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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무행정에 관한 적극행정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병무청, 병무행정에 관한 적극행정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9월 14일부터 30일간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2020년 하반기 병무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관행을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병무행정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이디어 응모는 국민신문고‘국민제안-공모제안’에 접속하거나 우편 또는 지방병무청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심사는 병무청 제안심사위원회가 하며 우수제안으로 선정되면 창안등급에 따라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제안 선정결과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종화 청장은“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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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요양기관 자율점검 실시 및 항목 사전 예고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오는 21일부터 ‘모자동실 입원료’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단계적으로 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요양기관에서 착오 등 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사전에 그 내용을 요양기관에 통보하고 요양기관이 자발적으로 부당·착오 청구 내용을 시정해 청구 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자율점검을 성실히 이행한 요양기관에 대해는 부당이득금은 환수하되, 현지조사·행정처분은 면제한다.
자율점검 대상 항목은 공정성·객관성·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의약계가 참여한 ‘자율점검운영협의체’ 논의를 거쳐 선정한다.
‘모자동실 입원료’는 산모와 신생아가 같은 병실에 최소 12시간 이상을 입원해 진료·간호를 받은 경우에 산정한다.
현지조사 결과, 신생아가 산모와 다른 병실에 입원한 경우에도 모자동실 입원료를 착오 청구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통증자가조절법’ 행위료는 휴대용 지속 주입재료를 사용해 환자 스스로 약물주입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에 산정하며 약물 주입로 확보행위 여부에 따라 2종류의 행위료를 산정한다.
현지조사 결과, 통증자가조절법 약물 주입 시 이미 확보된 정맥내 주입로에 Infuser만 연결했다에도 시술 당일 주입로를 새롭게 확보하고 Infuser를 연결한 것으로 해 비싼 행위료를 청구한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 촉탁의가 의약분업 예외지역이 아닌 지역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진료하고 원내직접 조제 후 착오 청구한 것이 확인됐다.
‘산립종 절개술’ 행위료는 눈꺼풀의 마이봄샘에 생긴 만성 육아종성 염증을 절개하고 내용물을 긁어내어 치료하는 경우에 산정한다.
현지조사 및 심사 결과, 눈꺼풀의 몰샘, 짜이스샘 등에 발생하는 급성 화농성 염증을 단순한 소절개를 해 배농하는 치료인 ‘맥립종 절개술’을 실시하고 ‘산립종 절개술’ 행위료로 착오 청구한 것이 확인됐다.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되는 한방약제에 대해 구입량과 청구량을 비교한 결과 구입량보다 청구량이 많은 요양기관이 상당수 확인됐다.
현지조사 결과, 실제 처방·투약한 수량보다 증량해 청구하거나 다른 약제로 대체청구해 약제 구입량과 청구량 간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틀니 요양급여비용은 진료단계별로 급여 비용을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틀니 최종 장착 이전에 중간단계에서 진료가 중단된 경우 해당 단계까지만 비용을 산정한다.
틀니 청구 심사 결과, 진료 단계를 중복해 청구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9월 21일부터 통증자가조절법 행위료, 원내 직접조제 착오청구 항목에 대한 부당·착오 청구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 137개소를 자율점검 대상기관으로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율점검 통보대상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율점검을 수행하고 이를 신고한 경우에는 현지조사, 행정처분을 면제한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보험평가과장은 “자율점검 항목을 사전에 예고했다으로써 요양기관이 자율점검 사실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하고 자율점검 대상기관 뿐만 아니라 다른 요양기관들도 부당·착오청구 내용을 점검하고 청구 행태를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율점검 대상으로 통보된 기관 이외에도 많은 요양기관들이 관련 청구 내용을 점검하고 잘못된 청구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신고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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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인입철도 개통으로 항만물류 거점 도약
노선도
[충청뉴스큐]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 남구 황성동 연결하는 울산신항 인입철도가 개통하면서 울산신항이 환동해 물류 거점항만으로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울산신항 인입철도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9월 15일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은 울산신항 정거장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등을 고려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지자체 등 최소 인원으로 한정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신항 인입철도는 2014년 7월 착공한 이후, 6년 2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는 2,234억원이 투입됐다.
인입철도는 총 연장 9.34Km로 토공 5.9km, 교량 2.8Km, 터널 0.6km, 건널목처소 1개소, 정거장 2개소 구성됐다.
용암신항 정거장에서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일반화물을 취급하고 울산신항 정거장에서는 울산신항 배후단지에서 발생하는 일반화물 및 컨테이너를 취급하게 된다.
인입철도 개통 초기에는 울산공단∼부산항 간 수·출입화물 및 울산신항 정거장으로 들어오는 산업 컨테이너 화물을 경기권 공장으로 운송하는데 활용 할 예정이며 수·출입 컨테이너 및 내수화물 물동량 신규유치를 통해 수송을 점차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울산신항 인입철도가 개통되면서 전국 단위의 국가철도망과 연계됨에 따라 항만의 물류수송이 기존 도로중심의 개별단위 수송에서 정시성 및 안정성을 갖춘 대량수송까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항만업계는 이번 개통으로 전국 철도망과 울산신항만을 연계한 일괄수송체계가 구축되어 항만의 경쟁력 화에도 직·간접적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김민태 과장은 “이번 울산신항 인입철도의 개통을 시작으로 연계노선인 ‘부산~울산 복선전철’ 및 ‘울산~포항 복선전철’이 적기에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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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부장 핵심 소재, 그래핀 IEC 국제표준 채택
차세대 소부장 핵심 소재, 그래핀 IEC 국제표준 채택
[충청뉴스큐] 우리나라가 4차 산업 시대의 소·부·장 강국 경쟁력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첨단소재인 그래핀 ‘전기적 특성 평가법’에 대한 IEC의 국제표준 등재에 성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제안한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이 5년여의 노력 끝에 IEC의 국제표준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플레이크 그래핀은 실리콘, 구리 등을 대체해 배터리 전극 코팅, 수처리 필터, 방열재료, 초경량 복합 소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그래핀은 벌집모양의 평면구조로 결합된 탄소로 이뤄진 나노물질로 전기전도성이 구리보다 약 100배 뛰어나고 금속에 비해 200배 단단하고 1,000배 이상 가벼운 특성을 지닌 첨단 소재다.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은 소재, 부품기업에게는 생산한 소재에 대한 객관적 사양을 제시하는데 활용될 수 있으며 또한, 배터리, 반도체, 환경필터 등 응용분야에서는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어 소재, 부품 산업의 생산, 개발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제표준 제정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원하는 국제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국내 연구기관, 대학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2019년에도 그래핀과 은나노 물질 등 나노 소재 분야에서 IEC 국제표준 2종을 등재한데 이어 이번에 다시 국제표준 채택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첨단소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리나라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나노전기전자 분야 기술위원회에서 나노 제조와 그래핀 특성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국제표준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소재 분야에서 치열한 기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국제표준 선점과 기업, 연구기관의 국제표준화활동을 적극 지원해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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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는 특별한 여행지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여행을 갈망하는 외국인관광객들을 위해 ‘외친소 나만의 여행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과 여행 코스 제안 부문으로 나눠져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에서 여행이 어려운 내국인 대상 국내 여행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코로나 회복 이후 개별관광객 대상 홍보 및 맞춤형 코스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 15세 이상의 내국인과 주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는 동영상 부문은 자신의 SNS에 3분 이내의 여행 동영상을 올린 후 공모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코스 부문은 당일 또는 1박 국내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동선이 포함된 네이버 지도 링크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한은 영상부문은 9월 14일부터 10월 14일 코스부문은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며 영상 및 코스의 독창성, 완성도, 활용가능성 등을 내·외부 전문가들이 평가해 최종 105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문별로 각 2개씩 총 4개의 최우수상작에 대해서는 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우수상 12개, 장려상 29개, 입선 60개에 대해서도 표창과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전 신청 및 세부내용은 공모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 영상들은 공사 ‘VisitKorea’ 누리집 및 SNS 채널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특히 코스는 상품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을 거쳐 개별여행 전문 누리집 ‘Visit Korea For Me’에서 홍보될 예정이다.
공사 제상원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콘텐츠는 개별여행 목적지로서의 매력도 제고에 기여했음과 동시에, 언택트 시대 맞춤형 마케팅으로 안전한 관광지 홍보와 안전여행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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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400선 선정
2019년 생생문화재 현장 - 경남 함양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재야행’ 42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42선, ‘고택·종갓집 활용’ 40선 등 총 400선을 선정했다.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현황: 문화재야행 36선, 생생문화재 159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3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38선, 고택·종갓집 활용 39선 등 총 385선 이들 5개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014년부터,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공모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544건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에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400선의 사업이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형 사업이다.
총 219건의 신청 중 160건을 선정했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66건,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56건,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38건이다.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 사업 66건 중에는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신규사업도 22건이 포함됐다.
강원도 철원의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찾기 철원’, 충남 태안의 ‘2021년 수군과 함께 안흥진성을 보고 느끼고 즐기자’, 경북 경주의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등은 전부 내년에 새로 시작하는 신규사업들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47건의 신청 중 116건을 선정했으며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시작한 지 1~2년 된 ‘시범육성형’이 27건, 시작한 지 3~5년 차인 ‘집중육성형’ 43건, 6년 차 이상인 ‘지속발전형’이 46건이다.
특히 2021년에는 새롭게 화천 화천향교, 금산 금산향교, 정읍 고부향교, 통영 통영향교 등 9개 향교·서원을 추가로 선정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건의 공모사업 중 15개 시·도의 42개 사업이 선정됐다.
내년에는 중소도시와 마을 중심형 소도시로 한층 더 확대해 더 많은 지역민이 야행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 문화재 야행’과 ‘통영 문화재 야행’ 등 33건이 다시 반영되고 ‘거제 문화재야행’, ‘월하자적, 달빛아래 자유롭게 거닐다’, ‘서대문 문화재야행, 별 헤는 밤의 청년들’ 등 총 9건이 새로 추가됐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이 누리는 고품격 산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54건의 공모사업 중 42건을 선정했으며 서울 종로구 금선사의 ‘전통산사문화재, 새로운 일상을 제시하다’, 강원도 원주 구룡사의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 충남 아산시 봉곡사의 ‘솔숲따라 만나는 봉곡사’ 등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통해 고택·종갓집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속적인 관심을 두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64건의 신청 중 40건을 선정했으며 경기 양주시 매곡리 고택의 ‘슬기로운 고택 생활’, 충남 서천군 이하복 고택의 ‘이하복 고택에서 사랑 채우다’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등 국내 곳곳의 고택·종갓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호응에 힘입어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해 400개 행사를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이 핵심 관광자원으로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활용 전문인력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등 고용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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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지난 5년간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기초통계 분석 자료 공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연령 변화 추이
[충청뉴스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4일 최근 5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큐넷 누리집에 등재했다.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는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응시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경제활동 상태, 연령, 학력, 응시목적 등 응시자 세부 특성을 분석한 것이며 이번 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재직자의 국가기술자격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학생 비율은 감소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사 등급에서 2019년도 기사 등급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중 재직자 비율은 45.4%로 2015년 대비 3.3%p 증가했으며 학생 비율은 30.9%로 2015년 대비 5.1%p 감소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응시목적과 관련해서는 이직과 업무수행능력향상을 위해 응시한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연령 분석 결과도 눈에 띈다.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중 10대~30대 비율은 최근 5년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40대~60대 이상 비율은 꾸준히 증가해, 인생 이모작 준비 등을 목적으로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가기술자격 수험자의 특성 분석을 위해 매년 발간하는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는 올해의 경우 필기시험 응시자 1,463,244명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특히 올해 보고서부터 사업체 규모, 자격-업무 관련성, 근무처 우대 정보 등 응시자의 경력 정보 분석 결과를 수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직자 442,161명 중 364,093명이 자격과 현재 업무가 관련성이 있다고 답해 높은 업무 연관성을 보였으며 302,706명이 근무처에서 자격 취득자를 우대한다고 응답했다.
근무처에서 자격 취득자를 우대하는 주요 사항으로는 채용이 55.1%로 가장 많았고 임금이 23.1%, 인사고과 11.7% 순으로 집계됐다.
채용시장에서 국가기술자격이 지니는 효용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으며 취업 이후 금전적인 보상이나 경력 측면에서도 국가기술자격이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전문은 큐넷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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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고위 공무원, 온라인으로 한국 비대면 행정서비스 배운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11개국 14명의 개도국 고위 공무원이 참여하는 ‘2020년 디지털정부 정책관리자 온라인 과정’을 9월 15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2014년 시작된 ‘디지털정부 정책관리자 과정’은 매년 해외의 디지털정부 관련 고위 공무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의 디지털정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으로 전문가 강연, 현장 방문, 공동협력 기획서 작성, 우리나라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한국 디지털 정부의 해외진출 계기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시작되는 2020년 과정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외국 공무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대신 온라인 원격 교육 방식으로 과정을 운영하며 온라인 과정의 특성에 맞추어 교육내용을 대폭 개편했다.
특히 올해는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한국의 비대면 행정서비스 우수사례와 함께 디지털 정부혁신 전략을 상세히 소개하고 자가격리 안전관리 앱·마스크 알리미 앱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사례를 교육과정에 추가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국제적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 공무원과 직접 만나는 인적 교류는 어려워졌지만, 사회 전반에서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많은 나라들이 디지털 전환에 더욱 힘을 쏟고 있으며 관련 국제협력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연수, 온라인 세미나, 영상 양자회담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의 국제협력을 계속 확대하고 국제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활동이 디지털 정부 선도국으로서의 위상 제고와 우리나라 IT기업의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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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온라인으로 만나는‘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해온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는 15일부터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0월 18일까지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이력서를 등록한 후 관심기업을 찾아 상담 또는 면접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체 채용일정 등의 사유로 채용이 아닌 상담만을 진행하는 기업이 일부 있으므로 신청자들은 채용기업과 상담기업을 구분해 신청해야 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면접을 도입했고 이력서 클리닉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온라인Live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직 해법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김배성 과장은 “물류산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핵심 산업”이라고 평가하면서 “청년인재들이 이번 채용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취업 기회를 얻고 생활물류, 신선물류 등으로 대표되는 K-물류가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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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충청뉴스큐]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세종·충청지역 산림 2만9,800ha를 대상으로 대형헬기를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예찰은 조사와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선단지 외곽지역의 소나무류 고사목을 집중 예찰해 재선충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항공예찰로 발견된 소나무류 고사목은 도면과 위성항법장치 등을 이용해 정확히 조사해 가을철 방제전략 수립 및 설계도서 작성 등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태섭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한 만큼 정밀한 항공예찰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림항공기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