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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
질병관리본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7월 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 후,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된다.
이에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을 해야 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요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해 투약 대상자를 결정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렘데시비르의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국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함께 계속 협력을 하는 등 치료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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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주의·복식부기 국가회계제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0년 국가회계 전문교육 실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7월 1일부터 10월까지 12차에 걸쳐 전 부처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정부는 ‘09년에 도입된 발생주의·복식부기 국가회계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관련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0년 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회계전문교육은 국가회계이론, 국가회계실무, 재무결산실무 등 3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고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은 ‘국가회계전문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게시판의 ‘과정별 Q&A’를 통해 교육 이수 후에도 교육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할 수 있는 사후교육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본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4차 교육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며 이후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추세에 따라 교육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12차에 걸친 교육을 통해 국가공무원의 국가회계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을 높임으로써, 성공적인 국가회계제도의 운영과 함께 국민에게 질 높은 국가재무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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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에게 ‘맘편한 임신’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맘편한 임신 포스터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정부가 제공하는 임신 지원 서비스에 대한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6월 30일부터 각 기관별로 제공하는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20개 지자체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많은 임신 지원 서비스는 물품 수령 등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개별적으로 신청하고 보건소에 방문해야 했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이용하면 엽산제, 철분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맘편한 KTX, 표준모자보건수첩 등 10종과 지자체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되며 임산부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임산부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범 지역의 주민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20개 지자체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21년 3월부터 원스톱 신청 대상 서비스를 추가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도 온라인으로 신청하게 된다.
그간 보건소에 방문해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해야 했던 것을 정부24로 제출·신청하고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역시 온라인으로 출력해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이 총 17회까지 지원되는 것을 감안하면, 보건소 방문 횟수를 최대 17회까지 줄인 셈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전국적으로 시행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태어나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관련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개통에 맞춰 행정안전부는 7월 1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행안부 이정렬 공공서비스정책관과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임산부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개통행사를 개최하고 서비스 시연, 참석자 간담회 등을 통해 ‘맘편한 임신’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에서는 국민이 원하는 것을 미리,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발굴해 생애주기별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맘편한 임신 서비스 시범 실시를 계기로 임신·출산단계부터 상속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서비스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국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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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즐기는 경복궁 고궁음악회 개최
차 안에서 즐기는 경복궁 고궁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우리 전통문화 공연으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경복궁 야외주차장에서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를 개최한다.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고궁 행사를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경복궁 야외주차장에 특설무대와 대형 화면을 설치해 자동차를 탄 채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7월 9일~12일 16일~19일 오후 7시 50분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진도북춤 등 전통예술 공연과 록, 재즈, EDM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음악 공연이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전통음악과 록, 재즈, 헤비메탈 등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잠비나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공연으로 유명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이 이끄는 이희문과 오방신과, 끼 넘치고 신명나는 공연으로 유명한 악단광칠, 한국 전통악기와 세계 음악을 접목한 고래야 공연이 준비된다.
16일부터는 19일까지는 레게와 한국음악의 접목 등 신선한 공연을 선보이는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타악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 청춘가로 유명한 ‘이드’와 ‘촘촘’의 합동공연 이드&촘촘, 소리꾼 이희문의 또 다른 공연 이희문과 한국남자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매회 공연마다 ‘한국의집 예술단의 공연’이 서막에 준비된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하루 차량 60대씩, 7월 3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주중 공연에서는 차량이 없는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용 차량 10대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분들은 전화예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주말에는 종로구에 거주하는 사회배려대상자 10가족을 초청해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문화유산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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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 지역 확진자 상황에 따라 차이 뚜렷
소상공인 매출, 지역 확진자 상황에 따라 차이 뚜렷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3일부터 매주 실시하고 있는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확진자의 지속 발생 등으로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액 감소폭이 지난주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 중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해 매출액 감소폭이 소상공인은 33.4%, 전통시장은 28.5%로 모두 지난주보다 다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제주, 강원이 6월 1일 이후 4주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해외여행을 꺼리는 여행객들이 제주와 강원을 찾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과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대전과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주에 비해 부산·울산·경남 5.3%p, 서울 2.8%p, 경기·인천 1.7%p, 대전·충청 지역은 1.4%p 수준으로 매출액 감소폭이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의류·신발·화장품이 회복세를 보인 반면, 교육서비스, 음식점, 농·축·수산물, 관광·여가·숙박은 매출액 감소폭이 지난주에 비해 늘어났다.
한편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동행세일에 참여하고 있는 50개 전통시장, 750개 상점을 대상으로 한 샘플조사 결과, 동행세일 첫 주말인 6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 동안 매출액과 방문 고객수는 세일 시작 전 주말인 6월 19일부터 21일까지에 비해 각각 8%,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이 코로나19 지역 확산 등으로 아직 어려운 상황이지만, 동행세일에 참여한 시장의 경우에는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진자의 지속 발생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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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동참 “투머치토커 형이 왜 거기서 나와”반응 눈길
박찬호,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동참 “투머치토커 형이 왜 거기서 나와”반응 눈길
[충청뉴스큐]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틱톡챌린지에 가세했다.
박찬호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는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투머치토커’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6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동행세일 디지털 홍보를 위해 기획한 ’동행나비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 박지성에 이어 박찬호의 합류로 동행나비 챌린지 ’쓰리박‘이 완성됐다는 온라인 반응이다.
먼저 참여한 박영선 장관의 동행나비 챌린지 영상조회 수는 14만8,000뷰, 박지성은 11만3,000뷰를 보이고 있다.
박찬호의 참여 영상도 게시 3시간 만에 6만6,000뷰를 기록했고 참여 영상 댓글에는 “1시간 동안 말할 줄 알았네”, “내 장담한다.
틱톡였으니 이정도만” 등 투머치 토커라는 최근 별칭을 느낄 수 있는 응원 댓글들이 달렸다.
7월1일 기준으로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영상은 2,100여개 등록됐고 영상 조회 수는 640만뷰를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동행세일 캠페인 송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유튜브 영상도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하고 “정동원 군의 선한 영향력이 나비효과가 되어 경제가 살아날 거에요” 등 동행세일을 응원하는 댓글이 2,500여개 달리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쓰리박처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셀럽들의 참여가 늘어나는 것은 동행세일의 나비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며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숭례문, 올림픽공원 특별행사 등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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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재배임가, 2020년 자유무역협정 직접피해보전사업 신청하세요
밤 재배임가, 2020년 자유무역협정(FTA) 직접피해보전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밤 재배임가에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은 ’19년 가격 동향, 수입량 등에 대해 조사?분석한 결과 지급기준을 충족한 품목에 대해 지원되는데,농업인 등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0년 임업분야 지원 대상 품목은 밤으로 확정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7월 31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지급 신청해야 하며 이후 행정절차에 따라 지자체에서 지급대상자를 선정한 후 연내에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는 아래의 자격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내용에 대해서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지급 여부 및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연내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피해 임가가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관내 임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지자체에 요청”했으며 “밤을 재배하는 임업인 등에게도 7월 31일까지 신청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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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시설물 집중관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세부현황(6.30일 18시 기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금주부터 한달간을 시설물 집중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차단 울타리, 양성매몰지 등 대응 시설물을 점검·보강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차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경기·강원 북부에 광범위하게 설치된 차단 울타리와, 산악지형에 산재한 양성개체 매몰지 등이 집중 강우로 인해 손상되어 차단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
우선 울타리의 경우, 현장 관리인력을 기존 67명에서 172명으로 확충하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일일 점검결과 보고 등이 이뤄지도록 해 상시점검 및 차단상태 관리체계를 공고화한다.
또한,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일제점검 결과를 토대로 집중강우에 의한 울타리 유실 우려가 있는 취약구간으로 포천시 관인면 등 24개소를 선정·보강했으며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관리인력을 배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아울러 인력으로 감시하기 어려운 구간 등은 폐쇄회로텔레비전, 무인센서카메라 약 390대를 설치해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울타리 감시와 멧돼지 이동경로 및 서식밀도 조사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연천군 등 7개 시·군에 위치한 양성매몰지 517개소에 대해서도 집중호우 발생시 훼손여부·매몰상태 등을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 현장상황실과 지방환경청, 시·군 등에서 수시로 현장을 점검해 매몰상태, 차단시설 등 설치 및 성토상황, 비탈면·하천변 위치 여부 등 강우시 취약성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보완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7일간,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화천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2건이 추가로 발생해 현재까지 총 654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한 멧돼지 시료는 총 212건으로 폐사체 시료가 45건, 포획개체 시료가 167건이었으며 양성이 확진된 2건은 모두 폐사체 시료였다.
양성이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내에서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 처리했다.
환경부는 “최근 강우일수가 증가해 폐사체 수색, 멧돼지 포획을 위한 현장인력 투입이 이뤄지지 못하는 등 감염 폐사체 및 발생지역 내 개체수의 제거가 활발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야생멧돼지 확산차단 대응 시설물 등을 점검하는 데 가용 자원을 집중시켜 여름철 추가 확산이 없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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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도로행정…비대면 스마트 민원 서비스 확대
도로점용 사전심사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비대면 스마트 ‘도로점용’ 민원업무 활성화를 통해 도로점용 민원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가 제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민원인에게 ‘도로점용허가’의 가능 여부를 허가신청 이전에 미리 알려줄 수 있는 사전심사제를 QR코드, 스마트앱 등 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확산한다고 밝혔다.
도로점용 사전심사는 약식 검토를 통해 ‘점용허가’ 가능여부를 신청인에게 일찍이 공지해 민원인의 편리와 행정신뢰도 향상을 위해 ‘03년에 도입한 제도이다.
그러나 점용허가 금지구역 여부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해 민원인들의 소중한 시간과 상당한 금액의 서류 비용을 낭비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앱, QR코드 등을 활용해 사전심사 신청의 접근성을 높여 제도를 활성화하고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비대면 민원업무 효과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사용자 안내영상, QR코드가 첨부된 안내포스터 등을 통해 제도를 홍보하고 또한, 다른 도로행정 서비스 등도 비대면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의 인허가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 오수영 과장은 “민원인과 도로관리청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도로행정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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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 운영
종합상황센터 내부전경
[충청뉴스큐] 항공기의 이착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가 2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국토교통부는 김포국제공항 내 새롭게 구축한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의 개소식을 7월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항행안전시설은 지역별로 분산되어 한국공항공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운영해왔다.
2일부터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14개 공항 등에 설치된 2천 7백여 개의 항행안전시설 성능정보를 새롭게 구축한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센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항공기의 이착륙 등을 실시간 모니터해 재난재해 및 시설장애 등 위기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적된 전국 항행안전시설 성능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항행안전시설의 체계적 성능관리, 장애예방 및 대응, 시설 교체시기 진단 등 4차 산업시대에 맞추어 보다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구축할 예정인 항행안전시설에 대해서도 종합상황센터와 연계를 추진해 항행안전시설 무중단 운영을 통한 항공기 안전운항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