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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소기반 신산업 공모전 개최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주소기반 산업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7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주소기반 신산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며 공모 주제로는 지진·태풍 등 재난·안전 분야, 교통약자 지원 등 생활·복지 분야,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창출분야이며 이 외의 자유 주제도 가능하다.
제출된 공모안은 1차 서면심사에서 효율성, 창의성, 내용 구성도를 평가해 5팀을 선발하고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심사 순위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1팀으로 행안부장관 상장과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장려 2팀은 상금 각 30만원을 받게된다.
채택된 공모안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지원의 일환으로 필요한 주소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소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산업을 발굴하려는 이번 공모전은 공공부문에서 해당 산업에 필요한 주소를 구축·보급해 산업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소는 배달 접점을 세분화·구체화해 기업의 중복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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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진영 장관은 7월 1일 오후 코로나19 상황 및 3차추경 국회심의 등을 감안해 온라인 쇼핑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진영 장관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를 접속해 온라인 기획전 코너에서 [고창특산물] 명품 고창 수박을 다량 구매해 지난 5개월 동안 코로나19 대응에 고생하고 있는 행안부 부서에 보냈다.
진영 장관은 이번 행사에 동참하면서 “온라인 쇼핑은 코로나19 이후 활성화되고 있는 비대면 사업의 대표적인 분야로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줄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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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의 현안 해결 돕는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김제시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최신 문제해결 기법 교육인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은 자기 주도적 학습과 실행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해결대안을 마련해 실천함으로써 지역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공무원 양성을 위해 혁신적 교육기법이 적용된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수요자 중심 문제해결 기법인 디자인 씽킹 기법을 학습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제 현안을 교육용 사례로 재구성해 문제해결 프로세스 적용 실습을 통해 해결대안 모색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지자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1회성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내용을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보는 기간을 갖고 온라인을 통해 현업적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기간 경과 후 다시 모여 현장적용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보완방안을 논의하는 Follow-up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공무원이 소속 자치단체의 문제 또는 변화가 필요한 과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이를 실천·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단체의 발전 및 해당 공무원의 역량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자치인재원은 기대하고 있다.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은 자치인재원이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했고 완주군을 대상으로 시범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 초 많은 지자체의 관심 속에 전북 김제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교육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자치인재원은 올해 운영되는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의 성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 보다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민 자치인재원장은 “지방분권이 확대되면서 지방공무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이 현안해결에 대한 영감을 주고 공무원들의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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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안전 UCC 공모전 개최
지진안전 UCC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행정안전부는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지진에 대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진안전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8년 웹툰 공모전과 2019년 UCC 공모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캠페인 송, 랩, 동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참여 분야를 확대했다.
응모주제는 상황별·장소별 지진 대피요령 우리 생활과 밀접한 지진 상식 평소 지진 대비 준비사항 노약자 및 어린이와 함께 있을 때 지진 대피요령 등으로 지진안전과 관련된 주제이며 특히 사전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지진 대피요령을 알아보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주제를 다양화했다.
응모는 개인 또는 팀으로 할 수 있으며 ‘지진안전 UCC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 파일 형식과 공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통해 최종 6명을 선정하며 대상 1명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지급된다.
올해 9월 실시되는 지진안전 온라인 캠페인 시 ‘수상작품 확인하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안전한TV와 국민안전교육포털 등에도 게시해 일반 국민과 관련 기관에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지진 재난은 사전 예측이 어려워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지진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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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업계가 지켜야 할 물리적 거리두기 실천방법
식품업체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지침(식약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업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켜야 하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식품 생산·유통 과정 전반에서 있어 식품안전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식량농업기구의 권고 지침을 토대로 국내 방역지침, 식품업계 상황 등을 고려해 마련했다.
또한 WHO/FAO 지침은 지난 6월 입법예고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과도 유사한 만큼 업계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말로 번역·배포한다.
‘식품업계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지침’의 주요내용은 작업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안 물리적 거리두기 실천방법 확진자 발생 시 주의사항 식품 배송 시 주의사항 등이다.
우선,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안으로서 식품 취급 작업원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작업장 내 손잡이 등 자주 손이 닿는 부분은 수시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의심증상이 있는 직원은 사업장에서 즉시 격리해야 한다.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작업자는 서로 마주보지 않도록 배치되어야 하고 마스크 등 개인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식품 전처리 구역 등의 동시 작업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만약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직원이 발생한 경우, 확진자와 대면했거나 신체적 접촉이 있었던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최소 14일간 자택 등에서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하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지 않은 직원은 평소와 같이 출근하되, 체온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해 작업 중단을 최소화 한다.
식품 및 식재료 등을 배송할 때는 오염가능성이 높은 운전대·문손잡이 등을 수시로 소독하고 배달물품 수거 또는 전달 시 소비자와의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식품 소매점은 매장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비접촉식 결제방식이 권장되며 과밀을 피하기 위해 출입 고객수를 제한하는 한편 사람이 몰릴 수 있는 구역은 바닥에 안내 표시를 한다.
식약처는 식품이나 식품포장재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감염사례는 없었으나 최근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서 WHO/FAO 지침에 따라 식품을 생산해 수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특히 수출업체 등은 이 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병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감염 환경인 3밀을 제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음식점 방역을 강화한다.
사람들이 밀집 환경에 모여 식사하지 않도록 식사시간 2부제 옥외영업 음식 배달·포장 활성화 등으로 분산을 유도하고 타인 간 밀접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테이블 간 칸막이 및 1인 테이블 설치 영업자 및 이용자 모두 마스크 착용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식사할 때 대화 자제를 권장하며 또한, 음식점 내부가 밀폐되어 바이러스 생존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환기·소독 음식점 이용 전 반드시 손씻기 또는 손소독 할 것을 권고한다.
아울러 식품취급자 마스크 착용 등 식품위생법령 개정 및 식사문화 개선 등을 추진해 생활방역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방역관리 공감대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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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혼밥 레시피 도전하세요
요리경연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혼밥 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어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 메뉴를 개발·보급하기 위한 ‘나트륨·당류 저감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연 주제는 ‘한 끼 식사 나트륨·당류 저감 및 영양을 고려한 혼밥 레시피’이며 만 15세 이상 만 30세 이하의 팀 단위로 7월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 중 제출된 혼밥 메뉴와 조리법에 대해서는 서류심사를 거쳐 9월 11일 본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조리학과 교수, 주방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사전에 모집한 국민맛평가단이 창의성·작품성·대중성을 평가해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0개 팀에게 식약처장상 및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EBS 방송을 통해 경연자의 참가 사연, 준비 과정 및 생생한 경연 현장 등을 방영할 예정이고 수상작은 자세한 조리법 및 영양소 함량을 담은 전자책으로 제작해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저염·저당 실천을 위해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쉽게 활용 가능한 메뉴 개발 및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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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등 제조·수입관리자 온라인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의약외품의 제조관리자 및 수입관리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집합이 어려운 요즘 상황을 고려해 제조·수입관리자가 법정의무 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서 수강을 원하는 경우 7월 7일 오후 5시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6월까지 연장한 교육 이수기한을 12월 31일까지로 한 번 더 연장했다.
또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대상자가 개인 여건에 따라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을 정식 도입하기 위한 고시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그동안 적체되었던 교육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에 대한 추가 개최를 검토할 계획이며 교육 운영상의 미비한 점은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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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카드, 제한품목 외에는 모두 사용가능하게 바뀐다
아동급식카드, 제한품목 외에는 모두 사용가능하게 바뀐다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아동급식카드로 살 수 있는 품목이 명확해진다.
국민권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물품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이양사업이며 2019년 기준 330,014명이 지원대상이었다.
아동급식지원은 단체급식소, 도시락배달 그 외에 일반음식점 또는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 아동급식카드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경우 구입가능한 물품과 구입불가능한 물품은 ‘결식아동급식 업무 표준매뉴얼’에 규정되어 있고 그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구체적으로 구입가능한 물품을 다시 정해 편의점에 통보함으로써 구입을 제한하고 있다.
그런데 표준매뉴얼의 구입가능한 물품이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즉석밥, 세트메뉴 등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식사 종류, 다만 식사 시 섭취할 목적으로 우유, 음료, 과일 어묵, 컵라면 등을 도시락 등 식사종류와 함께 구매 가능’으로 되어 있어, 위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품목들의 경우 구입이 가능한지 아동들이 명확히 알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인접한 지방자치단체인 경우에도 구입가능 물품을 다르게 규정한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아동들이 물품을 구매하려다 결제가 되지 않아 심리적 상처와 같은 낙인감을 받을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국민권익위와 보건복지부는 협업을 통해 편의점에서 구입가능한 물품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결식아동급식 업무 표준매뉴얼’에 규정되어 있는 편의점 구입가능품목을 구입제한물품만명시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결식아동급식 업무 표준매뉴얼’이 개정되면, 그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고려해 구입제한 물품들을 조정하는 과정을 거쳐 실제로 편의점에서 구입가능한 물품들이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 권석원 권익개선정책국장은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맘 편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불편이 덜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아동정책관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동들이 급식을 이용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 지원제도를 면밀히 검토해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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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감염모기 확인에 따른 매개체 방제 강화
말라리아 감염모기 확인에 따른 매개체 방제 강화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매개모기 주 흡혈원인 축사에 대한 유문등 방제 실시 등 매개모기 방제 강화를 했으며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 및 긴 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말라리아 유행예측을 위한 매개모기 밀도 조사 중 25주차에 파주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 5개체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됐으며 전년도에 비해 2주 빨리 발견됐다.
‘붙임 1 참조’ 말라리아는 환자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모기로 인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감염모기 생산을 억제하기 위해 환자와 매개모기의 접촉차단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매개모기 발생밀도 감소를 위해 주 흡혈원인 축사를 대상으로 유문등을 이용한 물리적방제와 축사 주변의 풀숲에서 흡혈 후 휴식하는 모기를 대상으로 아침시간에 분무소독 등을 강화했고 환자가 발생한 지역 주변의 감염모기 제거를 위해 거주지 반경 500m 범위에 대한 집중방제 실시했다.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팔 착용 및 기피제 활용을 권장하며 환자로부터 모기가 감염되지 않도록 지역 거주자나 방문자의 경우 관련증상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처리 등 개인보호와 방충망 점검 및 잠잘 때 모기장을 사용할 것을 권고 드린다”고 전하며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거주 또는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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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 협력·교류의 場,‘나노코리아 2020’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나노분야 연구자와 기업인들의 교류·협력의 場, ‘나노코리아2020’이 7월 1일부터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며 최신 나노분야 연구 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로서 세계 3대 나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3일동안 ‘산업 전시회’와 ‘학술 심포지엄’를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첫날 개회식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산업부 김완기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박광온 국회의원 등 산·학·연·관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 했다.
네패스 이병구 회장과 싱가폴 난양공대 수브라 수레시 총장이 나노기술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조망하는 기조강연을 하고 2016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노스웨스턴대학 프레이져 스토더트 교수와 포스텍 염한웅 교수가 심포지엄 분야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나노 인류를 위한 기술혁신의 비약적인 도약”으로 주제를 정한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 에너지, 디스플레이, 나노전자, 나노소재 등 6개 분야에서 21개의 세션을 통해 7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데, 특히 나노기술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분야에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감염성 병원체의 검출 및 진단’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도 운영된다.
삼성전자의 전고체 전지, LG전자의 대면적 그래핀 양산기술 등을 포함한 280개 기업이 나노융합기술, 마이크로 나노시스템,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접착·코팅·필름 등 5개 분야 최신 나노기술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인쇄전자산업과 친환경산업 테마관이 운영되고 질병 진단 및 모니터링 산업기술 동향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협력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산업분야에서는 ‘자동차 LED램프 히트싱크용 열전도성 플라스틱’을 출품한 ㈜아모그린텍, 연구분야에서는 ‘다양한 나노물질 합성법을 제시하고 고신축성 전극 및 센서’를 개발한 포항공대 정운룡 교수가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그 밖에 과기정통부 장관상, 산업부 장관상 등도 수여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➊킨텍스 출입시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QR코드 등록, ➋비대면등록대 위주 등록관리, ➌행사장 출입시 2차 발열체크, 비닐장갑 착용, ➍입장인원 관리, 행사장 내 거리두기, 방역요원 배치 등 4단계 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예년에 비해 참가자와 전시부스 등 규모를 대폭축소 운영하고 비대면 강연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부스를 대폭 축소해 관람객간 접촉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시장내 이동동선을 지정하고 관람객간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방역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외 연사들이 3일동안 현장 발표로 진행하던 심포지엄의 경우 국내 연사들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매년 1,200명 정도가 참석하던 강연은 600명 내외로 축소해 여유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속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큰 상황이며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이 가능한 나노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들어 내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나노코리아2020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산업부는 “나노코리아 2020이 안전 최우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과 정부는 나노기술이 기존 주력 산업에 융합되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