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위기 속 문화예술계 지원, 문체부 추경 4614억 확정
2026-04-11 13:00:45
-
TOP STORIES
-
중기부, 1조 6,903억 추경 확정…수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총력
-
동두천시, 위기 임산부 보호체계 강화…이은경 의원 촉구
-
동두천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도입 논의…김재수 의원 제안
-
중미산자연휴양림, 17일 재개장! 확 달라진 모습 공개
-
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강화…생물다양성 보전 총력
-
휘발유·경유 가격 동결, 정부 '물가 안정' 고심
-
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 한국 선박 안전 통항 '총력'
-
행안부,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기관 선정…첫 수시포상 과기정통부
-
한-핀란드, 경제·안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미래산업 협력 확대
MORE NEWS
-
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 표준품 공동연구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7월 20일 미국약전위원회와 표준품 공동연구를 위한 비밀유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미국약전위원회와 201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공통규격 개발 및 공동 약전 수재, 전문인력 교류, 심포지엄 개최 등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비밀유지협약은 기존 업무협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의약품 표준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표준품 공동연구 관련 생산되는 정보의 비밀유지 양 기관 교육 참여 등이다.
식약처는 미국약전위원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표준품 관리 시스템에 대한 양 기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의료제품 표준품 공급·관리 기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23
-
부동산 대책·대학등록금 반환 등 사회 현안, 국민권익위가 제도개선 앞장서겠습니다
국민 정책참여 플랫폼(국민생각함) 설문조사 화면
[충청뉴스큐] 주택문제, 아동학대, 코로나19로 인한 대학등록금 반환 등 국민 관심이 높고 사회갈등이 첨예한 사회 현안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 벗고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부터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서 ‘부동산 대책’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받는다.
국민권익위는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6~7월경에 실수요자 대출, 세제 완화 등 부동산 대책 보완을 요구하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5천여 건 접수됨에 따라 ‘부동산 대책’ 문제를 첫 사회 현안으로 다룬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생각함 설문조사 결과를 제도개선 또는 정책제안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국민신문고 민원이나 언론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학대, 코로나19로 인한 대학등록금 반환 등 국민 관심이 높고 갈등이 첨예해 고충민원으로 직결될 수 있는 사회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중 매월 1~2건의 현안에 대해 국민생각함에서 대국민 토론·설문 등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시 국민·전문가·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공청회·간담회 등도 개최한다.
이와 함께 국민신문고 민원을 분석해 정책이나 제도의 사각지대 및 개선 필요사항 등을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국민권익위가 직접 제도개선을 추진하거나 관계기관에 정책제안을 할 예정이다.
또 필요시 국민권익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갈등 조정에 나선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최근 사회 현안 중에는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사안이 많다”며 “국민권익위가 갖고 있는 정책수단인 국민소통·갈등조정·제도개선·정책제안 등을 모두 활용해 다양한 사회 현안에 적극 대응해 제도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0-07-23
-
태안 신진도 고가 벽지에서 수군진촌 한시 다수 발견
黃麥打麥羊 出家家(황맥타양출가가) - 보리를 찧어서 집집을 나서다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월 태안 신진도 고가에서 조선 수군의 명단이 적힌 수군 군적부와 한시를 발견한 이후 수거된 벽지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수군진촌의 역사와 서정을 느낄 수 있는 다수의 한시 등을 추가로 발견했다.
태안 신진도 고가는 상량문에 적힌 ‘도광 23년’이라는 명문으로 1843년에 건립됐다을 알 수 있으며 고가에 거주했던 후손 최인복 씨의 증언에 의하면 가옥은 대청을 중심으로 ‘’자형 건물 배치이며 260평의 대지에 방 5칸, 광 6칸, 부엌 3칸, 소 외양간 1칸, 말 우리 등을 갖추고 있었는데 실측결과, 현재는 ‘ㄷ’자형 구조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 6칸이 존재했다는 사실로 미루어, 안흥진 수군을 관리했던 관가의 건물로 추정된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한시 ‘聞新設開宴四方賢士多歸之’는 1843년 7월 16일 태안 신진도 안흥진 수군의 관가로 사용될 집을 짓고 다음 해 안흥진 첨사 조진달의 재임 기간인 1844년에 잔치를 베풀어 사방의 손님을 맞이했음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한시의 제목은 ‘黃麥打麥羊 出家家’인데, 내용에는 ‘군포를 내라는 조칙이 있는데도, 갑자기 지난밤 보리를 보내어 왔구나’라는 문장이 있어 이 가옥이 안흥진 수군을 관리하기 위해 군포나 곡식을 거두어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안흥진 수군의 중요 임무 중 하나였던 조운선의 안흥량 통과를 위한 호송과정에서 발생한 인명의 희생과 이를 비유한 한시도 있다.
이 시는 당나라 시인 왕유의 오언절구 한시 ‘조명간’의 형식을 빌려 능숙한 초서체로 ‘사람이 계수나무꽃 떨어지듯 해, 밤은 깊은데 춘산도 적막하다’라고 해 수많은 인명이 안흥량 앞바다에 빠져 희생된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실제로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안흥량을 왕래하는 선박 중 뒤집혀 침몰하는 것이 10척 중 7~8척에 이르고 1년에 침몰하는 것이 적어도 20척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바람을 만나 사고가 많으면 40~50척에 이른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사고가 많은 해역의 특성으로 인해 수군과 조운선을 관리하는 이 고가에서는 ‘無量壽閣’’이라는 문구도 발견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태안 신진도 수군진 유물 발견을 계기로 민간에 전승되어 내려오는 안흥진 수군과 관련한 개인문집과 문학작품을 찾아 번역할 예정이다.
관련된 주요 문집으로는 김득신의‘백곡집, 栢谷集’, 김규오의‘최와집, 最窩集’, 이상적의‘은송당집, 恩誦堂集’등이며 수군진의 문학과 역사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7월 24일 오후 1시에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개최하는 ‘제2회 태안 안흥진의 역사와 안흥진성’학술대회에서 해당 유물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태안 신진도 고가 인근 초등학교 주변으로는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조선시대의 건물로 추정되는 전통 기와집이 다수 남아있었다고 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해당 지역이 수군진과 관계되는 관리와 수군이 거주했던 지역으로 판단되어 종합적인 학술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추가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2020-07-23
-
유니패스 비대면 수출 경험, 전자정부 수출로 확산
유니패스 비대면 수출 경험, 전자정부 수출로 확산
[충청뉴스큐] 관세청이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비대면 방식의 원격개발을 완료한 유니패스 수출 경험을 다른 전자정부 수출 기관에게도 공유·확산에 나섰다.
관세청은 23일 서울세관에서 '2020년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 해외확산 민관협의회'를 열어 지난 달 개통한 카메룬의 새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유니패스를 기반으로 수출된 것으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의사소통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만 현지에 잔류한 상태에서 국내 개발인력이 24시간 지원하면서 원격개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완료시켰다.
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인해 향후 수출에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도 전자정부 해외수출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관세청은 매년 유니패스 해외수출 확산 및 상생 협력하는 유니패스 수출사업 환경조성을 위해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하는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날 회의에는 외교부, 행정안전부, 국세청, 한국국제협력단 등 전자정부 유관기관과 유니패스 수출 참여 민간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유니패스 등 전자정부 수출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수출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2005년부터 14개국에 유니패스를 수출하고 29개국에 관련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진행 중인 수출사업을 민관 협력하에 중단 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0-07-23
-
소방청,‘소방엔지니어용 모바일 앱’개발 추진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언제 어디서나 소방기술정보 검색이 가능한 ‘소방엔지니어 모바일 앱’ 개발에 나선다.
이 앱은 현장 소방기술자가 소방시설공사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소방기술정보를 검색하고 의문사항은 질의도 할 수 있도록 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게 설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기술자들이 법령의 해석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한 소방기관의 답변결과를 확인하려면 인터넷이나 서면으로 질의서를 보내야 했기 때문에 법령 기준에 맞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소방청은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스마트폰만 있다면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앱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90%를 넘어선 국내 스마트폰 보유율을 감안해 현장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
이 앱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소방관련 법령 소방기술정보 소방용품 인증정보 소방기술자 경력관리 사항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근무현장에서 기술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질의사항은 모바일 앱을 통해 바로 해결하는 새로운 소통공간이 생기면 소방기술자들의 업무에 편의성이 높아지고 소방시설공사의 품질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23
-
먼바다에서도 기상정보를 ‘해양기상 위성방송’으로 손쉽게 받으세요
해양기상 위상방송 서비스 영역 비교(인터넷, 무선 팩스, 해양기상위성방송)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23일부터 운항 중인 선박에 천리안위성 2A호의 위성통신을 활용한 고품질의 해양기상정보를 제공하는 ‘해양기상 위성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양기상 위성방송은 기존의 무선 팩스로 제공하던 자료를, 천리안위성 2A호를 활용해 고품질 디지털 해양기상정보로 제공하는 첨단 서비스다.
기상청은 1966년부터 선박의 해상활동과 안전에 필요한 기상특보 태풍 정보 일기도 자료 등을 해양기상방송 무선 팩스로 제공해 왔다.
그러나, 무선 팩스는 종이 출력의 낮은 품질 콘텐츠 확장의 어려움 수신 거리의 제약 전파간섭에 의한 품질저하 등 한계로 인해 활용성이 감소했다.
이에 해양기상 위성방송을 통해 해양기상정보를 스마트폰 태블릿 모니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자료로 제공한다.
해양기상 위성방송은 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세계 유일의 공공 위성 서비스로 연근해뿐만 아니라 통신 수단 확보가 어려운 먼바다에서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해양기상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양기상 위성방송은 천리안위성 2A호 반경 3,700km의 영역에서 수신 가능하며 지상일기도 24시간 예상도 파랑실황도 해상바람·파고 예상도 등 총 15종 360개 산출물을 제공한다.
주요 콘텐츠인 해상바람 및 파고 예상도는 동아시아 지역에 대해 약 4일간, 전 세계에 대해서는 1이틀간의 예측정보를 제공해, 연안에서 조업하는 선박과 원양에서 조업하는 선박까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해양기상 위성방송 소규모 방송수신기는 국내에서 개발되어 가격부담을 낮추고 설치비 지원도 추진하고 있어 다양한 국내외 사용자가 기상청이 제공하는 해양기상정보를 손쉽게 수신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해양경찰청 한·중페리 기상1호 선박을 활용해서 시험운영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어민, 레저 선박은 물론 인도네시아 기상청 선박까지 수신기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기상청은 해양기상 위성방송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기반을 통해 해양기상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 확보는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와도 협력해 해양기상 분야에 선도적인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0-07-23
-
슬기로운 언택트 교육, 지식재산 이러닝과 함께
슬기로운 언택트 교육, 지식재산 이러닝과 함께
[충청뉴스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코로나 19로 올해 상반기 대학에서의 이러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식재산 이러닝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강의가 큰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대학들은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온라인 강의중심으로 수업을 운영했으나, 일부 대학은 시행 초기 이러닝 콘텐츠 부족, 서버 문제 등으로 혼란을 겪었다.
이에 특허청에서는 대학에 181개의 지식재산 이러닝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지원했다.
그 결과, 연세대, 중앙대를 비롯한 35개 대학들이 특허청의 지식재산 이러닝 콘텐츠를 강의에 활용했으며 상반기 수강생은 8,952명으로 전년 동기 6,612명 대비 약 35% 증가했다.
이중 올해 제작된 ‘특허정보조사, 이럴 때 필요해’ 콘텐츠는 청년창업과 취업지원에 관한 내용으로 대학생들이 졸업 후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19 확산 이후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비대면 비즈니스 확대, 언택트 교육 수요 증가 등 급격한 사회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산업현장과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주요 대학들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식재산 이러닝 콘텐츠는 이러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훌륭한 방안이 될 수 있는 바, 이를 활용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싶은 대학은 국가지식재산 교육포털로 접속한 후, 단체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단체교육 과정 개설이 처음인 경우, 개설강좌에 대한 안내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특허청 안준호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온라인 강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식재산 이러닝 콘텐츠의 활용을 적극 장려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이 지식재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3
-
랜선 타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도전
2020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0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우수 청소년 창업 동아리를 발굴·시상하고 청소년의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
그동안은 대면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창업체험교육 누리집의 가상창업체험 기능을 이용해 온라인상으로 개최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실제 창업을 하는 사례가 있어, 이 대회가 청소년 창업 인재 발굴과 양성의 ‘발판’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대회의 참가신청은 7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창업체험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예선은 참가 신청을 한 전체 청소년 창업 동아리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가상창업체험’ 활동을 평가한다.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20개 청소년 창업 동아리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사업설명회와 인터뷰 형태로 진행하고 결선에서 청소년 창업 동아리는 활동 결과물과 함께 아이디어에 대한 공개 설명을 한다.
결선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상의 훈격을 결정할 예정이며 12월 초에 본상을 비롯한 특별상 수상자 명단을 최종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는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창업체험교육을 보다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
2분기 지가 0.79% 상승, 거래량은 7.6% 하락
2분기 지가 0.79% 상승, 거래량은 7.6% 하락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전국 지가는 0.79%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20년 1분기 대비 0.13%p, ’19년 2분기 대비 0.18%p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72% 상승했으며 ’19년 상반기 대비 0.14%p, ’19년 하반기 대비 0.29%p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수도권, 지방 모두 상승폭 둔화됐다.
서울, 경기, 인천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대전이 가장 높았으며 세종, 광주 등 3개 시·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경기 하남시, 과천시, 성남수정구, 남양주시, 서울 강남구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제주 서귀포시, 제주시, 울산 동구, 경남 통영시, 창원진해구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주거, 상업, 녹지, 계획관리, 농림, 공업, 생산관리, 보전관리, 자연환경 순으로 상승했다.
주거용, 상업용, 답, 전, 공장용지, 임야, 기타 순으로 상승했다.
’20년 2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80만 5천 필지로 1분기 대비 7.6%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1% 증가했으며 작년 하반기 보다는 7.9%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2분기 거래량이 1분기 보다 감소했으나, 5월에 거래량이 상승으로 전환된 이후 6월에는 5월 대비 36% 증가하는 등 토지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1분기 대비 건물용도별로는 주거용토지, 거래원인별로는 분양권, 매매 거래를 중심으로 감소하였지만, 월별 추이를 보면 주거용·분양권·매매 거래량 모두 5∼6월부터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7만 7천 필지로 전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20년 상반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167만 6천 필지로 ‘19년 하반기 대비 7.9% 증가, ’19년 상반기 대비 24.3%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54만 4천 필지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전체 토지 거래량은 광주, 인천, 서울, 세종 등 11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대전, 전북, 전남, 강원은 감소했고 나머지 12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관리, 녹지, 자연환경보전, 개발제한구역 지역 거래량은 증가했고 공업, 농림, 주거, 상업 지역의 거래량은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기타, 전, 임야 거래량은 증가했고 공장용지, 대, 답 거래량은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공업용, 상업업무용, 기타건물, 주거용 순으로 거래량이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금년 상반기 토지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월까지 지가변동폭이 줄어들고 토지거래량도 감소했으나, 5월 이후에는 지가상승폭이 늘고 거래량도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하면서 토지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장 과열 등 이상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3
-
건설현장 불시·특별점검 강화…안전사고 예방 주력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분기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망사고가 많았던 발주청 명단을 공개했다.
2분기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GS건설이며 4월 6일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 현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굴착기 해상전복으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고 이틀 뒤인 4월 8일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터널 첨단부 암반탈락으로 1명이 사망한 후 5월 7일 안전고리를 미체결한 근로자 추락사고로 총 3명의 근로자가 안타깝게 사망했다.
SK건설은 4월 21일 “동래 3차 SK VIEW“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장비 전도로 1명이 사망한 후 6월 20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현장에서 잠수사 1명이 사망해 총 2명이 사망했다.
그 밖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중흥토건 6개 건설사에서 부주의 등으로 1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특히 GS건설, SK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의 경우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6개월이 경과하기 전에 또 다시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중, 현대건설은 최근 1년간 국토부에 신고 된 건설현장 사망자 누적인원이 7명으로 가장 많은 상태이다.
한편 2분기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발주기관은 부산광역시이며 4월 9일 “하수관로신설 공사“ 과정에 3명의 근로자가 질식사 한 후, 6월 23일 ”부산 에코델타시티 상수도 인입공사“ 에서 1명이 작업부주의로 사망해 총 4명이 사망했다.
국토교통부는 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19년 11월부터 `20년 3월까지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 공사현장 중 179개 현장을 `20년 1월부터 6월까지 특별·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총 271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으며 품질시험이 미흡하거나, 철근노출이나 재료분리 발생, 흙막이 가시설 설치 불량 등 부적정한 시공사례 6건에 대해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향후, 벌점 및 과태료 처분은 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건설현장이 안전한 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위 건설사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