 단 1회에 한해 위원회 의결이 있을 경우 10일 이내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최장 50일 이내에는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된다.
백혜련 의원은 “후보추천위원에게 부여된 비토권은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의결권을 통해 구현되는 것이지 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자체를 무산시키는 것을 보장하는 의미가 아닌데도, ‘국민의 힘’이 이를 악용하고 있다”며 “후보추천 해태행위는 공당으로서 자격상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러한 국회 횡포와 직무유기에 정당한 입법권으로 대응하겠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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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장, 국제경쟁네트워크 연차총회 참석
공정거래위원장, 국제경쟁네트워크 연차총회 참석
[충청뉴스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9월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개최되는 ‘ICN 연차총회’에 참석해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각국 경쟁당국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한 논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금년 회의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되며 관심있는 국민은 누구든지 별도의 신청 없이 ICN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조 위원장은 15일 저녁 8시에 시작되는 ‘경쟁당국의 디지털 전략’이라는 주제의 전체회의에 토론자로 참석해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의 공정거래위원회의 업무성과와 향후 추진할 중점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진전과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거래의 증가가 디지털 경제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디지털 경제시대에서 공정위는 시장의 성장동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시장왜곡을 적기에 바로잡을 수 있도록 경쟁법을 엄정하게 집행하는 심판자이자 혁신적인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원사로서의 역할을 균형있게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ICT 특별전담팀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모바일 지식재산권, 반도체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상당수의 사건을 조사 중에 있으며 사건처리 역량강화를 위해 사건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추진할 것이라 밝힐 예정이다.
조 위원장은 디지털 경제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데이터 기업 등의 비중이 커지며 새로운 경쟁·소비자 이슈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플랫폼 이용 사업자에 대한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온라인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플랫폼 기반 거래에서의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전자상거래법’ 전면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조 위원장의 이번 연차총회 참석은 디지털 공정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공정위의 성과와 정책방향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외국 경쟁당국의 정책도 파악하게 됨으로써 향후 우리나라의 정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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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해외 판로 개척 온라인 수산박람회에서
온라인 수산박람회 이미지(www.k-seafoodtrade.kr)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수산물 수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수산박람회인‘2020 KOREAN SEAFOOD ON-LINE EXPO’를 개최한다.
그간 해양수산부는 매년 중국, 미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개최하는 수산박람회 참가와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수출 계약이 확대되도록 지원했으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람회가 취소되거나 해외 입·출국에 제약이 많아 참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는 온라인상에서 해외 수입상과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를 연계하는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대면으로 수출 상담과 계약을 할 수 없는 현재 여건을 감안해 국내 업체 78개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K-seafood 전시관”을 운영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수산무역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업체와 해외 바이어 90개사 간 1:1 영상 수출상담회를 집중 추진한다.
온라인 수산박람회 누리집에서는 K-FISH브랜드 홍보관, 가공수산식품관, 냉장·냉동 수산식품관, 김·해조류 식품관, 해외 무역지원센터관 등 총 6개의 전시관이 운영되며 각각의 전시관을 통해 업체별 홍보 동영상과 주력 수출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주최기업이자 수산물 수출입 관련 정보 누리집을 운영하는 美 Diversified Communications사를 통해 전 세계 수산물 수입상과 수산업계 종사자 6만 3천여명에게 우리나라의 온라인 수산 박람회와 K-seafood 전시관을 안내하는 전자우편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전시관 방문 스템프 투어, 설문조사에 참여한 해외 수입상과 참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 추첨 등을 통해 보다 많은 해외 관계자가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이경규 수산정책관은 “코로나19로 수산물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이번 온라인 수산박람회를 통해 수출이 활성화가 되기를 바란다”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해외 수입상이 더 많은 상품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제공 받을 수 있도록 K-seafood 전시관을 확대 운영하고 해외 수산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연중 영상 수출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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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소 즉시 주소 사용 가능
제공 방법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 즉시 우편 및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한다고 밝혔다.
당초 신축건물의 주소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소유자가 건물의 사용승인 신청과 함께 도로명주소 부여를 신청했다.
건물 입주 시점에 주소가 부여되고 인터넷 포털, 내비게이션 등에 해당 주소가 반영되는 데에는 일정한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우편물 수령, 택배 주문, 주소 안내 시에 불편함이 발생했다.
행안부는 이재민이 이러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기반시설 설치 단계부터 ‘임시조립주택설치사업추진단’과 협조해 사전에 주소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렇게 개선되면 이재민들은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주하고 나서 바로 택배를 주문하고 받을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및 인터넷 포털에서 위치 검색을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행안부는 국민 편의를 위해 도로명 주소정보를 민간에 제공 중이며 ‘20년 8월말 누적 총 1,319,089건을 제공했다.
이승우 지역발전정책관은 호우로 주택 피해를 입은 분들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서 거주하는 동안 주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일반 신축건물 등도 건축 인허가 시부터 사전 안내해 입주 초기의 주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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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선박수출 최전선 유공자 산업훈장 수여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 발주가 어려운 가운데 카타르 LNG운반선 슬롯예약 계약, 러시아·미국 LNG운반선 수주 등 선박 수출 증진에 노력한 조선산업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및 포장 등을 수여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금년 1~8월 글로벌 선박 발주는 작년 동기간의 절반 수준인 812만CGT 발주에 불과해 수주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조선사는 2018년 세계 수주 1위 탈환에 이어 2019년 2년 연속 세계수주 1위,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카타르 LNG선 슬롯예약 계약 성사 등 조선산업의 저력을 인정받아 조선해양산업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 규모도 전년도에 비해 확대됐다.
조선해양산업 유공자 포상은 선박 수주 1,000만톤을 돌파한 1997년 9월 15일을 기념해 조선해양의 날에 전수식 등을 했으나, 올해는 행사가 개최되지 않았다.
최근 조선분야가 친환경화·스마트화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축척된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에 대응해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 기여하거나, 대·중소간 협력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9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했다.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로 초대형급 LNG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을 건조한 기술과 역량을 토대로 카타르 LNG선 슬롯예약에 기여한 ‘현대삼호중공업 조민수 전무’에게 수여됐다.
산업포장은 알루미늄 기반 LNG선 화물창 개발로 노르웨이선급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화물창 국산화의 기초를 마련한 ‘대우조선해양 우일국 상무’와 디지털 트윈기술을 활용한 4D 공정관리 시스템 개발·보급으로 선박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삼성중공업 박진형 센터장’에게 수여됐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코로나 위기에 선제적 대응을 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조선업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 발주가 급감하는 상황에서도 고부가가치 선박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가 가능한 것은 우리 조선업계 기술력의 승리”고 언급하고 어려운 업황의 과정들을 오랜기간 거치면서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힘써온 우리 조선업계 모든 분들의 헌신에 감사하면서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핵심기자재 국산화 등 친환경·스마트 고부가가치선박 분야의 초격차 유지, 글로벌 1위 위상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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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트루컴퍼니 선정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고용 30주년을 맞아 2020년 트루컴퍼니 수상 기업을 선정해 14일 공단 누리집에 발표했다.
`트루컴퍼니`는 `장애인고용 신뢰기업`을 말하며 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성실히 노력한 기업·기관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해 자부심을 높이는 포상제도이다.
올해는 장애인고용 30주년을 기념해 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기업·기관뿐만 아니라, 공단과 연계해 장애인고용을 추진한 기업·기관으로 선정 대상을 확대했으며 매년 5개소 이내였던 선정 규모도 7개소로 늘려서 선정했다.
올해 트루컴퍼니 대상은 SK주식회사가 선정됐으며 금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은상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오스템임플란트, 동상은 한국석유공사와 상원의료재단 부평힘찬병원 등 총 7개 기업이 선정됐다.
SK주식회사는 전체 장애인 근로자 중에서 중증장애인 비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공단과 I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씨앗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장애인 고용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단과 연계해 IT직군 외에 다양한 장애인고용 직무를 추가로 발굴한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중증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바리스타 직무와 우편물 관리 직무를 추가해 채용범위를 넓혔고 바리스타 채용의 경우 공단과 함께 맞춤훈련을 제공해 장애인의 전문성을 향상시켰으며 수료한 장애인 36명을 모두 직접 고용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에 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특별채용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장애인채용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협약 후 공단과 함께 장애인고용 직무발굴을 위해 노력했고 콜센터 상담직 장애인 특별채용 진행, 발달장애인 일반사무원 및 지체장애인 환경관리원 채용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9년 장애인 근로자 수 108명, 장애인고용률 3.47%를 달성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중증장애인 채용을 위한 맞춤형 직무 개발을 통해 2019년에는 총 84명의 장애인이 근무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공단의 지원고용, 장애인 인턴제, 훈련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이셈 매트 관리, 기숙사 및 복지동 관리 직무를 개발하는 등 중증장애인 고용을 확대했다.
한편 트루컴퍼니 시상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단에서 직접 기업·기관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장애인고용을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다해준 수상 기업과 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며 “ 공단은 앞으로도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장애인고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