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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한불, 벤츠, 현대, 기아 결함시정 실시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입 또는 제작·판매한 총 19개 차종 4,72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Mondeo 2,150대는 파워스티어링 모터 고정 볼트의 부식·파손으로 인해 핸들이 잘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3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Peugeot 508 2.0 BlueHDi 등 7개 차종 1,313대는 엔진 전자제어장치와 질소산화물 센서 간 통신 설정값 오류로 질소산화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됨에도 이를 비정상적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해 간헐적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30일부터 한불모터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셋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 220 등 2개 차종 622대는 에어컨 배수 호스의 체결 불량으로 배출수가 차량의 실내 바닥으로 배출되어 전기부품의 합선 등을 일으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 등이 확인됐고 AMG GT 63 4MATIC+ 등 6개 차종 492대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자동차진로에 따른 속도의 변화 등을 인지하지 못해 미끄러운 노면 등에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8월 7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스팅어 등 2개 차종 126대는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내부 부품인 볼스크류 제조 공정 과정에서 볼이 정상에 비해 적게 들어가 주행 중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30일부터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쏠라티 화물 밴 22대는 최고속도제한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7월 29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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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호우경보가 6개 시도에 발효됨에 따라 오늘 새벽 4시 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및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어제 오후 5시 30분 부터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상황대응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중대본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 및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자체 비상근무체계 강화와 호우 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급경사지 붕괴 등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위험시설과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 및 예방조치 상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들은 사전대피를 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 관리 및 만조시간과 겹치는 해안가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에 가능한 모든 인력·장비·물자를 동원하도록 지시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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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제작을 위한 신속진단기술 개발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분자진단, 항체 신속진단 기술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육안으로 진단할 수 있는 항원 신속진단기술이 개발됐다.
한국화학연구원 김홍기 박사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다양한 항체들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항원 신속진단기술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밝혔다.
항원 신속진단기술이란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활용해 임신진단키트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15분 내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현재 수행 중인 분자진단과 병행 시 코로나19 감염환자를 현장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진단이 가능해 현장 의료진의 업무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채취한 검체 시료를 샘플패드에 흡수시키면 시료가 이동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경우 발색 나노입자를 포함한 항체와 바이러스 항원이 결합해 육안으로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원리로 작동되며 신속진단키트 개발을 위해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우수한 항체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에 개발된 항체 및 신속진단기술은 7월 27일 기술이전 계약체결을 완료해, 연내 개발완료를 목표로 신속하게 제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분석해 항원성을 나타내는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 등을 찾아내 항원으로 제작했으며 바이러스의 핵산을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 제작된 항원은 동물에 주입해 항체를 획득하는 면역화 과정을 통해 항체를 생산한 후, 기존 항체 대비 항원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를 선별해 우수한 결합을 갖는 10종 이상의 항체를 발굴했다.
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MERS 유행을 계기로 ’16년부터 총 8개 출연이 함께 힘을 모아 신종 바이러스 진단, 백신, 치료제 및 확산방지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었으며 코로나19가 국내에 유행하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분리주를 2월 17일에 분양 받아 신속진단기술 개발 및 성능테스트에 활용해 조기에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
정부에서는 우수 연구진들의 신속하고 원활한 연구 수행을 위해‘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를 통해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한국화학연구원 CEVI 융합연구단 김범태 단장은 “그동안 융합연구를 통해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기술이전 기업과 함께 코로나19 항원 고감도 신속진단제 제작을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항원 신속진단기술 뿐 아니라 필요한 기술들을 우리나라 과학기술 역량을 총체적으로 활용해 신속히 개발하는 동시에, 개발된 기술이 신속히 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들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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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한 대전 유성 온천 지구, 부활 신호탄을 쏘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도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대전 유성온천’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4년간 국비 90억원 이내 범위에서 예산을 지원한다.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쇠퇴한 온천지구 재활성화를 목적으로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주민 및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 노후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 유성온천 등 3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문체부는 관광, 건축디자인, 도시계획, 문화콘텐츠, 온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
선정위원회에서는 계획의 타당성, 추진 체계 적절성, 기대효과, 지속 가능성 등, 공모 시 공개된 기준에 따라 서면 검토와 현장 실사를 통해 대전 유성온천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전 중심가에 있는 대전 유성온천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공미술 사업, 청년창업 지원, 지역기업의 온천수 관련 상품 개발, 과학기술을 접목한 관광서비스 개발 등을 제안해 지역 특화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대전시에 있는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인적 역량이 뛰어난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잘 구축해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업 1차 연도인 올해는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구체적 사업 내용과 지원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내년부터는 지자체와 지역상인·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문체부는 전문기관을 통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조현래 관광산업정책관은 “생활환경이 변화하고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입욕시설이 보급됨으로써 단체 관광객 위주의 온천관광은 줄어들어 과거 호황을 누렸던 온천지구들이 근래에는 대부분 쇠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온천지구에는 숙박시설과 식당 등 관광기반시설이 이미 잘 갖추어져 있고 최근에는 치유와 휴식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발달하면서 ‘웰니스 관광’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온천지구는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쇠퇴한 온천지구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입히고 청년창업자 유치,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 등으로 일본의 ‘유후인’, 독일의 ‘바덴바덴’, 헝가리의 ‘세체니’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온천 관광거점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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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문화·체육·관광 특화 코로나19 극복 문화·체육·관광 특화 청년 디지털 일자리·일경험 7800여명 지원 청년 디지털 일자리·일경험 7,800여명 지원
청년 디지털 일자리 /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및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과 연계, 코로나19로 급격히 악화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고용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7월 30일부터 이번 일자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일경험 최대 11만명, 이 중 문화·체육·관광 특화 7,800명 이번 사업은 고용부를 중심으로 정보기술 활용 직무 중심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며 부처 협업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특화 분야를 신설해 운영한다.
이번 공모에는 청년을 신규 채용하려는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체육·관광 특화 분야 참여 희망 기업은 지정된 운영기관과 사전 협의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은 12월 말까지 채용한 청년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이 문화예술·관광·미디어·콘텐츠 분야의 민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미술·공연작품·영화·애니메이션·출판물 디지털화 일자리’, 디지털 기반 국제회의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이스산업 디지털 인력 채용’,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현장 일자리’, 한류 콘텐츠 개발 및 수출 재개 준비 지원을 위한 ‘신한류 연계 중소기업 온라인경쟁력 강화 일자리’ 등을 추진한다.
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각 기관·협회 등이 특화 분야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일부 사업은 민간운영기관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등의 상황을 감안해 기업에는 단기채용 여력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전공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호텔업·여행업 등 관광 일경험’, ‘출판업 일경험’, ‘태권도 청년 일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사람과 사람 간의 대면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이번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겪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디지털·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기회가 많은 분야이기도 하다.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관광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를 중심으로 디지털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와 성과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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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 심사위원회, 대전에 첫 터전을 마련
대체역 심사위원회, 대전에 첫 터전을 마련
[충청뉴스큐] 대체역 심사위원회는 지난 29일 대전광역시에 대체역 심사위원회의 첫 터전을 마련하고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은 현판제막, 시설참관, 위원회 개원 경과보고 및 위원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은 최소화했다.
개원식에는 김병주 국회의원, 모종화 병무청장,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을 비롯한 대체역 심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위원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진석용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합리적 심사와 공정한 판정을 통해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 병역이행과의 조화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모종화 병무청장은 ‘병무청 창설 50주년이 되는 해에 대체역 제도가 시행되어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위원회가 심사· 의결에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개원식을 마친 후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대체역 편입신청자 중 무죄판결이 확정된 189명을 심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난 7월 15일에 35명을 대체역에 편입한 바 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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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청년일경험지원사업’ 중소·중견기업 참여 신청 개시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개요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오늘부터 기업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참여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을 신규 채용하려는 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또는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에 운영기관과 협의해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승인되면 12월 말까지 채용한 청년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인건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청년을 정보기술 활용 직무에 채용한 기업에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최대 6만명까지 지원한다.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디지털 사회를 촉진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비대면 업무방식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정보기술 직무에 특화한 사업으로 콘텐츠 기획형, 빅데이터 활용형, 기록물 정보화형 등으로 구분되며 기업 특성에 맞게 다양한 직무에 적용할 수 있다.
기업은 만 15~34세의 청년과 3개월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청년을 단기 채용해 일경험 기회를 부여하는 기업에 월 최대 80만원의 인건비와 관리비 1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최대 5만명까지 지원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침체로 인해 기업의 채용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기업에 단기 채용 여력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은 만 15~34세의 청년과 2개월 이상의 기간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채용한 청년에 대해 멘토를 지정하고 자체 업무지도·교육 등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마찬가지로 기업은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달리 채용 직무에 제한이 없고 대학생 채용도 가능하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단기 일자리 지원 사업이지만, 향후 정규직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원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원칙적으로 정규직 청년을 채용할 때 2~3년간 지원되는 사업이나,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이 대상 청년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일정 요건을 충족할 때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두 사업 중 일부분은 각 부처에서 추천한 기관·협회 등의 전문성을 활용해 해당 산업분야의 기업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특화 분야로 운영한다.
특화분야에는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총 11개 부처가 참여하며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청년 일자리 사업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6월 청년실업률은 10.7%를 기록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해 구직을 단념하거나 장기 미취업 상태가 되는 것은 개인에게도 큰 고통이고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 등에도 문제가 된다”며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과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추진 등에 정부 부처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청년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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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법 시행규칙’일부개정령안 공포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환자안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0일에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환자안전센터 신설,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보고의무 규정 등 환자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으로‘환자안전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위임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될 의무보고와 관련해서는 보건의료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보고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의무 보고대상 환자안전사고 사례, 보고 시기, 보고 방법 등을 지침으로 제작해 2020년 하반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의무보고와 관련해서는 의료계 및 관련 전문가와 충분히 협의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온라인 설명회 등을 통해 보고대상 및 절차를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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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편 온라인 영상 공개
‘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편 주요 장면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 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영상 ‘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 편을 공개하고 30일부터 보건복지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 영상 ‘다녀오겠습니다 임시생활시설’ 편은 임시생활시설이 위험한 곳이 아닌, 우리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임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임시생활시설에 파견되어 근무 중인 보건복지부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해외입국자의 입소 과정부터 사후 방역 과정까지 안전하게 통제·관리되고 있는 현장을 소개한다.
임시생활시설은 해외입국자 중 국내에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이 14일간 격리 생활하는 시설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서 음성으로 확인된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에 운영 중인 임시생활시설은 총 9곳으로 철저한 관리·통제를 통해 운영 중이며 시설 내·외 감염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영상 속 인터뷰에 참여하였던 오성일 서기관은 “이 시설에서는 의료진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힘을 합쳐 14일 동안 입소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녀오겠습니다’ 연속 기획물은 보건복지부 직원들이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 코로나19 현장을 담은 기획 영상으로 이번 ‘임시생활시설’ 편은 지난 6월 22일 공개된 ‘대구, 인천공항’ 편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됐다.
이후 3편은 중앙사고수습본부 근무 직원들의 코로나19 대응 수기 공모 사연을 바탕으로 진솔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이경진 대국민홍보팀장은 “개방성과 투명성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검역 체계하에서 임시생활시설은 해외입국자들의 안전과 내국인의 안전을 동시에 담보해 주는 대표적인 시설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영상이 임시생활시설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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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양자강 저염분수 유입에 선제적 대응 나서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은 중국 남부지역 폭우로 양자강 유출량이 증가해 제주 연안으로 저염분수의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 천리안위성과 자체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저염분수의 이동경로와 유입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산과학조사선 2척을 출항시켜 8월 4일부터는 동중국해 북부해역, 제주도 주변해역 및 연안에서 정밀한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염분수는 표층에서 약 10m 두께로 이동하며 바람과 해류에 따라 이동경로가 달라진다.
이에 8월 4일부터 실시되는 수산과학조사선의 현장 조사에서는 수심별 관측을 실시하고 이동경로 추적을 위한 표류부이 5기도 투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저염분수 모니터링 결과를 제주특별자치도와 어업인 등에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 국민 누구나 관련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누리집에도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저염분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업인의 행동요령을 담은 ‘저염분수 대비 어장·양식장 관리 지침’을 마련해 7월 30일 지자체, 양식어가 등에 공문 형태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염분수의 유입이 우려될 경우, 양식장은 조기 출하를 추진하고 마을어장은 전복, 소라 등 정착성 패류 등을 조기에 채취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육상양식장은 저염분수가 유입되지 않도록 지하바닷물 공급, 액화산소장치 가동으로 용존산소량 높이기 등을 통해 적정한 사육수 관리를 해야 한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인공위성, 선박, 실시간관측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저염분수의 유입을 철저히 탐지하고 측정·분석 결과는 지자체, 어업인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