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분기 지가 0.79% 상승, 거래량은 7.6% 하락
2분기 지가 0.79% 상승, 거래량은 7.6% 하락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전국 지가는 0.79%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20년 1분기 대비 0.13%p, ’19년 2분기 대비 0.18%p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72% 상승했으며 ’19년 상반기 대비 0.14%p, ’19년 하반기 대비 0.29%p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수도권, 지방 모두 상승폭 둔화됐다.
서울, 경기, 인천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대전이 가장 높았으며 세종, 광주 등 3개 시·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경기 하남시, 과천시, 성남수정구, 남양주시, 서울 강남구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제주 서귀포시, 제주시, 울산 동구, 경남 통영시, 창원진해구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주거, 상업, 녹지, 계획관리, 농림, 공업, 생산관리, 보전관리, 자연환경 순으로 상승했다.
주거용, 상업용, 답, 전, 공장용지, 임야, 기타 순으로 상승했다.
’20년 2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80만 5천 필지로 1분기 대비 7.6%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1% 증가했으며 작년 하반기 보다는 7.9%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2분기 거래량이 1분기 보다 감소했으나, 5월에 거래량이 상승으로 전환된 이후 6월에는 5월 대비 36% 증가하는 등 토지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1분기 대비 건물용도별로는 주거용토지, 거래원인별로는 분양권, 매매 거래를 중심으로 감소하였지만, 월별 추이를 보면 주거용·분양권·매매 거래량 모두 5∼6월부터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7만 7천 필지로 전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20년 상반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167만 6천 필지로 ‘19년 하반기 대비 7.9% 증가, ’19년 상반기 대비 24.3%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54만 4천 필지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전체 토지 거래량은 광주, 인천, 서울, 세종 등 11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대전, 전북, 전남, 강원은 감소했고 나머지 12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관리, 녹지, 자연환경보전, 개발제한구역 지역 거래량은 증가했고 공업, 농림, 주거, 상업 지역의 거래량은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기타, 전, 임야 거래량은 증가했고 공장용지, 대, 답 거래량은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공업용, 상업업무용, 기타건물, 주거용 순으로 거래량이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금년 상반기 토지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월까지 지가변동폭이 줄어들고 토지거래량도 감소했으나, 5월 이후에는 지가상승폭이 늘고 거래량도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하면서 토지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장 과열 등 이상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3
-
건설현장 불시·특별점검 강화…안전사고 예방 주력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분기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망사고가 많았던 발주청 명단을 공개했다.
2분기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GS건설이며 4월 6일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 현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굴착기 해상전복으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고 이틀 뒤인 4월 8일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터널 첨단부 암반탈락으로 1명이 사망한 후 5월 7일 안전고리를 미체결한 근로자 추락사고로 총 3명의 근로자가 안타깝게 사망했다.
SK건설은 4월 21일 “동래 3차 SK VIEW“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장비 전도로 1명이 사망한 후 6월 20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현장에서 잠수사 1명이 사망해 총 2명이 사망했다.
그 밖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중흥토건 6개 건설사에서 부주의 등으로 1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특히 GS건설, SK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의 경우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6개월이 경과하기 전에 또 다시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중, 현대건설은 최근 1년간 국토부에 신고 된 건설현장 사망자 누적인원이 7명으로 가장 많은 상태이다.
한편 2분기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발주기관은 부산광역시이며 4월 9일 “하수관로신설 공사“ 과정에 3명의 근로자가 질식사 한 후, 6월 23일 ”부산 에코델타시티 상수도 인입공사“ 에서 1명이 작업부주의로 사망해 총 4명이 사망했다.
국토교통부는 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19년 11월부터 `20년 3월까지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 공사현장 중 179개 현장을 `20년 1월부터 6월까지 특별·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총 271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으며 품질시험이 미흡하거나, 철근노출이나 재료분리 발생, 흙막이 가시설 설치 불량 등 부적정한 시공사례 6건에 대해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향후, 벌점 및 과태료 처분은 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건설현장이 안전한 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위 건설사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3
-
시세 반 값 기숙사형 청년주택, 31일부터 신청하세요
시세 반 값 기숙사형 청년주택, 31일부터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부터 서울시 은평구·동대문구·광진구,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해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
대학교 내 기숙사·원룸과 유사한 수준의 주거여건을 시세의 반값 이하로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작년 서울 구로·종로구 등 총 8개소를 공급해 청년 약 1천명의 주거부담을 덜어줬으며 올해는 부산·강원 등 지방도시 300호를 포함해 총 1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운영·관리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교와 근접한 지역에 공급된다.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해 침실·욕실 등이 포함된 원룸형으로 공급하고 냉장고·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도 방별로 구비했다.
또한, 층별로 남·여 입주자를 분리하고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CCTV·비상벨·가스배관덮개 등도 설치되어 있다.
기숙사비는 보증금 60만원과 월 평균 임대료 31만원 수준으로 시세의 40%이하이며 신청자격 유지 시 최대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학기단위로 거주하는 대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계약기간 중 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본인+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의 100% 이하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만 19~39세 청년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8월 19일 선발결과를 발표하고 2학기 개강을 고려해 8월 중 계약·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관련 상세일정 및 세부 선발기준, 실별 기숙사비 등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직면한 대학생 등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3
-
선원들을 위한 쉼터, 목포항에도 생긴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목포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선원들에게 휴식 공간과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목포항에 선원복지회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7월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원복지회관은 선원법과 해사노동협약에 따라 모든 국적의 선원이 이용할 수 있는 국제 사회복지시설로 국내에는 현재 전국 무역항, 연안항 등에 24개소가 있다.
목포항은 국내외 육·해상 물류의 거점 항구로 연간 8천 5백여 척의 선박이 드나들고 6만 3천여명에 이르는 많은 선원들이 이용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마땅한 공간이 없어 선원들이 휴식을 취하는데 애로를 겪어 왔다.
이번에 건립하는 목포항 선원복지회관은 내년 7월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목포시 북항 항만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회관에는 선원의 문화생활과 휴식공간을 위한 다목적실, 조리대를 갖춘 원룸형 숙소, 공동샤워장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건립하는 목포항 선원복지회관이 바다라는 특수 환경에서 고된 작업을 하는 선원들에게 입항 후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선원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호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해양수산부는 선원 근로환경 개선과 더불어 선원마음건강센터 운영, 선원 카카오톡 상담, 선원 전자도서관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선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23
-
중소·중견기업의 혁신기술 국제표준화로 세계시장 진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정부가 국제표준전문가를 기업과 일대일로 짝지어 주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7.23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국제표준 컨설턴트’로 선발된 표준전문가 26명, 국제표준화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23개 기업, ATC 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은 지난 해 수립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화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표준화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4차 산업혁명 10대 혁신성장 분야의 우수 기술을 개발·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국제표준 전문가를 짝지어 주어, 해당 기술의 국제표준 제안에서부터 제정까지의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한다.
국표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국제표준화 활동 경험을 보유한 국제 표준 전문가 26명을 선발, 이 날 국제표준 컨설턴트로 위촉했다.
이번에 선발된 국제표준 컨설턴트는 미래차, 바이오,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 분야에서 10여년 이상의 기술 전문성을 가지며 ISO/IEC 등 국제표준화기구의 의장·간사·컨비너 등으로서도 국제표준화활동 경험을 갖춘 은퇴 전·후 전문가들이다.
이에 국제표준전문가가 그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중소·중견기업에 전수하는 연대와 협력을 이루는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국제표준 컨설턴트들은 매치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3개 기업과 이 날 매칭 협약을 체결하고 표준화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
23개 기업은 ‘국가기술은행에 등록된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또는 ‘우수기술연구센터’로 지정된 기업 중에서 국제표준화 가능성 및 시급성 등을 토대로 선정했다.
국제표준 컨설턴트들이 기업과 국제표준을 추진할 대표적인 과제로는 협동로봇 충돌방지기능 평가기술뉴로메카, 이순걸), 바인더 젯팅 방식 적층제조물 평가, 자율농기계 이력 데이터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을 포함해 23개 과제의 국제표준화를 전주기 지원한다.
국표원은 선정된 기업의 직원과 국제표준 컨설턴트의 국제표준화회의 참가 여비를 지원하고 더불어 국제표준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시험 데이터 등을 연구개발 해야 할 경우 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지원 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표원은 국가기술은행를 운영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 한국표준협회 등 유관기관과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국제표준 컨설턴트가 보유한 풍부한 표준화 경험과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중소·중견기업이 활용함으로써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기술이 국제표준화로의 제안과 제정이 가속화 될 것”이며 “앞으로 매년 20여 기업을 매치업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화 선점 전략’이 종료되는 ´23년까지 100여개의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국제표준화 무대에 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
로봇활용을 통한 全산업 지능화의 큰 그림 그린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판 뉴딜 발표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로봇활용 전략 네트워크’를 출범시키고 全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비대면 산업 육성을 위한 로봇활용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로봇분야 한국판 뉴딜로 바이오 산업 등 전 산업으로 제조로봇 활용 촉진, 물류·방역 등 서비스로봇 활용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모델 사업화 실증, 돌봄로봇 개발 등 로봇활용을 통한 전 산업의 지능화 및 비대면산업 육성을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산·학·연 전문가들은 6대 로봇 서비스 분야별로 기술발전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로봇활용 비즈니스 모델과 규제개선 사항 및 안전기준 등을 논의하게 되며 산업부는 향후 수립할 로봇분야 기술개발 로드맵,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 등에 논의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금번 출범하는‘로봇활용 전략 네트워크’는 그간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주로 로봇제조사 또는 개발자 위주로 이루어져 수요측의 목소리를 많이 담지 못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로봇활용에 관심이 있는 수요기업, 공공기관, 관련 협단체 등의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수요측이 제시하는 현장의 문제를 로봇을 활용해 해결하는 “솔루션 제공”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최근의 ‘비대면 방식의 확대’가 사회 전반에 걸친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기존 지능화 요구뿐만 아니라 비대면 방식의 실현수단으로서 로봇이 한층 더 각광받게 될 것을 공감하는 가운데, 이 날 기조강연자로 나선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현재까지 로봇은 상업용 서비스로봇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비대면 서비스가 강조되면서 로봇의 활용처는 생각지 못한 부분으로 넓어지는 기회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고 “시대적 상황에 맞춰 그간 성과를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선제적 규제 대응 감각을 키워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은 “전략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을 향후 정책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분야별 규제가 로봇의 활용을 막고 있다면 과감히 완화하고 기존 규제가 로봇에 대해 적용하기 어렵다면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3
-
디지털 전환 확산에 중견기업이 앞장선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교육과정인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오는 24일 개설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판 뉴딜의 큰 축인 디지털 뉴딜 추진을 계기로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혁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중견·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2천여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 비즈니스 패러다임 전환, 산업별 디지털 혁신사례 등 4개 분야에서 총 16명의 전문가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➊조선, 철강 등 주력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➋패션, 헬스케어, 로봇, 산업안전 분야 등에서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검수자가 육안으로 확인하던 코일 표면의 결함을 인공지능이 코일 표면의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판독하는 디지털시스템으로 전환해 생산성 및 정확도 향상 에너지저장시스템에 축적된 물리적 데이터와 기존 에너지 빅데이터를 결합·분석하는 AI 가상센서를 통해 안전사고 방지 서비스 제공 또한, 디지털 전환 우수기업 CEO와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디지털 혁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앞으로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산업영역과 산업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기반 산업혁신성장’을 본격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과정 운영과 더불어 8월중 중견기업 CDO 포럼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기업과 중견기업 간의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 사항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향후 교육과정에 추가로 참여를 원하는 중견·중소기업 재직자도 이곳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0-07-23
-
모든 해외리콜정보, ‘행복드림’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공정거래위원회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은 그동안 기관별 정보제공시스템에서 각각 제공해오던 해외리콜정보를 오는 24일부터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에서 통합해 제공한다.
그동안 각 기관은 해외리콜정보 중 식품은 식약처의 “식품안전나라”, 전기·생활 용품과 어린이제품은 국표원의 “제품안전정보센터”, 가구·장신구 등 기타 제품은 공정위의 “행복드림” 및 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각각 제공해왔다.
공정위·식약처·국표원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부처간 협의 및 각 기관별 정보제공시스템의 연계작업을 거쳐, 7월 24일부터 수집하는 모든 해외리콜정보를 실시간으로 ‘행복드림’에 연계해 통합 제공한다.
공정위는 그동안 환경부·국토부·식약처·국표원·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국내리콜정보를 ‘행복드림’에 연계해 통합 제공해 왔고 이번에 해외리콜정보까지 모두 통합해 제공하게 됨으로써, ‘행복드림’은 명실상부한 리콜·안전 분야 종합포털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통합 제공으로 소비자들은 국내·해외 리콜정보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리콜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확대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직구 이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시 리콜 통합 정보가 유용하게 활용되어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7-23
-
실습위주 교육으로 물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한다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실증화시설을 활용해 오는 24일부터 물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전문교육을 위해 선정·지원하는 ‘공동훈련센터’의 물관리 관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무상으로 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 뉴딜에 따른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에 대응해 빅데이터 활용 수처리설비 모델링, 수질분석 실무과정 등 물산업 특화 전문가 과정과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그간 물관리 관련 교육은 법규 등 법정 교육 중심으로 진행되다 보니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물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제품 개발에 특화된 교육 과정이 없었다.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물기업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은 원하는 양질의 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물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누리집과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9월 1일부터 상시 교육수요를 누리집을 통해 조사해 기업의 관심 분야를 접목한 1대1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실습을 위해 대면 교육이 필요할 경우 건물 출입구에 안전요원을 두고 상시 체온 측정, 강의실 내 손 소독제·마스크 비치, 책상마다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집단행사 방역관리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물기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그린뉴딜의 핵심인 물산업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예비창업자부터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강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물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0-07-23
-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나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나기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 및 진드기매개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기온 상승과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 장마 등으로 각종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고 만성 간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가 바닷물에 접촉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함에 따라 말라리아 및 일본뇌염에 주의해야 하며 피부를 노출한 채로 풀숲에 들어가거나, 작업 또는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장마철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는 유행성 눈병 이나 피부병도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생활준수, 해외여행 감소 등으로 인해 호흡기감염병이 전년 대비 뚜렷하게 감소했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도전년과는 다른 발생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홍역은 전년 대비 96% 감소했고 백일해는 54% 감소, 성홍열은 58% 감소했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 초등학생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개학연기 등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54%, 36%감소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안산 유치원 집단발생 등으로 전년대비 2.4배 증가했으며 세균성이질 및 장티푸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각각 45%, 17% 감소했다.
‘19년에는 A형간염 유행이 있었으나 원인이 조개젓임을 밝히고 섭취 중단을 권고한 후 환자가 감소해, 올해 상반기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환자수가 79%감소했다.
모기매개감염병인 말라리아 신고 건수는 143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 감소한 반면, 참진드기가 매개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은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24% 증가했다.
SFTS의 발생은 참진드기 밀도가 높은 충남·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많았으며 주로 50대 이상에서 등산, 나물채취, 농작업 등 야외활동 후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발생 가능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균성 장관감염증 등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A형간염 환자의 접촉자 및 만성 간질환자 등 A형 감염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야 하고 만성 간질환,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 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 노출부위를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와 진드기 회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의심 증상의 집단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비상방역근무체계’를 운영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조리위생 준수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