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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 건강소재 ‘도담쌀’의 산업화 성공
저항전분 정의와 분류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세계 최초로 ‘도담쌀’에 들어있는 저항전분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산업화해 비만 및 당뇨 예방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밝혔다.
도담쌀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13년에 개발한 기능성 쌀 품종으로 저항전분 함량이 일반 쌀 대비 10배 이상 높다.
도담쌀 전분이 기존 일반 쌀과는 다른 구조의 국내 최초 C타입 저항전분으로 혈당지수가 낮은 건강소재임을 밝혀낸 이번 연구는 세계 식품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에 게재되어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은 고려대학교와 공동으로 도담쌀의 전임상 실험을 진행해 지방이 감소하고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장내 유익균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당뇨 쥐에 5주간 도담쌀 사료를 먹인 결과, 지방세포의 크기와 유리지방산 농도가 감소했다.
체지방을 분해하는 미생물군 비율이 증가하고 비만을 유발하는 장내 미생물이 감소하는 것도 확인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도담쌀 선식의 기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차병원과 공동으로 비만환자 대상 인체적용실험을 했다.
이 결과, 인슐린 저항성 지표인 HOMA-IR가 38.2% 감소했고 당독소 축적도 3% 감소해 일반 쌀 선식군과 비교해 유의한 당뇨예방 및 혈당조절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도담쌀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금까지 총 5건의 가공기술을 개발해 16건을 산업체에 기술이전 했고 농가와 산업체간 계약생산기반도 구축했다.
가공업체에서는 쌀과자, 쌀국수, 선식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중부작물부 조승호 부장은 “저항전분이 함유된 도담쌀은 쌀의 새로운 용도 창출과 산업화를 가능하게 한 성공 사례이다”며 “앞으로 기능성 쌀의 가공 적성과 효능을 밝히는 연구에 매진해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쌀이 건강 소재 원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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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FTA 5년간 연평균 16.5% 교역 급증
FTA 발효 후 대중국·베트남 교역 추이
[충청뉴스큐] 한·베트남 FTA 발효 후 5년간 교역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과의 교역량이 급증하는 등 교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국과의 수입에서 FTA를 활용하는 비율은 높지만 수출에서의 FTA 활용률은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은 2015년 12월 20일 정식 발효된 한·중, 한·베트남 FTA 5년간의 교역 동향을 분석·발표했다.
중국·베트남은 교역규모로 지난해 각각 2434억불·692억불을 기록, 이는 우리나라 전체 교역의 29.9%를 차지할 만큼 주요한 교역상대국이다.
중국은 한국의 제 1위 교역대상국으로 ’18년도까지 대중국 교역량이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지난해 전세계 교역 감소폭보다 더 크게 줄었으며 대베트남 교역은 세계 교역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16.5%로 급증했으며 FTA 발효 5년차인 지난해는 ’15년에 비해 84% 증가하는 등 우리나라 교역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
2019년 대중국·베트남 수출은 전년대비 각각 16.0%·0.8% 감소, 수입은 0.8%·6.6% 증가해 무역수지는 290억불·272억불 흑자를 기록했다.
2019년 전세계 무역흑자가 전년대비 44.3% 감소할 때 중국은 더 큰 폭으로 감소했고 이는 중국의 내수중심 성장전략 등 국내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과의 무역흑자 또한 감소했으나 큰 편은 아니며 FTA가 양국 교역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대중국 주요 수출입품목은 반도체·컴퓨터이며 대베트남 주요 수출품목은 반도체 등 전자부품, 수입품목은 무선통신기기·의류이다.
대중국·베트남 최대 수출을 이끄는 반도체와 함께 석유제품·합성수지·석유화학중간원료 등 중간재 제품이 대중국 수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대베트남 수출은 전자부품 관련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국 수입은 반도체·컴퓨터·정밀화학원료 등 중간재 비중이 높은 품목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했으며 대베트남 수입은 무선통신기기·의류의 수입이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FTA 발효 이후 한국의 대중국 수출·수입에서 총 품목수가 각각 127개·320개 증가했고 대베트남 수출·수입에서는 각각 795개·1575개로 크게 증가해 수출입 다양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대중국·베트남 교역품목 중 생활용품과 농림수산물의 품목수가 수출입 모두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대베트남 수출·수입품목은 잡제품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말 기준 한·중 FTA 수출활용률은 57.2%, 수입활용률은 80.1%이며 한·베 FTA 수출활용률은 46.1%, 수입활용률은 85.7%로 수출·수입간 활용률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 FTA는 관세 철폐가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고 타 협정에 비해 FTA특혜 품목수가 적으며 한·베 FTA는 과세가 유보되어 FTA 활용실익이 없는 베트남 보세공장 반입 수출물품이 상당수인 점 등이 중국과 베트남의 수출활용률이 저조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FTA 확대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의 FTA 해외통관애로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2019년말 기준 중국과 베트남의 통관애로가 전체 통관애로의 42.3.%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통관애로는 주로 상대국의 원산지증명서 불인정, 증명서의 형식적 요건 불충족 등 절차상의 하자 등으로 우리 수출기업이 통관애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FTA 활용에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관세청은 “수출물품이 상대국에서 원활하게 특혜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원산지증명서 전자교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EODES는 상대국의 원산지증명서 거부 등으로 FTA 활용에 애로를 겪는 우리 수출기업의 FTA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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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6개 지역에서 문화다양성을 확산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전국 26개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주체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을 추진한다.
2012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무지개다리 사업’은 대표적 문화다양성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강원도 영월문화재단이 귀농귀촌으로 유입된 이주민들과 원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삼돌이축제’를 열었고 종로문화재단은 ‘종로 문화다양성 연극제’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공모로 선정된 지역문화기관 26곳에서 지역·세대·성별·인종·종교 등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지닌 지역사회 구성원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지역별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단계별로 상담을 지원하고 특히 올해부터는 3년간 계속 지원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지개다리 사업’의 세부프로그램 등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 사업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문화다양성아카이브의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공존하기 위한 문화다양성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창의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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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감각을 갖춘 실무형 방송영상 인재를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적 역량을 갖춘 우수한 방송영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방송영상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방송영상 인재양성 교육과정’은 방송 기획·제작, 콘텐츠 유통, 해외 시장진출 전략 등 실무 능력을 갖춘 방송영상 인재를 양성해 국내 방송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협회에 소속된 회원사들은 이번 교육과정 수료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방송제작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제작 과정,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기반 조성을 위한 콘텐츠 유통 전문 과정, 다변화된 해외시장 분석 및 진출 전략 모색, 국제공동제작 및 해외판권계약 실무 등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성 강화 과정 등, 총 3개의 정규 과정을 진행한다.
제작 실습, 현업인 특강, 현장교육 등 다채로운 실무 중심 교육 실시 예비 방송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송기초이론과 실습, 프로그램 기획안 작성법 및 제작 실습, 분야별 유형 및 사례 분석, ‘저작권법’, 마케팅 실무교육, 방송시장 참관 등 방송영상 제작과 유통의 전반적인 과정을 익혀 실질적인 방송영상 제작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정규 과정과 함께 방송업계 현업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방송인을 초청해 강연하고 방송업계 현업인을 위한 특별 과정도 진행한다.
2. 24.~3. 6. 기획·제작, 콘텐츠 유통 과정 예비 방송인 교육생 모집 교육생 모집 인원은 기획·제작 과정 50명, 콘텐츠 유통 전문 과정 10명, 전문성 강화 과정 40명 등 100여명이다.
기획·제작 과정과 콘텐츠 유통 전문 과정부터 교육생을 모집하며 이 과정들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기존 제작 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성 강화 과정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지원서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방송영상 인재양성 교육과정은 예비 방송인들이 방송 현업에 필요한 실무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방송영상 시장의 최신 흐름에 적응하고 방송업계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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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대책비 재난안전 특교세 추가 지원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19일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대구 20억원, 경북 5억원 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대구·경북 지역의 1:1전담제 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마스크 등 방역물품, 소독약품,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장비에 활용 할 수 있는 특교세를 대구지역에 9억원, 경북에 12.7억원을 기 교부한 바 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활동, 자가격리자 관리 등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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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일반직 신입사원 33명 채용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한국관광공사는 올해 33명의 일반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사원 채용 분야는 일반, 이전지역인재,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회계, IT 부문이며 지원자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NCS 필기전형, 1차 면접, 2차 최종면접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지원자격은 TOEIC 800점, TEPS 650점, NEW TEPS 355점, IBT TOEFL 91점 이상 중 하나의 영어성적이며 사전 공고된 점수 이상의 공인 어학시험 성적을 보유하고 있으면 필기전형에서 2%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NCS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능력평가로 나뉘어 각각 50% 평가비율로 합산된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전 부문 공통으로 치러진다.
직무능력평가는 일반과 이전지역인재,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부문의 경우 경영학과 경제학 중 1과목을, 회계 부문은 회계학, IT 부문은 전산학으로 치러진다.
또한, 면접은 1차 면접, 2차 최종면접이 전 부문 공통으로 치러진다.
한편 공사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한국관광공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채용토크 콘서트’를 개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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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기본계획 발표
’19년 만족도조사 상위 강좌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케이무크는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총 745개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있고 매년 회원 수, 수강신청 건수가 큰 폭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2020년 케이무크 기본계획은 강좌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파급력 있고 다양한 형태의 강좌를 제공하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풍부한 케이무크 개발·운영 경험이 있는 대학 중 15개교를 ‘2단계 무크선도대학’으로 신규 선정해명품 우수강좌를 개발·제공한다.
선정된 대학들은 대학의 강점 및 특화 분야 등 케이무크에서 선도적으로 개발할 분야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다양한 교수학습 설계 등을 통해 한층 다양하고 참신한 강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빠른 시대 변화, 수요자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10분 내외의 짧은 강좌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무크를 통해 희망하는 국민 모두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강좌를 집중 개발·제공한다.
수강 목적에 따라 인공지능 분야 강좌를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맞춤형 과목과 학습 순서 등 학습길잡이를 제공하고 이에 따라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모든 과목을 들을 수 있도록 20개 강좌를 공모 또는 지정방식으로 개발한다.
아울러 학습자의 수요가 많은 분야의 강좌를 개발·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 총 5개의 묶음강좌를 개발해 전문 기술·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이공계 인력, 유학생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초과학 분야 및 한국학 분야, 취업 준비생, 재직자 등의 실질적 직무역량 함양을 위한 직업교육 분야 등도 공모를 통해 개발할 예정이다.
학습자의 케이무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강신청단계부터 이수 후 활용까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수강신청단계에서는 학습자 정보를 활용한 최적 강좌 추천 기능과 강좌 동영상 미리보기 제공을 신설해 원하는 강좌를 보다 쉽게 수강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일반국민이 케이무크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점 및 학위 취득까지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케이무크 학점은행제 과정’을 확대 개설할 예정이다.
케이무크 강좌는 케이무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2020년 신규 강좌는 3∼4월중 신규 개발할 강좌를 선정해 올 하반기부터 학습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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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 한류 마케팅사업 정보 한눈에
한류캘린더 온라인 페이지
[충청뉴스큐] 중소기업들이 KCON, K콘텐츠엑스포, 한류박람회, K푸드 행사 등 다양한 한류 행사를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 및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중소기업 한류마케팅 캘린더‘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한류 연계 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6개 정부 부처의 한류 행사계획 및 지원내용을 담은 한류 캘린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류 캘린더는 K콘텐츠, K뷰티, K푸드 등 한류를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6개 부처의 한류 행사 정보를 한눈에 찾아보기 쉽게 온라인 캘린더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중소기업에 정보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0년 부처별 한류 행사 정보를 연간, 월별 및 수출 국가별로 상세 조회할 수 있도록 세부페이지 기능을 추가했다.
중기부는 이번 한류 캘린더 플랫폼 마련을 계기로 브랜드K 등 우수 중기제품의 해외 진출을 더욱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명품 국가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부처간 한류 협업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 사례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중기부, 문체부 등 6개 한류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 최근 유럽의 한류 확산 교두보로 주목받고 있는 러시아에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케이콘 2020 러시아’를 처음으로 공동주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지난 1월초 CJ ENM과 대중소기업 상생 동반진출 과제협약을 통해 ‘KCON 러시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업무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아울러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해수부, 식약처와 함께 KCON 현장에 브랜드K 등 유망 중기제품, K푸드, K뷰티, K콘텐츠 등의 홍보·판촉 부스를 운영하고 러시아와 인근 국가의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문체부의 한류콘텐츠·한식·미용 등을 해외에 소개하는 ’모꼬지코리아‘와 신인 한류스타와 중소기업간 협업상품 개발 사업도 부처 협업 프로그램으로 중기부-문체부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한류를 활용한 부처간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한류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은 브랜드 경쟁력이 약한 중소기업에게 자사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주효한 마케팅 수단”이며“보다 많은 기업들이 한류 캘린더를 활용해 수출 등 글로벌 마케팅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년 중소기업 한류마케팅 캘린더는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기업마당,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부처별 홈페이지와도 연계하고 공고 일정 등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상시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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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담보대출, 안전판 마련된다
지식재산담보 회수지원사업 운영체계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대회의실에서 ‘지식재산담보 회수지원기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원주 특허청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7개 은행 대표 및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IP회수지원기구는 지식재산 담보대출을 받은 혁신·벤처기업의 부실 발생시, 최대 50%의 금액으로 지식재산을 매입해 은행의 손실을 보전해주고 라이선싱, 매각을 통해 수익화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지식재산 담보대출의 안전판 역할을 하게 될 IP회수지원기구는 작년‘발명진흥법’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2020년 예산을 편성한 후, 이번에 정식으로 출범하게 됐다.
앞으로 IP회수지원기구가 직접 담보 지식재산을 매입하게 되므로 지식재산 담보대출시, 은행의 회수 위험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재산 담보대출 규모는 2019년 전년대비 5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금융권의 혁신금융에 대한 인식 증대뿐 아니라, 작년 확정된 회수지원기구 마련이 큰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IP회수지원기구 출범으로 지식재산 담보대출이 활성화되어 혁신·벤처기업들이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식재산 담보 회수지원기구는 IP금융 활성화를 통해 혁신·창업기업들에게 필요한 성장자금을 쉽게 조달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은행권의 담보·여신관행을 기술력과 미래성장성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혁신기업이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보증·담보·투자를 아우르는 지식재산 금융 생태계를 조성해 지원”하고 “특히 올해는 지식재산 금융투자를 활성화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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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대학 등의 특허 상용화를 위한 펀드 지원 밝혀
특허 갭펀드 운영구조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19일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특허 갭펀드 운영기관으로 신규 선정된 국민대, 서울대, 아주대, 재료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특허 갭펀드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와, 기업이 원하는 기술간의 수준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특허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마케팅 등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마치 펀드처럼 기술 이전을 통해 기술료를 회수하고 이를 다른 유망 특허기술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회성 지원 사업과는 차이가 있다.
올해 특허 갭펀드 지원 사업에는 총 12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신청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심사결과 서울대, 재료연구소 뿐만 아니라 아주대, 국민대 등이 공동 설립한 ㈜엔포유 대학연합 기술지주회사를 포함한 3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이 특허 갭펀드를 조성하도록 앞으로 3년간 매년 2~4억원의 기술상용화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특허청은 지난해 특허 갭펀드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해 6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 총 18억원의 특허 갭펀드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운영결과 특허이전 59건 및 로열티 78.7억원의 성과를 창출했고 지원 첫해에 지원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47%의 기술료를 회수했다.
특히 경북대의 경우 ‘엑소좀 분비 억제 항암제’기술을 14억원에 이전하는 등 대형 기술이전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고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지원금 대비 기술이전 수입 14배 창출 및 지원금의 162%를 회수하는 등 대학 특허도 민간 투자자들이 충분히 주목할 만한 투자 대상임을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엔포유는 아주대, 국민대 등 여러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술지주회사로서 각 대학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은 앞으로도 ㈜엔포유와 같이 여러 대학의 우수 특허를 모아 전문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제 우리 대학과 공공연구기관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수 특허로부터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며 “특허청은 특허 갭펀드 사업을 통해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특허가 해외 출원으로도 이어져 가치 있는 투자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