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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지 벙커링 전용선 건조지원 사업 공모
엘엔지(LNG) 벙커링 전용선 건조지원 사업 공모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0일 LNG 연료추진 선박의 연료공급 원활화를 위해 ‘LNG 벙커링 전용선 건조지원 사업’시행 및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의 선박·해운분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LNG 등 친환경 연료사용 선박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LNG추진선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LNG연료공급 인프라 구축 병행이 필요하며 이번 LNG 벙커링 전용선박은 앞으로 도입될 중대형 LNG 추진선박의 연료주입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초 인프라다.
현재 국내 LNG 벙커링은 LNG 벙커링 방식 중 소규모 선박에 적합한 트럭을 이용한 방식만을 사용중이며 이에 따라 현재 건조중에 있는 중대형 LNG 추진선박의 원활한 연료주입을 위해 LNG 벙커링선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Ship to Ship방식은 해당선박이 부두에서 선적화물 상하역시 벙커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적어 선주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며 세계적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LNG 벙커링 전용선 건조지원사업은 국내 LNG추진선 보급 활성화 및 초기단계에 있는 선박용 LNG 벙커링 산업이 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동 지원사업은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에 관한 촉진법’에 따른 선박용 연료공급자에 대한 첫번째 지원사례”이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LNG 벙커링 인프라에 대해서는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단계적·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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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물관리 협력 양해각서 체결…신북방 진출 본격화
신북방정책 대상국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9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주택공공사업부와 양국 간 물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는 올해부터 2년간 환경부 무상원조 사업으로 추진될 ‘타슈켄트시 노후 상수관 개선 사업’의 착수에 앞서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시에서는 1966년 리히터 규모 7.5의 대지진 이후 대규모 기반시설 재건사업이 시행됐다에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1960년대 상수도 시설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상수도 시설 파손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우리 정부는 지난 2018년부터 타슈켄트시 상수관망에 대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이 중·장기 종합계획을 토대로 타슈켄트시 중심가인 미라바드 지역을 대상으로 총 30억 2천만원 규모의 노후 상수관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구역계측지역 및 수도 감시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도관 교체·보수 시설 운영자 대상 초청연수가 주된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현지 실정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누수율과 소모 전력을 저감해 현지 물 공급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우리나라 물 기업의 주도 아래 추진될 예정이다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 함께 추진 중인 다양한 물 기반시설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경험이 우즈베키스탄을 넘어 신북방 지역의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내 물 기업의 신북방 진출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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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중소기업 지원 제외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중소기업 지원 제외
[충청뉴스큐]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이 중소기업 지원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범위에서 제외하던 대규모 기업집단을 기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확대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은 중소기업자의 범위에서 공시대상기업집단을 제외하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소기업기본법’ 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제외 단서를 신설함에 따라 시행령 상 상호출자제한기업 집단의 정의를 삭제하고 중소기업 범위를 벗어날 때 주어지는 유예의 적용제외 대상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변경해 대규모 기업 집단에 대한 중소기업 지원을 원천적으로 방지토록 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20.5월 기준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외 공시대상기업집단인 30개 집단, 811개 소속기업이 중소기업에서 제외됨에 따라 그간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기업에 지원 중이던 정부 예산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라도 많은 정부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 범위 조정 등 관련 제도를 지속해서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대규모 기업집단 지정방식을 법제화하고 있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지난 `17년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외 공시의무,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등의 규제를 받는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을 규정한 바 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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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금연한다
군인·의경 금연길라잡이 앱 메인화면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국방부는 군인·의경 전용 모바일 금연지원 앱 “군인·의경 금연길라잡이”를 개발해 오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4월부터 군부대 내 장병들이 일과 시간 이후 휴게 시간에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됨에 따라, 전화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금연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금연지원 방식을 다각화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군 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대면 방식의 상담을 대신해 비대면 방식의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별 흡연 이력과 흡연량을 확인하고 니코틴 의존도를 자가진단해볼 수 있다.
금연상담전화 연결 기능으로 전문 금연상담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원하는 상담일도 예약할 수 있다.
금연 시작일과 전역일 금연으로 절약한 담뱃값과 금연으로 연장된 수명 등 개인별 금연 정보와, 금연·운동·절주 이력 등 건강실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별로 자신에게 적합한 금연 프로그램을 추천받고 앱 사용자끼리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게시판 기능을 통해 서로 금연을 격려할 수 있으며 금연 정보를 재미있게 담아낸 웹툰·카드뉴스·동영상 등 다양한 창작물과, 부대간 금연 참여 비교 등 군에 특화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6월 10일에 21개 부대,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6월 22일부터 전국 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금연에 관심이 있는 장병들은 누구나 “군인·의경 금연길라잡이” 앱에 접속해 금연 정보를 얻고 전화·온라인 상담 등을 통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군인·의경 금연길라잡이가 군병원, 의무대를 직접 방문해 금연상담 및 치료를 받기 어려운 군인들의 금연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후에도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한 병영문화에 발맞춰 온라인 금연교육, 모바일 흡연실태조사, 사회관계망서비스 금연홍보 등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양성태 보건정책과장은 “군인·의경 금연길라잡이 앱은 모바일에 익숙한 우리 장병이 손쉽게 금연 정보를 얻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채널로서 군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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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역학조사와 격리자 관리 경험 세계로 공유
제 5차 COVID-19 웹세미나 뉴스레터
[충청뉴스큐] 정부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코로나19 관련 ‘K-방역’정책 및 기술을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제5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제 방역협력 총괄TF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개최되고 있는 ‘K-방역’웹세미나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12개 정부 부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국제협력단 등 6개 유관기관이 협업해, 우리 방역 경험을 국제사회와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난 1~3차‘K-방역’웹세미나는 개발도상국 등 대상 국가에 맞추어 ‘방역정책 전반’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4차 웹세미나부터는 출입국·검역, 역학조사, 경제정책 등 정부의 주제별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5차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역학조사 및 격리자 관리’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역 보건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경찰청이 참여한다.
다양한 언어권 보건의료 관계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어와 러시아어, 프랑스어 동시 통역이 제공되며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웹사이트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5차 웹세미나는 ➊지역사회에서의 코로나19 접촉자 조사, ➋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➌자가격리자 관리, ➍경찰 방역협력에 대한 발표로 구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검사, 추적, 치료 및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구축과 격리자 1:1 대응 관리, 자가격리앱 개발 및 안심밴드 활용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감염의심자의 위치 확인 및 소재 추적과 같은 방역 당국 지원 활동과 더불어, 감염병 유행상황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수사와 경찰관·경찰시설 감염 예방 활동 등 방역적 경찰 활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대해 45분간 참석 전문가들이 답변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그간 국제사회 문의가 많았던 부문을 주제로 삼아 다자간 협력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정보통신기술 활용 방식과 같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특징을 자세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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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99% 안심등하원 자동알리미 설치, 약 3만명 연장반 전담교사 배치
자동전자출결시스템 흐름도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5월 말 기준으로 전국 어린이집의 98.9%인 3만5287개소에 안심등하원 알리미 설치를 완료했고 전체 등원 아동 90만 4766명의 99.7%인 90만 2339명이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안심등하원 알리미는 어린이집 입구에 설치된 리더기가 아동이 소지한 꼬리표를 읽어 아동의 등원과 하원시간을 자동으로 확인해 보호자에게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예산 92억5000만원을 투자해 3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설치했다.
지난 3월 보육지원체계 개편으로 어린이집 보육시간은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되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은 장시간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장보육반을 운영하고 있다.
등원 아동의 보호자가 눈치 보지 않고 연장보육을 이용할 수 있고 어린이집 또한 장시간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정부는 어린이집에 연장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 휴원으로 긴급보육 기간이었던 5월 기준으로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41.9%가 1회 이상 연장보육을 이용해 장시간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연장보육반에 편성되어 상시적으로 연장보육을 이용하는 아동은 18.2%로 오후 5시 이후 월 평균 이용시간은 15.5시간이었다.
반 편성되지는 않았으나 긴급·일시적인 사유로 간헐적으로 연장보육을 이용한 아동은 23.7%로 월 평균 7.1시간을 이용했다.
전국 어린이집 중 연장보육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68.5%로 어린이집 유형별로 보면 국공립 78.2%, 직장 70.9%, 민간 66.4%, 가정 68.2%로 나타났다.
오후 4시 이후에 남아있는 아동을 위한 연장보육반은 어린이집당 평균 1.2개, 전국 총 4만2956개가 구성됐고 이 중 67.9%인 2만9187개 연장반에 전담교사가 배치됐다.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채용한 어린이집은 낮 담임교사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체 연장보육 전담교사 2만 9187명 중 보조교사 겸임 등을 제외하고 신규 채용된 연장보육 전담교사는 1만 7773명이다.
이 중 어린이집에 계속 근무했던 교사는 9,068명, 최근 2년 내 휴직 후 재취업자는 4,085명, 신규 유입 사례는 4,620명이다.
또한 1만 7674명가 여성, 40~50대가 1만 3025명으로 중년 여성의 일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연장보육 전담교사 채용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연장반 중 전담교사가 맡고 있는 비율은 대도시는 70.5%, 중소도시는 68.3%, 농어촌은 62.9%이다.
연장보육반 운영 어린이집 현황과 연장보육 전담교사 채용 현황은 “아이사랑포털-통합정보공시-연장보육반 운영 어린이집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님들의 최고 관심사는 아이의 건강과 안전이다.
이를 감안해 올해 3월부터 오후 4시 이후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추가로 배치해 아이들을 더 세심히 돌볼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 안심등하원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아이의 등·하원을 부모가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아이는 보다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교사는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고 보육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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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링 검사’는 ‘취합 선별 검사’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풀링 검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취합 선별 검사’를 선정했다.
‘풀링 검사’는 여러 사람에게서 검사 대상물을 채취한 후 모두 섞어 한꺼번에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그 결과가 양성이 나오면 검사 대상자들을 개별적으로 검사하는 방법을 가리키는 말로서 대규모 인원의 감염 여부를 빠른 시일 안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풀링 검사’의 대체어로 ‘취합 선별 검사’를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풀링 검사’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취합 선별 검사’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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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유학생, 한국인 대학생과 한국 전통음악을 재발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주한 유학생 대상, 한국 인문학탐구 ‘2020 청춘인문 논장판’ 사업이 시작됐다.
올해는 ‘온고지신’을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을 재발견한다.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인 대학생과 함께 우리 전통음악을 세계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한국 인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한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음악과 악기, 소리, 구전 가요 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8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20개 팀으로 구성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교육을 통해 팀별 주제와 탐구 방향을 자유롭게 정한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해문홍은 중간 점검과 최종 발표회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2팀 등 총 6팀을 선발해 상금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의 단체합숙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영상을 활용해 중간 점검을 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무관중 최종 발표회를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생은 6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 개별 또는 팀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해문홍과 아리랑국제방송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채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은 “국내외 학생들이 한국 전통음악을 함께 탐구하며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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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0 야간관광 포럼’ 온라인 개최
한국관광공사, ‘2020 야간관광 포럼’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0 야간관광 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야간관광을 통한 야간경제 활성화’로 국내 야간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야간관광의 국내·외 현황 분석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여행수요 창출을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야간관광 100선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에는 지자체 관광과 및 지역관광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이들은 실시간 영상 중계를 통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하게 된다.
포럼 1부에서는 한양대학교 관광과 정란수 겸임교수의 ‘야간관광 현황분석 및 활성화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카카오모빌리티 김건우 수석의 ‘카카오택시 야간 빅테이터 분석’, 국제문화재전략센터 박동석 이사장의 ‘문화재 야행사업 우수사례’, KPEM 이상민 대표의 ‘야시장 및 골목길 활성화사업’ 발표 등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발표자간 토론 및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공사와 지자체 및 전문가들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야간관광 사업이 관광수요 회복, 나아가 지방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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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지친 심신, 치유할 수 있는 곳은?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 치유할 수 있는 곳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2020 추천 웰니스 관광지’ 9곳을 신규 선정했다.
힐링과 건강을 위한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문체부와 공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9개소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올해 신규 선정한 9곳을 포함해 총 48개소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9곳은 지난 2월부터 광역지자체 및 지역관광공사로부터 추천받은 37개 후보지 가운데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개별관광객 접근성 및 단체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관광 및 웰니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한방 등 4가지 테마로 구분되며 신규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중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통영의 다양한 수종을 경험할 수 있는 경남 통영의‘나폴리농원’,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자작나무 숲에서 ‘두드林’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경북 김천의‘국립김천치유의숲’, 울산 울주군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경남 합천의‘오도산 치유의 숲’ 및 전남 장성의 ‘국립장성숲체원’은 ‘자연/숲치유’ 테마로 분류됐다.
‘뷰티/스파’ 테마로는 부산 기장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난티코브 리조트 내 전문 뷰티의원인‘닥터 아난티의원’, 강원 양양의 ‘오색그린야드호텔’, 충남 홍성의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힐링/명상’ 테마의 웰니스 관광지는 휴대폰 전파가 터지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 공간에서 전문적인 명상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경북 영덕의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선정됐다.
공사는 웰니스 관광지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시설 컨설팅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사업, 국내외 홍보활동 및 관광상품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9년에는 2018년 대비 68%증가한 약 25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공사가 추천한 웰니스 관광지를 방문했다.
특히 신규 선정된 9개소가 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김정아 의료웰니스팀장은 "올해는 공기가 맑고 밀집도가 낮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숲치유 관광지가 많이 선정됐다“라며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몸과 마음의 치유를 느낄 수 있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힐링과 명상, 건강활동을 통해 행복을 찾고자 하는 전 세계 웰니스 산업의 규모는 2015~2017년 사이 평균 6.4% 성장해 4.2조 달러에 달하며 그 중에서도 주요 성장분야로 꼽히는 웰니스 관광 산업규모는 6,640억 달러로 매년 6.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