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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수산 ICT융합 지원사업에 4개 과제 선정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수산ICT융합지원사업’의 2020년도 과제 4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수산ICT융합지원사업’은 수산업의 생산·유통·가공·소비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지자체의 추진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과제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차에 걸쳐 공모를 실시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평가위원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올해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평가 대신 서면평가를 진행했다.
서면평가에서는 수산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학계, 유관기관 전문인력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ICT 융합 활용성, 생산성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해양수산부는 현장평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서면평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과제설명과 의견교환 등 과정을 충분히 거쳤다.
올해 최종 선정된 과제는 경북 2개, 경남 1개, 전북 1개 등 총 4개이며 선정된 지자체에는 총 6억 4천만원의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과제 중 포항시의 ‘ICT기반 육상해수양식장 자동화시스템 구축사업’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이상수온 대비 시스템, 24시간 자동 급이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서버데이터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를 축적하는 사업이다.
또한, 함양군의 ‘ICT기반 스마트어장 및 제품관리 시스템 사업’은 철갑상어 양식을 위해 ICT기술을 도입해 제품별 라벨링 및 제품추적 시스템을 갖추고 수산물 위해요소 중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장은 “수산ICT융합지원사업을 통해 수산분야의 스마트화와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13년부터 수산ICT융합지원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총 25개 사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수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사례로 개인별 굴 박신량을 집계해 자동으로 급여를 계산하고 개별 굴 박신장의 생산량을 실시간으로 굴수협위판장으로 전송해 생산량을 조절해 가격하락을 예방하는 ’ICT 기반 굴박신장 생산관리‘ 과제와, 수온에 따른 사료 급이량 조절 및 도난방지 체계를 마련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해면가두리 양식장 관리‘ 과제 등이 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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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원격 선박검사·인증심사 한시적 인정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 확산됨에 따라, 한시적으로 원격방식의 선박검사와 안전관리체제 및 보안 인증심사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원격검사 및 인증심사는 선박검사원이 서류, 사진, 화상통화 등 간접적인 수단을 이용해 현장에 입회하지 않고도 선박상태와 각종 기준의 이행현황을 확인하는 기법이다.
선박검사는 그간 선박검사원이 선박에 직접 승선해 선박설비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유입·확산을 막기 위한 각국의 출입국 제한 등 조치로 인해 선박검사원의 입국이 어려워지고 항만 사정으로 현지 주재 선박검사원의 승선이 곤란한 경우가 생기는 등 각종 애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안전운항에 지장이 없는 임시검사 항목에 한해 한시적으로 원격검사를 인정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이와 함께 원격방식의 인증심사도 일부 인정하기로 했다.
국제항해를 하는 선박은 검사원이 직접 승선하는 형태로 안전관리체제 및 보안관리계획 이행여부에 대한 인증심사를 받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인증심사를 받기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선박검사와 마찬가지로 원격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안전관리체제에 대해서는 2년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받는 중간인증심사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사후 현장확인을 반드시 거쳐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조치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어 선박검사와 안전관리체제 및 보안 인증심사를 정기적으로 문제없이 실시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선박검사와 심사를 받지 못하는 선박에 대해 관련 증서의 유효기간을 최대 3~6개월까지 연장해주고 있다.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인한 해양수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선박이 검사와 인증심사를 받지 못해 운항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가능한 모든 정책적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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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물류기업 해외 진출 전 단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우리 해운·물류기업이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2008년 이후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주요 해외물류시장 정보수집과 분석, 해운·물류기업의 해외투자 의사결정 등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3월부터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투입 인력과 기능을 확대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해운·물류기업의 실질적인 해외진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정보 수집·분석, 사례를 통한 문제 해결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관련 업계의 수요에 기반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세계 해운·물류기업 운영 동향과 국제물류 흐름, 유망한 물류시장 등에 대해 해외 리서치 기관, 전문지, 국내외 연구기관 등이 생산하는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기법으로 분석하는 등 해외시장 정보 조사·분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동부지역의 현지 사업 여건을 분석하고 국제물류투자 유망사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동아시아와 미국 동부 간 해상 항로 분석 및 효율화 방안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해운재건 5개년 계획‘과도 연계해 국적선사의 해외진출 수요를 창출하고 선·화주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까지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진출 지원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해외 물류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성과 및 사례 조사·분석결과를 알리는 등 우리 해운·물류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와 그 해결방안을 상세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간의 해운항만물류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국제물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수립하는 등 해운·물류기업의 기본 자산인 전문인력의 양성과정 전반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그간의 해외진출 지원사업 방식을 더욱 체계화해 우리 해운·물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사업이 해운·물류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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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설을 통한 코로나19 집단발병 조사결과 중간 발표
감염확산 관계도
[충청뉴스큐]중앙방역대책본부와 충청남도 방역대책본부는 천안지역 운동시설에서 발생 후 전국 5개 시·도로 확산되어 116명 확진자가 발생하였던 코로나19 집단발병 중간 역학조사를 완료했고 이에 대한 역학적 중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운동시설 집단감염은 ’20.2.24일부터 천안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을 바탕으로 이 중 증상발생 시점이 유사한 3명의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운동시설을 유일한 공동노출 장소로 확인하면서 집단감염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환자들의 인구학적 특성으로 평균 연령은 39.1세, 여성이 75%로 - 거주지는 충남이 103명, 세종, 대구, 경기, 서울의 순으로 환자가 발생했고 - 환자 구성은 강사가 8명, 수강생 57명, 강사 및 수강생의 가족 및 지인 등 51명이었다.
초기 조사서를 바탕으로 한 충청남도 권역 101명의 확진 당시 증상에서 발열 또는 발열감이 20.8%, 기침 20.8%, 인후통 17.8%, 근육통 13.9% 순으로 많았고 무증상도 24.8%로 나타났다.
전파경로 분석 결과, 환자들의 증상발생일은 20.2.18일에서 3.12일로 강사에서 수강생, 수강생에서 기타 가족 및 지인 으로 전파했으며 - 2020년 2월 15일 ‘전국댄스강사공동연수’이 공동폭로요인임을 확인했으나, 관련 선행 감염원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재 추가 조사 중이다.
추가전파는 확진된 강사 8명 중 5명에서 4차 전파까지 나타났고 그 외 강사 3명으로 인한 2차 전파는 없었다.
본 조사결과는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 결과에 기반 한 것으로 추후 조사에 따라 분석결과는 변동 가능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제한된 공간 내에서 줌바댄스와 같이 격한 신체운동이 일상 접촉에 비해 다수에 코로나19를 전파할 수 있고 지역사회 내 가족과 지인으로까지 전파가 확산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당분간 많은 사람이 함께 모이는 운동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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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5% 증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5% 증가
[충청뉴스큐] 2019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공공과 민간공사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대비 13.5% 증가한 66조 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26.9조 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이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9.4분기 18조 8천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 연간으로는 58.8조 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다.
민간부분은 47조 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0.9% 감소한 168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토목 공종 계약액은 ’19.4분기 16조 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으며 연간으로는 철도와 지하철 공사계약 등이 증가하며 전년대비 9.5% 증가한 64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건축의 경우,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 공사계약 증가로 ’19.4분기 10.7%, ’19년 연간으로는 1.5% 증가했다.
‘19.4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8조 4천억원, 51~100위 기업 5조 7천억원, 101~300위 기업 4조 7천억원, 301~1000위 기업 4조 6천억원, 그 외 기업이 22조 5천억원이었다.
지난해 연간 단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이 92조 5천억원, 51~100위 기업 14조 2천억원, 101~300위 기업 17조 7천억원, 301~1000위 기업 19조 4천억원, 그 외 기업이 82조 8천억원이었다.
‘19.4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33조 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2조 8천억원으로 14.5% 증가했다.
수도권이 38조 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7조 8천억원으로 12.8%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117조 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110조 원으로 4.8% 감소했다.
수도권이 133조 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92조 9천억원으로 0.6% 증가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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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지원으로 임대료는 낮추고 주거서비스 인증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공모대상지 현황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아산배방지구 2개 필지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택지공모 사업자 참가의향서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접수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소유의 부담을 줄이고 거주의 가치를 높인 품질 좋은 주택에서 8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점 외에도, 주변 시세에 비해 낮은 임대료와 무주택자 우선 공급 및 일정 비율 이상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공공성이 한층 강화된 민간임대주택이다.
이번 택지공모 사업지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원의 아산 배방지구 2개 블록 총 5만6867.1㎡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의 연립주택 554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이 우수하고 1호선 탕정역, KTX 천안아산역과 가까워 수도권 접근 교통이 편리하며 인근에 삼성디스플레이시티와 천안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가 입지 예정이고 향후 삼성디스플레이시티 A5 공장 등 산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충남삼성고와 충남외고가 인근에 위치하고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갤러리아백화점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가동 중인 삼성디스플레이시티와 향후 조성예정인 천안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에 힘입어 배후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개선으로 임차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택지공모 지침에는 사업 신청자의 최근 3년 내 주거서비스 본인증 실적을 사업시행자 선정 평가에 반영하고 공유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지침도 신규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월 26일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참가의향서를 4월 7일~4월 8일까지 접수한 후,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5월 28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6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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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 슈퍼컴퓨터 CPU 개발 추진”
슈퍼컴퓨터 개발 선도 사업 연구개발 내용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슈퍼컴퓨터 개발 선도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슈퍼컴퓨터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생산·처리·활용 가능한 컴퓨터 시스템으로 정부는 ’11년 제정된 ‘국가초고성능컴퓨터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슈퍼컴퓨터 기술개발을 지원해왔다.
성능 기준 세계 500위 내외의 컴퓨터 이번 사업은, 슈퍼컴퓨터의 핵심인 중앙처리장치를 우리 자체 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슈퍼컴퓨터 CPU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먼저, 슈퍼컴퓨터용 고성능·저전력 CPU 및 코어 설계 기술을 확보·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및 계산노드를 개발하고 여러 대의 계산 노드를 연결해 클러스터 시스템 시제품을 개발한다.
슈퍼컴퓨터의 병렬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단위 컴퓨터 상호 연결된 여러 대의 계산노드로 구성되는 슈퍼컴퓨터 시스템 또한, CPU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개발 초기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함께 설계하고 슈퍼컴퓨팅 응용 분야에 특화된 CPU를 설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자 한다.
동 사업을 통해 4년 후 슈퍼컴퓨터 CPU 시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며 후속 연구를 연계해 슈퍼컴퓨터 CPU 기술개발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컨소시엄 형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연구개발 결과물 활용을 위해 슈퍼컴퓨터 활용 기업 또는 기관 등을 컨소시엄에 포함해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과제 참여 기관으로 포함하거나, 연구개발 자문위원회로 활동 고서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슈퍼컴퓨터 개발 선도사업은 슈퍼컴퓨터 CPU를 개발해보고자 하는 과제로 매우 도전적인 연구개발 사업”고 하며 “4년 간 슈퍼컴퓨터 CPU 시제품을 완성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한 후속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연계해 우리나라 자체 기술로 슈퍼컴퓨터 CPU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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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일본뇌염 주의보’발령
작은빨간집모기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제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함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처음 채집되었을 때 발령하는데, 올해 주의보 발령은 작년에 비해 2주 정도 빨라졌다.
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남부지역의 1~2월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2.3~2.6℃ 상승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또한,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성인은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 되었으므로 야외 활동 시와 가정에서 아래의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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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연구도 더 스마트하게, 3D 수목 관리 시대 열린다
산림연구도 더 스마트하게, 3D 수목 관리 시대 열린다
[충청뉴스큐] 산림조사 현장은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작업하는 방식으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수고가 높은 나무의 객관적인 측정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임목의 생장특성 조사를 위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관리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이러한 불편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3D 지상스캐너를 활용해 임목의 주요 생육특성을 더욱 빠르고 정확히 측정하며 개체별 빅데이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분석 할 수 있는 최첨단 시험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1ha의 시험림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최소 3명의 사람이 7∼8시간 정도 작업해야 했지만, 3D 지상스캐너를 활용하면 이미지 분석에 1∼2시간이면 된다.
또한, 개체별 관측결과는 측량과 동시에 그 결과가 자동으로 저장되어 그동안 조사된 결과를 야장에 기입하거나 태블릿 PC 등에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자료의 관리·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3D 지상스캐너로 촬영된 이미지는 왜곡이나 오차범위가 3mm 이내로 실사와 거의 유사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촬영 완료 후 재조사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시험림을 컴퓨터로 관찰·분석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시험림이 폐기되거나 특정 임목이 벌채된 후에도 촬영했던 3D 이미지가 남게 되어 향후 재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임목의 식재 정보, DNA 정보, 임목생장특성 등을을 개체별로 부착된 QR코드에 저장해 시험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고안했다.
장기간에 걸친 조사와 연구를 목적으로 심겨진 시험목의 특성상 자료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개체별 정보를 QR코드에 연동해 휴대폰 혹은 태블릿 PC에서 바로 그 나무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최첨단 시험림 관리시스템은 노동집약적 산림조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집약적 조사방법”이라며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산림과학 빅데이터를 쌓아가고 이를 토대로 더욱 의미 있는 산림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시험림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에 조성된 모든 시험림을 조사해 새로운 3D 시험림 지도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임목육종, 숲가꾸기, 임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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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입 멜트블로운 주말부터 마스크 생산에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주초 국내에 도착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첫 수입물량을 멜트블로운 재고 소진으로 주말 가동이 중단될 4개 마스크 제조업체에 3.26일부터 공급한다.
업체는 이르면 금요일부터 수입 멜트블로운을 생산에 투입해, 최대 250만장의 마스크가 추가 생산될 전망이며 마스크 제조현장에는 현장점검반이 직접 생산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2.5톤 수입물량은 지난 2월초부터 산업부와 KOTRA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우리 마스크 제조업체별 사양에 맞는 멜트블로운을 찾아 온 노력의 “첫 결실”로 9개국 28종의 멜트블로운 샘플 중 최초로 KF 기준규격을 통과해, 그간 멜트블로운 확보에 애로를 겪어온 일부 마스크 제조업체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도입이 확정되어 6월까지 순차적으로 도착할 수입 물량은 2개국 2개사 총 53톤이며 다음주에도 4.5톤이 국내 도착할 예정이다.
추가로 1~2개사와도 도입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 수입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