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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정문 공개 및 국민의견 접수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부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한국-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정문 영문본과 한글본 초안을 자유무역협정 관련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와 관련한 국민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국민의견 접수는 통상협정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번역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통상협정 한글본 작성을 위한 절차 규정’에 따라 진행한다.
산업부는 관계부처 및 전문가와 함께 이번에 접수된 국민의견의 반영 여부를 검토한 이후 한글본을 확정하고 이후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식 서명, 국회 비준동의 요청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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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달, 전력수급 차질없이 석탄발전 감축 정상추진
’19.12월∼’20.1월 석탄발전의 미세먼지 배출량(잠정) 비교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에 따라 지난해 12월에 이어 금년 1월에도 석탄발전소 감축을 차질없이 시행했다고 밝혔다.
1월 한달간 석탄발전 총 8∼10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9기의 상한제약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1월중 미세먼지 배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2%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시기 대책 시행 두달간 전체 석탄발전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500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월 한달간 전력수급상황도 예비력 1,195∼2,112만kW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유지했다고 밝혔다.
김정일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국민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남은 겨울철 기간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세먼지 계절제 기간인 3월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월 마지막 주에 ‘봄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업부는 오늘부터 2주 동안 지자체,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정 난방온도 준수 등 에너지 수요관리 이행실태 3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두 차례의 이행실태 집중 점검을 통해 이행이 미진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미 시정조치 통보를 완료했으며 금번 3차 점검기간 중에는 해당 공공기관의 시정조치 이행 상황을 재점검하는 등 수요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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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공공기관과 손잡고 청렴정책 우수 사례 확산에 나선다
근로복지공단의 청렴정책 사례
[충청뉴스큐] 국민권익위원회가 각급 공공기관과 함께 우수한 청렴정책 사례 알리기에 나선다.
또 이를 청렴연수원의 청렴교육과정의 교재에 반영하고 우수기관 담당자를 강사로 활용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청렴도와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급이 우수하거나 향상된 기관, 청렴컨설팅 멘토기관의 청렴정책 우수사례 10여개를 선정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해 나간다.
국민권익위는 지난달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약 70여개의 우수 청렴정책 사례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공공기관과 민간 부문에서 청렴정책에 실제로 참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기관별·분야별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 정책사례로 선정된 기관과 협업으로 우수시책 현장과 노하우 인터뷰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국민권익위의 ‘권익비전()’과 각급 기관의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활용해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교육·안전·의료 등 기관·서비스 유형별, 채용비리 근절 등 부패 취약분야별 등 주제별로 우수 기관과 사례를 분석해 시기별로 보도자료, 카드뉴스 등을 통해 알리고 각급 기관에 배포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의 청렴교육 과정 교육교재에 반영하거나, 우수 기관 담당자를 강사로 활용하는 등 청렴교육에도 우수 청렴정책 사례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간으로 확산이 가능한 시책은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청렴경영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로 제작해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 청렴정책 확산 사례의 첫 번째 기관으로 2020년에 국민권익위의 청렴컨설팅에 멘토 기관으로 참여하는 근로복지공단을 선정했다.
공단은 그동안 청렴정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구성원의 공감대 확보를 통해 청렴문화를 내재화하면서 청렴정책을 공공과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공단은 공공기관의 청렴 노력도를 평가하는 국민권익위의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013년에 2개 등급이 상승해 1등급을 달성한 이후 작년까지 연속 7년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인 청렴노력은 공단의 청렴도 향상도 이끌고 있다.
2013년 청렴도 5등급이던 공단은 2014년 4등급,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등급을 유지하다가 2019년에는 2등급으로 청렴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각종 부패행위 발생의 위험요소를 사전 모니터링해 구조적·관행적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노출형 상시감찰 체계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감사인 100여명이 소속기관 47개소를 찾아 556명의 임·직원을 심층 면담해 부패 발생 위험을 파악하고 부패 사례를 전파·교육했다.
이를 통해 부패사건 미발생, 직장내 괴롭힘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도 나왔다.
조직에 청렴문화가 스며들도록 청렴정책 시작 단계부터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5대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일상생활에 스며들도록 지속 홍보했다.
또 ‘갑질’에 대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하고 공유·소통하는 ‘해우소’ 이벤트를 실시했다.
울산 지역 공공기관의 ‘부패취약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를 개최하고 사례집 발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울산 지역 시민단체와 정기적으로 청렴 캠페인을 하고 2016년부터 매년 시민들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축제를 열어 지역의 공공·민간 부문과 함께 청렴문화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쌍방향 온라인 소통 채널인 ‘多가치CLEAN()’을 개설·운영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과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공단이 추진 중인 다양한 우수 청렴정책이 공공부문은 물론 사회전반으로 확산되어 청렴문화 조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 두 기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홍보·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박은정 위원장은 “최근 우리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개선되는 등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는 공공기관의 다양한 청렴노력의 결과”며 “여기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국민권익위는 공공부문의 청렴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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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이어짓기 피해 ‘흙토람’으로 예방하세요
흙토람 연계 인삼 이력정보 확인 방법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농협과 함께 수집한 최신 인삼 재배 이력 정보 3만 4092건을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 새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정보는 2017년과 2018년 자료로 그동안에는 2016년까지의 정보 17만 4074건만 확인할 수 있었다.
흙토람 정보를 활용하면 농가에서는 10년 이내 인삼을 재배한 땅을 피해 농사를 지을 수 있어 이어짓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밭의 이력을 미리 확인함으로써 토양을 관리하고 인삼 재배 계획을 세우는 일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삼은 10년 이내에 같은 밭에서 다시 농사를 지을 경우, 특정 토양병 등으로 이어짓기 장해가 발생한다.
인삼 이어짓기 장해는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발병하는데, 6월 중하순경 잎의 가장자리부터 붉은색을 띠면서 잎 전체가 서서히 색이 변하거나, 잎은 변색되지 않고 배 모양으로 오므라드는 증상을 보이다가 7월 하순 이후 완전히 말라 죽는다.
농가에서는 화학적 방제를 하고 있지만, 재배 안전성을 위해 새로운 경작지 확보를 선호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농가가 인삼 재배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혁신에 따라 인삼 재배 이력을 ‘흙토람 누리집’에서 제공 중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현동윤 인삼과장은 “흙토람과 연계한 인삼 재배 이력을 2년마다 갱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최신 재배 정보가 농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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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ITS 세계총회‘강릉’유치 추진
2025년 ITS 세계총회‘강릉’유치 추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열린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유치 후보도시 선정 평가위원회”서 강릉시가 국내 유치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이며 한국에서는 제5회 서울 ITS 세계총회와 제17회 부산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 날 평가회의는 강릉시장이 직접 강릉시의 유치 계획을 발표해 ‘18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경험과 우수한 관광자원, 지자체의 강한 의지 등을 보이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 유치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강원도, 강릉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과 함께 유치조직위원회를 구성해 2월 중 ITS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 개최지 선정이 이루어지는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ITS 세계총회“까지 투표권을 보유한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총회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국토교통부와 강릉시가 긴밀히 협조해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25년 ITS 세계총회가 반드시 국내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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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단일·최대 물량 마스크 105만개 불법거래 적발
단속사진
[충청뉴스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보건용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 방지를 위해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급안정 조치 발표 및 대책 추진 하루 만에 단일 최대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 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
A 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05만개를 현금 14억원에 판매하겠다고 광고해 구매자를 고속도로 휴게소로 유인한 후 보관 창고로 데려가 판매하는 수법으로 정부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 관계자들은 공장 창고에 마스크 105만개를 보관하다 단속에 적발되자 창고를 잠그고 일부는 도주했다.
또한, 제조에서부터 판매자에 이르는 유통과정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6개 기관으로 구성·운영된 정부합동단속반은 유통업체인 B사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매점매석 행위를 적발했다.
식약처·공정위·경찰청·국세청·관세청·지자체 30개팀 180명으로 구성 해당 업체는 온라인 마켓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었으며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재고가 충분히 있었다에도 불구하고 ‘품절’로 표시했으나, 확인한 결과 실제 창고에는 39만개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보건용 마스크 46만개, 2월 6일 39만개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매점매석 기준인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한 것이다.
정부는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를 비롯해 국민안전을 볼모로 한 시장교란 행위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의 강력한 대책과 의지가 현장에서 실효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최대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
또한, 우리 국민이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제조업체의 생산을 독려하는 한편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께서는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 및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한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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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박능후 본부장 주재로 각 부처 차관들과 어제 총리 주재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로써 3차 우한 교민 이송 계획, 국내 크루즈선 입항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자가진단 어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차 임시항공편은 오는 11일에 인천에서 출발하고 12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예정으로 중국측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민 및 교민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임시생활시설에 대해 관계 부처들이 협의한 결과,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국방어학원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국방어학원은 신속한 지정 운영의 필요성과 함께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시설로 운영하는 연수원·교육원 중에서 수용인원의 적정성과 공항 및 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 보호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정부는 경기도, 이천시와 함께 국방어학원의 내외부 및 인근 지역의 소독 및 방역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시생활시설에는 출국 및 입국 검역 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교민이 입소하게 되며 도착 다음날 0시를 기준으로 14일 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한다.
입소기간 동안 외부 출입 및 면회는 금지되며 각자 객실 내에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세탁물의 경우 손빨래를 하게 된다.
가급적 상호접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며 검체 검사 등을 위해 개인공간을 벗어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게 된다.
한편 이번 교민 등의 이송 시에도 ‘중국 출국 전 – 기내 - 입국 – 시설·병원에서의 보호’ 등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감염 방지 대책이 이루어지게 된다.
현지에서 출국 검역을 통과한 교민 등을 이송 대상으로 하며 의료진과 검역관이 현지에 파견되어 증상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기내 좌석배치 시 탑승자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며 모든 탑승자가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하게 된다.
입국 시 별도 게이트에서 입국 검역을 실시해 증상이 있는 경우 공항에서 바로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해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교민 등은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직후 검체 검사를 받게 되며 시설 내 의료진이 상시 배치되어 1일 2회 건강상태와 임상 증상을 점검하며 전문인력에 의한 심리 지원도 제공한다.
만약, 체온이 37.5C 이상 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바로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 확진여부 판정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운영 중인 아산과 진천의 임시생활시설과 같이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해 생활 물품 제공 및 의료서비스에 적극 대응하며 소독 등 관련 방역을 충실히 이행하는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회의에서 해수부, 외교부,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법무부 등 관계 부처 협의결과 한시적으로 크루즈선 입항을 금지하는 한편 급유 및 선용품 공급 목적의 하선 없는 입항에 대해서만 허용하기로 했다.
당초 2월 11일과 12일에 부산에 입항 예정이었던 크루즈선 2척은 입항이 취소됐고 2월 중 1척은 제주와 부산에, 다른 1척은 부산에 입항이 예정되어 있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크루즈 내에서의 밀폐된 공간에서의 밀접한 접촉 등에 따른 감염병 확산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국내 입항 예정 크루즈에 대한 입항 금지가 감염병 전파 방지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크루즈에 대해 입항금지 조치 및 크루즈 선사와 지자체 등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법무부는 이와 관련된 출입국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특별입국절차 과정에서 내·외국인에 대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사용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늘 시연된 이 자가진단 앱은 입국자 대상 매일 1회 증상발현 여부 모니터링 및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상담·안내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앱을 통해서는 입국자의 검역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등 특별검역신고가 가능하며 1일 1회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자가진단 결과를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로 제출하는 일일자가진단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앱은 선별진료소 현황 및 연락처 정보를 제공하고 질병관리본부 1339 상담콜센터 SNS 채널도 연결되어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증상 및 잔단 등과 관련된 의문을 해소하고 조기 대처를 지원한다.
이 앱은 2월12일부터 공항만의 입간판 및 특별입국신고서에 적힌 URL, QR 코드를 통해 앱 다운로드 링크 접속해 설치할 수 있으며 향후 기능개선 및 배포·관리 등을 고려해 각 마켓에 등록될 예정이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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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20여 개 공연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용품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전국 민간 소규모 공연장 420여 개소에 손 소독제와 공연장 시설 소독약제, 방역 스프레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재정과 인력으로 감염병 예방에 취약한 민간 소규모 공연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방역용품 지원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안전한 공연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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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
자가격리 대상자, 가족 및 동거인 생활수칙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9시 현재, 총 1130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24명 확진, 842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26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386명 으로 이 중 9명이 환자로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진행된 19번째부터 23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1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54명이 확인됐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환자는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음식점, 쇼핑몰, 호텔 등을 방문했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20번째 확진자는 15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접촉한 대상자가 1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일해 현재까지 추가 접촉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21번째 확진자는 6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현재까지 접촉자 7명이 확인되어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환자는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교회 등을 방문했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22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현재까지 확인된 증상은 없으며 접촉자 1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었다.
23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시에서 1월 23일 국내로 입국한 자로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대상자였다.
환자는 2월 3일부터 증상이 발생했으며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방문했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일선 의료기관의 진단검사 시행 관련, 사례정의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안내했다.
현재 지역사회 유행이 발생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고 그 외 국가는 아직까지 광범위한 유행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정보가 제한적이므로 - 의료진이 의사환자 분류시 해외 여행력 뿐만이 아니라, 위험요인 노출력, 임상증상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주기를 당부했다.
해당 국가 여행 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지역사회 유행이 발생하고 있는 중국인 참석이 많았던 행사 참석 여부 등 역학적 연관성과 원인 불명 폐렴 등 임상증상을 고려해 주길 당부하고 - 병원을 내원한 환자분들도 막연한 불안감으로 검사를 받으실 필요는 없으므로 담당 의료진의 전문적 판단을 신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현재 검사가능 건수는 1일 3천여건이고 순차적으로 확대를 해나가고 있는 만큼 당분간 검사를 원하는 모든 국민들께 적용할 수는 없는 상황에 대해 이해도 부탁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기관은 수진자자격조회 , ITS , DUR 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접수, 문진, 처방·조제 단계별로 내원 환자 해외 여행력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원인 불명의 폐렴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중국 여행력이 없더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관할 보건소 신고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배제를 위한 검사 등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14일이내 중국을 방문한 뒤 입국한 경우 관할 보건소의 모니터링 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강조하고 -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 발현 여부를 스스로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 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로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접촉자 관리조치 강화에 따라 자가격리 대상자의 증가도 예상 되는 만큼, 자가격리자 생활수칙도 안내했다.
격리된 장소 외 외출은 삼가고 가능하면 화장실 등이 있는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며 침구류·식기류 등은 개인 물품을 사용해야 한다.
함께 지내는 가족 또는 동거인 등은 격리대상자의 공간에 출입은 삼가고 침구류·식기류 등을 반드시 따로 사용하며 격리대상자와 대화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간격을 둔 상태에서 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손씻기 철저, 기침 예절 준수 등 일상 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은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의료기관 에서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제한 등 감염관리 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도 거듭 당부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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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표준, 목재·제지분야 경쟁력 키운다
한국산업표준(KS), 목재·제지분야 경쟁력 키운다
[충청뉴스큐] 매일 사용하는 화장지부터 대형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목재·제지산업 분야는 적절한 국가산업표준과 국제표준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한국산업표준 및 국제표준 동향에 대응하고 올해 목재·제지분야 KS 정비 계획을 세우기 위한 ‘2020년 목재·제지분야 한국산업표준 전문위원 운영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회의에는 각 분야 전문위원 및 KS 업무담당자 약 50여명이 참석해 구조용 집성판, 목섬유 단열재, 종이 및 판지의 표면 거칠기와 표면마찰 측정 등 새로운 4건의 KS 표준 제정 목조건축용 철못, 야외시설용 가압식 방부처리 목재, 화장실용 화장지 등 71건의 기존 KS 표준의 개정을 논의했다.
또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목재·제지분야 산업계의 해외 진출과 수입제품과의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국제표준 동향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국제표준 개발을 위해 직면한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한 관련 토론 및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은 목재제품 중 타부처 소관으로 남아 있는 KS 표준들은 협의를 통해 현실에 맞는 표준 제·개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한편 산림청은 2015년부터 목재·제지분야 총 424개 항목의 한국산업표준을 관리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해당 분야의 표준 연구와 제·개정 등 정비 업무와 동시에 목재·목조건축, 목질재료, 펄프·제지, 고형목질연료분야의 기관, 산업단체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의 바닥재용 투수성 코르코 바닥 포장재의 KS 표준을 개발하는 등 5건의 새로운 KS 표준을 제정하고 기존 KS 표준에서 162건을 개정, 6건은 폐지해 목재·제지분야 KS 표준 173건을 정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가산업표준과 국제표준 정비를 통해 목제·제지분야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해당 분야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다”며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 또한 기술의 발전과 산업현장의 변화에 따라 현실에 맞게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7