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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교육 신청, 농촌 일자리·지역여건 정보를 한 곳에서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개선 메인화면 모습
[충청뉴스큐]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8일부터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종합센터’ 누리집을 전면 개편·운영한다.
‘귀농귀촌 종합센터’ 누리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영농 근로 체험, 귀농 등 일자리 정보와 함께 지역여건, 관련 교육 신청까지 통합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 전면개편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탐색 기능, 다양한 교육 신청기능 및 수요자 맞춤형 귀농정보 제공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6.8일부터 도시농협 귀농교육 등 농업분야 일자리 탐색교육 과정과 일자리 체험연계 귀농교육 과정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도시 구직자와 일손찾는 농가를 온라인으로 중개하는 도농 인력중개 시스템과 각 지역별 워크넷도 연계해 농업·농촌 일자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회원으로 가입하면 교육 및 귀농정책 등 관심 분야의 지역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한다.
귀농귀촌 희망자가 제공한 DB를 활용해 지자체가 지역정보·지원정책 등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는 10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귀농 희망지역, 품목 선택, 해당지역 정주여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귀농품목·지역정보 탐색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기능들은 PC와 모바일 앱으로 동시에 서비스되며 특히 교육 신청·취소 현황이 실시간으로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농식품부 유원상 경영인력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일자리 탐색·체험 교육과 ‘도농 인력중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관심있는 국민들이 알찬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귀농귀촌종합센터 온라인 정보제공 방식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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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 전문가 꿈을 키워요, 대학생 실습 참가자 모집
대학생 현장실습 참가자 모집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2020년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26기)’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참가자 22명을 모집한다.
이번 현장실습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분야의 연구 및 활용 분야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4주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실습수당(약 80만원)도 지원한다.
대학생 현장실습은 2008년 6월 ‘생물자원 이해 과정(인턴십)’ 과정으로 시작됐으며 2020년 2월까지 전국 79개 대학교 49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7년 7월부터 ‘생물자원 이해 과정(인턴십)’을 ‘대학생 현장실습’으로 변경하고 산학협력선도대학 및 각 대학의 현장실습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점을 인정받게 하는 등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대학생 현장실습’ 참가자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의 주요 기능과 연구사업,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3일간의 공통교육을 받는다.
이후 각 부서에 배치되어 연구관, 연구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무 업무를 익힌다.
또한,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물자원·생물다양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연구자와의 만남도 마련되어 있다.
대학교 2학년 이상 학생(휴학생 포함)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6월 23일까지 전자메일(bioedu716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관련 분야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및 대학원생을 포함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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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적극행정, 보호와 보상을 더욱 확실하게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이 마음 놓고 적극행정을 추진하도록 적극행정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의견제시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은 자체감사에서 면책하고 감사원 등 상급기관 감사 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지원위원회가 면책을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치단체장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을 부여하도록 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방공무원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에 대한 보호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법령 등이 불분명해 공무원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 업무처리 방향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고 그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자체감사를 면책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지원위원회가 상급기관의 감사로부터 적극행정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감사원·중앙부처 등에게 적극행정 면책을 공식적으로 건의 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적극행정을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확실히 부여해 적극행정 추진 유인을 더욱 강화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별도의 성과급 지급단위를 구성해 최고등급을 부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인사상 우대조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
적극행정 추진성과가 타 자치단체에도 귀감이 되는 경우 행안부 장관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해당 공무원과 그 자치단체를 표창하거나 포상한다.
셋째,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해 자치단체 현안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명칭을 ‘적극행정위원회’로 변경해 현안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한다.
위원회 규모를 최대 45명까지 3배 확대해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매 회의는 안건별 전문성 있는 위원으로 구성하는 ‘풀제’를 도입한다.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안 등은 보다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이해관계자도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진술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한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지방공무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확실한 보호와 보상을 받고 장차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표준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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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담배는 피우지 않아요 담배는“노답”, 나는“노담”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오는 9일 올해 첫 금연광고인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편을 전국적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금연 표어는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으로 흡연하지 않는 청소년의 미닝아웃 기법을 통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자랑스럽고 멋지며 당당한 행동” 임을 청소년의 언어방식으로 표현했다.
올해 금연광고는 청소년에게 금연을 가르치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소신 있게 자랑하는 보통의 청소년들의 모습을 실제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청소년 및 학부모의 공감대를 극대화했다.
또한, 장기간 코로나19 유행으로 힘겨운 국민들에게 어둡고 위협적인 내용이 아닌,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금연광고를 제작했다.
청소년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학생들이 광고에 출현했고 다양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TV광고를 3편의 광고물로 제작했고 동시 방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독자 3,000여명을 보유한 미용 관련 창작자로 활동 중인 18살 장혜리 학생은 친구들에게 화장해주기를 좋아하는 쾌활한 성격의 여학생으로 “근데, 담배 필 것 같아요”라는 실시간 댓글에 “저는 담배는 피우지 않아요 안 펴요”고 당당하게 대답한다.
18살 정태준 학생은 평소 시사에 관심이 많고 토론을 즐기는 활발한 남학생으로 시험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장 잘한 일은?”이라는 질문에 “엄마 아빠 아들로서 지금까지 담배 안 피운 것, 저는 담배는 피우지 않아요 제 몸은 소중하니까”고 소신 있게 답한다.
15살 권민준 학생은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남학생으로 “자기 자신에게 가장 칭찬해 주고 싶은 점은?”이라는 질문에 “저는 담배는 피우지 않아요 담배 안 펴요”고 자신 있게 답한다.
권민준 학생은 광고 촬영 후, “흡연예방 교육으로 담배가 좋지 않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해보니 스스로 멋진 선택을 한 것 같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금연광고는 오는 6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 두 달간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나성웅 건강정책국장은 “청소년 흡연은 평생 흡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흡연 시작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고 흡연 청소년의 금연 참여와 동참을 유도하는 청소년 주체의 흡연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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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비대면의 ‘스마트보증’ 마련
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비대면의 ‘스마트보증’ 마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와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위임을 받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디지털·비대면 기반 ’스마트보증‘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역신보는 ‘모바일 보증’과 ‘은행 위탁보증’ 등을 통해 모바일 신청, 기관 방문 최소화 등 신속한 금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했지만, 서류에 기초한 개별적인 심사와 대면을 통한 보증서 작성이라는 기존 업무 방식을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스마트보증’은 서류없이 디지털화된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증심사가 이루어지고 전자서명 방식을 통한 비대면 보증서와 대출약정서 작성이 이루어졌다.
에 따라, 소상공인들에게 ‘당일 신청 당일 대출’로 적시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은 ‘스마트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대출을 시작으로 기존 개인대출 중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 기업대출로 업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한 금융지원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보증 TF‘의 구성·운영으로 인터넷전문은행과 신보중앙회가 긴밀히 상호 협력해 은행의 비대면 계약, 신용 평가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기부는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의 방법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이후 디지털 경제로 산업환경이 재편되고 비대면 경제가 부상함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신보와 인터넷전문은행이 디지털, 비대면 경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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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신규 인공지능 체험교육 본격 착수
국립중앙과학관, 신규 인공지능 체험교육 본격 착수
[충청뉴스큐] 국립중앙과학관은 초·중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탐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신규 인공지능 체험프로그램을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학생의 과학관 방문에서 원격교육 중심으로 당초 계획이 대폭 보완·운영되어 시행된다.
구체적 내용으로는,첫째, 과학관이 제시한 탐구과제 중 전국 60명의 초·중등학생이 각자 한 개 과제를 선택·자율탐구하고 과학관 인공지능 자문단은 9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시범 원격자문이 성공적으로 운영됨으로써 향후 모든 자문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원격으로 시행된다.
아울러 장치 제작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과학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자문을 받도록 지원한다.
10월중에는 탐구과제 수행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학생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수여·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인공지능 관련 초·중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생의 수준과 목표를 고려한 맞춤형 체험교육과 찾아가는 자문서비스를 12월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동아리는 초급, 중급, 고급 등 3개 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과학관을 방문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과학관은 원격으로 보완학습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아리 활동 중 발생한 문제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인공지능 자문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자문서비스도 제공한다.
동아리 지도교사가 자문 받기를 원하는 내용과 방문 희망 일시를 과학관에 알리면 과학관은 자문단에 소속된 전문가를 매칭시키고 필요한 경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중앙과학관은 지난해 12월 ‘인공지능중점 과학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의 자율탐구와 학교 동아리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자율탐구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 60명과 대전도솔초등학교 도솔노벨 등 16개 동아리를 선정한 바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인공지능이 4차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어 과학관은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라며“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과학교육 경험을 활용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탐구 기반이 확산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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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관광 플러스팁스 최종 6개 기업 선발
2020 관광 플러스팁스 최종 6개 기업 선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0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 공모를 통해 6개 사업이 최종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은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기업의 관광분야 진출 및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73개의 기술창업팀이 지원했으며 관광산업 기대효과·기술성·사업성 및 사업수행 역량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3개의 관광부문과 함께, 관광과 관련이 없는 제품·서비스이나 관광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려는 비관광부문 3개 사업까지 총 6개 사업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관광 플러스팁스에 지원한 기업들의 사업내용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AICBM, 즉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인 AI, IoT, Cloud, Big Data, Mobile이라고 할 수 있다.
AI는 지원기업 수가 가장 많았던 기술유형으로 여행예약·교통관리시스템·의료관광 등 각 관광접점에 접목하려는 시도들이 있었고 결제나 관광안내에 IoT 기술을 반영하는 등 국내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등장했다.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의 사업 내용은 관광형 통합교통 솔루션 여행자 구매/예약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AI 솔루션 중소여행사도 쉽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ERP 플랫폼 전 세계 어디서든 모바일로 간편하게 환전 및 충전이 가능한 외화선불카드 야간관광 연계 드론 라이트쇼 AI 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관광 안내서비스 등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공사는 2020 관광 플러스팁스 선정기업에 2년간 사업화지원금 약 4억원과 맞춤형 교육·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공사가 보유한 관광분야의 축적된 지식, 업계 네트워크 및 관광 빅데이터 등을 제공해 관광산업에 특화된 사업화 지원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 1년 차에는 중간점검, 2년 차에는 최종성과평가를 실시해 사업화지원금에 대한 실적점검과 성과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올해부터 관광기업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하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도입한 바 있다.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뿐만 아니라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관광 액셀러레이팅 및 글로벌선도기업 육성 등 관광산업에 있어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공사 신상용 관광산업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관광산업의 육성은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가 혁신선도모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코리아 토탈관광 패키지 개발에 관광 플러스팁스 선정과제 등을 연계해 여행자의 동선에 따라 스마트관광을 실현하는 시너지효과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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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2020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개최
2020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0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을 개최하며 8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
국민과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하기 위한 ‘환경사랑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정크아트공모전’과 ’환경보전홍보대상‘을 2013년부터 통합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환경 분야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기존의 사진 지면광고 정크아트 부문과 올해 특별부문 으로 신설된 일러스트를 포함한 4개 부문이다.
사진, 지면광고 정크아트, 일러스트 각각 15개 작품 등 최종 선정된 60개 작품을 대상으로 총 상금 6,460만원 및 환경부 장관상 등 상장을 수여한다.
각 부문 대상에는 사진 400만원, 지면광고 500만원, 정크아트 700만원의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부문별 금상 이하 및 일러스트 수상작은 최고 200만원의 상금 및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 이내로 응모가 가능하며 사진부문은 개인으로만 응모할 수 있다.
사진 부문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담은 장면 등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내용으로 하며 지면광고 부문은 국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고취할 수 있는 공익광고 등이 주제다.
정크아트 부문은 폐플라스틱, 폐금속, 폐고무 등 폐자원을 활용한 창작 조형물로 환경보전에 대한 내용을 담아야 한다.
일러스트 부문은 환경사랑 실천을 응원 및 독려하거나 한국환경공단을 소개할 수 있는 창작 작품으로 응모하면 된다.
심사는 총 2단계로 부문별 전문가 심사와 표절작품 심사로 진행한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교수,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표현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작품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모전 전용 누리집과 페이스북에 전문가 심사통과 작품을 공개하고 표절 신고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서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및 페이스북 등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운영사무국 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최종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시상식 종료 후 약 일주일간 외부 전시를 진행하며 공모전 누리집에서도 역대 수상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환경축제인공모전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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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온라인 발대식 개최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온라인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통계청은 5일 제6기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네이버 밴드 라이브를 통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통계청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통계적 사고방식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움 활동을 할 대학생 재능기부단 44팀 235명을 선발했다.
재능기부단은 통계교육 신청을 한 초·중·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시간 · 방과후학습 · 토요학교 · 방학캠프 등 맞춤형 통계교육을 수행한다.
통계적 문제해결과정을 경험하는 실용 통계교육 확산으로 각급 학교의 통계교육에 대한 관심 고조와 함께 교육 요청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능기부단 활동을 더욱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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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물산업 육성 위해 다각적 지원책 약속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기업을 격려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소통·공감 100℃, 물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홍정기 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상용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장, 최인종 입주기업협의회장미드니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물기업은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시장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환경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물기업 제품의 신남방 국가 수출 확대, 해외 연구소와 물기업과의 공동연구 추진 등 물산업 해외 수출의 발판 역할을 약속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기업부담을 완화하고자 입주기업 대상 임대료와 시설 사용료의 감면을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연장하고 입주기업이 아닌 물기업에게도 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입주기업들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임대료와 시설 사용료 약 3,900만원을 감면받았다.
이날 홍정기 차관은 입주기업 중 ㈜삼진정밀, ㈜미드니 등 우수 물기업 2곳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단절 등 어려운 상황을 듣고 국가적 경제 위기상황에서도 물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물관련 새싹·강소기업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입주기업 협의회에 전달했다.
홍정기 차관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위기 극복 정신을 발휘해 물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해줄 것을 부탁한다”며 “정부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물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