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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육지원체계 개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올해 어린이집 보육의 질은 높이고 부모의 부담을 줄이는데 주력한다.
전북도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어린이집의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동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고 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리과정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3월부터 인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보육지원체계는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을 보육시간으로 구분한다.
도는 2020년 3월 보육지원체계가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되어 연장보육료와 전담교사 인건비가 지원됨에 따라 모든 어린이집 아동의 등·하원 시간을 전자출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장보육시간에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하면 보육교사는 기본보육이 끝난 후의 업무시간을 보육 준비 등 기타 업무를 하거나 휴게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맞벌이·돌봄 수요 등을 고려해 종일반 자격을 기준으로 장시간 보육이 필요한 영유아 가구의 신청을 받아서 구성하는 연장보육반에 전담교사를 배치함으로써 연장보육시간을 이용하는 아동과 부모는 안심하고 장시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도로 전북도는 어린이집의 균형 있는 식단과 양질의 간식 제공을 위해 급·간식비를 월 5~7천원 추가 지원한다.
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의 3~5세반 아동의 부모가 부담하는 차액보육료도 2만원 증액된 3만5천원을 지원한다.
도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통해 교사의 근로여건이 좋아지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와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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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시도별 맞춤형 학교안전 현장점검 실시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차관 이하 실·국장이 초중등학교와 대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통적인 대응이 필요한 분야는 모든 시도를 점검하고 사전에 각종 통계자료 등의 분석을 토대로 확인된 시도별 안전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맞춤형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안전 분야별 점검표를 활용해 빈틈없이 확인하고 시도별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자체 조치사항은 물론, 앞으로의 구체적인 대응계획까지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반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개인별 위생교육 준비 상황과 대학의 중국 입국 학생 관리체계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이번 신학기 안전점검을 위해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은 지난 1월, 시도별 학교 현장을 방문해 자체적인 예비점검을 실시했고 2월에는 교육청 안전부서 담당과장 연석회의를 개최해 시도별 안전취약 사항에 대한 대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올해는 시도교육청의 취약한 안전 분야를 맞춤형으로 집중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대학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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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소년 발명왕에 도전하세요
「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학생 발명행사로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의 발명 아이디어가 매년 9000여점 이상 출품된다.
출품은 2월 17일부터 오는 4월 6일 오후 6시까지 발명교육 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적의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 누구나 최대 5점까지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다.
최근 우수 수상작을 보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외할머니를 보고 발명한 ‘계단 타는 워커’, 장애인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발명한 ‘투표 헬퍼’와 기존의 유선 화재 감지시스템을 무선시스템으로 전환한 ‘화재감지기’, 지진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가 용이한 ‘내벽설치용 지진 대피 설비’ 등 건강, 안전 등 사회현안에 관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주를 이루었다.
이번‘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신청 접수 이후 서류심사, 선행기술조사, 공중심사, 대면심사 등 총 9번의 심사 과정을 거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총 251건의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 중, 특별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장려상 이상 수상작은 7월 23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될‘2020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현장에 전시한다.
특히 올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수상자에게는 해외 선진문화 체험 및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해외 창의발명프로그램’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아이디어의 고도화 및 권리화와 창업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에 대한 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미래 사회를 혁신적으로 주도해 나갈 청소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발명교육 포털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본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발명진흥회 창의발명교육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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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를 한눈에.
우리숲여행 안내서 표지
[충청뉴스큐] 산림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에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우리 숲 여행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올해의 ‘우리 숲 여행 안내서’는 ‘산림관광 민간 콘텐츠 개발·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4개의 우수 콘텐츠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운영한 ‘기찻길 옆 숲 여행’ 프로그램 5개소가 함께 소개되는 형식으로 구성·제작됐다.
산림청은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민간 주체가 지역의 아름다운 숲과 멋진 코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바람직한 산림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뿐만 아니라 관광 두레·지역민 등과 함께 다양한 숲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2018년도에 민간 관광 전문기관을 통해 계절·테마별 산림관광·명소 코스를 구성하고 매월 일반 국민 공개모집, 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진행한 ‘숲 여행 팸투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스토리로 담아 2019년도에 ‘우리 숲 여행안내서’로 발간한 바 있다.
산림청은 ‘우리 숲 여행안내서’가 숲을 사랑하는 국민이 숲 여행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고 두루 활용하도록 누리집에 게시하고 핸드북 형태로도 배포할 예정이다.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책’ 알림 마당’ 알림 산림청 정철호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 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가는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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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3기 정원정책 자문위원 위촉
산림청, 제3기 정원정책 자문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기 정원 정책 자문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계, 유관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정원, 조경, 원예 관련분야 전문가 1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제3기 자문위원은 정원정책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문화·관광, 도시계획, 건축분야 전문가도 포함했으며 성별 균형을 위해 여성위원의 비율을 15%에서 30% 수준까지 확대했다.
이날 위촉식과 병행해 2020년 신규·확대되는 정원사업, 정원담당 전담 조직 신설, 정원정책 추진방향 등을 제3기 자문위원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자문 위원은 향후 2년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령 개정,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 정원의 품질평가 및 컨설팅, 국가정원 지정 등 정원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평가에 참여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앞으로 정원이 도시재생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산림청에서도 정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부서 신설, 법 정비, 예산 확대 등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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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활동 안내서 개발·보급
실천 매뉴얼 표지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농업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농업·농촌환경보전을 위한 농가실천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보전형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홍성, 상주, 문경, 함평, 보령 등 5개 마을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개발된 안내서는 ‘토양검정을 받고 비료사용처방서 준수’ 등 35개 활동을 다루고 있다.
35개 활동을 농가가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개인활동과 마을 단위의 공동활동으로 나누고 각 활동별로 정의, 활동방법, 참고자료, 주의사항을 삽화 등으로 구성했다.
이런 활동을 통해 농경지 적정 양분 투입, 농약사용 저감, 토양 침식방지, 생물다양성 보전, 축산 악취제거와 온실가스 저감, 농업용수 절감·수질개선, 농촌경관개선, 전통농업유산 보전 등 환경보전형 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안내서는 올해부터 확대 실시되는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사업 신규 참여 20개 마을 농업인과 지자체 농업환경 담당자 등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고병구 과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안내서가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의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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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위한 확진자 혈액·항체 확보 및 활용 연구 개시
코로나19 바이러스 현안 학술연구용역 과제 공고 목록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 과제를 17일 긴급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의 혈액 자원을 확보해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항체후보물질을 발굴 및 백신 개발을 위해 확진자 대상 면역학적 특성, 평가기술 개발 등을 연구하는 것이다.
연구 과정에서 확보되는 혈액 등 연구자원은 국내 학계 및 기업 등과 협력연구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고는 지난 2월 5일 발표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개발 연구 착수 계획에 따른 것으로 총 4개 과제가 학술연구 개발용역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2월 17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며 상세내용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그간 국내 신·변종 바이러스 대응 연구를 통해 메르스 치료 항체 및 진단제 개발기술 확보 등 성과를 이룬 바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확진환자의 혈액과 항체 자원을 확보해 협력연구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임상 적용이 가능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을 개발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기업, 의료계 및 학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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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의 모든 축구공·농구공 등은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준수한 국가통합인증마크() 제품만 공급된다.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한 공류 제품 예시
[충청뉴스큐]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축구공, 농구공 등 스포츠용품은 성인도 사용하는 제품으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준수대상이 아니어서 유해물질 검출 우려 등의 사각지대였는데, 앞으로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공류는 성인용 제품이더라도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준수한, 국가통합인증마크() 부착 제품이 공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초등학교 교구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정보제공 및 교육지원, 안전한 교구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초등학교 교구의 안전관리 개선방안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에 체결했다.
한편 최근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축구공, 농구공 등 체육교구에서 유해물질 검출사례 발생사례에 대응해, 국가기술표준원은 스포츠용품 생산·수입업체와 `19.3월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한 결과, 낫소, 스타스포츠, 데카트론 3개 업체는 축구공 62개, 농구공 37개 등 총 205개 공류 제품에 대해 `20.1월부터 자발적으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에 따른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제품에 부착하기로 합의했다.
`15년 6월부터 시행되어 온‘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제품은 납·카드뮴·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유해화학물질의 함유량과 물리적 안전요건 등을 시험·검사한 후에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제품에 부착해야 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제품’ 외에도 ‘일반용도 제품’을 체육교구 및 학습교구로 사용하고 있고 초등학교 수는 전국 약 6,000곳, 학생수는 약 275만명이 되는데, 국가기술표준원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에서 교구 구매 시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확인하는 비율이 약 40%에 불과해, 아직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은 초등학교가 안전한 교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교구 구매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고 시도 교육청별로 어린이제품 안전관리제도 및 교구구매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초등학교는 교구 구매시 ‘어린이제품’에 대해서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른 국가통합인증마크()가 표시된 제품을 구매하고 ‘일반용도 제품’ 구매시에도 업체가 자발적으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에 따라 생산해 국가통합인증마크()를 부착한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해, 안전한 초등학교 교구시장이 확대되는 선순환적인 구조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초등학교에 공급하는 스포츠용품에 대한 자발적인 국가통합인증마크() 부착 사례는 국가기술표준원, 전국 교육청, 스포츠용품 제작업체간에 협업체계의 성공사례”고 평가하면서 “정부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제품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라 밝히면서 ”학교 선생님들은 교구 구매 시 꼭 국가통합인증마크()와 표시사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으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김승환 회장은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조해 초등학교가 교구 구매시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만을 구입하도록 해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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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온라인 유통 과정에서의 법위반 행위 집중 점검
마스크 온라인 유통 과정에서의 법위반 행위 집중 점검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마스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온라인 유통 분야의 법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공정위는 소비자 불만이 집중 제기되고 있는 4개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현장점검에 이어 주문취소율이 높고 소비자 민원이 빈번한 14개 입점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15개 마스크 판매 관련 업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됐으며 이를 위해 약 60명 규모의 조사인력을 투입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마스크 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등 부당한 이득을 취하기 위해 소비자의 주문을 취소하는 등 소비자 기만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점검한 결과, 3개 판매업체가 마스크 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품절을 이유로 소비자의 주문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후 가격을 인상해 다시 판매한 것으로 판단되는 사례를 적발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전자상거래법 등 위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법위반 확인시 시정명령 등 엄중 제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러한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협조하고 민원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점검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공정위는 코로나19 발생과 관련해 중소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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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 소득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에 1518억원 투자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주민 소득증대, 관광기반시설 조성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올해 291개 사업에 총 1,518억원을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는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라 섬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섬 주민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88년부터 ‘도서종합개발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1988년부터 2017년까지 3차에 걸쳐 3조 1천여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2018년 제4차 계획을 수립해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256개 사업, 총 1조 5,1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30년 이상 꾸준한 투자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관광기반 시설의 확충으로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생산기반 시설 확충으로 주민소득 증대와 정주여건이 개선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안부는 최근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2020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291개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119건 신규사업을 포함해서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복지,문화,의료,교육 교통개선 관광활성화 주민정주여건개선 마을환경개선패키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 어민 공동 작업장 확장 조성에 3억 1천만원, 전남 여수시 화정면 일원 특산품 판매장과 게스트룸 설치에 2억 5천만원 등 132개 사업에 495억원이 투입된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대흑산도에 주민복지를 위한 게이트볼 경기장 건립에 3억원,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지회관 정비에 3억 4천만원 등 10개 사업에 21억원이 투입된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소난지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에 91억 4천만원이 투입된다.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완료될 예정으로 총 352억원이 소요됐다.
이밖에 전북 군산시 말도와 명도, 방축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에 32억 9천만원 등 9개 사업에 268억원이 투입된다.
인천 강화군 교동도 연산군 유배지 공원화사업에 14억원, 경남 울릉군 을릉도 일원 산책로 개선사업에 30억원 등 51개 사업, 250억원이 투입된다.
경기 화성시 국화도에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해저 상수관로 설치에 33억 9천만원, 경북 울릉군 사동에 토양 오염방지를 위한 쓰레기 매립장 정비에 8억원 등 85개 사업에 427억원이 투입된다.
경남 통영시 사량면 내지마을 일원에 오수처리시설, 대합실, 특산품 판매장 등 생활환경개선 패키지 사업에 19억 7천만원 등 4개 사업에 57억원이 투입된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섬은 해양영토 확보뿐만 아니라 경제성장을 이끄는 동력이자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낙후된 생활환경과 지리적 특수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섬 지역 주민들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