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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 혁신사례 전국으로 확산한다.
인증패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응모한 다양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우수 사업모델을 선정하기 위한 ‘데모데이’를 오늘 세종에서 개최한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사례 중,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해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 많은 주민이 지역의 혁신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의 성과를 발굴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이미 발굴된 성과를 타 자치단체로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민간 전문가·지역주민의 현장검증,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21개의 혁신사례들 중 19개 사례가 타 자치단체로 확산된다.
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접수된 89개 사업계획을 심사한 결과 전국적으로 58개 사업이 44개 자치단체로 확산될 계획이며 총 30억이 사업 추진비로 지원된다.
또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해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행사장 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1부와 2부를 분리해 개최한다.
1부에서는 앞서 선정된 21개 혁신사례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민관협력, 적극행정, 공간공유, 스마트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만한 우수한 혁신사례들을 창출해낸 자치단체를 ‘혁신 챔피언’으로 인증하고 축하하는 자리이다.
2부에서는 21개 혁신사례를 도입하기 위해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응모해 선정된 58개의 사업모델 중,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발전적으로 사업을 변화시킨 9개 대표 사업모델의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한 내용을 심사한 결과 선정되는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지역혁신사례의 성과를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발표 및 심사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더 많은 주민들이 정부혁신의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혁신성과의 지속적인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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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계약제도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치단체와 지역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정된 ‘지방계약법 시행령’이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의계약 요건 완화와 보증금 인하, 각종 절차 이행기한 단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수의계약의 요건 중 소액 수의계약 대상금액을 상향하고 수의계약 사유 및 대상을 확대했다.
첫째, 발주기관이 입찰 절차를 생략하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소액 수의계약 한도가 종전 대비 2배 상향됐다.
둘째, 긴급 수의계약 사유에 ‘감염병의 발생 및 유행’이 추가되어 지자체가 코로나19 대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고 향후 유사한 감염병 사태 발발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셋째, 경쟁입찰에 한 명만 입찰해 유찰되는 경우, 종전에는 재공고 입찰 후 유찰되는 때에만 수의계약을 허용했으나, 개정 시행령에 의하면 재공고 없이 바로 수의계약할 수 있게 되어 보다 빠른 계약 집행이 가능해졌다.
넷째, 적합성 인증을 받은 재난안전제품을 수의계약 대상에 포함해, 신속한 재난 대응 및 안전 확보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입찰·계약보증금 및 계약이행보증금을 50% 인하했으며 검사·검수 및 대금 지급의 법정기한이 단축되어 계약의 대가가 업체에 신속히 지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방계약제도 절차를 전례없는 수준으로 완화한 것”이라며 “계약절차가 대폭 줄어든 만큼 재정 확대 효과도 빠르게 확산되어 우리 기업과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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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희망의 주인공 38명, 국민추천포상 수상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오는 15일 국민추천포상 수상자 38명과 그 가족을 초청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수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포상을 전수하고 한 분 한 분과 기념촬영을 하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희망을 전하는 우리 사회 숨은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국민참여 포상이다.
제9기는 지난 일 년간(’18.07.01~’19.06.30.) 국민이 추천한 742건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국민추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날 수상자들 가운데 최고등급 훈장(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故 손봉순 씨는 포목점을 운영하면서 돌봐줄 이 없는 아이 12명을 집으로 데려와 친자식처럼 정성으로 키웠으며 결혼까지 시켰다.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용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을 찾아가 봉사하는 것은 일상이었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138쌍에게 한복과 예복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평생 봉사와 선행을 실천한 손 씨는 2018년 하늘나라로 떠났다. 손 씨의 딸이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포목 원단을 모두 경주시에 기부하면서 그의 나눔 정신은 마지막 날까지 빛났다.
이 외에도 양팔 잃은 장애를 극복하고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발가락을 이용해 컴퓨터 수리 봉사활동을 펼친 박명수 씨 (국민훈장 석류장),
교육환경이 열악한 라오스에 초·중·고등학교 13개교를 건립하고 빈민층에 컴퓨터, 의류, 휠체어 등을 지원한 ”라오스 민간 외교관“ 유현숙 씨(국민포장),
인근 어선에 화재가 발생하자 풍랑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승선원 5명을 전원 구조한 선장 고영주 씨(대통령 표창),
20년째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가 주택 무료 수리·리모델링 해주는 건축노동자 봉사단체 희망나눔봉사대(국무총리 표창) 등 우리 사회를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 38인이 포상을 받는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곳곳에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더 밝고 행복한 것”이라 “국민추천포상 수상자의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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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데이터 활용해“디지털 뉴딜”선도
활용 예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국민연금공단, 코리아크레딧뷰로와 함께 국민연금 납부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완료해 오는 10월부터 적용하고 빅데이터 포털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 체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방대한 납부정보를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용평가기관인 KCB와 공동으로 비금융정보 활용과 보안을 고려한 신용평가 모형 개선에 참여해왔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동형암호 기술을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함에 따라 KCB의 신용정보와 국민연금공단의 연금 납부정보를 안전하게 결합·분석해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국민연금 가입자 중 235만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실하게 국민연금을 납부한 사람일수록 금융권 대출 연체가 낮다는 연구결과로 성실납부 기간과 연계해 신용점수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0월부터 KCB에서 새로운 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하면 KCB 고객 중 비금융정보 등록개인은 성실납부 기간에 따라 신용평가에 최대 41점까지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KCB에 등록된 국민연금 가입자 중 최대 55만명의 신용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회초년생 등 금융거래 이력이 많지 않은 금융이력 부족자들이 비금융정보 반영을 통해 보다 타당한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민연금 납부 데이터로 신용점수가 상승하는 55만명 중 청년층은 24만명으로 이들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신용평가모형의 개발에서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암호화된 상태에서 데이터 결합·분석이 가능한 ‘동형암호’ 기술이 세계 최초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민연금 납부정보를 반영한 신용평가체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전 국민의 전 생애에 걸친 국민연금 가입, 납부, 수급정보 약 4,800억 건의 데이터를 보유, 활용해 공공분야와 민간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에‘국민연금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열고 2021년까지‘국민연금 빅데이터 포털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연금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국민연금 빅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이용자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원하는 자료를 분석 후 결과를 추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8월 중 개소 예정이다.
빅데이터 포털시스템은 정부·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민 누구나 접속이 가능하며 현재 121개 시·군·구에 제공하고 있는 83종‘참고2’의 복지, 기업 및 일자리 정보의 확산 및 빅데이터 분석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데이터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데이터에 기반을 둔 행정서비스로 다양한 분야의 국민 편의를 높일 수 있으며 스타트업 등 민간 영역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연금정책국장은 “국민연금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뉴딜 확산 속도를 내는데 일조하고 청년층 신용평가의 개선, 생활정책 개발에 활용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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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내분비계장애물질 판별시험법 경제협력개발기구 시험가이드라인으로 승인
OECD 시험 가이드라인(Test Guideline No. 458)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에서 개발한 내분비계장애물질 판별시험법이 경제협력개발기구 시험가이드라인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시험법은 안드로겐 수용체가 포함되어 있는 인체전립선암세포주를 이용해 수용체와 화학물질과의 결합 강도를 판정해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 여부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특히 안드로겐 반응을 방해하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용체를 유전자가위기술로 제거해 앞서 개발된 시험법에 비해 정확도가 향상됐다.
이번 시험법은 동물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인 만큼 학교·연구소 등에서 활용할 경우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신속·간편하게 내분비계장애물질을 스크리닝 할 수 있어 새로운 물질 개발에 따른 안전성 시험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는 내분비계장애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관련 연구와 국제적 공조에 힘써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OECD 시험가이드라인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정보마당’간행물·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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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질본, 세계고혈압연맹 `나트륨 섭취 줄이기 기관 우수상` 수상
수상사진 (WHL 뉴스레터 6월호에 게재)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세계고혈압연맹이 수여하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기관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WHL 우수상은 나트륨 섭취 줄이기로 고혈압을 예방한 성과가 있는 개인 또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10개 부문 중 하나로 한국에서 수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3년 세계보건기구가 2025년까지 나트륨 섭취량을 30% 줄이도록 한 결의사항을 달성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식약처는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2012년부터 ’나트륨 저감화 종합대책‘을 수립해, 나트륨 함량 정보제공 등 영양표시 확대 외식·급식에 대한 나트륨 줄인 메뉴 운영업소 지정, 업계 참여 유도 싱겁게 먹는 식습관 교육 ’저당·저염 실천본부‘ 및 ’싱겁게 먹기 실천연구회‘를 통한 나트륨 적게 먹기 실천문화 확산 등의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국민 1인당 1일 나트륨 섭취량이 2010년 4,831mg에서 2018년 3,274mg으로 약 30% 정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식약처는 나트륨 섭취량을 더 낮추기 위해 민간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나트륨 섭취 줄이기 제3차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아직 WHO 권고량 보다 1.5배 이상 높아 계속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국민이 더 싱겁게 먹는 식생활을 실천하고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생산·유통·판매업체, 영양사 등 관계자분들도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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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분기 신의료제품 허가 목록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희귀의약품 및 신개발의료기기 등 국내 허가된 신의료제품의 2020년 2분기 허가 목록을 발표했다.
이번 2분기에는 신약 5개 품목을 비롯해 희귀의약품 7개 품목, 신개발 의료기기 1개 품목 등 총 13개 신의료제품이 허가됐다.
새롭게 허가된 품목으로는 비소세포폐암, 전립선암 등 항암제가 6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도 류마티스관절염, 파킨슨병 및 황반변성 치료제 등 다양한 적응증의 제품이 허가됐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말기 좌심실 심장기능 상실 환자의 기계적 순환에 사용될 수 있는 보조심장장치가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됐다.
식약처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의료제품이 이른 시일 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신속한 심사를 한다.
또한, 식약처는 신의료제품 허가 정보와 관련해 사회적 관심이 높은 품목 등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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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바이오의약품 ‘바이오챌린저’ 지정·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 제품화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챌린저란 혁신적인 개념과 기술을 가진 국내 최초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청한 후보 제품 중 혁신성, 의료적 중요성, 실용화 가능성을 고려해 1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식약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중물 사업’을 ’1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정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8월 28일 시행에 발맞추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을 위해 ’마중물 사업‘의 하나로 ’바이오챌린저‘를 올해부터 운영하게 됐다.
’바이오챌린저‘는 제품 개발목표 설정, 임상시험 및 상업화 공정 설계 등 개발 전 과정에 식약처가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제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고 있으며 선정된 품목은 전담 상담자 2인 지정 신속처리 대상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 허가 신청 시 우선 심사 등 차별화된 지원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 있어 국내 기업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혁신적인 치료제의 제품화를 앞당겨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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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관세국경 안전관리 추진 본격화
지능형 관세국경 안전관리 추진 본격화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14일 ‘빅데이터추진단’을 출범시키고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지능형 관세국경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그동안 특정 업무 영역별 태스크포스 방식으로 추진해오던 빅데이터·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업무를 청 차원에서 일원화해 전담하게 된다.
추진단은 우선 전자통관심사와 AI 엑스레이 등 제한적 업무 영역에서 효과를 검증해온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모든 업무 영역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의 수출입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은 뒤 이를 AI 기술을 활용해 결합·가공·분석할 수 있는 ‘BIG AI’ 모델을 개발한다.
BIG AI는 위험화물 선별, 우범 여행자 감시 등 개별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수출입 관련 위험요소 발생의 전조를 감지하는 한편 신속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분석하게 된다.
BIG AI는 나아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제출 서류를 AI로 분류하고 인식해 FTA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산지증명서 AI 인식 활용 기능, 전화를 대신해 해외직구 통관 질문에 답변하는 AI 상담챗봇 상담, AI 학습 기반 물품을 분류하는 품목분류 찾기 예측 등을 포함해 모두 3개 영역에서 14개의 기능을 내년까지 개발하게 된다.
수출입 관련 위험 정보를 예측하고 다른 정부기관과 데이터 기반 협력을 확대하게 된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적 이슈 발생 전후에 걸쳐 범정부 신속 대응을 지원하는 수출입 동향 예측 모델을 구축 수출입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모니터링하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연관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해 위험이 예상되는 정보를 관련 기관에 신속히 제공 수출기업에 도움정보 제공 확대와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수출지원 관련기관과 데이터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한 차원 높은 맞춤형 정보를 제공 원산지증명 관련서류의 이미지를 AI로 인식해 FTA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등 디지털 기반 업무 자동화도 추진 국민과 기업이 관세청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지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의 수요에 맞게 데이터를 개방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
일반국민에게도 제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개방이 가능한 분석 정보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제공 늘어나는 해외직구 통관의 상담시간과 콜 부하를 줄이는 AI 상담챗봇을 도입, 수출입통관에 필요한 상품분류 등 AI 학습용 데이터와 정보도 제공 관세청 관계자는 “수출입무역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지속 개발해 숨겨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민간의 데이터 경제를 지원하도록 데이터 전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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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의 조사와 연구’학술대회 개최
「동궁과 월지의 조사와 연구」학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한국고대사학회와 함께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경주 드림센터에서‘통일신라의 궁원지, 동궁과 월지의 조사와 연구 -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경이나 월성, 혹은 유적의 정비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다루었던 적은 많았지만 문헌과 고고학의 시각에서 그 실체를 살펴본 적은 없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헌과 고고학적인 관점에서 동궁과 월지를 종합적으로 짚어보는 최초의 자리로서 1970년대 조사 성과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궁의 영역과 연못지의 성격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연구 성과를 살펴보고 새롭게 논의될 내용과 앞으로 진행될 조사, 정비, 활용 방향까지 가늠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틀에 걸쳐 총 7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통일신라 궁원지의 조사·연구·보존’이라는 주제로 3개 발표가 진행된다.
동궁과 월지의 연구사적 회고와 조사전망을 제시한 ‘동궁과 월지’ 조사·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시작으로 ‘동궁과 월지의 발굴조사 성과와 건물지 배치 및 공간구획 검토’, 세계유산으로서 동궁과 월지의 가치와 보존이 발표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문헌기록 속 동궁과 월지, 공간·구조·범위’를 주제로 4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동아시아 속에서 신라 동궁의 체계와 구조 등을 비교한 신라 동궁과 고대 동아시아 동궁 체계 비교 검토를 시작으로 신라 동궁의 구조와 범위 신라 월지궁의 성격과 동궁의 위치 안압지 출토 목간 연구동향 및 검토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발표자들과 토론자 그리고 학회 참석자가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져 동궁의 기능, 위치, 영역, 동궁과 월지궁의 관계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대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가 통일신라 왕궁으로서 동궁과 월지의 고고·역사적 성격 규명과 신라왕경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연구성과의 공유와 신라왕경 연구의 학제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