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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대응 연구 촉진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모은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전 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연구 계획에 대한 민-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의 치료, 임상연구, 백신개발 연구 기술 기반 마련” 등에 대한 긴급현안 연구계획을 마련 했고 - 기업·의료계·학계와 함께 확진환자 혈액·항체 자원 확보 및 치료제·백신을 개발하는 연구과제 등을 긴급 공고했다.
상기 긴급 연구 외에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대응 백신 및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등을 위한 관련 연구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며 산·학·연 공동으로 구성된 감염병연구포럼 분과, 대한백신학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소속 관계자들과 토의를 통해 연구 과제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이번 전문가 자문 회의는 민간과 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국가차원의 선제적 코로나19 대응 연구개발의 실용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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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활 속 목소리가 정책 공약으로
대한민국 공약이슈 지도 홈페이지 화면
[충청뉴스큐]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별 정책 공약 개발을 위해 국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원 빅데이터가 활용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대한민국 공약이슈 지도’ 누리집을 이번 달 19일 개통한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11월 민원을 활용한 정책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원 분석과 누리집 개발을 함께 추진해 왔다.
국민권익위는 1,008개 주요 공공기관이 공동 활용하는 범정부 소통창구인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 민원 분석 전담부서를 설치한 이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주·월간 민원동향, 각종 사회 현안 및 주요 정책 관련 민원 분석 자료 등을 1,270여개 공공기관에 제공해 왔다.
이번 사업은 제20대 국회 임기가 시작한 2016년 6월 1일부터 지난해 9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 약 1,500만 건을 분석해 선거 후보자와 유권자가 지역별로 성별, 연령별 민원 키워드를 ‘공약이슈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년 4개월 동안의 민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나타난 주요 키워드를 살펴보면, 1위가 ‘아파트’로 주택청약 및 분양, 설계·시공 관리 및 시설물 하자보수 등 부동산 가치와 주거환경 개선에 우리 국민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 키워드는 ‘교육’으로 학교현장에서의 비정규직 문제와 산업현장에서의 보건·안전 등 보수교육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학교교육은 다수의 현직 및 예비 교사들이 장애학생 교육을 위한 특수교사 정원확보 및 처우개선 요구를 제기한 것으로 파악된다.
3위는 ‘교통’으로 신호 위반 및 도로 파손 신고 등 교통안전 분야와 광역철도, 지하철 등 교통인프라 확충 요구와 관련된 내용이다.
4위로는 어린 자녀의 통학안전을 우려하는 30·40대 부모세대들이 제기한 주거지 인근 학교설립 및 배정 요구 민원, 학교 내 공사 등으로 인한 안전을 우려하는 내용이 포함된 ‘학교’이다.
민원인 현황은 30대 37.9%, 40대 30.1%, 50대 14.0%의 순으로 세대별 여건에 따라 10∼20대는 ‘수능·취업·군대’, 30∼50대는 ‘아파트·교육·교통’, 60∼70대는 ‘세금· 소득·농지’ 등이 주요 키워드로 도출됐다.
지역별 현황은 경기 41.7%, 서울 20.6%, 인천 6.3%, 부산 4.9%, 대구 3.4% 순으로 인구가 많고 아파트 공급·신도시 개발이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 3곳이 약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성에 따라 상위 민원 키워드가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선관위와 공동으로 추진한 ‘대한민국 공약이슈 지도’사업을 통해 민원 데이터 활용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향후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적극 유도함으로써 국민의 고충 해소와 권익 구제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권석원 권익개선정책국장은 “민원은 국민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과 고충에 관한 것으로 정부 정책뿐만 아니라 국회 입법과정 등에서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데이터”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데이터 연계 및 협업사업을 추진해 국민 중심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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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사 주먹구구식 공사기간 산정 사라진다”
“공공공사 주먹구구식 공사기간 산정 사라진다”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지난해 말 전문가를 투입해 수행한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맞춤형서비스사업에 대해 ‘적정 공사기간 검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전문가는 공정관리 등 분야별 15년 이상 현장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맞춤형 서비스사업은 시설공사 수행 경험 또는 전문 인력이 없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추진과정 전체 또는 일부를 대행하는 조달청 서비스이다.
올해는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촬영소 건립 등 총 17건 공사를 대행할 예정이다.
OO신청사의 건립사업 시범사업 추진 결과, 설계자 검토 대비 246일의 추가 공사기간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부적정한 공사기간 산정으로 공사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발생, 지체상금·간접비 분쟁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건축공사는 공사 여건에 따라 작업 순서 효율성 등이 매우 다양해 획일적인 기준으로 공사 기간을 산출하는데 한계가 있어 전문가의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
조달청의 적정 공사기간 검토 서비스는 주요공사 순서 검토, 공종별 작업불가능 일수 산출 작업효율성을 반영한 공사일수 산출 등 총 3단계로 수행된다.
그 동안 축적된 자료와 현장경험 등을 바탕으로 수행 가능한 작업일수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산출조건을 명확히 함으로써 추후 분쟁의 여지를 최소화하게 된다.
발주기관이 입주 일정 등을 먼저 정하고 설계자가 거꾸로 공정표를 짜 맞춰 공사기간을 산정하던 잘못된 관행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무경 청장은 “적정 공사기간을 산정함으로써 공사품질 및 안전성을 높이는 건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우선 맞춤형서비스사업에 적용한 후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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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한반도 기후 빨간불
지난 10년간 대표적 이상기후 캘린더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019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이상기후보고서’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의 한반도 기후를 되짚고 대표적 이상기후 현상을 정리해 수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기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폭염 일수는 평균 10회에서 평균 15회 이상으로 증가했다.
지난 10년은 과거 경험하지 못한 폭염 열대야 태풍 등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됐으며 폭염은 매해 발생하고 있다.
온난화 경향에도 불구하고 2010년대 초반 길고 강한 한파가 발생했으며 후반에는 장기간 가뭄이 지속됐다.
또한, 2019년 한반도에 발생한 폭염 태풍 가뭄 등의 이상기후 현황 및 원인, 분야별 영향·대응·계획을 담고 있으며 세계 주요 지역별 이상기후 발생 현황과 원인도 담겨있다.
연평균기온이 13.5℃로 평년보다 높았고 2016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던 해였으며 전 세계 평균기온도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던 해로 기록됐다.
폭염은 2018년에 비해 심하지 않았지만,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자주 받은 4월과 6~7월을 제외한 모든 달 기온이 평년보다 1.1~1.6℃ 높아, 연평균기온은 높았다.
2019년 전국 폭염 일수는 13.3일로 2018년의 41%, 열대야 일수는 10.5일로 2018년의 59% 수준이었다.
온열질환자수는 1,841명 가축피해 양식장 어류 폐사 등 피해가 발생했으나, 2018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는 적었다.
근대 기상업무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영향 태풍 수를 기록했으며 — 태풍 링링과 미탁의 영향으로 28명의 인명 피해와 2,01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태풍 미탁의 경우 울진에서 시간당 강수량 104.5mm를 기록해 기상관측 이래 시간당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한편 기상청은 2월 20일 오후 1시 30분 LW컨벤션에서 ‘이상기후 보고서 발간 10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이상기후보고서 발간에 참여한 관계부처의 집필진, 학계·재난안전 등 관련 기관의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19/2020년 겨울 이상기후 기후변화에 따른 계절길이 및 해양수온 변화 최근 10년의 이상기후 분야별 이상기후 영향·대응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2019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한반도에 이상기후와 폭염이 극심해지고 있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했다”고 하면서 “이상기후로 인해 증가하는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계부처·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범부처가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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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9일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9시 현재, 확진환자 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환자 15명 중 13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인됐으며 이 중 11명은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 병원 내 접촉자)됐고 2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에 있다.
또한, 20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확인된 가족 1명이 추가 확인되어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아울러 서울 성동구에서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구 지역에 특별대책반을 파견, 해당 지자체와 함께 긴급 방역조치 등을 시행 중이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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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대응 추진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문재인 대통령이 “비상한 상황에는 비상한 처방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에 대한 파격적 수준의 지원방안을 주문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대응에 나선다.
특히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수용으로 침체된 아산과 진천, 음성, 이천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긴급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일상 수준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로 감염병 조기종식을 위한 차단방역과 함께 동시에 추진된다.
행안부는 먼저, 감염병 조기종식 총력 대응과 관련해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 지자체 자체 재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3일 기준 감염병 차단방역과 예방을 위해 367억원을 투입한 전국 지자체는 앞으로 마스크·손 소독제·열화상카메라 구입과, 방역비, 선별진료소 운영,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원 등에 약 1082억원을 추가 집행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진단시약과 마스크, 소독제 등 주요 물품은 수의계약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2천만원 이상 방역물품 구매시에는 원가 적정성 사전 검토 등 계약 심사 절차도 간소화 해 물품 구매에 드는 시간을 줄이도록 했다.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 차단을 위해서는 올 상반기까지 137조원 규모의 지방재정 신속 집행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정부 지방재정 집행액 227조6천억원의 60% 수준으로 최근 5년 동안 상반기 최고 집행 목표액이다.
행안부는 이밖에도 지자체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필요시 추진하도록 독려하고 추경 예산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일자리와 SOC 투자 확대 등 지역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도록 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를 검토하고 공무원들의 외부식당 이용 장려,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한다.
행안부는 올해 3조원 규모로 예정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통상 5~6% 수준인 할인율도 지역실정에 맞게 한시적으로 10%까지 상향조정 되도록 적극 협조 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앞서 지난 17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외부식당 이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전국 548개 전통시장의 주변도로 임시주차를 2시간 이내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아산과 진천, 음성과 이천 등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수용지역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확대하는 등 해당 지역이 조기에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개인이나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금융지원과 세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행안부는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새마을금고와 거래하는 개인이나 자영업자 가운데 직.간접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규대출 금리우대와 공제료 납입유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나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업체 등이다.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또, 확진자나 격리자, 휴업 등으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지방세 고지를 유예하거나, 분할 고지, 징수·체납 유예 등의 세제지원을 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
이밖에도 코로나 19로 중국산 부품이나 원료 수입길이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에 관련 중소기업에 계약기간 연장, 계약금액 조정, 대체상품 활용 등을 허용하도록 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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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안심하고 받으세요.
통일교육원 입소대상자 열화상 카메라 통과 모습
[충청뉴스큐] 통일교육원은 통일부의 자체 지침과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예방조치에 따라, 3중 방역 태세를 갖춰 안심하고 통일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원은 입소하는 모든 교육생에 대해 사전 문진을 통해 자가격리 대상자 등은 입소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입소하는 모든 교육생에 대해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을 실시한다.
교육생 중 발열 등 유증상자가 발생하는 경우, 별도로 체온을 측정하고 미리 마련된 격리 공간으로 자체 격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북보건소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환자의 증상을 진단하고 역학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부 교육생들의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통일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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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시상식 개최 국민의 상상, 현실로
10개 수상작의 미래기술을 보여주는 미래사회 삽화(이미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한 ‘제1회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시상식이 19일에 개최됐다.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신라스테이 서초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사회상에 대해 국민이 직접 상상해 봄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해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13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되어 미래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1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5개의 작품을, 2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의 작품을 선발했으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10개 작품에 대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은 두려운 상황 또는 원하는 상황에 대한 가상 경험을 제공하는 가상현실 체험 기계를 통해 고령자가 그간 지닌 무력감과 우울증에서 탈피하는 내용인 ‘원하는대로 가상현실 인공지능’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운동선수가 인공 팔을 이식받아, 운동신경이 향상되는 내용, 인공 자궁의 보편화로 난임문제를 해결하였지만, 빈부격차를 초래하는 내용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담은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 10편으로 선정됐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지스트는 이번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431개 작품 속 미래기술들과 기존 선행조사의 기술들을 심층분석해, 국민의 수요를 반영한 미래 중점기술 개발 분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렇게 도출된 미래 기술 분야는 요소기술 구체화를 통해 신규과제 기획 및 정책 지원 방향 도출 등 과학기술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미래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국민이 제안한 미래기술을 신규 과제로 기획해, 과학기술로 더 나은 미래사회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보미씨는 “새로운 상황에 도전할 때마다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과학기술이 개발되길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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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한국외대 코로나19 대응 상황 현장 점검
교육부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8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성균관대, 경희대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점검으로 앞선 두 차례 방문과 달리 한국 학생, 중국인 유학생 등을 만나 현재 한국 학생과 중국인 유학생 간의 관계, 기숙사 수용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이후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외대의 자체 계획, 유학생 관리 현황 및 방법 등을 확인하고 기숙사와 학생회관 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현재 대학들이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금부터의 대응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부와 대학은 중국, 한국 유학생들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개강연기, 휴학권고 기숙사 입소 조치 등이 갈등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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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마스크·손소독제 제조 ‘착한기업’ 방문, 사례 확산 나서
박영선 장관, 마스크·손소독제 제조 ‘착한기업’ 방문, 사례 확산 나서
[충청뉴스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로나19‘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상공인, 스타트업 간담회를 각각 추진한데 이어 18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이사와 ’착한 마스크 제조기업‘인 ㈜에버그린을 찾아 공급상황 점검과 함께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에버그린은 1996년 설립 이후 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마스크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세계 5대 글로벌 인증을 취득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앞장서는 ’착한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국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 마스크 1만개를 공급했으며 마스크 10만개를 추가 생산해 공영쇼핑에 공급 하는 등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중기부는 그동안 ㈜에버그린을 비롯한 착한기업의 도움으로 중국에 진출한 중소기업의 안전과 조업 재개를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및 마스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공적 유통채널인 공영쇼핑의 판매방송 긴급 편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박영선 장관은 ㈜에버그린 이승환 대표를 만나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사회책임경영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마스크 제조 공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기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영선 장관은 “최근 중기부에서 민관협동으로 추진한 구호물품 공급이 중국 진출 한국기업의 조업 재개로 이어지는 등 고무적인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민간과 정부가 함께 마음을 모은다면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0일 ㈜씨앤투스성진, ㈜마스크상사, 파인텍의 도움으로 100만장을 확보한데 이어 최근 숨은 착한기업들의 지원으로 판매물량을 70만장 추가로 확보했다”고 소개하고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국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수급 안정에 힘써주시는 ’착한 기업‘이 진정한 애국자다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영선 장관은 19일에도 공영쇼핑을 통한 판매가 예정된 손소독제 생산기업 우신화장품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쓰는 기업들을 독려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