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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민생활 보호에 역량을 집중한다
최근 연도별 전화금융사기 피해 현황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17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100일간 서민들을 위험·불안·불행하게 하는 ‘서민생활 침해범죄’ 특별단속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책임수사 원년’을 맞아 범죄 수사와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수사구조개혁 이후 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고 행복하도록’ 국민의 관점에서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치안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특별단속 추진을 위해 세부 과제별로 경찰청·지방청 등에 전담반을 구성하고 2020년 상반기 관서별 치안 특성을 고려한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중점적으로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별단속 세부 과제는 대표적인 민생 침해형 범죄인 ‘전기통신금융사기단속’, ‘생활폭력 단속’, ‘사기 수배자 집중 검거’로 선정했다.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전종수사팀’을 중심으로 총책 검거에 집중하고 18개 경찰서의 강력팀 1개팀은 오프라인 수취유형 범죄의 중간 관리책 및 하부 조직원 검거를 전담한다.
DB 분석을 통한 적극적인 인지 수사와 국외 사범 송환 요청 등 국제 공조 수사로 범죄 조직의 총책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상습적·사회적 약자 대상 범행에는 피해정도·범행동기·재범위험성·여죄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간담회·신고창구 운영 등 주민 협력 치안을 활성화하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과 예방적 형사활동을 병행한다.
전국 94개 경찰서에 추적·검거활동을 전담하는 추적팀을 편성하고 집중 검거기간을 운영해 ‘사기’ 혐의 피의자 추적·검거에 주력한다.
최근 피해가 증가 추세인 전화금융사기·사이버사기·투자사기·취업사기·전세사기 등 각종 사기범들을 적극적으로 검거해 추가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 회복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청에서는 “경찰 수사의 책임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국민의 적극적인 범죄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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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현장 팸투어로 생생한 새만금 모습 전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새만금에 용지 조성과 핵심 기반시설 구축이 눈에 띄게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새만금 관련 주요 인사들을 새만금 현장에 초청해 생생한 홍보를 통한 변화된 새만금을 체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피니언 리더, 관계부처 주요 인사, 민간 투자자 등이 도로 항만 등 SOC 현황과 활발한 부지 조성 상황을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해 국가예산 확보, 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또 새만금뿐만 아니라 인접 시군의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국내 관광사업 관계자,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 사업을 추진한다.
팸투어 사업은 새만금 중심의 여행상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해 새만금 사업에 대한 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인근 시·군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道는 3월중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4월 세부계획을 확정한 후 5월부터 11월까지 8회 이상의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사업을 총괄하는 최정일 새만금개발과장은 “민선 6·7기 들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새만금 개발 현황을 국민들은 물론 영향력 있는 관계자에게 적극 홍보함으로써 새만금 개발에 가속도를 붙이겠다”고 밝혔다.
道는 현장초청, 팸투어 외에도 전광판,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 국민이 새만금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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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어촌민박은 안전해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농어촌민박사업자의 신고요건과 준수사항을 강화하는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강릉펜션사고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어촌민박사업자 관리와 시설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농어촌정비법 개정은 농어촌민박이 당초 취지대로 운영되어 농어촌 주민의 다양한 소득원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과 강릉펜션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에 반영된 농어촌민박 변경사항은 크게 3가지로 농어촌민박사업자의 신고요건 강화,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전기 및 가스 안전점검 준수사항 추가, 관할세무서 사업등록 시 폐쇄명령이다.
전북도는 농어촌민박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 조치 차원에서 도내에 등록된 1,239곳의 농어촌민박에 대해 동절기 안전점검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번 2주간에 걸친 안전점검 조사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장 내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휴대용비상조명등, 유도표지, 피난구유도등, 완강기 등 설치 여부와 보일러실, 주방 등의 화기취급처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가스누설경보기,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가스보일러 설치장소의 환기상태, 배기통 이탈 여부, 소화기 비치 유무, 대피로의 방해 장애물 적치 여부, 객실별 단독경보형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도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 조치 및 시정명령을 내렸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에게 의무화된 안전시설 설치와 관리방안 등을 숙지하고 이를 꼭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도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어촌민박을 찾아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득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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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제 기관·단체 총망라 합동회의 코로나19 맞서 지역경기 활성화 총력 대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기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상황대응TFT를 꾸리고 전방위적 대책을 추진 중인 전라북도가 각 경제분야별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취합하며 상황 개선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전라북도는 1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도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라북도 경제분야 기관단체장 합동회의를 열었다.
송하진 도지사가 주재한 합동회의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한국은행 전북본부 등 유관기관 12곳과 중소기업, 수출기업, 상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전북관광협회 등 경제단체·기업 8곳 등 전북의 경제주체가 총망라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모색했다.
도내 유관기관, 경제단체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주요 조치사항과 대응계획을 밝히며 세제 지원과 마스크 공급 등 건의사항을 전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노동지청 등 유관기관은 정부의 정책자금 및 실업급여 제도를 안내했으며 자금이 필요한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이 이용하길 당부했다.
전주상공회의소, 소상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는 자금난이 어려운 업체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지방세 유예 등 세제혜택 지원과 마스크·손소독제를 원활히 공급해주길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에서는 필요한 기업과 소상공인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도민들이 마스크 등 방역제품 구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내 제조·유통업체에 대해 지도관리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했다.
아울러 전북도와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소상공인 피해신고접수 사항을 공유하고 유형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불안심리 해소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특별자금 투입 등 지원책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이 외국인 관광객 감소와 내국민 외부활동 최소화로 지역소비 위축, 중국 등 주요 국가의 수입수요 감소로 전북지역 제조업체의 생산감소와 수출둔화로 이어져 전북경제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고 분석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관광업계를 포함한 소상공인 대상 초저금리 긴급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200억원을 긴급 투입 지원하고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150억원 증액한 1,000억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조기 발행, 재정 신속집행과 지방세제 혜택지원 등을 통해 소비진작을 추진하고 수출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온라인마케팅 지원 및 대체시장 발굴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의 조기종식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책이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에 나가고 전통시장 현장방문 등 소비진작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이어 “과거 어려움을 극복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기관, 경제단체, 기업, 도민 모두가 힘을 내어주길 바란다”며 “전북도는 도민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 마련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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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연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2.14)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월 14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4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은 68건, 연천군에서는 64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204건이 됐다.
야생멧돼지 폐사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개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최근 감염개체가 발견된 지점과 근접한 거리로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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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단’에게 공익신고 활성화 방안 듣는다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단’에게 공익신고 활성화 방안 듣는다
[충청뉴스큐] 국민이 ‘비실명 대리신고’를 통해 안심하고 공익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위촉된 자문변호사단에게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비실명 대리신고제도를 통한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위촉된 자문변호사단과 5차례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단’은 지역별로 수도권 36명, 영남권 4명, 호남권 4명, 충청권 2명, 강원권 2명, 제주 1명 등 총 49명으로 구성돼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달 17일과 18일 수도권·강원권을 시작으로 3월에는 충청권, 4월에는 영남권과 호남권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비실명 대리신고 관련 규정 및 신고사례들을 자문변호사들에게 안내한다.
이어 자문변호사들로부터 지난 6개월간 대리신고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나 제도 활성화를 위한 개선점, 효과적인 제도 홍보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또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나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실효성 있는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는 공익신고자가 신분노출 걱정 없이 변호사를 통해 안심하고 공익신고를 할 수 있도록 2018년 10월부터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내부공익신고자의 변호사 선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자문변호사단’을 위촉해 신고자의 법률상담과 대리신고 비용을 지원했다.
올해 1월에는 변호사 조력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문변호사에게 지급하는 수당을 증액했다.
자문변호사단 명단은 청렴포털의 “처음오셨나요?-신고제도-신고제도안내-비실명대리신고-자문변호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 한삼석 심사보호국장은 “공정사회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도를 만드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보완하고 발전시켜 국민이 제도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단 제도’가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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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대응‘항공분야 긴급 지원대책’발표
정부, 코로나-19 대응‘항공분야 긴급 지원대책’발표
[충청뉴스큐] 정부는 17일 ‘코로나-19 대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해운분야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우리 항공업계는 ’19년 일본 수출제재, 보잉 737결함 등으로 3분기 연속 항공사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금년 영업환경도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이다.
우리 항공사의 한-중 노선 운항횟수는 코로나-19 이후 약 77%가 감소했으며 동남아 주요노선까지 위축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여객 감소는 발병 3~4개월 후 여객감소로 이어졌던 사스, 메르스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며 여행심리 위축으로 중국·동남아 등 항공권에 대한 예약취소·환불이 급증해 최근 3주간 항공사 환불금액은 약 3천억원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일본 제재이후 중국·동남아에 주력했던 LCC는 항공수요 위축이 지속될 경우 일부 항공기 운항중단까지 고려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국토부 김현미 장관 주재로 지난 2월 10일 항공사 CEO 간담회를 개최해 업계의 애로사항 및 정부지원 필요사항을 수렴했고 금일 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코로나-19 대응 항공분야 긴급 지원대책’을 논의·확정했다.
이번 지원대책은 긴급 피해지원 신규시장 확보 지원 경영 안정화 지원 등 3개 분야 11개 과제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운항감편, 여객수요 감축 등에 대응해 긴급 금융지원과 각종 사용료 납부유예를 통해 항공업계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매출급감·환불급증 등으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는 항공사에 대해 대출심사절차를 거쳐 필요한 유동성을 공급 할 계획으로 LCC에 대해 최대 3천억원 범위 내에서 부족한 유동성을 적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운항중단·감축이 이루어진 노선은 운수권·슬롯 미사용분에 대해 회수 유예조치를 시행한다.
한-중 노선에 대해서는 2월 5일부터 유예조치를 적용 중이며 여행자제 및 여객수요에 따라 유예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년 동기대비 여객이 감소한 항공사는 최대 3개월 간 공항시설사용료에 대해 납부유예를 지원한다.
상반기 중 항공수요 회복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6월부터 2개월 간 착륙료를 10% 감면하고 ‘항공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현재 감면중인 인천공항 조명료 등 각종 사용료의 감면기한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행정처분으로 항공사에 신규 과징금이 발생할 경우 에는 1년간 과징금 납부를 유예하고 금년 6월까지였던 항공기 안전성 인증 및 수리·개조 승인에 대한 수수료 50% 감면기한을 2년 연장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중화권 노선을 대체할 신규시장 확보를 위해 운수권 배분·신규 노선 발굴, 행정지원을 신속·유연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아시아권 이외 대체노선 확보 및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위해 파리, 헝가리, 포르투갈 등에 대한 운수권을 2월 말 배분한다.
중단거리의 경우에도 베트남 퀴논·라오스 팍세 등 항공사의 미취항 도시 노선신설을 지원하는 한편 민관합동 항공시장개척 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해외 항공당국과 협력·교섭을 통해 현지 공항의 슬롯 확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단항·운휴에 따라 대체노선 개설을 하는 경우에는 노선허가 당시 항공사가 제출했던 사업계획의 변경에 대해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신속한 노선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계스케줄, 여름 성수기 등 대비 부정기편에 대해서도 수요 탄력적으로 운항이 가능토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시점에는 항공수요 조기회복 및 안정적 경영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착륙료 감면, 슬롯확대, 항공기 리스보증금 지원 등을 검토·시행 할 예정이다.
수요 조기회복을 위해 코로나-19로 감편된 항공편을 운항재개 할 경우에는 전월 대비 착륙료 증가분에 대해 감면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부처와 협조해 포화상태인 인천공항의 슬롯을 금년 중 증대해 항공편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항공기 리스 시 항공사의 초기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리스보증금을 대체하는 보증을 지원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대응 정부정책 추진으로 유발된 공공기관의 재무지표 하락은 공기업 경영평가시 감안해, 공기업이 업계지원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항공은 국가 간 인적·물적 이동의 핵심수단인 만큼 국제적 감염병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는 분야”며 “유동성 부족을 극복하기 위한 긴급자금과 함께 항공수요 조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이번 긴급대책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항공산업이 이번 위기를 딛고 물류·관광 등 국가전략산업의 기반이자 고부가가치형 청년선호 일자리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대책과 함께 작년 12월 마련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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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세대와 함께 성장할 ‘인생 선배’를 찾습니다
2019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멘토링(지역아동센터) 사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3월 13일까지 2020년도 인생나눔교실에 함께할 ‘멘토봉사단’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6년째를 맞이하는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만나 서로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인문의 가치를 공유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이다.
매년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과 인문·문화 분야 전문가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선배 세대 봉사단 195명을 선발해 군인, 아동·청소년 등 후배 세대 그룹 243개를 대상으로 인생상담을 2,953회 진행했다.
올해는 총 5개 권역에서 활동할 ‘멘토봉사단’ 200명을 선발한다.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제2의 삶을 모색하는 은퇴 세대 중 인문·문화예술 분야의 소양과 지식이 풍부하고 자신이 가진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열정과 봉사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멘토봉사단’은 각 권역의 주관단체가 직접 선발하며 서류 심사와 심층면접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4월 중에 최종 선발한다.
각 주관단체는 집단 토론, 상담 시연 평가 등 새로운 선발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특색을 가진 ‘멘토 봉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멘토봉사단’은 일정 기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 연말까지 군부대, 자유학년제 시행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최대 15회까지 인생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활동 장소를 기존 시설 외에 인생 상담이 필요한 더욱 다양한 기관과 시설 등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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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으로 꿈 찾아 모이자‘2020 무형유산 원정대’
국립무형유산원으로 꿈 찾아 모이자‘2020 무형유산 원정대’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을 통해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 무형유산 원정대: 꿈 이야기’를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0 무형유산 원정대: 꿈 이야기’는 오는 5~11월, 총 5회로 운영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2박 3일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무형유산에 관련된 직업 체험과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무형유산에 대한 진로 역량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의 무형유산 전문가의 꿈을 꿀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에는 무형유산 전문가들의 직업 세계를 이야기하는 시간과 재미있는 무형유산 체험, 우리나라 무형유산을 다양하게 표현한 국립무형유산원 공연장·전시실·무형유산 디지털 체험관 관람, 국립무형유산원 공간에 펼쳐져 있는 미션을 팀별로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게임, 2박 3일 동안 배운 무형유산을 뽐내는 발표 공연 및 사진 전시회 등이 있다.
캠프 모집은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학교별 단체 만 접수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무형유산이 즐거운 문화로 자리 잡고 소중한 가치로 대대손손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청소년 대상 교육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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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 의장 선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우리나라 정부를 대표해 차기 제14차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는 2010년에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에 가입했으며 2017년 제6차 당사국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위원국으로 선출되어 활동해왔다.
이번 제13차 정부간위원회에서는 부의장국 역할을 수행했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는 협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행, 회원국 역량 강화, 협약기금 운영, 지침 마련 등, 주요 협약사업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는 위원회다.
총 24개의 위원국 가운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몽골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정부대표단은 “차기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그동안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신탁기금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문화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국제적으로 인지도를 얻은 영화를 비롯한 우리나라 문화산업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간위원회 회의 기간 중 많은 회원국 대표들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과 각본상, 감독상을 동시에 받은 최초의 외국어 영화이고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증진한 상징적 사례라고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또한 한국 문화산업 발전 경험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 의장국 선출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문화정책을 논의하고 우수한 우리 문화정책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문화외교력을 강화하겠다 아울러 문화다양성에 기반한 문화 발전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장 진출 소감을 밝혔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